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석옥자
ㆍ작성일	2016-07-26 11:01

ㆍIP: 117.xxx.42

저마다의 색깔

저마다의 색깔 /예송 석 옥자

아침을 알려주는 새들의 노래 소리
베토벤 교향곡의 음악의 소리인양
색깔이 다양다감 상쾌한 마음으로
귓전이 시리도록 즐겁게 들어본다.

사람도 저마다 색깔이 다르다
마음도 입은 옷도 다양다색
얼굴의 입모습도 눈빛도 다른 모습
가면으로 가려져서 분별할 수 없는 모습

능선에 올라가서 마음껏 내려다볼 때
날수도 만질 수도 없는 잡새소리의 노래가
대 자연을 볼 수 있는 가치관이 다름을
바람이 귓속말로 전해준다,

김인숙

2016-07-26 11:25

모두 다르고 다양하기에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루며
오늘을 꽃피우고 내일을
소망하며 살아가나 봅니다
고운시 감사합니다 시인님


석옥자	장계숙 시인님! 무더운날 찾아주솄군요 서재에 활동하는 모습이 아릅답고 감사하나이다 그렇지요 시인님! 오늘도 맛 있는 점심 드시고 행복한 하루되십시요 시인님! 오후엔 또 외출이 있어서 감사의 안사만 드립니다 늘 옥필 집필하십시요 시인님!	7/26 11:50

장계숙	에고,~ 김인숙 시인님~ 댓글 쓰려다 제 이름이.. 석시인님이 우릴 함께 생각하시니 저로선 고마운 일이지요. 김인숙 시인님처럼 여성스러운 아름다움이 저에게도 있었음 좋겠는데.., 기분 좋은 날 되셔요. 시인님 ~	7/27 08:17

석옥자	어찌합니까? 사랑하는 두분 시인님! 고치지도 못하고 어떻하오리까? 이런 실수가 가끔은 앞으로도 있을 수있으니 부디 고운 시심으로 봐 주십시요 "김인숙 장계숙"시인님들! 두분 더운날 한바탕 웃으시고 스트레스 푸시고 편안한밤 되십시요~~^^**	7/27 23:25

김광섭

2016-07-26 11:25

저마다의 색깔^^**
호로록~~!
고운 詩에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후덥지근 무더운 날씨입니다.
더운 날씨지만 더운 만큼
늘~~시원하게 웃음이 함께하는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사랑하는 석옥자 시인님! 아이 참^^**


석옥자	김광섭 시인님! 이 더운날에도 서재에 활동 하시는군요 초라한 저의 서재도 이 더운날 찾아주시니 기쁨이 두배입니다 맛있는 점심 식사 하시고 도운 날 늘 거안건필 하십시요 시인님! 감사의 인사로 대신합니다,	7/26 11:54

김대용

2016-07-26 12:29

석옥자 시인님
"저마다의 색깔"
의 시향이 감미롭게 무더위를
식혀 주는듯 시원함을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


석옥자	김대용 시인님! 안녕하셰요? 귀하신 걸음 찾아주셔서 공감의 글 감사합니다 오늘은 많이 무덥습니다 늘 건안건필 하십시요 남은시간도 시원한 마음 가지십시요 시인님!	7/26 17:16

백설부

2016-07-26 13:05

사람도 저마다의 색깔이나 향기도 다르듯이
같은 걸 바라보더라도 느낌이나 감동도
달라지는 것 같아요
고운글에 기분좋게 젖습니다
더운날 건강하시고 기분좋은 하루 만드셔요~~


석옥자	백설부 시인님! 오늘도 더운날 잘 지내고 있는지요? 몹시 덥습니다 고운시심으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열대야현상 이라니 걱정입니다 에어컨도 선풍기도 싫어지는 것은 아마 늙었나 봅니다 남은시간 시원한 마음 가지십시요 늘 함께함을 감사합니다 시인님!	7/26 17:23

장병길

2016-07-26 14:33

시인님 배독하고 물러갑니다
건필 하십시요^^


석옥자	장병길 시인님! 안녕하셰요?귀한걸음 찾아주시니 감사의 인사로 대신합니다 날씨가 기승을 부리는군요 더위를 날려버리시고 시원한 마음가지시고 늘 건안건필 하십시요 시인님!	7/26 17:27

한혜리

2016-07-26 19:42

고운시 감사합니다
저의 색은 오늘 블루였습니다
하늘 처럼 바다처럼 맑고 투명한
블루같은 행복시향에 오늘을 마감합니다

션하고 즐거운 저녁되세욤~♡


석옥자	한혜리 시인님! 고운 시심으로 찾아주셔서 더운밤 감사의 인사로 대신합니다 오늘은 유난히도 덥습니다 늙어서인지 자연 바람이 좋으련만 오늘밤은 에어컨에 의존합니다 늘 건필하시고 더운밤 편안히 쉬십시요 시인님!	7/26 22:00

박재도

2016-07-27 05:37

세상은, 시인님이 노래 했듯시, 주어진 환경에서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갑니다. 그레서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면서 함께 살아가야 히지 안을까 생각합니다.
좋은 글에서 다시 한 번 서로 사랑의 말씀을 되새깁니다. 감사합니다. ^^*


석옥자	박재도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귀한걸음 하시어 공감에 글을 남기셨군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매우 덥겠습니다 더위 이겨내시고 시원한 하루되십시요, 늘 행복하시구요 시인님!	7/27 06:19

장계숙

2016-07-27 08:20

세상은 각양각색 아름다움의 조화지요.
산책하며 아름다움을 느끼는 마음
참으로 소중하고 의미있는 일입니다.
마음이 늘 밝고 즐거워 보여서
참 좋습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예쁜 마음
제게도 매일 나눠주시니 행복합니다.
오늘도 멋진 날 되셔요. 시인님 ~


석옥자	장계숙 시인님! 고운마음 품으시고 찾아 주셨습니까? 제가 너무 얼짱으로 아휴 ~~^^** 마음조이다가 우리의 인연이 영원 할 것입니다 너무 보고싶었습니다 하던일 멈주고 고운시심 담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날 시인님의 고운걸음 폰이 말해줘서 단숨에 뛰어왔습니다 감사의 인사로 꾸벽이 대신합니다 더운날 스트레스 날리시고 시원한 마음 가지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늘 옥필 집필하시는 시인님으로 거듭나십시요 시인님!	7/27 10:15

윤정희

2016-07-27 10:11

시인님ᆢ
사람도 누구나 색깔이 있죠
나이 먹어가는 우리에게도
빗 바랜 색보잔 좀더 화려하고 고운색이
묻어났음 좋겠지요ㅎㅎ윤정희


석옥자	윤정희 시인님! 고운걸음 찾아주셔서 감사의 인사로 대신합니다 오늘도 너무 덥습니다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 날 편안한 하루 되십시요 시인님!	7/27 10:19

권승주

2016-07-27 16:44

숲속의
새 동물의 세상은
우리가 모르는 언어로
소통하는 소리일거야


석옥자	권승주 시인님! 귀한걸음 하시어 흔적을 남기셔서 참으로 감사합나다 공감해 주시니 기쁨이 두배입니다 더운밤 편히쉼 하십시요 시인님!	7/27 23:30

실수는 살아있다

과수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