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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한기봉 문학서재

ㆍ작성자	한기봉
ㆍ작성일	2017-04-06 21:39

ㆍIP: 118.xxx.248

낯선 길

한기봉

걸어온 발자국이
기억을 지울때
남겨진 발자국
가야 할 목적의 부표를 찾는다.

지나온 세월의 풍광들
다가오는 낯선 두려움은
차마 강을 건너지 못하고
강물이 말라 길을 터주길 바라는 목자의 심정

지워진 기억은 비워내고
낯선 곳을 맞이하는 긴 여정의 해후
아침햇살 눈부신 미간
멀어지는 달그림자
가벼운 발걸음 첫발을 뗀다.

석옥자

2017-04-06 22:53

걸어온 발자국이 기억을 지울때
남겨진 발자국
가야 할 목적의 부표를 찾는다
그렇지요 낯선 곳은 눈부신 햇살의 미간
의미롭게 집필하신 시인님의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또 셋째주에 뵈어요 시인님!


한기봉	석옥자 시인님 고운 걸음 깊은 감사드립니다. 휴일의 저녁입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4/9 17:30

김인숙

2017-04-06 23:30

한기봉 시인님
안녕하세요 ~?
반가운 마음에 달려왔습니다 ㅎㅎ

/강물이 말라 길을 터주길 바라는 목자의 심정/

멋진 시 감사합니다
4월 행복한 시간으로 가득하시어요


한기봉	김인숙 시인님 달려온 걸음에 고마움 가득 표시합니다. 주말의 저녁 입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4/9 17:31

이민숙

2017-04-07 05:33

강물이 말라 길을 터주기를 바라는 심정
낯선곳을 맞이하는 긴 여정의 해후
낯선길 새로운 출발을 하는것 같아요
힘찬 출발이 되기를 바랄께요
고운글 담아갑니다


한기봉	이민숙 시인님 고운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휴일 기쁘게 보내셨나요? 따뜻한 저녁 되세요.	4/9 17:32

여관구

2017-04-07 07:17

한기봉 시인님 잘 계시죠.
오랫만에 뵙습니다.
울산에도 벚꽃이 만개하였지요.
여기 경북 경산에도 완전히 만개하였습니다.
지난비에 수난을 조금은 당했지만
아직도 예쁘군요.

"지워진 기억은 비워내고
낯선 곳을 맞이하는 긴 여정의 해후
아침햇살 눈부신 미간
멀어지는 달그림자
가벼운 발걸음 첫발을 뗀다. "

낯선길은 언제나 두려웁지요.
그러나 그 두려움을 극복하고나면
또 다른 환희를 느끼겠지요.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한기봉	여관구 시인님 찾아주신 걸음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잘지내고 계시지요? 꽃들에 취한 휴일의 하루였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4/9 17:35

주응규

2017-04-07 08:43

봄향기 그윽한 계절에 시인님께서 고웁게 지펴 놓은신 시향에 마음의 향기를 피웁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시향 활짝 피우시고
행복도 활짝 피우시기를 기도합니다.
시인님 가정에 행복을 축원합니다.


한기봉	주응규 시인님 다녀 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활짝핀 꽃들의 향연에 바람이 시샘을 합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4/9 17:37

김이진

2017-04-07 11:35

걸어온 발자국이
기억을 지울때
남겨진 발자국
가야 할 목적의 부표를 찾는다.

우리 시인님 울산에 계시는 군요.

태화강 울트라 마라톤100km
무사완주(2010.5.29~30) 그날을 기억해 봅니다.
멋진 시인님 늘 행복으로 달려가세요.^^*


한기봉	김이진 시인님 찾아주셔셔 깊은 감사 드립니다. 아 울산에서 마라톤을 하셨군요. 좋은 저녁 되세요.	4/9 17:39

김단

2017-04-07 18:28

시인님
이 좋은 봄날 평안하시온지요,
겨울이 비움의 여백을 줬다면
봄은 채움의 공간을 메우느라 참 바쁘더군요,
오늘 오전에는 경주에서 세미나가 있어 다녀왔는데
천마총을 가득 채운 개나리랑 벚꽃. 목련. 수양버들의 향을 흠뻑 느끼고 왔습니다.
낯선 외국인들도 왕릉길에 함께 거닐어 참 좋았습니다.
시인님도 가까운 주변에서 봄향 진하게 즐기시고
좋은 향의 아름다운 글 많이 캐내시길 바랍니다


한기봉	김단 시인님 발걸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 바쁘시지요? 건강 주의하시고 좋은 저녁 되세요.	4/9 17:40

이정규

2017-04-07 19:26

한기봉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단비가 온후에 화창하고 상쾌한 예쁜 봄이 왓네요.
예쁜 꽃들이 만발해 꽃향기 꽃내움에 공연히 마음이 설레입니다.
벌 나비들도 제철을 만난듯 꽃에 앉아 분주하게 꿀을 따고 있네요.
아름다운 봄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고 강건 하시기를 소망 합니다 !


한기봉	이정규 시인님 다녀가신 발걸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휴일 기쁘게 보내셨습니까? 또 새로운 한주와 동행을 합니다. 휴일 저녁 기쁘게 보내십시요.	4/9 17:43

박진표

2017-04-07 22:25

한기봉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금요일이 깊어갑니다.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한기봉	박진표 시인님 다녀 가셨군요.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활짝핀 꽃들의 유혹이 더해가는 휴일의 하루였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4/9 17:45

박외도

2017-04-08 06:07

한기봉 시인님~~
걸어온 발자국이
기억을 지울때
남겨진 발자국
가야 할 목적의 부표를 찾는다.

멋지게 지피신 시향에 즐감 합니다
아름답고 만물이 소생하는 봄입니다
향필 하시고 늘 즐겁고 행복 하십시오.


한기봉	박외도 시인님 다녀가신 걸음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바람에 실려온 꽃들의 향기가 그윽합니다. 휴일 저녁 편한쉼 하세요.	4/9 17:47

조동선

2017-04-08 09:54

한기봉 시인님

반갑습니다
한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따듯한 방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낯선 길
걸어온 발자국이 기억을 지울때
남겨진 발자국 목적의 부표
고운 시 항에 머물다 갑니다

환절기에 건강 챙기시고
희망의 봄 향기 느끼시며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한기봉	조동선 시인님 다녀 가셨군요. 발걸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쉼하는 좋은 저녁 되세요.	4/9 17:49

김광섭

2017-04-08 10:46

향기로운 시 고맙게 봅니다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는
말이 있듯시 봄볕엔 살갗이 더 타고 거칠어진다고 합니다
화창한 봄 햇살을 구름이
살짝 가려주는 오늘 같은 날이 더욱 고맙기도 합니다
시인님~~


한기봉	김광섭 시인님 찾아주셔셔 깊은 감사 드립니다. 휴일의 하루도 저물어 갑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4/9 17:51

김종덕

2017-04-08 13:23

한기봉 시인님, 고운글 뵙습니다. 흘러가야할 인생의 길을 제시해 주시고 있네요. 건너지 못할 강, 강이마르도록 기다리는 목자의 마음이 시인님의 마음으로 돌아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요.


한기봉	김종덕 시인님 발걸음 깊은 감사드립니다. 휴일 기쁘게 보내셨나요? 또 한주를 위해서 쉼하는 좋은 저녁 되세요.	4/9 17:53

효해

2017-04-08 20:11

시인님~~ 반갑습니다.
낯선 길 가벼운 첫 발걸음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한기봉	효해 시인님 안녕하세요? 살며시 노크 해주시고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봄의 향기가 무르 익어갑니다. 고운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4/9 17:56

천준집

2017-04-08 21:53

곱게 집필하신
낯선 길/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늘 건안건필 기원합니다~~~


한기봉	천준집 시인님 다녀 가신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휴일 기쁘게 보내셨나요? 쉼하는 좋은 저녁 되세요.	4/9 17:58

조충생

2017-04-08 23:39

한기봉 시인님.
다녀 가신 길따라 시인님 찾아 왔네요.
곱게 엮으신 낯선 길 시심에 마음내려 담아 갑니다.
만개한 봄꽃속에 간안건필 하시며 행복한 휴일 되세요 시인님..


한기봉	조충생 시인님 찾아 주셔셔 깊은 감사드립니다. 꽃들이 만발한 휴일의 하루 였습니다. 넉넉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4/9 17:59

김대용

2017-04-09 08:09

한기봉 시인님!
안녕하세요
낯선 길, 아름다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박수를 보냅니다
봄의 향연 속에 여기저기 봄꽃 축제에
마음이 설레이는 휴일 입니다
가족과 더블어 멋진 휴일 즐겁게 보내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한기봉	김대용 시인님 다녀가신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잘계시지요? 휴일의 저녁입니다. 따뜻한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4/9 18:01

황의성

2017-04-09 22:05

낮선 길

눈 뜨면 맞이하는 일상이지만
인생에 있어
가장 멀고 낮설게 느껴지는 길이 삶이 시작되는 아침이 아닌가 합니다

깊은 시심에 감동으로 머물며
감사함을 두고 갑니다
낮선 길 내일이면 또 만나겠지요
희망과 사랑으로 걷길 빕니다


한기봉	황의성 시인님, 찾아주신 발걸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로운 한주의 하루도 저녁으로 깊어 갑니다. 편한쉼 되시길 바랍니다.	4/10 20:53

이석희

2017-04-10 14:19

한기봉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시향에 가슴이 뭉클합니다.
멋진 글에 마음을 머물러 봅니다.
이제 벚꽃과 더불어 만 가지 꽃과 잎이 앞을 다투어
연초록 치마 저고리 자랑을 한껏 하겠지요.
이 고운 세상을 멋진 시향으로 베풀어 주시니 고맙습니다.
감명 깊은 옥고에 감사의 마음으로 배독하였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한기봉	이석희 시인님 다녀가신 발걸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휴일 기쁘게 보내셨는지요? 피고 지는 꽃들의 향연에 멀미가 납니다.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4/10 20:55

장계숙

2017-04-10 21:25

익숙한 듯 낯선 날들의 연속입니다.
매일매일 신선한 하루를 맞는 우리는
낯선 길을 두려워 합니다.
지나온 길 위에서 망설이는 마음에
오늘 꽃비가 내려 길을 잃게 하네요.
멋진 글 감동으로 다녀갑니다.
축하드리구요. 시인님~


한기봉	장계숙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아침에는 곷비가 내리더니 오후들어 화창하게 맑았습니다. 상쾌한 저녁입니다. 고운밤되세요.	4/11 21:41

김선목

2017-04-11 00:17

한기붕 시인님 안녕하세요
낯선 길
멋진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새로운 길의 두려움
밝은 빛으로 밝혀 드리리다 시인님!
행복이 꽃피는 봄날 되십시오.


한기봉	김선목 시인님 찾아주셔셔 감사드립니다. 화요일의 하루도 저녁으로 깊어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편한쉼되세요.	4/11 21:43

안정순

2017-04-11 21:03

낯선 길에 내딛는 발걸음
봄 향기 맏으며 꽃길을 걷듯
아름다운 행로이시길 비오며
감사히 봅니다.한기봉시인님


한기봉	안정순 시인님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하룻길이 행복 하셨는지요. 쉼하는 고운밤되세요.	4/11 21:45

박진표

2017-04-11 22:38

한기봉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화요일이 깊어갑니다.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화요일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한기봉	박진표 시인님 다녀가신 발걸음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하루도 자정으로 깊어갑니다. 쉼하는 고운밤 되세요	4/13 23:14

박윤종

2017-04-12 17:23

시인님 고운글감명합니다
시인님에방에머물다
깊은 감명담아갑니다 또뵙겠읍니다


한기봉	박윤종 시인님 찾아주셔셔 깊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4/13 23:15

이기영

2017-04-13 15:26

새로운 길을 찾아 가는 마음또한 그러 합니다
낯선길의 초초함과 기대 지요


한기봉	이기영 시인님 찾아주신 발걸음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4/13 23:12

김상익

2017-04-13 20:41

안녕하셔요
한기봉 시인님!
소중한 걸음 감사 드립니다
누구나가 낯선길을
두려움 반,
설레임 반 이겠죠
첫발을 내딛는 순간은
더욱 그러 하겠죠
희망이라는 명제하에 거니는 낯선길의
첫 발걸음은 무던히 불 투명 하겠지만
용기있는자의 걸음은 언제나 어느곳인들
당당 하리라 사려 됩니다
긴장길의 마음을 멋진 시정에 담아줘
감사 합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한기봉	김상익 시인님 다녀 가셨군요 찾아주신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4/13 23:16

김희선

2017-04-14 12:32

늘 익숙함에 길들여져 있기에
낯선 길은 두렵고 어설픕니다..
의미 깊은 시심에 마음 함께합니다.
금주의 시 선정되심을 다시 한 번 더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4월 되세요.~시인님^^*


한기봉	김희선 시인님 고운 발걸음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한주가 저무는 불금의 저녁입니다. 편한쉼 되시고 주말 기쁘게 맞이 하세요.	4/14 22:39

김시윤

2017-04-14 16:13

한기봉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고운흔적에 감사한마음입니다
살아오면서 수없는 낯선길을
마주하겠지요
그럴때마다 내 딛는
첫걸음이 언제나 행복의 길이길..

고운글 잘 보고갑니다
남은 오후시간도
기쁨만 담으소서


한기봉	깁시윤 시인님 반갑습니다.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낯선 길 도 혼자가 아닌 함께 가는 길 이라면 두렵지 않겠지요? 불금의 저녁입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4/14 22:42

오승한

2017-04-17 23:38

삶은 언제나 새로운 길 을 선택해야할때가 많은거 같습니다
깊고 곱게 펼치신 옥고에 즐감 합니다
새로운길 언제나 현명한 판단하시고
걷는길 가볍고 행복의 길이시길 바라겠습니다


한기봉	오승한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발걸음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봄바람이 싱그러운 화요일의 저녁입니다. 편한 쉼 되세요	4/18 21:14

김경렬

2017-04-17 23:40

안녕 하세요. 한기봉 시인님!
낮선 길/
멋진 시향에 발길 서성 댑니다.
서재에 향기로운글 많이
양산 하시고 문운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한기봉	김경렬 시인님, 안녕하세요 찾아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산과 들이 연두빛으로 물드는 싱그러운 나날입니다. 좋은ㅁ 저녁 되세요	4/18 21:16

정병근

2017-04-18 10:08

방향 없는 낮선 길을 만나면 누구나가
잠시 기다려 보게 됩니다

걷다가 뒤를 돌아보면
나의 발자국 뿐...

주신 글 감명깊게 즐감합니다
고운하루 늘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한기봉 시인님~^^**


한기봉	정병근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낯선 길 은 늘 두려움의 대상이지요. 하지만 함께가는 문우님들이 계시니 즐거울 따름입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4/18 21:18

정회선

2017-04-18 15:09

지나 온 인생길을
돌아보는 시향에 머물며
잠시 나의 흔적을 점검해 봅니다.

낯선 길을 날마다 가야하는 우리네 ...

시인님의 여정에 언제나 좋은 날 되소서 ~~~


한기봉	정회선 시인님, 안녕하세요 찾아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살랑살랑 바람부는 봄날의 저녁입니다. 편한쉼 되세요.	4/18 21:20

강성순

2017-04-18 16:29

시인님

지나온 세월의 풍광들
다가오는 낯선 두려움은
차마 강을 건너지 못하고
강물이 말라 길을 터주길 바라는 목자의 심정

올해는 시인님께
좋은 일이 있으실 것 같은 예감을 감히
짐작해 봅니다
멋진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늘 행복입니다


한기봉	강성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깊은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 그리 말씀해 주시니 더 기분이 좋은데요. 시인님도 봄길 따라 좋은일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4/18 21:24

욕정의 장미

바다로 가는 길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58	무엇이 그리 슬프더냐	108	한기봉	2017-12-03

57	눈꽃	72	한기봉	2018-02-11

56	딱 그만큼만 그리워하자	73	한기봉	2017-11-26

55	황혼이 아름다웠을까	74	한기봉	2017-08-27

54	그리움은 그런 것이더라	70	한기봉	2017-11-19

53	참사랑	70	한기봉	2017-10-29

52	꽃은 쉽게 피길 원치 않는다	70	한기봉	2017-10-11

51	그 모든 쓸쓸함에 대하여	67	한기봉	2017-09-29

50	욕정의 장미	66	한기봉	2017-05-14

49	낯선 길	66	한기봉	2017-04-06

48	바다로 가는 길	64	한기봉	2017-08-03

47	꿈에도 그리운 너	62	한기봉	2017-10-22

46	산딸기	62	한기봉	2017-06-08

45	사월과 오월	62	한기봉	2017-04-30

44	절반의 번뇌	61	한기봉	2017-09-17

43	하얀 향기	59	한기봉	2017-07-03

42	심지에 피우는 마음	57	한기봉	2017-08-17

41	우리 조금 서럽더라도	56	한기봉	2017-11-12

40	아름다운 인생	56	한기봉	2017-08-22

39	민주 바람꽃	56	한기봉	2017-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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