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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주응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17-12-15 09:48

ㆍIP: 198.xxx.76

겨울 그리움

겨울 그리움 / 주응규

꽃피고 잎 무성할 때는 몰랐습니다

그대가 시나브로 쏟아 내리는

사랑을 담아내지 못했습니다

그대가 떠나버린 후에야

헐벗어 시린 가슴이 때늦게

그대를 그리워합니다

생각날수록 생각할수록 그리운 그대

그대 향한 그리움이 소리 없이

하얗게 쌓여만 갑니다

꽃 지고 잎 져 앙상한 외로움에

저미는 가슴이

그대를 부르고 있습니다.

석옥자

2017-12-15 10:22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대가 떠나버린 후에야
헐벗어 시린 가슴이 때늦게
그대를 그리워합니다 ~~

"겨울 그리움"
그렇습니다 공감이 가는 헐벗은 나무가지들
쓸쓸하게만 보이지요.낙엽들 어디로 다 가버렸는지요.
멋지게 집필하신 겨울 그리움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내일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부이사장님!


주응규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열흘 남짓 남은 올 한해 입니다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아름다운 문우의 정 나누길 고대합니다	12/22 08:46

조충생

2017-12-15 11:07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은규 시인님 안녕 하시고 평안 하신지요
일과 건강과 게으름으로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 합니다
늘 격려와 좋은글로 행복을 안겨 주시는 시인님 감사 합니다
곱게 지피신 겨울 그리움이 내가 격는 중년의 그리움이라 가슴에 더욱더
다가 옵니다
일주일 동안 계속된 추위에 따습게 입고 다니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내일 대전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부 이사장님..


주응규	조충생 시인님 감사합니다 왔는가 싶던 올 한해가 어느듯 종착역에 다다랐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십시오	12/22 08:47

이석희

2017-12-15 11:47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 시인님~~~

'그대가 떠나버린 후에야
헐벗어 시린 가슴이 때늦게
그대를 그리워합니다

생각날수록 생각할수록 그리운 그대
그대 향한 그리움이 소리 없이
하얗게 쌓여만 갑니다'

제가 소년인지 소녀인지 헛갈립니다.
멋드러진 그림에 홀딱 반해버렸습니다.
멸번을 보고 또 봅니다.


주응규	이석희 시인님 추위가 극성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빙판길 안전 운행하시고 연말 두루 평안을 빕니다	12/22 08:48

김정택

2017-12-15 12:41

시인님
안녕하세요
겨울 그리움.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불금 보내시고
날씨가 춥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감기 조심하십시요.


주응규	김정택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많은 수고 하셨습니다 연말 알차고 아름답게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12/22 08:49

장광규

2017-12-15 15:22

주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겨울이면 헐거벗은 나무를 봅니다.
추워 보이지만 나무는 춥지 않습니다.
오히려 추워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줍니다.
하늘도 나무가 추울까 봐 흰눈을 내립니다.
오히려 나무가 흰눈을 위로합니다.
지금, 건강한 나무는 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응규	장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한 연말 보내십시요 늘 행복을 기원합니다	12/22 08:50

김인숙

2017-12-15 16:26

꽃 지고 잎 져 앙상한 외로움에
저미는 가슴이
그대를 부르고 있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겨울의 아름다움이 그리움으로
다가옵니다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주응규	김인숙 시인님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보내십시요 나날이 멋진 시향 널리 뿜기를 고대합니다 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12/22 08:51

권경희

2017-12-15 16:37

꽃지고 잎 져 앙상한 외로움에
저미는 가슴이
그대를 부르고 있습니다.

옆에 있을 때에는 그 소중함을
잊기 쉽고 떠나후에야
빈자리가 크게 느껴집니다.
앙상히 비운 자리에 그리움이 절절하지만
초록 꿈 하나 가슴에 보듬겠습니다.
지필하신 곱디고운 글 감사히 배람합니다.
때이른 강추위에 건강하시고 따뜻하게 지내세요.


주응규	권경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동풍에 잔득 움추린 모습들입니다 빙판길 안전운행하시고 가정에도 행복을 기원합니다	12/22 08:52

이정규

2017-12-15 19:21

주응규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전국이 여전히 맹추위에 추운 날씨 였습니다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쓰셔야 할 듯 합니다.
추운 겨울 감기 조심 하시구요 ~~
행복♡사랑 가득한 좋은 시간 되십시요.
내일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


주응규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열흘 남짓 남은 올 한해 입니다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아름다운 문우의 정 나누길 고대합니다	12/22 08:52

정회선

2017-12-15 19:38

그대가 떠나버린 후에야
헐벗어 시린 가슴이 때늦게
그대를 그리워합니다

그리움이란 다 그런건가 봅니다.

있을 땐 모르다가
없으니 그리움 가득 ~~~

추운 날입니다.
시인님의 평안과 행복을 기도합니다.


주응규	정회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왔는가 싶던 올 한해가 어느듯 종착역에 다다랐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십시오	12/22 08:54

박진표

2017-12-15 19:53

주응규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금요일 밤 입니다.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주응규	박진표 시인님 추위가 극성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빙판길 안전 운행하시고 연말 두루 평안을 빕니다	12/22 08:55

임세규

2017-12-15 20:03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창문밖은 여전히 싸늘하고 서둘러 퇴근길에 오르는
사람들이 분주 하네요.

얼마남지 않은 연말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오며
올려주신 시에 잠시 동안 생각에 머물다가 갑니다.

오늘 저녁도 따뜻한 시간 보내셔요..


주응규	임세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많은 수고 하셨습니다 연말 알차고 아름답게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12/22 08:57

김영주

2017-12-15 20:46

주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정성으로 올려주신 그리움 담으신 멋진 시 함께하며 감사드립니다
한 해를 보내며 시인님의 베풀어 주신 마음과 정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대전에 행사가 내일로 다가왔군요. 내일 행사장에서 반갑게 만나 뵙겠습니다.
날씨가 추운데 항상 건강 조심하시며
기쁨과 함께 행복하신 좋은 날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


주응규	김영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한 연말 보내십시요 늘 행복을 기원합니다	12/22 08:58

여관구

2017-12-15 21:51

"생각날수록 생각할수록 그리운 그대
그대 향한 그리움이 소리 없이
하얗게 쌓여만 갑니다

꽃 지고 잎 져 앙상한 외로움에
저미는 가슴이
그대를 부르고 있습니다."

시인님 그리움은 겨울이되면
더 짙어지는듯 합니다.
외롭고 쓸쓸함이 마음을 저미게
하는 계절이라 그런가 봅니다.
오늘도 고운 시심에 마음을 적십니다.
내일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건강하소서.


주응규	여관구 시인님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보내십시요 나날이 멋진 시향 널리 뿜기를 고대합니다 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12/22 08:59

이문희

2017-12-15 22:58

주웅규시인님
반갑습니다
조상의 손 때묻어 윤기나는
아름다운 한옥 마을에 들어선
그리움 훔뻑젖은 다정을 느낍니다

꽃 지고 잎 져 앙상한 외로움에

저미는 가슴이

그대를 부르고 있습니다

눈시울이 젖습니다
날씨가 날로 더 추워지고 있습니다
내일이면 뵐 수 있을지 기대 해 봅니다
행복하고 평안한 밤 되세요


주응규	이문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동풍에 잔득 움추린 모습들입니다 빙판길 안전운행하시고 가정에도 행복을 기원합니다	12/22 09:00

김나현

2017-12-16 06:40

그대가 떠나버린 후에야
헐벗어 시린 가슴이 때늦게
그대를 그리워합니다

시인님 언제나 멋진 시심으로
가슴을 저미게 하십니다
한해동안 베풀어 주신 사랑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며
오늘 행사장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주응규	김나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열흘 남짓 남은 올 한해 입니다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아름다운 문우의 정 나누길 고대합니다	12/22 08:52

이석구

2017-12-16 16:42

눈바람이 거리를 울리고
여전히 건재한 모습
반갑고 믿음입니다.
흰눈 그리움이 피어나고
멋진 감흥입니다.
더욱 즐겁고 건강하세요.


주응규	이석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왔는가 싶던 올 한해가 어느듯 종착역에 다다랐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십시오	12/22 08:54

변봉희

2017-12-16 18:55

그대가 떠나버린 후에야
헐벗어 시린 가슴이 때늦게
그대를 그리워합니다 ~~

함께 있을 땐 몰랐던 몰랐는데
떠나고 나면 그 빈자리가 더 넓게 느껴지고
아쉬워 하는 사람들이 은근히 많더라구요.

낙엽이야 떨어져도 내년에 다시
싹이 나지만 사람은 떠나면 다시 돌아
오지 않더라구요~ㅎㅎ

건강도 건강할 때 잘 챙기십시요~^^

흔적 남기고 갑니다~^^


주응규	변봉희 시인님 추위가 극성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빙판길 안전 운행하시고 연말 두루 평안을 빕니다	12/22 08:55

김수잔

2017-12-17 11:26

주응규 시인님!

떠나가신 후에야
때늦게
그대가
그리워지고...
고운 글에 감사한 시간으로
쉬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시인님.


주응규	김수잔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많은 수고 하셨습니다 연말 알차고 아름답게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12/22 08:57

김정순

2017-12-17 12:22

주응규 시인님
안녕 하시지요

그대가 떠나버린 후에야
헐벗어 시린 가슴이 때늦게
그대를 그리워합니다.

늘 곁에 있을땐 그대가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지 몰랐습니다.
떠나버린 후에야 그 빈자리가
너무나 큰걸 알았습니다.

늘 격려 주시고 사랑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정이 있어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한 해가 이제 얼마 남지않은 12월도
가정의 평안과 늘 강건 하시길 기원합니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휴일 되십시오

겨울 그리움
감사히 배 독하고 갑니다.^^


주응규	김정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한 연말 보내십시요 늘 행복을 기원합니다	12/22 08:58

가혜자

2017-12-17 14:15

존경하는 시인님!

겨울 그리움...
시리도록 아프도록
그리움이 커져가는 겨울은
찬란하게 다가올 봄날에
연초록치마 분홍저고리 입으시고
꽃신신고 오시겠지요

만나 뵈어서 참 행복하고 반가웠습니다!
늘 심금을 울리는 고운시로
모든이의 사랑받으시는 나날들 되시옵소서!


주응규	가혜자 시인님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보내십시요 나날이 멋진 시향 널리 뿜기를 고대합니다 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12/22 08:59

오철수

2017-12-17 15:16

조충생 시인님,
어제 신인문학상 시상대에 오르시는 모습
뵈었습니다.
다시 한 번 문학상 시상을 축하드립니다.
몸은 부자유스러워 가까이 다가설 수 없지만
시의 세계에서는 항상 마음을 함께하는 그런
글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사랑합니다.


주응규	오철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동풍에 잔득 움추린 모습들입니다 빙판길 안전운행하시고 가정에도 행복을 기원합니다	12/22 09:01

김연식

2017-12-17 16:17

겨울 그리움
부드러움 그안에 사랑이
녹아 진한 겨울 그리움
만들어 주셨군요
은은한 난의 향처럼 시인님
시향에 젖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주응규	김연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열흘 남짓 남은 올 한해 입니다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아름다운 문우의 정 나누길 고대합니다	12/22 08:53

김동철

2017-12-17 21:17

주응규 시인님 ...
방갑습니다
강원지회 원주지구 김동철입니다 .
올려주신 옥고에 시심깊은 향기를
느껴 잠시 머물다 살포시
향기 담아갑니다 .
항상 건필 하시고
건안 하시길 바랍니다 .


주응규	김동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왔는가 싶던 올 한해가 어느듯 종착역에 다다랐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십시오	12/22 08:54

김종덕

2017-12-17 22:44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겨울의 그리움이 내것 같이 느껴집니다. 항상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 잘 보고 잇읍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주응규	김종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많은 수고 하셨습니다 연말 알차고 아름답게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12/22 08:57

김상훈

2017-12-18 04:13

내 감성 곳간 일부에서 아직
다 발아하지 않은 씨앗들,
제 품 안에서 아직 다 영글지 못한
하늘의 별들,
틔우고 발아하고 숙성이 되기까지
결코 아픔 없이는 만개할 수 없다
아픔 또한 지극히 자연스럽게
통과의례처럼 와야 한다
몸으로 겪지 않은 문학이
자생적 한계에 부대끼는 이유다
그러므로 삶이든 예술이든 그 부대낌은
내가 늘 겪어야 하는 고뇌다.

겨울 그리움,
잘 읽고 갑니다.


주응규	김상훈 시인님 추위가 극성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빙판길 안전 운행하시고 연말 두루 평안을 빕니다	12/22 08:56

김성수

2017-12-18 05:33

다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얼마 남지않은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기쁜일만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추위에 건강챙기시고요
고맙습니다


주응규	김성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한 연말 보내십시요 늘 행복을 기원합니다	12/22 08:58

김정애

2017-12-18 10:57

겨울 그리움을
아름답게 그리신
부이사장님
존경하옵고 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대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주응규	김정애 시인님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보내십시요 나날이 멋진 시향 널리 뿜기를 고대합니다 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12/22 09:00

김병근

2017-12-18 16:18

2017. 12. 16
본 협회 대전 송년 행삿날의
열기가 아직도 훈훈함으로 남아
쌀쌀한 날씨에 온기가 되어 전신을 탑니다

기억에 생생한 시인님을
찾아 뵙고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많은 인파 속의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시인님 한 해가 서산에서 한 숨을
돌리고 있는 정유년 끝자락 일상이 힘찬
정산으로 곱게 마무리되는 멋진 날이시기를 바라옵니다

시인님의 고운 글 겨울 그리움에 머물다 갑니다

감기 조심하시옵소서


주응규	김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동풍에 잔득 움추린 모습들입니다 빙판길 안전운행하시고 가정에도 행복을 기원합니다	12/22 09:01

김승택

2017-12-18 17:25

요즘 사랑의 노래를 가슴에서 잃어 버리고 사는것 같습니다.
부이사장님 시를 보니 또 한번 내 가슴에 사랑의 파도가 일것 같습니다.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주응규	김승택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열흘 남짓 남은 올 한해 입니다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아름다운 문우의 정 나누길 고대합니다	12/22 08:53

김태윤

2017-12-18 20:34

시인님 이번 행사때 고생 많으셨죠?
너무 바쁘셔서 같이 사진도 한 장 못 남겼네요
그래도 식사때 뵙고 가게되서 그나마 마음에 짐을 덜었네요
문학 대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셔요 시인님 정말 멋지십니다 ~~^^
항상 건강하셔서 멋진 모습 많이 뵙길 고대합니다
빚으신 '겨울 그리움' 배람하며 걸음 옮깁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주응규	김태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왔는가 싶던 올 한해가 어느듯 종착역에 다다랐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십시오	12/22 08:55

김영길

2017-12-19 01:31

주응규 시인님

시인님 안녕하세요
봄여름 가을 겨울이 빨리도 오고가는
세월 속에 또 다시 맞는 연말연시가
왜 그리 빨리 오는지 바쁘기만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 드립니다.


주응규	김영길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많은 수고 하셨습니다 연말 알차고 아름답게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12/22 08:57

홍사윤

2017-12-19 12:18

올 한해도 무사무탈
소중한 일 년을 보내신
님에게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시와 희망과 사랑을 위한
님의 일 년은 위대하였습니다.

정유년 잘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무술년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올 한해 시인님과
함께 하였다는 영광에 감사드리며
행복했습니다!

멋진시 감사드립니다!
마음에 깊이 담아갑니다


주응규	홍사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한 연말 보내십시요 늘 행복을 기원합니다	12/22 08:59

이문희

2017-12-19 22:04

주웅규부이사장님
2017년도 한국문학 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문단의 거성으로 더욱 큰 발잔과
영광 있으시길 빕니다


주응규	이문희 시인님 건강하고 행복한 연말보내십시요 나날이 멋진 시향 널리 뿜기를 고대합니다 올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12/22 09:00

강경옥

2017-12-19 23:12

주응규 시인님
큰 행사로 만나 뵐 수 있어서
지금도 행복한 여운
설레임 안아봅니다

정유년을
멋진 대상으로
더 빛내 주셨습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주응규	강경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동풍에 잔득 움추린 모습들입니다 빙판길 안전운행하시고 가정에도 행복을 기원합니다	12/22 09:01

김승택

2017-12-20 11:44

주응규 부 이사장님
다시한번 2017년 한국문학대상을 받으신걸 축하드립니다.
늘 협회를 위해 동분서주 하시면서 시에 대한 열정 또한 강하신
주 부이사장님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주응규	김승택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녕 경남지회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십시요 늘 응원합니다.	12/22 09:03

배정이

2017-12-20 13:52

주응규 시인님,
2017 한국문학 문학대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배정이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열흘 남짓 남은 올 한해 입니다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 아름다운 문우의 정 나누길 고대합니다	12/22 08:53

국순정

2017-12-21 08:08

주응규시인님
이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대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짱 멋진시인님
시인님의 열정 존경합니다
오늘도 그리움속으로 스며들겠지만
남은 17년 마무리 잘 하시고
대망의 새해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국순정 시인님 감사합니다 왔는가 싶던 올 한해가 어느듯 종착역에 다다랐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연말 보내십시오	12/22 08:55

이순예

2017-12-21 09:33

생각날수록 생각할수록 그리운 그대
그대 향한 그리움이 소리 없이
하얗게 쌓여만 갑니다

꽃 지고 잎 져 앙상한 외로움에
저미는 가슴이
그대를 부르고 있습니다.

주응규 시인님
몽땅 복은 다 가져가신 욕심쟁이십니다
열정의 노력으로 이루셨으니 기립 박수
올립니다
더 큰 행보 하셔야죠?
응원합니다~~^.^*


주응규	이순예 시인님 추위가 극성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빙판길 안전 운행하시고 연말 두루 평안을 빕니다	12/22 08:56

유등자

2017-12-21 16:09

주응규 시인님
2170년도 한에에 수고 많았습니다
한국문학 예술 문학 대상을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는 바입니다
올 한해 시와 사랑을 위해 열심노력
해주신데에 격렬의 박수를 보냄니다


주응규	유등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많은 수고 하셨습니다 연말 알차고 아름답게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새해 맞으시길 바랍니다	12/22 08:58

황양국

2017-12-22 10:03

안녕하세요. 주 응규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겨울 그리움"을 기분 것 잘 감상하였습니다. 예. 좋습니다.
시인님께서 2017"한국문학 대상"영예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해에도 님의 좋은 글 많이 보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길도 즐겁고 상쾌하게 보내 주십시오. 아. 오늘 동지네요...ㅎㅎㅎ


주응규	황양국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수고 하셨습니다 건강한 연말 보내십시요 늘 행복을 기원합니다.	12/22 10:05

하얀 그리움

사랑 윤회(輪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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