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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한영택 문학서재

ㆍ작성자	한영택
ㆍ작성일	2015-06-26 07:20

ㆍIP: 114.xxx.14

덩굴장미의 사랑

덩굴장미의 사랑

한영택

가이아의 몸은
수직으로 벌겋게 달아올랐다
태양은 직사광선을 토하고
담벼락도 붉게 탄다

저것 봐라!
가시 손 얼키설키 뻗치며
만삭의 담벼락을 타 넘고 있어
파란 이파리 넘실거리고

새빨간 낯짝으로 웃음 짓는 장미
입술도 빨갛고, 볼기도 빨갛고
빨갛게 물들인 여인처럼
유혹하는구나

정열의 꽃이여!
지나가는 연인들아, 키스해 주렴
다리맵시 팔랑거리며 달려와 주렴
내게로 와 사랑 얘기 사랑 얘기
불타게 하자구나.

가이아: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땅의 여신

배정이

2015-06-26 07:33

`한영택`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랴~ 그랴~ㅎㅎ
나두 낑가서 사랑 얘기 웃음 얘기 불타게 하고 싶어용
날 새지 마란 말이야!!~~할 때까지
찰싹 붙어서 불타게 하고 싶어용 ㅎㅎ~


한영택	농땡이는 맨 날 나머지 공부나 하다가 수업시간 땡땡이치고 담 넘어 호떡이나 사 먹으러 가고 잠은 안 자고 엉뚱한 짓 하다가 날 새면 다음 날 지각하고~ 휴~ 찰싹 붙어서 불타게 하자믄 감당 못혀~ ㅎㅎㅎ 사랑 얘기 웃음 얘기는 좋은 거니까 분부대로~ 즐건 하루^^ 주말 잘 보내세요. 배정이 시인님.	6/27 06:43

배정이	사진 보고 있으믄 행복해 죽갓쓰 ㅎㅎㅎ~ 맛있는 주말 되쑝^^	6/27 08:46

한영택	이를 어쩌나~ 그만 고정하시옵소서! 님의 행복은 나의 행복 즐거운 휴일 되세요~	6/28 07:17

배정이	제게 행복 비타민이신 한영택 시인님, 상쾌한 월요일 아침입니당!~ 이번 한 주도 요이땅!!!!~~ 신나게 달리셔용.ㅎㅎㅎ~~~	6/29 06:22

한영택	만인의 사랑 배정이 시인님. 비타민 볼록하게 드시고 늘 활기차게~ 네 네 네~ 상쾌한 월요일 힘차게 달려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6/29 15:20

김정남

2015-06-26 08:07

`한영택`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목말랐던 사량의 항로,
터져 나오는 키스세례,
밤새도록 떨어지는 빗줄기의
속삭임에
사랑의 목마름을
밤새도록 채웠습니다
덩굴장미의 정열정인사랑에 머물다 갑니다
밤새도록 비가 내리더니
이 비는 그칠줄을 모릅니다
아직도 더 해갈해야할
이유가 있나봅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시인님...


한영택	너무도 목말랐던 사랑의 항로에 터져 나오는 키스 세례 밤새도록 떨어지는 빗줄기가 사랑의 목마름을 채워주었군요 그곳엔 비가 많이 내렸나 봅니다~ 이곳엔 아직 조금밖에 오지 않았어요~ 앞으로 더 많이 내려 충분한 해갈이 되어야 할 거 같습니다. 행복한 날 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고운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김정남 시인님.	6/27 06:53

이정희

2015-06-26 08:56

`한영택`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한영택 시인님 ~
글을 읽다가 새빨간 낯짝에 웃음이 터졌습니당 ~ ㅎㅎㅎㅎㅎ
웬지 더운 여름 글을 쓰시느라 연필들고 새빨갛게 열을 내시는 것같은 엉뚱한 그림이 떠올라서요.
정열의 덩굴장미 아래에 서 계시면 어짠지 어울리지 않을듯 하면서도 잘 어울릴것 같은 낭만의 시인님 ~~ 만나뵈어서 참 반가왔습니다 ~~
장미향 스윽 묻히고 갑니데이 ~~


한영택	시인님은 장미과? 새빨갛게 열을 내며 낑낑 댓 시유~ 빨간 장미 아래서면~ ㅎㅎㅎ~ 저도 몰라요~ 행사 날 만나서 저도 아주 반가웠습니다~ 그저 맘 편한 데로 사는 게 최고의 낭만~ 먼 길 가시는데 아예 통째로 들고 가시지요~ ㅎㅎ 늘 즐거운 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이정희 시인님.	6/27 07:04

신홍섭

2015-06-26 09:35

정열의 꽃 덩굴 장미의 사랑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시인님! 별일 없으시죠? 이제 장마가 시작 되나 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날만 이어지기를 기원 드립니다. 한영택 시인님!


한영택	네~ 시인님 고맙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 참 좋네요~ 나이 탓인지 하는 일도 조금 피곤한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요즘은 운동이나 하고 편히 쉬고 싶네요~ 비가 넉넉히 내려 댐마다 물이 가득 채워졌으면 좋겠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보내세요. 신홍섭 시인님.	6/27 18:21

김광섭

2015-06-26 11:25

ㅎㅎㅎ~~
입술도 빨갛고
볼기도 빨갛고
빨갛게 물들인 여인처럼
유혹하는구나.
정열의 꽃이여!..........아이 참^^**

향기로운 詩 고맙게 봅니다
ㅎㅎ..기다리고 기다리던 가뭄 해갈의 반가운 단비가 내립니다...!
행복한 마음으로 즐거움으로 건강하세요. 한영택 시인님!


한영택	네~ 시인님은 동화 속의 주인공 같아요~ 역시 빨간 색깔은 사람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뭔가 모르게 빠지게 하는 느낌을 들게 하나 봅니다. 기다리던 비가 내리니 이곳저곳에 반기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김광섭 시인님.	6/27 18:25

정찬열

2015-06-26 17:03

이여름을 붉게 태워준 넝쿨장미
빨갛게 물들인 여인같은 매혹덩이 넝쿨장미
한영택 시인님에 고운 시심에
쉼하다 갑니다.
비가더좀 왔으면 좋으련만
주츰 주츰 웃역으로 가버렸네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한영택	시인님은 멋지신 분입니다. 문예대학졸업을 축하드리고 행사 날은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 이곳에도 비가 조금만 왔네요~ 더 많은 비가 내려 댐마다 물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정찬열 시인님.	6/27 18:31

강기영

2015-06-26 17:06

정열의 꽃 덩굴장미로 내리신 뜨거운 시향에
미소가 번집니다. 온통 붉은 여인의 유혹에 가슴 설레는
행복한 유월 되세요...


한영택	네~ 시인님도 붉은 장미꽃처럼 뜨거운 가슴으로 불타는 시향 마음껏 뿜으시길 바랍니다. 여유롭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강기영 시인님	6/27 18:32

안정순

2015-06-26 17:56

그 검붉은 손짓은
누구를 유혹하려는지
아마도 눈독을 들이고 있는 한영택시인님을?? ㅎㅎㅎ
안녕하신지요..한영택시인님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
남은 시간 행복하시구요
감사히 봅니다.


한영택	누군가가 꽃을 유혹하는지 꽃이 누군가를 유혹하는지 착각은 자유~ㅎㅎㅎ 함께해서 즐거우면 모두가 즐겁습니다. 저도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안정순 시인님.	6/27 18:33

김종순

2015-06-26 19:55

뜨거운 담장을 타고 넘는 시인의 영역을
한사코 숨어 애를 태우는가
활짝 열어 놓고 만인의 사랑을 타고 넘자는구나.

한영택 시인님! 작품 감사합니다.


한영택	시인님 멋진 말입니다~ 활짝 열어놓고 만인의 사랑을 타고 넘자는구나. 뜨거운 마음으로 모두에게 사랑을 나눠요~ 사랑하고 사랑받는 시인님 되세요. 김종순 시인님.	6/27 18:38

김보규

2015-06-26 20:13

일찌기 정열의 꽃, 장미라했지만
시인님의 가슴으로 핀 덩쿨장미가 어찌나
벌겋던지 제 얼굴도 옮겨붙지 않았남요 ~ ㅋ

그 유혹의 장미, 잠시 넘어간 들 어떠리오 ~
다 아름다운 한 때 인것을오 ~ 감사합니다.~꾸벅 ~^^


한영택	행사 날 얼굴 보고 인사라도 했으면 아마도 곱게 옮겨갔을 텐데~ 숨바꼭질하는 바람에~ 다음 행사 땐 옮겨 붙여야겠어요~ 맞지요~ 아름다운 것도 한때 그때를 아름답게~ ㅎㅎㅎ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김보규 시인님.	6/27 18:42

이정규

2015-06-26 20:23

덩굴장미의 사랑 ~~
불타는 사랑에 얼굴이 홍조 되아 붉어 집니다..
한영택 시인님 ~~ 왜 그래요,
점잖은 시인님이 ...
그라몬 안되징 ~~
올리신 고운 시향에 즐감하고 갑니다.
편하신 밤이 되시고 강건 하세요 ~~ 시인님 ^^


한영택	얼굴이 붉어지면 수줍어한다는 말이잖아요~ ㅎ~ 시인님 질투 하십니까? 서재에 올라오는 시인님의 글을 보면 들어가도 될까요? 광야를 뛰어다니는 사슴이 되고 싶은 심정 그대에게 들어가도 될까요? 이래놓고~ ㅎㅎㅎ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이정규 시인님.	6/27 18:46

김수잔

2015-06-27 02:38

새빨간 낯짝으로 웃음 짓는 장미
입술도 빨갛고
볼기도 빨갛고
빨갛게 물들인 여인처럼
유혹하는구나.
정열의 꽃이여

시인님 정열의 장미에
홀딱 빠져 뿌렸네요
키스세레까지...ㅎㅎ
시인님은 키스 잘 하세요..다치실까 걱정..ㅎㅎㅎ
덩쿨장미의 사랑에 감사히 머물어요...좋은 시간 되시고요^^


배정이	시인님, 냅둬부러요~ 가시에 입술 찔러부리라고.. 그래야 지가 얼른 가서 약이라도 바르지유.ㅎㅎㅎ~	6/27 08:53

한영택	꽃만 보고 향기만 맡으려 했는데~ 냅다 찔려버릴까~ 시인님 손으로 약 발라준다면~ 흐미~ 간다 가 서유럽 여행가서 깨나 뿌리고 오이 송~ ㅎㅎㅎ	6/28 07:25

김수잔	한영택 시인님 찔릴까 걱정은 제가 하구 찔리면 약은 배정이 시인님이 발라주고 그럼 우린 한영택 시인님 보호자..ㅎㅎㅎ 늘 웃으며 즐겁게 삽시다...웃으면 복이 온다지요...ㅎㅎ	6/29 10:55

한영택	하하하~ 그래서 전 행복한 사람입니다~ 제 곁에서 이렇게 좌우로 살펴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나이다~ 두 분 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꾸벅^^	6/29 20:23

김창환

2015-06-27 19:19

시인님의 시향 ‘덩굴장미의 사랑’에 젖어
뜨거운 가슴을 열어봅니다.

붉은 장미를 닮아
사랑의 열정을 붉게 태웁니다.
고운 주말 열렬한 사랑의 향기를 뿌려보소서. . .


한영택	붉은 장미처럼 뜨거운 가슴으로 최선을 다하시는 시인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늘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려요~ 하시는 일 이루어 잘되시길 바라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김창환 시인님.	6/28 07:26

김지숙

2015-06-27 19:26

한영택시인님 가시 손 얼키설키 뻗치며
만삭의 담벼락을
타고 있는 유혹의 장미
정열의 장미에게
사랑에 안 빠질
사람이 있을까예
절대 없을 것이미더..ㅎㅎ
시인님 남은 휴일도 잘 보내십시요


한영택	아~ 어찌합니까? 장미를 사랑하다 가시에 콕 찔리면 가슴이 따끔따끔 그래도 장미 사랑인가요? 아픈 사랑보다는 기쁜 사랑을 해야는데~ 행사 날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김지숙 시인님.	6/28 07:29

이유리

2015-06-27 20:56

새빨간 낯짝으로 웃음지으며 유혹하는 정열의 장미
와!! 멋지십니다요 시인님 ㅎㅎ
제 가슴도 뜨거워 지는걸요^^
주말 잘 보내세요


한영택	시인님 가슴도 뜨거워지면~ 장미의 유혹에 다 태워 버릴까 보다~ ㅎㅎㅎ 네~ 행사 때 만나서 반가웠고 사진도 촬카닥~ 좋지요~ 행복하시고 좋은 모습으로 다음에 또 만나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이유리 시인님.	6/28 07:31

한영택 2015-06-28 07:21	《Re》김수잔 님 , 결혼 전 집사람과 연애할 때 좋다고~ 좋다고~ 무식하게 해 부럿는데 그것참 요상하던데요~ 묘한 그 맛~ 으~잉 그 담은 모릅니다~ 아무 때나 주둥이 내밀면 어이~그 하고~ 땟지 합니다.~ ㅎㅎㅎ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김수잔 시인님.

사방천

2015-06-28 18:58

덩굴장미의 사랑
정열이 불타는고운옥고의 들려감니다
건강하시고 행운이가득한 7월되십시요


한영택	아리랑 고개 정거장에 쉼 하라 하시고 넓은 초원 희망이 넘치는 꿈에 동산을 찾아 시인님은 잘도 넘어가십니다. ㅎㅎ 문예개학 졸업을 축하드려요~ 정열의 장미꽃처럼 시인님의 열정이 부러워요~ 늘 좋은 모습 건강한 모습으로 살아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사방천 시인님.	6/29 19:11

김경렬

2015-06-28 21:49

"덩쿨 장미의 사랑"
한영택 시인님의
멋진시어!
아름다운 시향!
행복하게 즐기고 갑니다.
늘 행복 하시기를~~


한영택	입술도 발갛게 볼기도 발갛게 정열의 꽃 장미의 유혹에~ 넘어가면 정신없겠지요? 안 그러길 바라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요~ 김경렬 시인님.	6/29 19:16

박정근

2015-06-29 06:02

입술도 빨갛고
볼기도 빨갛고
빨갛게 물들인 여인처럼
유혹하는구나.
정열의 꽃이여!...,
내려주신 붉은 장미빛 시향에 마음 물들이고 갑니다
멋집니다 시인님~ 행복한 한주 시작하세요~~^^


한영택	시를 얘기하고 별똥별의 전설을 얘기하고 단테와 베아트리체를 얘기하다 식어버린 커피를 마시고~ 지도 그라고 싶다~ㅇ 저는 시인님의 감미로운 사랑의 시에 폭~ 빠졌어요~ 멋지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박정근 시인님.	6/29 19:23

정태중

2015-06-29 13:21

저도 키스할줄 아는데...
시인님 제가 쪽하면...변태겠쥬
붉은 장미가 시들어가는 날씨입니다
오늘도 건안하시구요


한영택	아무 데나 넙죽넙죽 하다간 주둥이 불어 터집니다. 입 꼭 다물고 집에 가서 얌전히~ 변태 날씨에 빗물이나 쭉쭉~ ㅎㅎㅎ 시원하게 비나 주룩주룩 내려주면 좋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정태중 시인님.	6/29 19:28

조한직

2015-06-29 16:23

그 붉디붉은 넝쿨장미의 유혹을 탐하지 않는자 없습니다.
울타리를 타고 넘는 붉은 유혹 매혹적이라 바라보면 가슴 콩닥거립니다.
그 독한 가시만 없었다면 더욱 사랑할텐데....
머물러 갑니다 좋은날 되세요


한영택	곱고 매혹적인 붉은 장미에 마음은 콩닥콩닥~ 유혹의 손길이 담벼락을 타고 손을 뻗치면 한 송이 꺾을까 말까~ 같은 마음입니다~ ㅎㅎㅎ~ 그냥 곱게 바라만 봐야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신홍섭 시인님.	6/29 19:31

김병근

2018-04-16 10:04

햇살이 싱큼한
새로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새싹의 푸르름이
하루하루 짙어가고
봄은 이렇게 성숙하니
그리워했던 시절의 바람도
일순간 사라질 것임에 왠지
다가오는 느낌이 눈물 날것 같은 것은 쌓인 나이 탓일까요

이렇듯 세월은 가니
찾아온 봄날의 일상이
활기차고 뜻깊은 고운 날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덩굴장미의 사랑
글 속 시심의 의미를 새기며
가슴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힘찬 시간 열어 가십시오
강건하셔야 합니다 한영택시인님


한영택	오월이면 장미꽃이 피어나겠죠? 기쁨도 슬픔도 지나가면 그만이지요 지나간 것은 다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되고 그 그리움에 가끔은 눈물이 나기도 하고~~~ 시간의 흐름에 또 이별해야 하고 새로운 것들과 사랑하며 살아야 하고 만남과 헤어짐의 연속입니다. 흘러가는 세월 속에 후회 없는 삶이 되도록 순간순간 행복하게 살아야겠습니다. 뿌연 미세먼지로 상쾌한 봄 날씨가 그립네요 푸름이 더해 가는 만큼 더 성숙하게 건강하시고 멋진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4/18 17:06

파란 수평선

인생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71	모래톱에 그린 사랑	4	한영택	2015-12-25

70	이루지 못하는 것	38	한영택	2015-12-21

69	동그랗게 그리면서	110	한영택	2015-07-29

68	여름 한낮의 거리	54	한영택	2015-07-26

67	한 소나기	74	한영택	2015-07-17

66	가슴으로 사랑하자	20	한영택	2015-07-17

65	머물던 사랑	12	한영택	2015-07-17

64	쇠 굴뚝에 날아간 초가	74	한영택	2015-07-02

63	파란 수평선	52	한영택	2015-06-29

62	덩굴장미의 사랑	50	한영택	2015-06-26

61	인생	8	한영택	2015-06-26

60	옛길 등잔봉에서	108	한영택	2015-05-21

59	갈매기 넘나들고	12	한영택	2015-05-21

58	아카시아꽃 필 때면	86	한영택	2015-05-09

57	오월의 공원	18	한영택	2015-05-08

56	꽃들의 뽐냄과 호박꽃	70	한영택	2015-04-27

55	비슬산의 참꽃	84	한영택	2015-04-09

54	포도주	18	한영택	2015-04-09

53	꽃잎 활짝 피었네	76	한영택	2015-03-24

52	기다림	14	한영택	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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