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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공재룡 문학서재

ㆍ작성자	공재룡
ㆍ작성일	2018-02-06 23:51

ㆍIP: 175.xxx.122

가슴 벅찬 평창 동계올림픽

가슴 벅찬 평창 동계올림픽

운봉/공재룡

92개 나라 국민 부러워하는
가슴이 벅찬 지구촌의 축제
이날을 위해 오천만 국민이
얼마나 손꼽아 기다렸나요.

외국 나가면 누구나 한마음
태극기만 봐도 눈물 흐르고
애국가 불러도 목이 메는데
평화를 위해 참아야 한단다.

아쉬움과 설렘의 마음속을
꾹꾹 누르며 한마음이 되어
오랜 세월의 극적인 만남이
봄 햇살의 축제되길 바란다.

이념과 정치 속내를 던지고
차가운 마음에 벽을 허물며
한민족 화합에 올림픽 되어
통일의 꿈 이루길 기도한다.

박미향 2018-02-07 02:57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렇네요 이념의 정치는 버리고 오로지 올림픽을 기점으로 한발 다가서는 마음이면 좋겠습니다, 운동만큼은 모든걸 융합해야 하는 것 아닌가 싶네요, 좋은 글 속에 잠시 생각해 봅니다,

석옥자 2018-02-07 04:42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입춘도 지난 는데 날씨는 아직도 한파입니다 음력설도 다가오는데 칼바람이 몹시도 춥습니다. 일기 고르지 못한 날씨에 늘 건강 챙기시고 가정의 행운과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필 하십시오. 정성껏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김수잔 2018-02-07 05:37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공재룡 동기님! 동계 올림픽이 우리나라 평창에 열린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영광스럽습니다 특히 한 민족이 화합의 길이 열리는 좋은 기회에 성공적인 동계올림픽이 되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마음 모우는 멋진 시에 감사한 마음 드리며 늘 건강하고 좋은 시간 되세요 동기님!

김강좌 2018-02-07 06:06	기쁨과 환호가 넘치는 곳 긍지와 자긍심이 가득한 동계올림픽을 곱게 담아내신 시향에 머물러 다시한번 들뜬마음으로 열심히 응원하는 마음으로 돌아봅니다~^^ 날마다 좋은날들 이루시고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김동철 2018-02-07 07:56	봄 추위가 장독대를 깬다는 속담이 있듯이 여전히 칼바람 부는 꽃샘 추위로 아침을 열어봅니다 . 꽁꽁 얼어붙은 산과 강이 따뜻한 봄기운 녹아내려 기다림의 행복한 마음으로 화사하게 웃는 건강한 하룻길 소망하며 곱게 빚은 가슴 벅찬 평창 동계올림픽 편안하게 배감합니다 . 항상 고은 옥필을 기원합니다 . ^0^

김병근 2018-02-07 10:22	공재룡시인님 안녕하세요 아직도 한파의 기세가 옷깃이 춥습니다 따습게 입으시고 건강 유념하시기를 바랍니다 곱게 집필하신 가슴 벅찬 평창 동계올림픽 ~~~~ 이념과 정치 속내를 던지고 차가운 마음에 벽을 허물며 한 민족 화합에 올림픽되어 통일의 꿈 이루길 기도한다 절절하게 새기신 고운 글 꼭 그렇게 되길 간절히 기원해봅니다 시인님 활기찬 일상 곱게 열어 가시옵고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 고운 글 마음 열어 새기며 배독하고 갑니다 ~~~~

문회숙 2018-02-07 17:50	늘 앞서가신 공재룡 시인님 멋지 십니다. 기다리던 평창 동계 올림픽 축제를 뜻깊게 고운시로 올려 주셨군요 세계인이 스포즈으로 한자리에 모여서 저마다 노력해온 실력도 보여주고 특히 남북과 닫혔던 마음도 잘 소통되어 평화와 화합으로 큰 성과가 이루워 지길 기도 드려봅니다 가슴 벅찬 평창 동계올림픽 응원시 감사히 배독 하고 다녀 갑니다

이순남 2018-02-07 21:18	공재룡시인님 안녕하세요 드디어 평창올림픽 개막일을 앞두고있네요 세계인이스포츠 하나로 한마음이되는 지구촌의 축제 2월의 함성소리 들썩일것같습니다 남북이 한민족 단합하여 마음의 벽 허물고 화합하는 기회가 되길바래봅니다 올림픽축제 성공적으로 좋은결과 있기를 응원합니다

공재룡 2018-02-08 08:43	박미향 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어찌 우리의 마음에 모두 들겠습니까? 하지만 - 싫던 좋던 이왕지사 - 치룰 동계 올림픽 사사건건 다툼은 뒤로 미루고 세계 여러나라 92개국 국민이 보고 있습니다 더 이상 우리들의 추한 모습 보이지 않고 어차피 치룰 행사 좀더 유연한 자세로 이때만큼 하나로 뭉치는 모습 보기 좋지 않을까요? 내가 마음에 들던 마음에 안들어도 대한민국에 아름다운 이미지를 남겼으면 합니다 역사를 보면 집안 싸움에 나라를 잃은것이 한 두번입니까? 올림픽 행사때 만큼 대한민국에 유연한 모습 보였으면 합니다. 독감 조심 하세요 구정명절 잘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박미향 시인님!

공재룡 2018-02-08 08:44	석옥자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나라 사정이 있어 타툼도 있겠지요 이 또한 민주주의 국민의 권한이라 생각 하지만 전 세계가 주목하는 동계 올림픽 기간만큼은 다툼은 잠시 미루고 한 마음으로 멋진 동계 올림픽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던 싫던 가야할 길이기에 이왕 가는 길이라면 고운 모습 세계 여러나라에 보여 주었으면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독감 조심 하세요 구정명절 잘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석옥자 시인님!

공재룡 2018-02-08 08:46	김수잔 동기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동계 올림픽 92개국 지구촌 여러나라가 부러워 하는 동계 올림픽 입니다 진흙탕 싸움도 행사 기간 지날때 까지 만이라도 우리나라에 좋은 모습 보였으면 합니다 올던 그르던 다틈도 민주주의 기본입니다 큰 일 치루는 동계 올림픽 행사때 만큼은 다툼은 잠시 뒤로 하고 이왕에 함께 치룰 행사라면 지구촌 수억의 국민들 눈에 우리나라에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길 두 손모아 기도 합니다 우리국민 모두 애국자 입니다 뉴스에 요란한 추한 모습들 올림픽 기간만큼은 중단하고 이왕 치룰 동계 올림픽 추한 모습 보일까 마음을 졸려 봅니다. 감사 합니다 김수잔 동기님!

공재룡 2018-02-08 08:47	김강좌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날씨가 대단히 춥습니다. 더 추운 이유를 너무나 잘 아시겠지요 싫던 좋던 가야 할길이기에 좀더 유연한 우리 국민의 모습을 좀더 전세계 국민에게 보여 주었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자금껏 역사를보면 주변국가는 군비를 증강 하는 데 오로지 집안 싸움에 혼난 역사를 겪었던 일을 반복 하지 않기를 바람입니다 진흙탈 싸움은 뒤로 미루고 한마음으로 단합된 유연한 모습을 지구촌 여러나라에 보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 해봅니다 서로의 다툼이 있는 것 이 또한 민주의 입니다. 다만 올림픽 치루는 기간 만이라도 참았으면 합니다. 구정명절 잘 보내세요 김강좌 시인님!

공재룡 2018-02-08 08:48	안녕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어찌 우리의 마음에 모두 들겠습니까? 하지만 - 싫던 좋던 이왕지사 - 치룰 동계 올림픽 사사건건 다툼은 뒤로 미루고 세계 여러나라 92개국 국민이 보고 있습니다 더 이상 우리들의 추한 모습 보이지 않고 어차피 치룰 행사 좀더 유연한 자세로 이때만큼 하나로 뭉치는 모습 보기 좋지 않을까요? 내가 마음에 들던 마음에 안들어도 대한민국에 아름다운 이미지를 남겼으면 합니다 역사를 보면 집안 싸움에 나라를 잃은것이 한 두번입니까? 올림픽 행사때 만큼 대한민국에 유연한 모습 보였으면 합니다. 독감 조심 하세요 구정명절 잘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김동철 시인님!

공재룡 2018-02-08 08:49	김병근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나라 사정이 있어 타툼도 있겠지요 이 또한 민주주의 국민의 권한이라 생각 하지만 전 세계가 주목하는 동계 올림픽 기간만큼은 다툼은 잠시 미루고 한 마음으로 멋진 동계 올림픽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던 싫던 가야할 길이기에 이왕 가는 길이라면 고운 모습 세계 여러나라에 보여 주었으면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독감 조심 하세요 구정명절 잘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김병근 시인님!

공재룡 2018-02-08 08:50	문회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동계 올림픽 92개국 지구촌 여러나라가 부러워 하는 동계 올림픽 입니다 진흙탕 싸움도 행사 기간 지날때 까지 만이라도 우리나라에 좋은 모습 보였으면 합니다 올던 그르던 다틈도 민주주의 기본입니다 큰 일 치루는 동계 올림픽 행사때 만큼은 다툼은 잠시 뒤로 하고 이왕에 함께 치룰 행사라면 지구촌 수억의 국민들 눈에 우리나라에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길 두 손모아 기도 합니다 우리국민 모두 애국자 입니다 뉴스에 요란한 추한 모습들 올림픽 기간만큼은 중단하고 이왕 치룰 동계 올림픽 추한 모습 보일까 마음을 졸려 봅니다. 감사 합니다 문회숙 시인님!

공재룡 2018-02-08 08:50	이순남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나라 사정이 있어 타툼도 있겠지요 이 또한 민주주의 국민의 권한이라 생각 하지만 전 세계가 주목하는 동계 올림픽 기간만큼은 다툼은 잠시 미루고 한 마음으로 멋진 동계 올림픽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던 싫던 가야할 길이기에 이왕 가는 길이라면 고운 모습 세계 여러나라에 보여 주었으면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독감 조심 하세요 구정명절 잘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이순남 시인님!

박기만 2018-02-08 23:39	시인님 안녕 하세요. 곱게 지피신 시향에 잠시 배독하고 갑니다 즐거운 금요일 활기차게 시작하시고 감기조심하시며 건강하시어 향필하세요 자주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김상훈 2018-02-11 03:09	상은 잘 치르셨는지요. 어쨌거나 애쓰셨고 다시 한 번 더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오늘 첫 금메달 경기를 보면서 대한의 아들이 정말 자랑스러웠습니다. 4년 동안 피땀 흘리며 훈련했을 선수들, 제발 올림픽이 끝날 때까지만이라도 정치권이 모두 한마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정부도 북한에 너무 끌려다니지 말고 야권도 좀 자제하고 힘을 모았으면 하네요. 국민들의 순수한 응원을, 염원을 모두 함께 공감했으면 합니다.

도성희 2018-02-11 13:49	시인님 안녕하세요? 전 세계인의 축제가 우리나라에서 열린다는 것 진정 가슴 벅차고 자랑스러운 일이죠 성황리에 잘 치루었으면 바람해봅니다 곱게 지피신 글향에 마음 머물러 쉬어갑니다 혹독하던 날씨가 많이 포근해졌네요 포근한 날씨의 휴일 즐기시고 건필을 빕니다.

유등자 2018-02-12 23:11	공재룡 시인님 가슴벅찬 평창 동계 올림픽 을 감상하셨내요 어떻게 문제 뒤지 않게 성공적으로 끝나길 빕니다만 우리대한 민국 선수가 금매 달경기에 열정을 내여 너무기뿜니다 강원도 날씨의 칼바람에 떨어가며 경기를 하는 모든선수들게 건강한 채력 중진 잘보호 할것을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시인님 추운 날씨에 따

한영택 2018-02-13 22:30	긴장 상태의 연장선에서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진정으로 화해의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랄 뿐입니다 넘어야 할 숙제들이 많지만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가슴 벅찬 평창동계올림픽 흥분의 순간입니다 설 명절 잘 보내시고 평안히 지내십시오.

황유성 2018-02-17 16:20	'가슴 벅찬 평창 동계 올림픽' 공재룡 시인님의 고운 시향 음미하면서 배독합니다. 올 한 해 항상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윤춘순 2018-02-18 00:41	시인님 안녕하셨어요? 오랫만에 뵈어 무척 반갑습니다 무술년 새해에는 복많이 받으시고 꼭 소원성취 하시고 건안향필 하시길 두손모읍니다 지펴놓으신 멋진 글향기 마음에 담아갑니다 그동안 찾아뵙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공재룡 2018-02-19 22:29	박기만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나라 사정이 있어 타툼도 있겠지요 이 또한 민주주의 국민의 권한이라 생각 하지만 전 세계가 주목하는 동계 올림픽 기간만큼은 다툼은 잠시 미루고 한 마음으로 멋진 동계 올림픽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던 싫던 가야할 길이기에 이왕 가는 길이라면 고운 모습 세계 여러나라에 보여 주었으면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독감 조심 하세요 구정명절 잘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박기만 시인님!

공재룡 2018-02-19 22:31	김상훈 시인님! 안녕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어찌 우리의 마음에 모두 들겠습니까? 하지만 - 싫던 좋던 이왕지사 - 치룰 동계 올림픽 사사건건 다툼은 뒤로 미루고 세계 여러나라 92개국 국민이 보고 있습니다 더 이상 우리들의 추한 모습 보이지 않고 어차피 치룰 행사 좀더 유연한 자세로 이때만큼 하나로 뭉치는 모습 보기 좋지 않을까요? 내가 마음에 들던 마음에 안들어도 대한민국에 아름다운 이미지를 남겼으면 합니다 역사를 보면 집안 싸움에 나라를 잃은것이 한 두번입니까? 올림픽 행사때 만큼 대한민국에 유연한 모습 보였으면 합니다. 독감 조심 하세요 구정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감사 합니다. 김상훈 시인님!

공재룡 2018-02-19 22:31	유등자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날씨가 대단히 춥습니다. 더 추운 이유를 너무나 잘 아시겠지요 싫던 좋던 가야 할길이기에 좀더 유연한 우리 국민의 모습을 좀더 전세계 국민에게 보여 주었으면 하는 바랍입니다 자금껏 역사를보면 주변국가는 군비를 증강 하는 데 오로지 집안 싸움에 혼난 역사를 겪었던 일을 반복 하지 않기를 바람입니다 진흙탈 싸움은 뒤로 미루고 한마음으로 단합된 유연한 모습을 지구촌 여러나라에 보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생각 해봅니다 서로의 다툼이 있는 것 이 또한 민주의 입니다. 다만 올림픽 치루는 기간 만이라도 참았으면 합니다. 구정명절 잘 보내 셨는 지요? 감사 합니다. 유등자 시인님!

공재룡 2018-02-19 22:33	한영택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동계 올림픽 92개국 지구촌 여러나라가 부러워 하는 동계 올림픽 입니다 진흙탕 싸움도 행사 기간 지날때 까지 만이라도 우리나라에 좋은 모습 보였으면 합니다 올던 그르던 다틈도 민주주의 기본입니다 큰 일 치루는 동계 올림픽 행사때 만큼은 다툼은 잠시 뒤로 하고 이왕에 함께 치룰 행사라면 지구촌 수억의 국민들 눈에 우리나라에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길 두 손모아 기도 합니다 우리국민 모두 애국자 입니다 뉴스에 요란한 추한 모습들 올림픽 기간만큼은 중단하고 이왕 치룰 동계 올림픽 추한 모습 보일까 마음을 졸려 봅니다. 감사 합니다 한영택 시인님!

공재룡 2018-02-19 22:35	황유성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어디 섭하고 속상한것이 하나둘인지요 하지만 이길도 평화로 가는 길이라면 감수 해야겠지요. 분단 된 조국에 아픈 상처 아닐까요 태극기밑에 수많이 숨져간 순국 열사님들께 머리 숙여 용서를 빕니다 이 모든게 내 탓인것 같아. 눈물이 납니다. 이왕지사 치룰 지구촌 축제 동계 올림픽에는 내 조국에 자랑스러운 것만 보여 줬으면 합니다. 또 다시 나의 곁에 조국에 동계 올림픽이 오지는 않겠지만요 좋은 성과와 결과가 있기를 두 손모아 기도 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고 구정 명절 잘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황유성 시인님!

공재룡 2018-02-19 22:38	윤춘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구정 명절 즐겁게 잘 보내 셨는지요? 왠지 씁쓸한 동계 욜림픽이지요 나라 사정이 있어 타툼도 있겠지만 이 또한 민주주의 국민의 권한이라 생각 하지만 전 세계가 주목하는 동계 올림픽 기간만큼은 다툼은 잠시 미루고 한 마음으로 멋진 동계 올림픽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좋던 싫던 가야할 길이기에 이왕 가는 길이라면 고운 모습 세계 여러나라에 보여 주었으면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독감 조심 하세요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윤춘순 시인님!

고향의 향수 젖어 본다.

우리 부모님의 휴양지. 요양원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02	저 구름 흘러 가는 곳	36	공재룡	2018-06-29

201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24	공재룡	2018-06-20

200	하얀 찔레꽃 향기 따라서	26	공재룡	2018-05-31

199	봄꽃이 글쎄 간다고 하네요.	34	공재룡	2018-05-14

198	당신은 봄비 같은 사랑 입니다.	43	공재룡	2018-04-19

197	사랑은 정원에 꽃밭 같아서	22	공재룡	2018-03-31

196	사랑은 시작부터 아픔인 것을 .	31	공재룡	2018-03-14

195	다도해 섬 마을에도 봄볕이	36	공재룡	2018-03-04

194	고향의 향수 젖어 본다.	34	공재룡	2018-02-19

193	가슴 벅찬 평창 동계올림픽	29	공재룡	2018-02-06

192	우리 부모님의 휴양지. 요양원	36	공재룡	2018-01-27

191	요양원 가는 부모의 마음	35	공재룡	2018-01-20

190	좁쌀 닮은 울 마님	41	공재룡	2018-01-08

189	좋았던 날 오래 기억 할께요.	57	공재룡	2017-12-26

188	고요한밤 거룩한 밤에	39	공재룡	2017-12-13

187	당신 사랑해서 정말 미안해요.	40	공재룡	2017-12-07

186	뭐가 그리도 잘났소	37	공재룡	2017-11-30

185	바쁘다는 말은 핑계다.	48	공재룡	2017-11-23

184	영흥도 황금빛 노을 바라보며	37	공재룡	2017-11-16

183	갈대숲에 물새 둥지에는	43	공재룡	2017-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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