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강사랑
ㆍ작성일	2023-05-23 21:39

ㆍIP: 222.xxx.65

세상에서 제1 하쿠

한 강아지의 숨결을 느끼고
그 행동에 미쳐버리고
내 품에 포근함을 안으면
그 기쁨은 삶의 의미!

숨 쉬는 "산소통"
겁 많아서 "야생 먹거리"
가족의 중심 "핵"
작고 소중해서 "작고소"

반했다
울 애기
세상에서 제 1 하쿠

장계숙

2023-05-24 16:58

`강사랑`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삶의 기쁨이 뎌는 이유들이
생각해 보면 넘치게 많더군요.
소중한 일상의 기쁨을 만나고 갑니다.
늘 즐겁고 행복 하셔요.


강사랑	감사 더하기 감사 =사랑합니다. 1등으로 달려와 주신 장계숙 시인님 벌써 5월 끝자락입니다. 마지막까지 좋은 날 되시고 건강한 6월을 맞이해요. 오늘도 존경합니다	5/30 20:10

김희선

2023-05-27 09:38

`강사랑`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강사랑 시인님^^
귀여운 강아지를 키우시는군요.
어여쁜 시인님의 미소가 한가득
눈에 선~합니다.
무엇엔가 열중하며 마음을 빼앗기는 것도
행복한 시간들이지요.~
고운 시 자주 만날 수 있길 바라며
마음 따뜻하게 머물다 갑니다.
늘 행복하시고
즐거운 연휴 되셔요.~시인님^^*


강사랑	참 존경되고 사랑스럽고 예쁜 시인님 김희선 시인님. 늙지도 않으시죠? 우리 하쿠와 같은 기쁨을 주는 조그만 아이가 곁에 있으시죠? 그 마음 이 마음 이심전심. 사랑합니다.	5/30 20:08

김정윤

2023-05-28 12:35

`강사랑`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강사랑 시인님!
안녕하세요
비내리는 오월의 마지막 주말
오래동안 찾아 뵙지 못한
시인님의 서재를 찾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시 배독하고
고운 시향에 젖어 봅니다
유월이면 만삭이 될 초원의 푸르름같은
싱그러운 오월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라며
항상 건강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강사랑	김정윤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러네요..5월은 어찌 그리도 짧은 지. 참 바쁜 5월. 가정의 행사를 마치고 이제 여름을 준비하려 합니다. 더위에 지치지 마시고 6월 건강하게 맞이하세요	5/30 20:05

황영칠

2023-05-28 13:19

존경하는 시인님
시인님의 시에서 풀어놓으신 시향이
비 오는 오월을 더 아늑하게 해줍니다.

오늘도 심혈을 기울이시어 창작하신 시
"세상에서 제1하쿠"를 감상하면서 깊은 의미의
시상에 젖어 감동을 받습니다.

오늘은 하염없이 비가 내리네요.
오월이 떠나면서 아쉬운 이별의
눈물을 흘리나 봅니다.

언제나 시인님의 서재에 오면
깊이 있는 시어들에서 느끼는 삶의
의미를 생각하면서 깊은 생각에
잠기고 갑니다.

6월이 와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또 오겠습니다


강사랑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3일 연속 내리는 빗줄기가 끊기고 오늘은 제법 여름 햇살처럼 따가왔습니다. 한 낮에는 외출이 헉헉 거리죠. 5월이 벌써 간다고 채비를 하네요. 잘 보내주시고 6월 예쁘게 맞이하세요	5/30 20:03

최이천

2023-05-30 05:28

존경하는 강사랑 시인님
장미를 부둥켜안고 오월은 간다고 하네요
왕관을 버리고 떠나는 오월 고이 보냅니다
날씨 변화가 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세상에서 제1 하쿠
한 강아지의 숨결을 느끼고
그 행동에 미쳐버리고
내 품에 포근함을 안으면
그 기쁨은 삶의 의미!

곱게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강사랑	최이천 시인님 안녕하세요. 5월 하루가 시작했는데 벌써 한 달이 간다고 하네요. 벌써 말일입니다. 더위에 지치지 말고 6월 준비 잘 하세요.	5/30 20:02

오철수

2023-06-03 10:19

존경하는 강사랑 시인님
본격적인 여름, 6월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안녕하시지요?
너무 오랜만에 시인님 서재 방문하여
곱게 집필하신 시 “세상에서 제1 하쿠” 감명깊게
배람하고 마음안에 깊이 담아봅니다.
시인님, 오늘도 건안 하시고 좋은 시,
많이 많이 집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강사랑	오철수 시인님 안녕하세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 되었지요. 건강 잘 챙기시고 행사때 뵙겠습니다	6/12 20:30

정연석 2023-06-17 13:56	강사랑 시인님 안녕하세요 강아지 예찬 시 "세상에서 제1 하쿠" 잘 배람하였습니다 애완견에 대한 매력과 가족과 같은 마음 참으로 소중하지요 애완견과 사람이 한식구처럼 지내는 지금 시인님의 하쿠도 귀여울 것 같습니다 6월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새세요 감사합니다

홍성기 2023-06-23 21:58	존경하는 강사랑 작가님 먼저 시인님의 작가등단과 수상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제목도 재미있고 '숨 쉬는 "산소통" 겁 많아서 "야생 먹거리" 가족의 중심 "핵" 작고 소중해서 "작고소" 표현들이 위트있고 재미나네요 작은 생명을 소중히 여기시는 시인님의 심성이 참 고우심을 느낍니다 대전모임때 경기지회 회원으로 함께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시로, 수필로 독자들의 큰 사랑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정윤 2023-12-29 14:11	존경하는 강사랑 시인님! 안녕하세요 세월이 가고 계절이 바뀌여도 소중한 분들과 함께한 지난 한해가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그동안 베풀어 주신 따뜻한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갑진년 새해도 고운 인연 이어가길 기원합니다 올려주신 詩 감사히 배독하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특히 건강 축복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최하정 2024-01-04 14:59	강사랑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시인님의 고은글 감상하며 머물고 갑니다 갑진년 새해에도 축복과 함께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박춘숙 2024-01-20 18:19	안녕하세요? 안면도에서 펜션지기를 하는 사람으로 오시는 분의 셋중의 2분은 애견을 가지고 오셔요. 아. 애견이라 하지 말고 반려견이라 해야 한다고 오늘 교육받았어요^^ 그만큼 이제 반려견은 우리 삶에 깊이 들어 와 있음을 여기 와서 더 경험합니다. 반려견을 함께 하는 삶을 통해 더 행복해지길 바램합니다.

김국현 2024-01-30 18:41	존경하는 강사랑 시인닝!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시고 건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남원자 2024-02-15 22:32	존경하는 강사랑 시인님 안녕하세요 설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오랜만에 좋은 서재에서 인사드립니다 좋은 글 잘 배람하고 공감합니다 날씨가 추워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문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