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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서현숙 문학서재

ㆍ작성자	서현숙
ㆍ작성일	2021-05-13 20:30

ㆍIP: 14.xxx.22

사랑의 기쁨

書娥 서현숙

그대 처음 만난 어느 봄
머릿속 새하얗고

아무 생각할 수 없이
마음은 온통 당신 생각뿐

가슴 터질 듯 기쁜 샘 솟아
어찌할 줄 모르고

그대 사랑 순결하여
바라볼수록 아름다워

두 눈에 흐르는
눈물이 사랑인가 봐

그것은 가슴 가득히
차오르는 감동이어라.

이동백

2021-05-13 21:36

`서현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서현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처음으로 방문하게 되어 기쁨니다.
올려주신 "사랑의 기쁨" 에 머물며
배독합니다.
아릿따운 소녀의 감성이 묻어나는 시어가
마음을 사로잡네요.
서현숙 시인님!
저보다 한참 선배 시인님 이시군요.
차후 협회 행사장에서 인사 나눌 수 있기를
청합니다.
시인님! 저의 서재 다녀가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절의 여왕! 오월 내내 행복하시고요.
고맙습니다. 서현숙 시인님!


서현숙	이동백 시인님 어서오세요? 귀한 발걸음 고운 댓글에 감사드리며 5월의 그 푸르름처럼 늘 새롭고 고운 詩 많이 지으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5/17 17:18

김수잔

2021-05-14 01:58

`서현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서현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대를 처음 만난 날이 봄이라
새봄을 맞이하여
그대가 더욱 그리움은
아름다운 추억이 될것입니다
바로 사랑의 기쁘이 되시겠지요
고운 시향에 저도 먼 옛날로
달리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멋진 봄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서현숙	김수잔 시인님 어서오세요? 곱고 고운 걸음 고운 댓글에 감사드리며 5월의 그 푸르름처럼 늘 새롭고 향기로운 들꽃처럼 고운 詩 많이 지으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5/17 17:20

강한익

2021-05-14 07:37

`서현숙`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서현숙 시인님!
처음 인사 올립니다.
반갑습니다.
올려주신 아름다운 사랑의 옥고 배람 하오며
먼 옛날 추억의 사랑이 기억을 떠올려봅니다.
싱그러운 5월 가정의 달입니다.
아름다운 사랑 많이 베푸시고 받으시길 빕니다.
부끄러운 저의 서재 고우신 걸음 하셔서
정성가득 댓글 깊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서현숙	강한익 시인님 어서오세요? 귀한 발걸음 고운 댓글에 감사드리며 5월의 그 푸르름처럼 늘 새롭고 향기로운 들꽃처럼 고운 詩 많이 지으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5/17 17:21

이동백

2021-05-13 21:40

아! 서재를 둘러보니 처음이 아니였네요.ㅎ
제가 게을러서 모처럼만에 들리게 되어
실례를 범하게 된점 용서를 구합니다.
시인님! 편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서현숙	이동백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 오후시간 되세요.	5/17 17:22

정기현

2021-05-14 06:26

서현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처음 방문하여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사랑의 기쁨"을
감상하며 달달한 사랑의
시향에 취해 머물며 보석
같은 영롱한 시밭 산책으로 아침을
맞이합니다~
멋진 시밭 구경 잘하고
갑니다.
오월! 시인님 사랑이 더욱
영글어가는 행복한 달이
되시길 바라며 문운 창대
하십시오~


서현숙	정기현 시인님 어서오세요? 귀한 발걸음 고운 댓글에 감사드리며 5월의 그 푸르름처럼 늘 새롭고 고운 詩 많이 지으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5/17 17:23

박상현

2021-05-14 06:30

숲 속을 하얗게 불태우는 아까시꽃이
코끝마다 매달려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시인님 아까시꽃이 피었습니다
꿀벌들의 부지런한 손짓이 꿀을 모으고 있네요
이 향기로운 날에 시인님의 뜨락에서
시향으로 마음을 덮습니다
오래 머무르지 못함에 아쉬움 한 가득입니다
시인님 애쓰셨습니다
감사드리고 한낮의 기온이 여름 날씨처럼 따갑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 유의하시고 오월의 장미처럼 행복하세요.^^


서현숙	박상현 시인님 어서오세요? 귀한 발걸음 고운 댓글에 감사드리며 5월의 그 푸르름처럼 늘 새롭고 고운 詩 많이 지으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5/17 17:23

장광규

2021-05-14 08:21

서현숙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사랑은 삶의 활력소가 되어 참 좋지요.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으면 행복이지요.
맑은 사랑, 바른 사랑은 마음을 평화롭게 하지요.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는 건 행운이지요.
푸른 5월에 좋은 사랑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서현숙	장광규 시인님 어서오세요? Daum 블로그에서 뵙다가 우리 문협의 서재에서 뵈오니 더 많이 반갑네요. 귀한 발걸음 고운 댓글에 감사드리며 5월의 그 푸르름처럼 늘 새롭고 향기로운 들꽃처럼 고운 詩 많이 지으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5/17 17:25

안영준

2021-05-15 01:06

장미 넝쿨이 담장마다 흐드러지게 늘어져 길 가는 이 눈길을 사로잡네요
은은한 향기 또 한 벌 나비를 유혹도 하고요

그간 시인님께서도 안녕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한 주가 시작하는 듯하더니 벌써 한 주의 끝자락에 와있네요
낮 밤으로 일교차가 큰 간절기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편한 쉼 하십시오


서현숙	안영준 시인님 어서오세요? 귀한 발걸음 고운 댓글에 감사드리며 5월의 그 푸르름처럼 늘 새롭고 고운 詩 많이 지으시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5/17 17:26

주응규

2021-05-15 11:07

서현숙 시인님 오랫만에 서재에 불을 밝혀 기쁨 마음입니다
장미향이 그윽한 계절에 곱게 빚은 놓은 시심에 마음 쉬어갑니다
신록의 계절 마음까지도 건강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도합니다
가정의 달 가내에도 행복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좋은 계절에 건필하시기를 바랍니다.


서현숙	주응규 부이사장님 어서오세요? 귀한 발걸음 고운 댓글에 감사드리며 5월의 그 푸르름처럼 늘 새롭고 향기로운 들꽃처럼 고운 詩 많이 지으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5/17 17:27

박진표

2021-05-15 19:01

서현숙 시인님!!!
사랑의 기쁨...
가슴 가득히 차오르는 감동
사랑의 기쁨은
바로 그런것이겠지요.
작금의 지치고 힘든 시기.
지혜롭게 잘 이겨내어
우리들 모두가 가슴의 푸른꿈
건강하게 잘 키웠음 좋겠습니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우리들.
사랑의 기쁨 노래하며 행복하기를...
저녁 맛있게 드시고
토요일 기분좋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서현숙	박진표 시인님 어서오세요? 오랜만에 댓글로 뵈니 반갑네요? 귀한 발걸음 고운 댓글에 감사드리며 5월의 그 푸르름처럼 늘 새롭고 고운 詩 많이 지으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5/17 17:28

최이천

2021-05-16 15:28

존경하는 서현숙 시인님
비가 오네요. 매실 열매 영글어 가지가 무거운지 빗물을 이고
축 처져 있습니다
습도 많은 날씨에 감기, 코로나 조심하시고
몸 잘 챙기십시오.
좋은 시. 사랑의 기쁨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영원히 살아있을 시인님 시
공감하며 행복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현숙	최이천 시인님 어서오세요? 귀한 발걸음 고운 댓글에 감사드리며 5월의 그 푸르름처럼 늘 새롭고 고운 詩 많이 지으시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5/17 17:28

정찬열

2021-05-16 20:51

매년 찾아오는 계절의 여왕 오월입니다
행운과 행복을 뜻하여 오월은 에메랄드라 했습니다.
끝날줄모르는 코로나펜데믹에 많이
지치고 힘드시지요
존경하는 서현숙시인님
"사랑의 기쁨" 아름다운 마음 서린 옥고에
언젠가 닥칠 심오한 시심을 헤아려 봅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해 오늘은 이곳 광주에
비가 내리는 여름 날씨 입니다.
기온 변화에 건강에 유의 하시고 행운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서현숙	정찬열 시인님 어서오세요? 귀한 발걸음에 감사드리며 5월의 그 푸르름처럼 늘 새롭고 고운 詩 많이 지으시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5/17 17:29

김영주

2021-05-17 03:59

서현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정성으로 집필하신 고운 시
기쁨으로 함께합니다.~^^
삶의 주어진 시간의 하루하루
5월은 싱그러움을 주는
고운 계절이기에 더욱 향기롭게 느껴집니다.
하시려는 모든 일 기쁨으로 이어지시고
건강과 함께 행복하신 날로 이어지시기 바랍니다.~♡


서현숙	김영주 시인님 어서오세요? 귀한 발걸음에 감사드리며 5월의 그 푸르름처럼 늘 새롭고 고운 詩 많이 지으시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5/17 17:29

김정윤

2021-05-17 18:06

존경하는 서현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곱게 집필하신 글 감사히 배독하고
마음에 담습니다
예쁜 꽃들이 향기와 고운 빛깔로
유혹하는 5월도 중순을 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몸과 마음들을
봄의 고운 자태에 잠시나마
미소를 띄울 수 있게 해 줍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짬짬이
봄의 유혹에 빠져 보면서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며
잊지 않고 저희 서재를 찾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서현숙	김정윤 시인님 어서오세요? 귀한 발걸음에 감사드리며 5월의 그 푸르름 초록의 물결이 아름다운 날 행복하시고 고운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5/20 00:41

박진표

2021-05-21 23:48

서현숙 시인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희망의 금요일.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서현숙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귀한 걸음으로 오시어 고운 인사 글 감사합니다. 여름으로 가는 길목에서 고운 詩 많이 지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6/12 23:25

천준집

2021-05-23 14:58

곱게 집필하신 ,,사랑의 기쁨,,에
마음한자락 두고 갑니다..
서현숙 시인님 좋은 글 많이 집필 응원합니다...


서현숙	천준집 시인님 안녕하세요? 답글이 늦어 미안한 마음 놓습니다. 귀한 걸음으로 오시어 고운 인사 글 감사합니다. 여름으로 가는 길목에서 고운 詩 많이 지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6/12 23:27

김선목

2021-05-28 21:35

서현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뵙지요
지회장 끝난지 1년이 넘었는데도
바쁘다는 핑계로 서재 방문을 못하던
습성이 남아 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서현숙	김선목 시인님 안녕하세요? 답글이 늦어 미안한 마음 놓습니다. 귀한 발걸음으로 고운 인사 글 감사합니다. 여름으로 가는 길목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6/12 23:30

김영주

2021-05-31 21:04

서현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곱게 지피신 시 사랑의 기쁨 기쁨과 반가움으로 함께합니다.
5월은 이제 내년을 기약하고 안녕을 고합니다.
한 달 동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제 새로운 6월을 맞아 보다 좋은 계획을 세워서
기쁘고 좋은 날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는 초여름의 날씨가 이어지는 계절에
이어지는 코로나 19 조심하시고
온 가족 건강과 함께 행복하신 가정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서현숙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답글이 늦어 미안한 마음 놓습니다. 귀한 걸음으로 오시어 고운 인사 글 감사합니다. 여름으로 가는 길목에서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6/12 23:31

최명오

2021-06-26 08:56

존경하는 서현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늦었지만 시집 출간을 축하드려요
사랑의 기쁨!
한참을 고운 시향에 머물다 나옵니다.
끝날것 같지않던 6월도 서서히 7월을 향해 달려갑니다.
이럴때일 수록 건강 더욱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다녀 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서현숙	최명오 시인님 안녕하세요? 답글이 늦어 미안한 마음 놓습니다. 귀한 걸음 주심에 감사합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7/21 00:29

최미봉

2021-06-29 21:45

서현숙 시인님 반가워요
같은 문인 협회네요
시집 내셨군요 축하드려요 동영상 보니 반가웠어요
많은 사랑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추하드립니다


서현숙	최미봉 시인님 안녕하세요? 답글이 늦어 미안한 마음 놓습니다. 고운 걸음 주심에 감사합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7/2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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