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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23-09-05 17:21

ㆍIP: 211.xxx.87

행복의 자국

추억이 지나간 자리에
그리움이 남듯이

사랑이 지나간 자리엔
아름다운 행복의 자국이
남는다.

사랑에 중독된 나는
아픔도 달콤하게 느껴지는 것을 보면

사랑은 언제나
달콤한 행복의 마음 방에 자리를 펴고
사랑자국을 남기나 보다.

박희홍

2023-09-05 18:14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사랑은 언제나
달콤한 행복의 마음 방에 자리를 펴고
사랑 자국을 남기나 보다’라는
‘행복의 자국’ 감명 깊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배람 합니다.
가을의 풍요처럼 문운 창대하시길 빕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완연한 가을입니다.
환절기 건강 유념하시고
행복이 넘쳐나는 기쁨의 구월이
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고운 글꽃 피워내시느냐 수고 많으셨습니다.


여관구	박희홍 시인님 언제나 마음을 활짝열고 찾아오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역시 마음이 가는 사람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항상저의 주위에 계심에 언제나 힘을 얻습니다. 이제 가을 기분이 납니다. 아침저녁으론 조금 쌀쌀한 기온이 가을로 깊이덜어 가는 기분입니다. 이제 명절도 몇일 남지않았네요.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거운 추석명절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9/24 15:57

황영칠

2023-09-05 18:25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시인님께서 열정으로 빚으신 멋진 시를 감상하면서
시와 시어의 아름다움에 취해봅니다.

시인님의 시"행복의 자국" 에서
시어의 적절한 표현에 큰 물결 같은
감동을 느낍니다

"사랑은 언제나
달콤한 행복의 마음 방에 자리를 펴고
사랑자국을 남기나 보다."
놀라운 표현입니다

가을 이라고는 하지만 오늘 낮
기온이 33도가 되더군요.
언제 여름이 가고 가을이 다가올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러다가 가을 건너 뛰고 겨울이 올까
두렵습니다.
시인님 가을을 맞이하셔서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여관구	황영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으시고 방문하셔서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언제나 힘을 얻습니다. 그리고 이번 협회주최 가을 행사에서 시상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날씨도 서늘해 580527334

여관구	댓글에 오류가 나네요. 추석명절 잘 보내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9/24 17:25

염경희

2023-09-05 18:54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안녕히 계셨죠?

시를 접하는 순간
제겐 행복한 미소를 머금을 수 있었습니다.
한 순간에 읽어지는 시구에 들어 앉는 행복!!!

오늘 하루 피로를 풀어주 듯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여관구	염경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으시고 방문하셔서 저에게 용기를 주심에 언제나 행복해 집니다. 그리고 이번 협회 주최 가을 행사에서 금상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역시 실력을 인증받으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이제 날씨도 선선해 졌고 또 추석도 몇일남지 않았네요.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9/24 16:07

민만규

2023-09-06 08:43

아하
사랑에 중독 되어
아픔도 달콤하다
기발한 시적 표현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좋은 작품 발표
큰 박수로 축하드립니다
가을이 왔나봅니다
선선한 아침이
가을을 설레게합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오


여관구	우리지회의 보물 민만규 사무국장님 언제나 관심을 가지시고 찾아주심에 얼마나 행복한지요. 늘 시인님의 발걸음에 빛이 납니다. 이번 협회에서 개최하는 가을 행사에서 금상 받으심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우리 지회를 위하여 노력하시는 시인님 이제 날씨도 선선해 졌고 또 명절도 몇일남지 않았에요. 명절 잘 보내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9/24 16:10

문장우

2023-09-06 11:32

여관구 시인님
글향을 통하여 행복한
터전에 아름다운 삶 같아
넘 좋습니다

신선한 가을 향기따라
하루 하루의 일상이 행복으로
가득한 나날이길
바라며 언제나 좋은 소식
있길 바랍니다


여관구	문장우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놓치지 않으시고 찾아와 용기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제 날씨도 선선해 졌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추서고 몇일 남지않았네요. 명절 잘 보내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9/24 16:12

남원자

2023-09-06 11:45

"사랑은 언제나
달콤한 행복의 마음 방에 자리를 펴고
사랑자국을 남기나 보다."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 잘 지내셨는지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가을 바람이 붑니다
불꺼진 서재에 오셔서 불 밝혀 주시고
따뜻한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시 잘 배람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여관구	남원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을 본지가 오래라 궁금하여 찾아뵈었습니다. 이렇게 방문하여 소식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시인님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요즘은 조금 날씨가 선선해 졌습니다. 생활하기도 편리하고 좋습니다. 이제 추석도 몇일남지 않았네요. 명절 잘 보내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9/24 16:16

박진표

2023-09-10 19:12

여관구 시인님!!!
행복의 자국...
사랑은
우리들 마음과 마음에서
함께 오가며
아이를 어른으로 만들고
참 기쁨과 행복을 알려줍니다.
행복은 행복함을 누릴 수 있는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신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의 선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행복의 바다에 행복해 하시는 시인님을 봅니다.
하루 기쁘게 잘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하셔서 고운 마음놓고 가심에 제 마음에 행복의 꽃이 활짝핍니다. 이제 날씨도 선선하여 생활하기가 편합니다. 언제나 건강관리 잘 하시고 이제 명절도 몇일 남지않았네요. 명절 잘 보내시고 언제나 건강하소서.	9/24 17:13

최이천

2023-09-11 04:11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아침저녁 선선해요
소리 없이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면 왠지 내 모습 같아 피식 웃어봅니다
조석으로 일교차가 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행복의 자국
사랑에 중독된 나는
아픔도 달콤하게 느껴지는 것을 보면

사랑은 언제나
달콤한 행복의 마음 방에 자리를 펴고
사랑자국을 남기나 보다.

곱게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여관구	최이천 시인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매일 잊지않으시고 좋은 글 보내주시니 한편으로는 너무나 좋고 또 한편으로는 부담도 간답니다. 언젠가는 보답할 날이 있겠지요. 날씨도 선선해 졌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추석명절도 몇일 남지 않았네요. 잘 보내시고 언제나 행복하소서.	9/24 17:16

장계숙

2023-09-11 19:16

삶이 지나간 자리마다
기억은 흔적을 남깁니다.
사랑에 중독된 삶은 어떨까?
시 속의 행복이 그러한가 봅니다.


여관구	장계숙 시인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의 인연도 오래 되었지요. 그 동안 변치않으시고 사랑해 주심에 언제나 힘을 얻습니다. 추석 잘 보내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9/24 17:17

이동백

2023-09-13 03:46

여관구 시인님!
모처럼만에 서재의
문을 열어보게 되어 많이
송구합니다.

올려놓으신 "행복의 자국" 에 머물며
배독합니다.
곱게 집필하신 멋진 작품이
독자들에게 많이많이 사랑받기를 응원합니다.

여관구 시인님!
내내 건강챙기셔서 무탈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라며 이번
가을행사장에서 반가운 인사 나눠요.


여관구	이동백 시인님 오랫만 입니다. 건강한 모습 뵈니 더 반갑습니다. 이렇게 잊지않으시고 찾아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지난 가을 행사시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시상이 풍부하신 시인님 부럽습니다. 이제 추석도 몇일 남지 않았네요. 명절 잘 보내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9/24 17:21

김정윤

2023-09-17 08:26

존경하는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밤새 내린 가을비 소리에
새벽 잠을 설친 주말 아침 시인님의
서재를 찾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詩 배독하고
훌륭한 시향에 젖어보는 아침입니다
가을이 오는 길목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여관구	김정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해는 비가 자주 오는듯 합니다. 우리지역에선 적당한 비가 내려서 피해는 없군요. 냇가에 물이 깻끗하고 풍부합니다. 시인님 언제나 방문하셔서 고운 마음 놓고 가심에 힘을 얻습니다. 이제 추석도 몇일 남지않았네요. 명절 잘 보내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9/2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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