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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한영택 문학서재

ㆍ작성자	한영택
ㆍ작성일	2018-02-12 16:22

ㆍIP: 58.xxx.45

그릇 싸움

그릇 싸움

한영택

드러난 그릇의 본질은 알아도
숨겨진 그릇의 본질은 모른다

세상사 마음먹기 달렸다지만
보고도 못 본체
알고도 모른 체
갈대처럼 흔들린다

긍정과 믿음을 말하면서도
정의와 진실을 말하면서도

부정과 불신이 난무하고
불의와 거짓이 숨겨지는
어둠 속의 전쟁이다

싸운다는 것은
버리지 않고 가져야 하는 것
뺏기지 않고 지켜야 하는 것

바람이 몹시 차가운 날
암울한 어둠 속에서 냉랭해진 가슴
심연의 싸움이 한창이다

인간답게 산다는 것은
참답게 싸우는 것이다

츱츱한 칼바람에도 물러서지 않음은
새벽을 기다리는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희망이 있기에 싸우고 있음이다.

이정규

2018-02-12 19:37

`한영택`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한영택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이번주는 민족의 고유명절인 설이 들어있어 주부님들은 설 차례상 준비, 손님맞을 준비와
고향에 내려갈 준비등 여러모로 마음바쁜 한주가 시작 됬습니다.
살다보면 몸도 힘이들고 마음에 아픔도 많지만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다보면
내 삶이 아름다워 진다는것을 깨닫게 되지요.
편하신 저녁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한영택	이정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모처럼 서재에 불을 밝혔더니 제일 먼저 다녀가셨네요 늦었든 빨랐든 제 마음을 편히 할 수 있어 고마울 따름입니다 하시는 일이 너무 많아 건강을 해칠까 염려하겠습니다 산다는 것이 평탄한 길만 가는 것은 아니겠지요? 한고비씩 넘기면서 작은 행복을 찾아갑니다. 새해엔 더 건강하시고 뜻하시는 일 다 이루십시오. 가족과 함께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2/15 12:45

박기만

2018-02-13 21:22

`한영택`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한영택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 하신
고운 시향에 머물며
마음 한 자락 내려 놓고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시옵고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명절 행복한 설 되세요


한영택	박기만 시인님 안녕하세요 활동이 없다 보니 제대로 인사 못 드렸네요 같은 문인으로 공감하는 부분도 많이 있지만 글 하나하나에 관심 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배려는 그 사람의 됨됨이를 말해줍니다.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2/15 12:54

김흥님

2018-02-27 21:27

`한영택`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반갑습니다,,시인님
참 오랜만에 안부를 전합니다
아마도 내 밥그릇 챙기느라
인간적인 참다움을 다스려보는 시간이
필요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인간답게 산다는것,
나답게 사는것,
뒷모습이 부끄럽지 않게 사는 일이
그렇게 쉽지만은 않겠지만 말입니다

욕심부리지 않고
나에게 알맞는 그릇을 찾아
그 안에 나다운것들을 채우는 일
그 일이 아마도 소중한 희망이 아닐련지요~~!!


한영택	시인님 오셨네요 오랜만이지만 여전히 반갑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생활도 조금씩 변해가겠지만 지킬 건 지키면서 살아가면 좋겠지요. 가뭄에 단비가 내려 봄이 더 가까이 왔습니다 3월 첫날 상쾌한 출발이 되십시오. 고운 모습 그대로~~~	3/1 09:17

사방천

2018-02-13 08:57

오란만에 한영택 시인님 서재의 들려
고운시 그릇 싸움
고운옥고의 들려감니다
환절기 건강하십시요


한영택	시인님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늘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 좋으십니다 입춘이 지나 봄을 알리지만 추위는 여전합니다 새해는 더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설 명절 보십시오 감사합니다.	2/15 12:51

김동철

2018-02-13 22:41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기간이 아니라 ..
마음 가짐을 말합니다 .
풍부한 상상력과
타오르는 열정이 있으면
청춘입니다 .
항상 청춘의 밝음으로
건강과 행복 가득하시고
곱게 빚은 옥고
행복으로 배감합니다 .
편안하고 안락한 쉼 하시고
고은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한영택	몸은 늙어도 마음은 젊게 살자 행동하는 열정이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오랜만에 불 밝힌 저의 서재를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가끔은 시인님의 서재에서도 인사를 나누어야겠죠?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2/15 13:00

김상훈

2018-02-13 23:04

그리하여 목숨 다하는 날까지
성장통을 겪어야 한다지요?
신분과 나이에 관계없이....
공감합니다.


한영택	김상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서재 활동이 없다 보니 늦게 인사를 나누네요 다는 못 봤지만 예리한 분석력에 심오한 글 접하는 것 같습니다 늘 배우는 자세로 찾아감이 자기를 성장시키겠지요 삶이 바빠 골고루 다 하지 못하는 마음입니다 가끔은 서재에서 공감의 글 보면서~~~ 뵙도록 하지요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2/15 13:12

김선목

2018-02-14 00:38

한영택 시인님! 안녕하세요
언제부터인가 못 뵈었는데
제가 무심했습니다
서재에 찾아뵙지 못하고 지냈네요
주옥 같은 시인님 서재를 보니 기쁩니다
새해에 건강하시고, 부자 되시고, 행복 하십시요.


한영택	김선목 시인님 반갑습니다. 현실에 열중하다 보니 무심해진 것 사실입니다 마음은 있어도 자주 뵙지 못하게 되어 죄송할 따름입니다 하지만 제가 알고 있는 시인님은 늘 같은 마음이라 가끔은 멀리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하는 그냥 바라볼 수 있는 너그러운 마음이겠지요 이제라도 가끔 뵙기를 희망합니다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2/15 13:20

김수잔

2018-02-14 07:07

한영택 시인님!

오랜만에 시인님의 서재에 들렸어요
사정이 좀 있었지만
이제 저도 다시 일어서렵니다
모두 염려 해 주시는 덕분이지요

참답게 싸움은
정의로운 일이라고 봅니다
좋은 글에 공감하며
감사하게 다녀갑니다
건강하세요.


한영택	김수잔 시인님 정말 오랜만이죠? 서재에서 다시 보게 되어 반갑습니다 무슨 일이 닥치든 담담하게 헤쳐 나가야 하겠습니다 마음은 있어도 여러 가지 이유로 일일이 챙기지 못하네요 늘 여유롭게 생활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서재를 오래 비운 탓에 감은 좀 떨어졌지만 조금씩 좋아지리라 믿습니다. 옳은 것은 옳다고 해야 할 것을 이해관계에 따라 퇴색되어가는 현실입니다 당장 밑져도 바르게 살아야 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마음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2/15 13:24

김수잔	저도 시인님을 서재에서 다시 뵙게 되어 얼마나 반가운지요 무슨 일이 있어도 옳은 것은 옳다고 해야 하시는 시인님의 옳으신 마음이 너무 마음에 들어요 그대로 잘 나가시기 바라며 앞으로 자주 서재에서 뵙게 되면 좋겠습니다 저는 대구 언니와 통화할때마다 팔공산을 잊지 못합니다 감사합니다.	2/19 02:22

한영택	고향은 언제나 그리움입니다. 이곳은 이제 봄의 기운이 조금씩 싹트고 있습니다 타들어 가던 나뭇가지도 생기를 찾는 거 같고 제주도에는 홍매화가 피어났다는군요 건강하시고 좋은 날 되십시오.	2/19 21:58

김수잔	우리 고향 뒷산에도 지금쯤 매화가 피어나겠지요 이곳은 봄 시작은 한국과 비슷하지만 아주 느리게 봄이 옵니다 지난주 영상으로 좋던 날씨가 오늘은 눈이 내려요 대구 언니도 보고 싶고 암튼 고향이 너무 그립네요 건강하세요 한영택 시인님!	3/13 02:49

한영택	봄은 이렇게 다가왔네요 창밖에 산수유꽃이 활짝피었습니다 이제 곧 봄꽃들이 줄지어 피어 날 것입니다 오늘은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리네요 언제 또 한 번 다녀가야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오.	3/15 07:36

주응규

2018-02-14 09:00

한영택 시인님께서 정성으로 마음을 지펴 놓으신 글향을 가슴에 담아봅니다
입춘이 지난지도 몇날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강추위 속에서 봄이 오고 있습니다
머지않아 봄꽃이 우리네 마음에도 피어날 겁니다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십시오
이제 설날이 이틀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무술년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한영택	주응규 시인님 오랜만이지요? 오랫동안 서재를 비운 탓에 가끔 인사도 못 드렸네요 주어진 현실에 열중하다 보니 잊은 게 많은 거 같습니다 입춘이 지나 봄의 계절을 알리지만 추위는 여전합니다만 곧 봄꽃이 우리의 마음에 피어 올 날 기다려봅니다 웃음 가득 행복 가득한 설 명절 보내십시오 건강하시고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2/15 13:36

곽철재

2018-02-14 12:34

세상은 밥그릇 싸움으로 어지러운데
그나마 좀 공정하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서재에서 뵈는 것 오랜만입니다 한시인님
저도 활동이 뜸하다 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ㅎ
설 잘 쇠시고 건강하십시오


한영택	곽 시인님 바쁘신 중에도 찾아주셨네요 말이 없어도 늘 마음을 같이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어쩌다 세상은 갈수록 자기중심의 이기적인 마음이 되었습니다 훈훈한 옛정이 함께하는 인간적인 모습이 좋은데 말이죠 짬 날 때 가끔 서재에서 만나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15 13:50

석옥자

2018-02-14 14:38

시인님! 그간 편히 잘 계시는지요?
설이 다가오니 춥던 날씨도 따스하게
풀린 것 같아요 고향 안전운행 하시고
잘 다녀 오세요 너무 많이 잡수셔서
배 탈나지 마시구요.
정성껏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한영택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지회 모임에서는 자주 뵈었지만, 모처럼 서재에 불을 밝히니 고운 걸음 하셨습니다 늘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자주는 아니라도 가끔 뵈어야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15 13:54

김국현

2018-02-16 09:18

시인님!!
반갑습니다.
혼이 담긴 옥고 배 독하고 갑니다.
오늘은 설날입니다.
오늘 아침 떡국 한 그릇 먹고 한 살 더 먹는구나 하는.
아쉬움 가득 합니다.
제일 큰집부터 차례 올리고
세배 하며 오전을 보내며
설이 되어야 새 옷 한 벌, 새 신발 신어보는 기다림으로
잠 못 이루던 코흘리개 시절
근심 걱정 없이 하루를 즐기던 동심으로 돌아가 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설날을 맞이합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안 건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한영택	김국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부족한 것 많았어도 정이 넘쳤던 어린 시절 지금은 풍요 속의 빈곤이 더 크게 자리 잡고 있지요 넉넉한 설 명절 보내시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저의 서재에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17 13:52

홍사윤

2018-02-16 11:19

안녕하세요! 한영택 시인님
무술년 구정 설명절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올 한해는 무사무난
만사형통하시는 한해가
되시기 바라며
올리신 옥고 즐감하며
마음에 깊이 담아갑니다
늘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봄이 한발짝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군요
그래도 아직 겨울날씨
건강유의 하시고
사랑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대복 받으세요!


한영택	홍사윤 시인님 반갑습니다 올겨울은 몹시도 추운 것 같습니다 입춘지나 이제 서서히 봄이 다가오겠지요 저의 서재에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넉넉한 설 명절 보내시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17 13:55

윤춘순

2018-02-18 18:46

한영택 시인 님 안녕하셨어요?
오랫만에 뵈어
무척 반갑습니다
무술년 새해에는 복많이
받으시고 꼭 소원성취
하시고 건안향필 하시길
두손모읍니다
지펴놓으신 그릇싸움
의미깊은 글향기 마음에 담아갑니다
봄향연을 꿈꾸며 ㅡ


한영택	윤춘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서재에서 정말 오래간만이죠 아직은 할 일도 많고 시간적 여유가 넉넉지 않답니다 하지만 가끔이라도 찾아뵈면 좋겠네요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19 22:02

김병근

2018-02-23 10:40

반갑습니다 한영택시인님

깊고 의미있게 집필하신 글 그릇 싸움

마음 머물며
글 속의 의미를 새기며 배독하고 갑니다

곱게 새긴 글 속의 시향에
마음 보태며 서재에 머물어 봅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옵고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한영택	김병근 시인님 답 글이 늦었습니다. 늘 같이하지 못함에 죄송한 마음입니다 매일 마시는 그윽한 커피 향같이 늘 다가가는 내면이 더 아름다운 멋진 시인님 되십시오 건강하시고 건필하십시오 시인님 고맙습니다.	2/25 21:23

정병근

2018-02-24 18:19

자신의 그릇이 작아
큰 것들을 담을 수가 없음을 이찌 깨닫지를 못한다 말인고
내(정병근) 같으니라고....

오랜만어 게을러서 이제사 안부 놓습니다 한영택 시인님~^^**


한영택	그릇 크고 작음을 탓하지 보다 크기만큼 욕심내지 말고 잘 담았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담으려 서로 싸우다 깨는 것보다 낫겠죠? 오랜만에 띄엄띄엄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인님 건강히 지내십시오.	2/25 21:26

이석구

2018-03-05 14:08

봄빛이 밀려옵니다.
새해 소망이 성취되시길
허욕 없이 살려도
한발만 나가면 불꽃 튀는 암투
선의로 이겨 나아가는 능력을
즐겁고 건필하세요.


한영택	무척 오랜만에 뵙습니다 비가 오기 시작하니 자주 내리는 거 같습니다 경칩이 봄이 오는 소리를 내는군요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입춘대길 하십시오.	3/6 13:36

김희선

2018-03-08 23:06

숨겨진 것보다 드러나는 것이 오히려
더 긍정적이지 싶습니다.
싸우는 것보다 무관심이
더 무섭다고 하지요.
지켜야할 것이 있다면
싸워서라도 지켜내야 겠지요..
희망의 봄을 기다립니다.
멋진 시 감사합니다.
행복한 3월의 시간 되세요.~시인님^^*


한영택	김희선 시인님 반갑습니다. 활동이 없다 보니 정말 오랜만인 거 같습니다 권력과 금력의 논리에 숨겨진 부정한 모든 것들이 청산되고 정의로운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난 것들은 사라지고 새로운 희망의 싹이 돋아나는 봄은 그래서 좋은가 봅니다 행복한 봄 맞으세요.	3/10 07:01

김동철

2018-03-12 07:36

드러날 그릇의 본질은 알아도
숨겨진 그릇의 본질은 모른다 .
.
.
.
인간답게 산다는 것은
참답게 싸우는 것이다

희망이 있기 때문에 ...

곱게 빚은 옥고
행복한 월요일 문우님에
고은 향기담아 배감합니다 .

남들이 나를
비난한다고 해서
두려워 떨 일이 아니다

비난을 받아
마땅한 일을 내가 했는지
살펴 볼 일이다 .
늘 건안하세요 .


한영택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요즘 my too 운동이 확산되고 있지요 여성인권이 제 자리를 찾아가는 건 다행한 일입니다만 상대적 약자가 더 이상 피해보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함께 살아가는 생활에서 서로를 위한다면 당당할 수 있도록 바르게 살아야겠습니다 행복한 봄 맞으시고 즐거운 날 되십시오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김동철 시인님.	3/12 22:43

정찬열

2018-03-13 21:26

한영택 시인님~~반갑습니다.

개구리가 깨어날수 있음을
실감하게하고 경칩이 지난 3월의
따스함에 만물이 생동합니다.

물오른나무잎이 움트고 완연한
꽃소식이 설레이게 하는 시절에
항상 건안을 기원 드리며 몇일후
봄행사때 뵙기를 청 합니다. ^^

곱게 지피실 글"그릇 싸움"
감사히 잘 배독했습니다.^^


한영택	네~ 시인님 반갑습니다 집 창밖에는 산수유가 노랗게 피었습니다 구례 산동면에는 산수유 축제가 곧 열리겠네요 오늘은 또 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립니다 소생하는 봄의 계절에 평안하시고 좋은 하루 되십시오.	3/15 07:38

산다는 것

복합기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91	설악산 봉정암	4	한영택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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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가을의 전설을 쓰다 외 2	14	한영택	201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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