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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주응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18-01-19 08:52

ㆍIP: 222.xxx.29

세월은 흐른다

세월은 흐른다 / 주응규

세월은

한숨 쉴 틈도 없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흐른다

세상일일랑 아랑곳없이

세월은 흐른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삶의 흔적마저도 지워가며

흐른다

천년만년 살고 지고

철옹성을 쌓은

한낱 부질없는 꿈도

세월은 정화하며

흐른다

세월은 인정사정을 두지 않고

오로지 정도로만

흐른다.

오석주

2018-01-19 09:07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 시인님

세월은 흐른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삶의 흔적마저도 지워가며
흐른다

시인님!
이연이 제 마음에 와다 옴겨왔습니다
그렇죠
우리가 살아 가면서
사계절의 흐름을 따라
함께 할 수 밖에 없으닌까요?
어찌한들 세월은 말없이 흐르죠?
연일 포근한 날씨네요
오늘도 활기 넘치게 출발 하시길요 시인님


주응규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부쩍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1/24 08:04

김인숙

2018-01-19 09:16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세월은 인정사정을 두지 않고
오로지 정도로만
흐른다.
안녕하세요 ~^^
주응규 시인님의
멋진 시향에 오늘 하루를 열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복 많이 받으시어요


주응규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고 추운 날씨에 건강하십시요 건필을 기도합니다	1/24 08:05

김남기

2018-01-19 09:43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주응규시인님
" 세월은 흐론다 "
곱게 지피신 시향에 배독하고 갑니다
세월은 고장도 없이 속절없이
흐르고 가까웠던 사람들도 먼길을 떠나도
그져 묵묵히 흘러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겨울한파가 오늘은 조금 풀렸네요
감기조심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교례회때 뵙겠습니다 부이사장님


주응규	김남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고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1/24 08:05

김강좌

2018-01-19 10:04

물처럼 흐르는 세월앞에
덧없이 놓쳐버린 시간들이
아쉬울때 많습니다~
잠시 돌아보는 여유를 느낄수있는
시향에 머물러 향기누려 봅니다~^^
걸음하시는 곳에서
고운 날들 이루시고
건강한겨울 나시길 빕니다~^^


주응규	김강좌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이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길 빕니다	1/24 08:06

김승택

2018-01-19 13:30

세월은 오로지 정도로만 흐른다..
맞는 말씀입니다. 절대 돌아가는법 없이 남이 뭐라든 직선으로만 흐르는 시간
우리 모두는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드릴수 밖에요.
정도로만 흐르는 시간처럼 정도로 살아가는 부이사장님 모습이 그려집니다


주응규	김승택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좋은 날 행복한 날 되기를 빕니다 엄동설한에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1/24 08:06

이민숙

2018-01-19 14:40

세월은 오로지 정도로만 흐른다
이것만 알아도 세상사 이치를
바로 볼 텐데요
늘 잊어버리는 정도를 다시 가슴에
새겨봅니다 ~~~^^


주응규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위가 매섭습니다 독감이 유행이라는데 유행 쫒지 마시구요 행복하고 따스한 미소가 함께하는 나날 되십시오	1/24 08:08

박진표

2018-01-19 15:05

주응규 시인님!!!
햇살 좋은 금요일 오후 입니다.
희망의 금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남은 오늘도 기쁨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주응규	박진표 시인님 가삼합니다 추운날씨 속에서도 봄은 오고 있습니다 늘 긍정적인 마음으로 아름다움을 지피는 나날되십시오	1/24 08:09

강순옥

2018-01-19 16:18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세월은
한숨 쉴 틈도 없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흐른다

새월이 정말 빨리가네요
붙잡고 싶어요....ㅋㅋ

세월 /고운글 감사히 배독하고합니다
즐거운 우리집 행복한 주말보내셔요...☕


주응규	강순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부쩍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1/24 08:09

이정규

2018-01-19 19:23

주응규 시인님 ~~~
올려주신 고운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하루하루가 참 빨리도 지나 가네요.
흐르는 세월을 잡을 수도없고...
할일은 많은데 무정하게 잘도 흘러갑니다..
황사현상에 기관지관리 잘하시고
미세먼지에 마스크 꼭 하시고 외출하셔야 겠어요.
건강 각별히 주의하시고 행복한 주말 맞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주응규	이정규 이사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고 추운 날씨에 건강하십시요 건필을 기도합니다	1/24 08:10

황양국

2018-01-19 19:44

안녕하세요. 주 응규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세월은 흐른다"를 기분 것 잘 감상하였습니다.
예. 좋습니다. 세월의 힘은 무궁무진 합니다. 세월속에서...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 주십시오.


주응규	황양국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고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1/24 08:11

김동철

2018-01-19 20:10

땅을 보고 웃었는데
할일이 있었고
사람을 보고 웃었는데
친구가 생겼네
하늘을 보고 웃었는데
내일이 보이고
사랑을 보고 웃었는데
행복이 보이네 .
웃음이 가득한 오후되시고
곱게 빚은 옥고
행복하게 배감합니다 .
항상 건안 하시어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주응규	김동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이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길 빕니다	1/24 08:12

임판석

2018-01-19 20:36

주응규 시인님

세월 이 흐른다 "
곱게 지퍼 놓으신 글향에
머무름이 좋습니다
삶이란 지나고 보면
젊음도 흘러가는 세월 속으로
떠나가 버리고
잠시도 멈추지 않는 세월길에
숨 막히도록 바쁘게 살았는데
어느사이
황혼의 빛이 다가온 것이
너무나 안타까울 뿐이죠?
수고 하셨습니다
주말을 앞에 둔 금요일
봄날 같은 오늘도 애쓰셨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시인님~


주응규	임판석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좋은 날 행복한 날 되기를 빕니다 엄동설한에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1/24 08:13

장광규

2018-01-19 21:16

주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월은 꾸준히 흐르고 있지요.
마음으론 더 빠르다는 느낌을 받지요.
세월이 천천히 가고있다는 느낌이 들면 좋겠습니다.


주응규	장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속에서도 봄은 오고 있습니다 늘 긍정적인 마음으로 아름다움을 지피는 나날되십시오	1/24 08:15

장계숙

2018-01-19 21:47

시간이란 놈은
늘 가차 없는 놈입니다.
어느 순간,~ 멀리 떠내려 온
세월을 의식하게 되고
맘은 늘 아쉽고 공허해 집니다.
공감의 글 마음으로 감상하며
그 의미를 헤아려 봅니다.


주응규	장계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속에서도 봄은 오고 있습니다 늘 긍정적인 마음으로 아름다움을 지피는 나날되십시오	1/24 08:16

유학수

2018-01-19 22:42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지고
반드시 해는 동쪽에서 뜨고
서쪽으로 잠기듯이
세월은 그렇게
둥글둥글 둥그러 가는가 봅니다
므찌께
기쁘게 잘 읽고 갑니다
기쁜 밤 되십시요


주응규	유학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부쩍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1/24 08:09

이영태

2018-01-20 05:05

주응규 부이사징님!
귀한 옥고를 배독하러 염치없이 왔습니다
우리 삶과 동행하는, 잘도 가는 무량세월을
세심하게 관찰하셨군요 ㅎ
참, 인정사정없이 스치듯 잘도 달아납니다
그래서 봄이 더 가까이 왔는지도 모릅니다
세월속에 멋진 흔적남기시며
늘 아름다운 시향 피워내십시오
제 서재에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주응규	이영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고 추운 날씨에 건강하십시요 건필을 기도합니다	1/24 08:10

김영주

2018-01-20 08:22

주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올려주신 깊은 뜻 함께 고운 시
좋은 글 향에 함께하며
감사드립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주말과 휴일
즐겁게 보내십시오.
무탈하시고 행복한
하루이시기를 오늘도 건강과 함께
좋은 날 되십시오. ^^


주응규	김영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고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1/24 08:11

김기전

2018-01-20 09:06

주응규 시인님 세월은 흐른다~
고운 시향에 잠시 쉬어갑니다
곱게 지피신 고운 시와 오늘을
함께 한다는것은 행복인것 같습니다
오늘도 스처가는 일상들이 마음속에서
기쁨이 되시고 시인님의 고운 얼굴에 웃음짓는
하루가 되기를 바라며 멋진 주말 보내십시요


주응규	김기전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좋은 날 행복한 날 되기를 빕니다 엄동설한에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1/24 08:13

이문희

2018-01-20 09:33

늘 다정하신 주웅규부이사장님
일일히 바쁜시간 쪼개어 찾아
위로해 주시고
크신 응원 아끼지 않으신
은헤로운 정성에 고개숙여
깊은 감사드려요

천년만년 살고 지고
철옹성을 쌓은
한낱 부질없는 꿈도
세월은 정화하며
흐른다

세월은 인정사정을 두지 않고
오로지 정도로만
흐른다.

금싸라기 같은 여생인데
무심한 세월의 흐름을
아프게 느낍니다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주응규	이문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위가 매섭습니다 독감이 유행이라는데 유행 쫒지 마시구요 행복하고 따스한 미소가 함께하는 나날 되십시오	1/24 08:14

박기만

2018-01-20 09:45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겨울한파가 오늘은 조금 풀렸으나
내일부터는 다시 추워진데요
외출하실때 조심하시고요
오늘은 즐거운 주말 토요일입니다
항상 가족과 함께하시며
날마다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주응규	박기만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속에서도 봄은 오고 있습니다 늘 긍정적인 마음으로 아름다움을 지피는 나날되십시오	1/24 08:15

조충생

2018-01-20 13:29

주은규 시인님 안녕 하세요
세월은
한숨 쉴 틈도 없이
한치의 오차도 없이 흐른다.

진짜 그런것 같아요
이순이 넘고보니 세월이 넘 빠르게 같아 억울한 면도 없지 않아요
시인님의 멋진글 감사히 배독 합니다.
미새먼지가 많이 끼어 고루지 못한 날씨
건강 유의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휴일 되세요 시인님..


주응규	조충생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속에서도 봄은 오고 있습니다 늘 긍정적인 마음으로 아름다움을 지피는 나날되십시오	1/24 08:16

권경희

2018-01-20 13:31

부이사장님 공김힙니다.
어느새 세상 이치에 의연할 수
있는 세월을 울쩍 뛰어넘었습니다.
그래도 동행하는 길 행복한 꿈을 꿉니다.
의미 있는 글 배람합니다.
좋은 기운만 가득 받으시고
빛나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권경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부쩍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1/24 08:09

김종덕

2018-01-20 13:48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세월은 그렇게 물흐르듯 가고 또 가네요. 잡을 수 없어 함께 가고 있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주응규	김종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고 추운 날씨에 건강하십시요 건필을 기도합니다	1/24 08:10

장화순

2018-01-20 14:32

머물 수 없으니 차라리 잘 가라 하는 것은
그 만큼의 아쉬움이 남는 것 이겠죠
시인님 안녕하시죠
오려주신 세월은 흐른다에 내 세월은 어떻게 흐르고 있을까 궁금해진답니다
세월은 흐른다 감사히 보고 간답니다


주응규	장화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고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1/24 08:11

채병용

2018-01-20 22:55

세월은 흐른다. 우리의 삶도 그렇게 흘러가겠지요. 서유석의 '가는 세월'이란 노래가 떠오릅니다.
잘 보내야 하면서도 덧없이 흘려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많았는지.. 저 자신을 돌이켜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채병용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이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길 빕니다	1/24 08:12

최숙경

2018-01-21 00:09

주응규 시인님^^
'세월은 흐른다' 맞아요. 세월은 흐르면서 많은 것을 변하게 하고
또 그 세월에 순응하는 맘을 가지게도 하지요.
머물다 갑니다.^^


주응규	최숙경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좋은 날 행복한 날 되기를 빕니다 엄동설한에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1/24 08:13

홍사윤

2018-01-21 04:58

주응규 시인님의 ''세월은 흐른다'' 배독하니
유수와 같이 흐르는 세월을 잡고 싶어지는군요
잡을 수 있으면 좋으련만
저는 이제 세월에 올라타렵니다!
즐겁게나 가야지요!
늘 바쁘신데요 건필하시기
배워야 할 점 이군요
멋진 휴일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늘 방문 감사드립니다!


주응규	홍사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위가 매섭습니다 독감이 유행이라는데 유행 쫒지 마시구요 행복하고 따스한 미소가 함께하는 나날 되십시오	1/24 08:14

변봉희

2018-01-21 19:40

캡틴님!
"세월은 흐른다"
맞아요~
세월은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빈틈없이,
시계추의 채칵이는 소리와 함께 흘러 가지요.
근데 마음은 왜 함께 흘러가지를 않을려는지 모르겠네요?
멋진 시 배독하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요~^^*


주응규	변봉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속에서도 봄은 오고 있습니다 늘 긍정적인 마음으로 아름다움을 지피는 나날되십시오	1/24 08:15

김병근

2018-01-21 20:32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세월은 흐른다
마음 머물며 배독하고 갑니다

소한과 대한이 지난자리
건강유념하시옵고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김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부쩍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1/24 08:09

김상훈

2018-01-21 23:49

모래알처럼 많다고 여겼던 세월,
그 세월의 낱알갱이들을
커피 타 먹듯 한 스푼씩 먹다 보니
어느새 세월의 호리병 속엔
세월의 분말들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마구 타 먹던 습관을 이제라도 절제하여
시간의 토막을 더 잘게 썰어
남은 여생 간이 잘 맞는 시간이 되려면
우선 건강해야 무엇이든 가능한 일이니
늘 건강하게 지내야겠습니다.

세월은 흐른다,
잠시 열람하고 갑니다.


주응규	김상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고 추운 날씨에 건강하십시요 건필을 기도합니다	1/24 08:11

박희홍

2018-01-22 10:24

주응규 시인님

“세월은 흐른다
세월은
한숨 쉴 틈도 없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흐른다

세상일일랑 아랑곳없이
세월은 흐른다
∼
세월은 인정사정을 두지 않고
오로지 정도로만
흐른다.“
시인의 시를 통해 다시금
세월의 흐름에 대하여 생각을 해봅니다.
공감이 가는 곱게 지피신 시향에 취해 봅니다.

월요일 아침 내일부터 날씨가 추워진다니
단도리 잘하시고 길 나서시어
강건하시길 두 손 모아봅니다.
고맙습니다. 박희홍


주응규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고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1/24 08:12

김정택

2018-01-22 16:05

시인님
안녕하세요
세월은 흐른다.
집필하신 좋은 시심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주응규	김정택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이 올들어 가장 추운 날씨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길 빕니다	1/24 08:12

김기전

2018-01-22 16:39

주응규 시인님 세월은 흐른다~
고운 시향에 잠시 쉬어갑니다
다시 추워지는 걸 보니
겨울은 겨울인가 봅니다
오늘 저녁도 맛있게 식사 하시고
기분좋게 하루를 마무리 하시길 바라며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십시요


주응규	김기전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좋은 날 행복한 날 되기를 빕니다 엄동설한에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1/24 08:13

김정순

2018-01-22 18:25

주응규 시인님
아녕하시요
세월은 흐른다.
집필하신 멋진 시향에 공감하며
감사히 배 독하고 갑니다.
내일 부터 또 한파가 온다고 합니다.
독감 조심하시고 웃음꽃 함께 활기찬 한주
행복하게 열어가십시오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편하신 저녁시간 되십시오
늘 강건하시고 소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김정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위가 매섭습니다 독감이 유행이라는데 유행 쫒지 마시구요 행복하고 따스한 미소가 함께하는 나날 되십시오	1/24 08:14

최상섭

2018-01-22 18:56

시인님!!
벌써 1월도 절반을 훌쩍 넘었습니다
그동안 자주 뵙질 못했습니다
새해에는 뜻하는바 모두 이루시고
조은일만 가득하시길요!!
시인님의 정성으로 집필하신
세월은 흐른다 향기로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주응규	최상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속에서도 봄은 오고 있습니다 늘 긍정적인 마음으로 아름다움을 지피는 나날되십시오	1/24 08:15

이순예

2018-01-23 02:20

주응규 시인님

천년만년 살고 지고
철옹성을 쌓은
한낱 부질없는 꿈도
세월은 정화하며
흐른다

세월은 인정사정을 두지 않고
오로지 정도로만
흐른다.

세월이 흐르는 만큼 우리네 마음도
씻기며 흘러야겠습니다
자신의 얼굴에 책임져야 하겠죠
온화한 참 모습으로 흐르는
멋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 꿈 꾸세요~~^.^*


주응규	이순예 시인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부쩍 추워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1/24 08:10

정찬열

2018-01-23 07:37

주은규 부이사장님 취임을 축하 드림니다.
평년기온을 유지하던 날씨가
오늘부터 급락하여 추워지나 봅니다
한주도 건강 유념 하시고 건안 하시길 빕니다.

"세월은 흐른다 " 의미 깊은 글에 잘 쉬어 갑니다.


주응규	정찬열 이사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고 추운 날씨에 건강하십시요 건필을 기도합니다	1/24 08:11

박미향

2018-01-24 03:32

주응규뷰이사장님 날마다 좋은 글 시간 모두 행복으로 만드시며
빠쁜 날들이 행복으로 가득하면 좋겠습니다,


주응규	박미향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고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빕니다	1/24 08:12

장용순

2018-01-25 20:16

시인님의 서재에서 머물며 정도를 흐르는
고운 시상 품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장용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추운날씨 속에서도 봄은 오고 있습니다 늘 긍정적인 마음으로 아름다움을 지피는 나날되십시오	1/26 09:22

박상현

2019-05-06 21:09

따뜻한 창가에 등을 기대이고
그 따스한 햇볕을 느껴보세요.
햇살은 밀물과 썰물이 되어
꽃잎 속에 스며들고 스며드네요.

시인님 안녕하세요
바람 일렁이는 가로 등 아래 서서
잠시 시인님 옥고로 집필하신 시향에 젖어봅니다.
시인님의 시어 하나하나 배람하고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기도합니다.


주응규	박상현 시인님 서재를 방문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7/30 19:41

화해(和解)

나비의 꿈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637	마음꽃	102	주응규	2018-01-31

636	화해(和解)	98	주응규	2018-01-24

635	세월은 흐른다	80	주응규	2018-01-19

634	나비의 꿈	98	주응규	2018-01-11

633	그리움	108	주응규	2018-01-05

632	두물머리에서	96	주응규	2017-12-29

631	하얀 그리움	94	주응규	2017-12-22

630	겨울 그리움	80	주응규	2017-12-15

629	사랑 윤회(輪廻)	82	주응규	2017-12-08

628	첫눈	82	주응규	2017-12-01

627	오로라 같은 내 사랑아!	94	주응규	2017-11-24

626	인연학 개론(槪論)	78	주응규	2017-11-17

625	삶의 공식(公式)	86	주응규	2017-11-10

624	세월이 피워놓은 애증의 꽃	96	주응규	2017-11-03

623	가을의 눈물	82	주응규	2017-10-27

622	사랑 공생	84	주응규	2017-10-20

621	가을 안부	68	주응규	2017-10-13

620	아버지	90	주응규	2017-10-06

619	꽃무릇	64	주응규	2017-09-29

618	눈물의 원천(源泉)	92	주응규	201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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