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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23-04-11 15:26

ㆍIP: 221.xxx.187

민들레 홀씨 같은 지도자

지도자는
군림 하는 자가 아니고
솔선수범하는 자 이다.

밑바닥부터 단계를 밟아 올라가
지도자가 된 사람도
중간에서 지도자의 길을 선택한 사람도

기본이 되어있는 사람은
본인이 솔선수범하는 마음의 방을
따스하게 해놓았다.

말로만 하는 사람보다는
실천을 우선으로 하는 지도자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우리지회에도 웃음꽃 지도자가 있다.
민들레 홀씨 같은 지도자 민씨 성을 가진 이다.

박희홍

2023-04-11 16:51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우리 지회에도 웃음꽃 지도자가 있다.
민들레 홀씨 같은 지도자 민씨 성을 가진 이다‘라는
’민들레 홀씨 같은 지도자‘
퀴즈에 정답을 알 것 같기도 합니다.

시인님
안락은 악마를 만들고 고난은 사람을 만든다고 합니다.
뜨거운 가마 속에서 구워낸 도자기는
결코 빛깔이 바래는 일이 없듯이
고난의 아픔으로 단련된 사람의 인격은 영원히 변치 않는다고 합니다.
크게 공감이 가는 글꽃에 쉬어갑니다.

지금 대구엔 비가 내리나요?
광주는 바람만 불어대고 비는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강원도 강릉의 산불이 진화되게 비가 내렸으면 하며, 또한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오늘의 작은 성취가 모여
내일엔 큰 성공을 거두시길 바랍니다.
독자의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역시 시인님은 전국의 시인님 이십니다. 민들레 지도자는 시인님이 생각하시는 그분이 맞습니다. 벌써 글을 올린지가 일주일이 되었네요. 그때도 비가 내리더니 오늘도 비가 조금씩 감질나게 내립니다. 가뭄해갈이라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4/18 10:43

김정섭

2023-04-11 17:11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집필하신 "민들레 홀씨 같은 지도자"배람 합니다
솔선수범하는 지도자 타의 모범을 추종받는분이 시인님이듯 합니다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여유있는 시간을 가져시고 여행을 가지시고 향기나는 시 집필을 기대해 봅니다


여관구	김정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같은 지회에 소속되어있으면서도 서재에서 서로간에 소통은 적은것 같습니다. 이렇게 먼저 손잡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는 제가먼저 다가가도록 노력할게요. 언제나 지회를 잘 이끌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인님은 우리지회의 기둥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4/18 10:46

황영칠

2023-04-11 22:55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히는 여관구 시인님
평생을 열심히 살아오신직장생활을 통하여
어느 조직이든 간에 스스로 실천하고 지시
보다가는 솔선수범 하는 지도자가 진정 우리들에게
행복을 주는 지도자가 된다는 말씀의 지도자는
이미 먼 곳에 사는 저도 알만하신 분입니다.
이웃을 높여주는 선풀 시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관구	황영칠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이 먼저 알아주시니 더 감사합니다. 고향분이신 시인님을 알게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시인님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시화전 소식도 전해 주셔서 감사하고 또 저의 시화 사진까지 보내주시니 감게무량합니다. 시화전 잘 마치시고 언제나 건강하소서.	4/18 10:53

최이천

2023-04-12 04:13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초록 신록 정기의 계절을 시샘하듯 찬바람은 노인을 때림니다
순서없이 한꺼번에 피여버린 꽃들의 반란이 자연의 노기인가 봅니다
봄바람이 변화가 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민들레 홀씨 같은 지도자
말로만 하는 사람보다는
실천을 우선으로 하는 지도자가
우리를 행복하게 만든다.

우리지회에도 웃음꽃 지도자가 있다.
민들레 홀씨 같은 지도자 민씨 성을 가진 이다.

곱게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여관구	최이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봐 주시니 언제나 힘을 얻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오늘도 촉촉한 비를 보며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4/18 10:55

고지영

2023-04-12 11:27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한올 한올 엮어 깊이 길어 올린
빛살처럼 일렁이는 주옥같은 시향기 화사한 이 봄날에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시인님을 그립니다 감사합니다


여관구	고지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 뵌지가 오래된것 같아요. 저도 자주 찾아뵙지못해 죄송합니다. 저는 이제 직장에서 퇴임하고 자유의 몸이 되었습니다. 이제 시간 날때마다 시인님의 서재에 놀로갈게요. 언제나 행복하소서.	4/18 10:56

문장우

2023-04-12 18:56

여관구 시인님 글향에 시감하면서
저도 조금 전 민들레 홀씨란 주제로
시 한 편 올려는데
민들레 홀씨 같은 지도자로 집필하신
시인님의 인덕에 존경합니다

민들레의 외로운 삶을
바탕으로 홀씨되어 떠나가는
모습이라~
맛난 하룻길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여관구	문장우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방문하시어 마음놓고 가심에 저는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채웁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4/18 10:59

김정윤

2023-04-12 20:54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미세 먼지와 황사가 몰려와 시야를 흐리게 하는
괴로웠던 하루였습니다
마스커 착용 철저히 하시고 건강 지키시길 바랍니다
곱게 집필하신 시 배독하고
봄 내음 가득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조심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라며
오늘밤도 좋은 꿈 꾸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여관구	김정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주위에 유채꽃같은 갓꽃이 많이피어 자주 구경을 가는데 미세먼지 때문에 언제나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닙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와 격려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4/18 11:08

염경희

2023-04-13 09:45

아!
하얀 제비꽃이 있다는 사실을 저는 이제 알았습니다
한번 눈 여겨 보아야겠어요
꼭 보고 싶습니다

"민들레 홀씨 같은 지도자"
아주 큰 의미가 담긴 시 잘 배람했습니다

제 서재 다녀가심에 감사드리고
오늘 기쁘게 보내세요


염경희	아주 호탕하신 분 그 분에게서 시상을 더 올리시어 멋지게 지으셨습니다 상대방을 아주 기분좋게 하시는 시인님!! 그 분은 참 흐뭇하시겠습니다.	4/13 10:59

이세복	염경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하얀 제비꽃을 오늘 저희 집에서 봤습니다 정말 신기하고 예뻤습니다 늘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4/16 18:52

여관구	시인님 잘 계시죠. 이렇게 인사가 늦었네요. 가족같은 마음으로 다가와 주시고 언제나 용기를 주시는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흰 제비꽃은 어디서 보았는지요. 저도 몇일 전에 흰제비꽃에대한 기사를 올린적이 있는데 이곳에선 가끔 보이는 꽃이랍니다. 흔하지는 안지만요. 저의 지회 홍보국장이신 이세복 시인님도 집에서 봤다네요. 두분 언제나 함께해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4/18 11:27

정기현

2023-04-13 11:07

민들레 홀씨같은 지도자!
군림하지 않는 낮은 자세로
솔선수범하는 지도자가 이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지도자상이 아닌가합니다
좋은 지도자와 더불어 즐거움 가득한
민들레 피는 봄날을 만들어 가십시오
여관구 시인님!
아름다운 마음에 젖어 봅니다^^


여관구	정기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다가와 주시고 저의 서재에 시인님의 마음놓고 가심에 저의 서재에는 향기로 가득찹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4/18 11:29

장계숙

2023-04-16 17:18

지도자의 조건이 그러함에
시대의 지도자들도 이 시를 읽어야하는데...
공감의 글 고개 끄덕입니다.
행복함을 나눠주는 지도자에게
박수를~


여관구	장계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으시고 방문하시어 시인님의 예쁜마음 놓고가심에 저의 마음은 행복으로 가득찹니다. 늘 건강하시고 웃음꽃피는 날만 가득하소서.	4/18 11:31

이세복

2023-04-16 18:58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아름답고 따뜻한 마음의 글 감사드립니다
훌륭하시고 리더쉽을 가진 민만규 시인님 저도 존경합니다
훌륭한 사람을 알아보는 여관구 시인님 역시 존경합니다
대구 경북 지회에 없어서는 안 될 분이십니다
두 분 늘 강건하셔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이세복 홍보국장님 감사합니다. 보잘것 없는 저를 좋게 봐주시고 격려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인님의 예쁜 마음 저의 서재에 두고가심에 서재가 향기로 가득 찹니다. 언제나 지회를 위하여 노력하시는 시인님을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4/18 11:33

박진표

2023-04-16 19:27

여관구 시인님!!!
민들레 홀씨 같은 지도자...
이끄는 사람은
막중한 책임감과 포용력이 필요하지요.
아무나 지도자가 될 수 없는 이유입니다.
낮은 자세로 섬기는 마음으로
따스한 가슴으로 품어주는 참 지도자가 필요한 요즘입니다.
일교차 크니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바라봐 주시고 격려하여 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요즘 미세먼지가 대단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소서.	4/18 11:35

안영준

2023-04-18 04:16

여관구 시인님 그간 안녕하세요?
모처럼 인사드립니다
이른 시간 새벽종이 울려 꿈속 길을 걷던 사내를 흔들어 놓는군요
오늘도 좋은 하룻길 밟으시고 상쾌한 나날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곱게 지피신 글에 머물다가 인사드립니다
고운 꿈길 걸으십시오


여관구	안영준 시인님 감사합니다. 제가 잠을 깨운것은 아니겠지요. 저의 글을 새벽 4시에 보셨군요. 잠이 않올때도 있지만 시인님은 부지런하셔서 일찍 일어나신 것이겠지요. 감사합니다. 새벽부터 저의 글을 본다는 것은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늘 시인님을 존경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4/18 11:38

사랑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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