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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주응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17-12-29 10:51

ㆍIP: 198.xxx.76

두물머리에서

두물머리에서 / 주응규

두물머리가 내려다보이는

창 넓은 카페에서

그대를 생각합니다

지난날 둘이서 거닐었던

다정스러운 모습은

물길 따라 흐르고

물안개처럼 피어나는

사랑 이야기는

은빛 햇살로 반짝입니다

우리들의 흘러간 아련한 시절은

어느 연인의 모습에서

다시금 그려집니다

그대여!

아직도 그날들이

가슴에 여전히 흐르고 있거든

두 마음이 하나 되어 흐르는

두물머리로 오세요.

김인숙

2017-12-29 12:31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대여!
아직도 그날들이
가슴에 여전히 흐르고 있거든
두 마음이 하나 되어 흐르는
두물머리로 오세요.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

두물머리에서
아름다운 시향으로 창 넓은 카페의
정겨운 모습이 그려지는 멋진 글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한결같으신 마음 따스한 공감의 마음으로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밝아오는 새해에 더욱 강건하시며
날마다 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2018년에도 좋은 일들로 기득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1/5 08:12

강선기

2017-12-29 12:46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두물머리에서
스승님
한해동안
보살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새해는
더욱
좋은 인연으로
하루하루가
알차고
값진날이길
기도합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입니다

내생애
최고의 인연이


주응규	강선기 시인님 고맙습니다 무술년 새해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고 두루 성취를 기원합니다	1/5 08:17

김남기

2017-12-29 12:48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두물머리"
멋진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창 넓은 카페에 앉아 계시는 모습이
수채화처럼 스쳐 지나 갑니다
언제나 문학발전에 힘쓰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행운이 깃드는 2018년 되시길 기원합니다
신년 교례회때 뵙겠습니다


주응규	김남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원하시는 일 성취하시고 가내에도 행복을 기원합니다	1/5 08:18

이영태

2017-12-29 13:31

주응규 부이사장님!
고운 시 잘 배독하고 깊은 뜻 새김했습니다
주옥같은 시가 서재에 가득하시군요
시향이 그리우면 가끔 염치없이 달려오겠습니다
올해 큰일하시너라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이제 한 해가 저무오니 아름답게 송구영신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주응규	이영태 시인님 고맙습니다 2018년 무술년 뜻하시는바 성취를 기도합니다	1/5 08:18

천준집

2017-12-29 14:46

주응규 부이사장 시인님 향기로 집필하신
향필에 마음 내려놓고 갑니다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건안건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천준집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들로 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1/5 08:19

오승한

2017-12-29 14:49

한해의 끝자락에서 잔잔한 행복이 그리운 아름다운 글에 마음 빼앗겨 머물고 있습니다
두물 머리에서,, 두마음이 하나되는 두물머리 당장이라도 달려가고픈 마음 간절합니다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이 가득 찬란한 새해 맞으시기 바랍니다 한해 따뜻한 살핍에 감사드립니다


주응규	오승환 시인님 고맙습니다 올 한해 송원하시는 일 성취를 기도합니다 시인님의 해가 됩시시오	1/5 08:19

박진표

2017-12-29 16:20

주응규 시인님!!!
희망의 금요일 입니다.
날씨는 흐려도
마음은 즐겁고 희망있게
남은 오늘도
시인님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주응규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좋은 글 향기롭게 지피는 아름다운 해가 되십시요	1/5 08:20

고지영

2017-12-29 17:17

사랑하고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올 한해 함께해 주셔서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2018년도 인연 계속 기억되길 소원하면서
건강과 행복이 가득찬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고지영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건강과 행복이 늘 시인과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1/5 08:20

여관구

2017-12-29 19:14

"지난날 둘이서 거닐었던
다정스러운 모습은
물길 따라 흐르고
물안개처럼 피어나는
사랑 이야기는
은빛 햇살로 반짝입니다."

시인님 옛추억의 그림자가
시인님을 그리움으로 옥죄어오는군요.
두줄기의 물이 하나되는곳 그곳의
추억을 잊지못하시는군요.
고운 시향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주응규	여관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2018년에도 좋은 일들로 기득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1/5 08:21

임정수

2017-12-29 20:41

안녕하세요. 주응규 시인님! *^.^*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정유년 잘 마무리 하시고
무술년 새해엔 더욱 건강하셔서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 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주응규	임정수 시인님 고맙습니다 무술년 새해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고 두루 성취를 기원합니다	1/5 08:22

김동철

2017-12-29 23:33

주응규 부이사장님..
곱게 빚어 올려주신 옥고
향기담아 배감합니다 .
손에는 나눔이
발에는 건강이
얼굴에는 미소가
마음에는 좋은 생각이 가득한
정유년을 보내시길 기원하며
무술년에도
건안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 =_=


주응규	김동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원하시는 일 성취하시고 가내에도 행복을 기원합니다	1/5 08:24

가혜자

2017-12-29 23:39

올한해~~
♡고운시인님이 계셔 행복했습니다!

2018년 새해에는~~
고운 걸음걸음 마다
가시는 곳곳 마다
축복 축복~~!!


주응규	가혜자 시인님 고맙습니다 2018년 무술년 뜻하시는바 성취를 기도합니다	1/5 08:25

이정규

2017-12-29 23:48

주응규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 야심한 밤에 즐감하고 갑니다
몸살이 심해서 그런지 잠이 오지 않네요 ...
한해의 끝자락에서 뒤돌아보면 늘 못다한 아쉬움이 그리워질 때 인것 같습니다.
마음과는 상관없이 흘러가는 세월의 끈에 매달려 물같이 바람같이 여기까지 와 있네요.
처음의 만남은 하늘이 만들어주는 인연이고
그 다음부터는 사람이 만들어가는 인연이라고 합니다.
좋은 관계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한해동안 베푸신 은혜에 감사 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주응규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들로 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1/5 08:26

박희홍

2017-12-30 06:16

주응규 시인님

“두물머리에서

두물머리가 내려다보이는
창 넓은 카페에서
그대를 생각합니다
∼∼
우리들의 흘러간 아련한 시절은
어느 연인의 모습에서
다시금 그려집니다

그대여!
아직도 그날들이
가슴에 여전히 흐르고 있거든
두 마음이 하나 되어 흐르는
두물머리로 오세요.“

추억은 역시 아름답습니다.
추운 겨울이면 추억의 바닷가를 찾는
이들의 마음을 헤아려 보게 합니다.
곱게 지피신 시향에 잘 배독하고 갑니다.

올 한해 제게 격려와 사랑 주심
정말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연말연시 연휴 고운 날 되시고
새해에는 건강과 함께 큰 희망 속에
큰 뜻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건필하시여 독자의 사랑 많이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박희홍 두 손 모아


주응규	박희홍 시인님 고맙습니다 올 한해 송원하시는 일 성취를 기도합니다 시인님의 해가 됩시시오	1/5 08:28

유등자

2017-12-30 08:17

주응규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대여!

아직도 그날들이

가슴에 여전히 흐르고 있거든

두 마음이 하나 되어 흐르는

두물머리로 오세요.
여인을 기다리는 마음그슬프게 묻어납니다
2017년 마지막 하루라도
뵙고 싶은 사랑에꽃이 피였으면
좋겠읍니다
고운시향과 인사드리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주응규	유등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좋은 글 향기롭게 지피는 아름다운 해가 되십시요	1/5 08:29

김나현

2017-12-30 08:20

시인님 올 한해 함께 공감하며 관심과
사랑을 부어 주신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대망의 새해에도 시인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며 건필하시길 빕니다
곱게 지피신 글 감사히 배독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응규	김나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건강과 행복이 늘 시인과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1/5 08:30

장광규

2017-12-30 09:50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2017년이 저물어 갑니다.
올해 보내준 관심과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인연이 이어지길 바랍니다.


주응규	장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2018년에도 좋은 일들로 기득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1/5 08:21

김정택

2017-12-30 11:49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저물어 가는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는 시인님 가정에 행운과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주응규	김정택 시인님 고맙습니다 무술년 새해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고 두루 성취를 기원합니다	1/5 08:23

강순옥

2017-12-30 12:05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두루머리에서/

그대여!
아직도 그날들이
가슴에 여전히 흐르고 있거든
두 마음이 하나 되어 흐르는
두물머리로 오세요.

가보고 싶어요....ㅋ
고운글 감사히 배독 하고갑니다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녀가심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주응규	강순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원하시는 일 성취하시고 가내에도 행복을 기원합니다	1/5 08:24

박미리

2017-12-30 14:59

주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인사 인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는 해 잘 배웅하시고
무술년 새해에도 건필하시고
복된 한해 기원드립니다 ^^*


주응규	박미리 시인님 고맙습니다 2018년 무술년 뜻하시는바 성취를 기도합니다	1/5 08:25

서민경

2017-12-30 15:02

시인님
안녕하세요
늦게 찾아 뵈어서 죄송합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올 한해도 이제 하루 남았습니다
끝마무리 멋지게 하시구요
내년 2018년 무술해는 건강과 행운가득 행복하세요
날이 많이 춥습니다 늘 감기조심 하셔요
고맙습니다^^♡


주응규	서민경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들로 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1/5 08:26

김영주

2017-12-30 16:17

주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올려주신 곱고도 아름다운 시
두물머리에서 그리움과 애틋한 사랑의 마음이 가슴에
아련하게 스미는 시향에 함께 젖어보며 감사드립니다.
미련과 아쉬움은 남아도 아름다운 추억만을 간직한 채
올 한 해도 이제는 조용히 보내야 하는가 봅니다.
올 한 해 동안 저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과 행복과 기쁨 함께하시는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주응규	김영주 시인님 고맙습니다 올 한해 송원하시는 일 성취를 기도합니다 시인님의 해가 됩시시오	1/5 08:28

조충생

2017-12-30 16:19

주응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상 일과 게으름의 핑개로 찾아 뵙지 못함을 죄송 합니다.
시인님의 깊은 시심으로 곱게 집필 하신 (두물머리에서)감사히 배독 합니다
새해 무술년에도 아낌없는 관심 부탁 드리며
복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 하시길 기원 합니다 시인님..


주응규	조충생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좋은 글 향기롭게 지피는 아름다운 해가 되십시요	1/5 08:29

주명옥

2017-12-30 17:09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올 한해도 넘 행복했습니다.
가슴에 담긴 아름다운 이야기들
따뜻하게 쌓아 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주응규	주명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건강과 행복이 늘 시인과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1/5 08:30

김종덕

2017-12-30 22:25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올해 많은 보살핌을 준것에 대하여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시인님,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뜻대로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주응규	김종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2018년에도 좋은 일들로 기득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1/5 08:21

변봉희

2017-12-30 22:28

2017년 멋진 시인님들과 함께한
올 한해 넘 행복했습니다.
가슴에 담긴 아름다운 이야기들
따뜻하게 가슴 속에 담아 두고 필요할 때
기억해야 겠지요?

2018년도 함께 시간여행을 떠납시다
건강한 모습으로요~
항상 먼저 댓글 주심 감사드립니다
흔적 남기고 갑니다~^^


주응규	변봉희 시인님 고맙습니다 무술년 새해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고 두루 성취를 기원합니다	1/5 08:23

김상훈

2017-12-31 04:04

365일의 알곡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무엇인가 열꽃을 피우며 달려온 시간들,
비록 소수나마 일면식도 없는 독자들과
문우님들께 큰 사랑을 받은 한 해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이테가 늘어날수록 서러움도 커지는 법,
몸이 아프면 그 서러움 또한 더욱 커지니
새해에도 무조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글도 쓰고 사랑도 할 수 있겠지요.

단 한 가지의 소망이라도 반드시 이루는
새해가 되기를 기원드리며
가내 두루 평안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올 한 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주응규	김상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원하시는 일 성취하시고 가내에도 행복을 기원합니다	1/5 08:24

이문희

2017-12-31 07:20

늘 고마우신 주웅규부이사장님

지난날 둘이서 거닐었던
다정스러운 모습은
물길 따라 흐르고
물안개처럼 피어나는
사랑 이야기는
은빛 햇살로 반짝입니다

우리들의 흘러간 아련한 시절은
어느 연인의 모습에서
다시금 그려집니다

곱디고운 진한 시향 가슴에 담아 갑니다
정유년 한 해도 저무는 이제 마지막 날 입니다
한 해동안 베풀어 주신 큰 은헤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술년 황금 개. 새해에는 소망하신 모든 일, 뜻대로
다 이루시고 온 가정에도 기쁨과 행복으로 충만하시길
바라며, 일취월장 건필건승 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주응규	이문희 시인님 고맙습니다 2018년 무술년 뜻하시는바 성취를 기도합니다	1/5 08:25

김희선

2017-12-31 10:30

두물무리에 꼭 한 번
가 보고 싶었는데..
그곳에서의 아름다운 추억을
곱게 담아내셨네요..
멋진 시 마음에 담습니다.
정유년 한 해를 멋지게
마무리 하신 시인님
한국문학 문학대상 수상하심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기 바랍니다.
늘 고맙습니다. 부이사장님^^*


주응규	김희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들로 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1/5 08:27

김병근

2017-12-31 11:22

2017년 마지막 날
정유년 붉은 닭의 우렁찬 소리도

눈앞에 와 있는
2018년 무술년 개띠해에
소리 없이 밀려가나 봅니다

시인님
한 해 동안 애썼습니다

아름다운 격려 감사합니다

2018년 새날에는
더욱더 건강하신 모습으로

하시는 모든 일
만사형통하는 아름다운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시인님 존경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주응규	김병근 시인님 고맙습니다 올 한해 송원하시는 일 성취를 기도합니다 시인님의 해가 됩시시오	1/5 08:28

김재덕

2017-12-31 16:40

주응규 부이사장님
반갑습니다
정유년이 몇 시간 남겨져 있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세월 속에 스승님 그늘아래 편한
삶을 살아온 것 같습니다
감사함을 고개숙여 전하오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다가오는 무술년에도 문우 창대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정유년 감사했습니다


주응규	김재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좋은 글 향기롭게 지피는 아름다운 해가 되십시요	1/5 08:29

도분순

2017-12-31 20:14

부 이사장님 안년하세요.^^
은빛 햇살로 반짝이는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함께 해주셔서 늘 감사했던 한 해였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인연으로 계속 이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응규	도분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2018년에도 좋은 일들로 기득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1/5 08:22

배영진

2017-12-31 21:28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리운 만남... 멋지고 고운 시
배독하고 마음에 담아 갑니다.

수고한 일 년을 붙들고 있는 몇 시간을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주응규	배영진 시인님 고맙습니다 무술년 새해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고 두루 성취를 기원합니다	1/5 08:23

배정이

2018-01-01 08:30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 해가 환하게 밝았습니다.
우리 시인님,
새해에는 웃음 가득 행복 가득한 한해 되시고
에너지가 충만한 글 많이 집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시인님, 배정이가 큰절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⁰▿⁰)◜✧˖°


주응규	배정이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원하시는 일 성취하시고 가내에도 행복을 기원합니다	1/5 08:24

이문희

2018-01-01 09:27

주웅규부이사장님 세배(歲拜) 드립니다

戊戌年 황금 강아지의 희망 찬
새 아침 해가 밝았습니다
2017년 최종학번 이문희시인이
먼데서 엎디어 세배 올립니다
꿈 많은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팔순이 내일인 소생, 죽음의 문턱에서
되돌아 와 이제 딱 세살 먹습니다
(15년11월 16일 대장 말기암 수술)

불현듯 다시 깨어 난 혼이 눈을 뜨고
이대론 허무하게 죽을 순 없다고
이른 새벽 일어나 기도하는 마음으로
수시로 흐리고 아픈 눈, 안약 넣어가며

분골쇄신 노력의 댓가로 소생,
대한민국 시인의 반열에 이름 석자 올리는
자랑스런 영광도 수확하게 되었습니다

하찮은 소생을 위하여 눈물로 기도해 주시고
고귀한 사랑으로 다시 살려 이끌어 주신
크신 은혜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대한문단 한 가족으로 안아 주신 고마우신 님.
황금강아지 새해에는 계획하신 모든 일 뜻대로
다 이루시어 온 가정에도 날마다 웃음 꽃 활짝
피우시는 축복받는 행복한 해 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를 올립니다. 거듭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년(戊戌年) 새해 아침에
보하 이 문희시인이 올립니다


주응규	이문희 시인님 고맙습니다 2018년 무술년 뜻하시는바 성취를 기도합니다	1/5 08:26

이정규

2018-01-01 09:34

주응규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찬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긴 인생의 처음은 아침 입니다.
오늘 아침에 무슨 생각을 하셨습니까?
첫 시작, 첫 생각, 첫 행동,
새해 첫시작 행복하게 의미있게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2018년 힘찬 새해의 붉은 태양처럼
가슴속 뜨거운 꿈을 향해 도전하시고, 그 꿈을 꼭..!
성취 하시길 기원드리며
2018년 건강과 행운,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라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주응규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들로 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1/5 08:27

도현영

2018-01-01 13:22

곱게도 펼쳐 놓으신 옥고에
머물다 갑니다

올 한해도 더 많은 행복의
꽃길로 걸어가시길
소망합니다


주응규	도현영 시인님 고맙습니다 올 한해 송원하시는 일 성취를 기도합니다 시인님의 해가 됩시시오	1/5 08:28

김강좌

2018-01-01 16:38

반갑습니다 주응규 부이사장님~^^

새해 첫 걸음~
늦은 인사로 고운 시향에 머물러
향기 나눔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옥필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주응규	김강좌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좋은 글 향기롭게 지피는 아름다운 해가 되십시요	1/5 08:29

천준집

2018-01-01 17:16

주응규 부이사장님 새해 인사 드립니다~~
무술년 올 해 좋은 글 많이
집필 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주응규	천준집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건강과 행복이 늘 시인과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1/5 08:31

박기만

2018-01-01 17:44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여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하세요.

시인님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응규	박기만 시인님 감사합니다 2018년에도 좋은 일들로 기득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1/5 08:22

김동철

2018-01-01 18:47

무술년 새해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곱게 빚어 올려주신 옥고
사랑의 향기
가득 담아 배감합니다 .
올 한 해도
손에는 나눔이
발에는 건강이
얼굴에는 미소가
마음에는 좋은 생각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라며
건안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 ^0^


주응규	김동철 시인님 고맙습니다 무술년 새해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고 두루 성취를 기원합니다	1/5 08:23

장병길

2018-01-01 19:23

주응규 시인님
새해 인사드립니다
늘 좋은 일로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주응규	장병길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원하시는 일 성취하시고 가내에도 행복을 기원합니다	1/5 08:25

김남기

2018-01-02 08:44

주응규 시인님
두물머리 고운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늘 행복과 미소가 가득 하십시오
시인님, 김남기 새해인사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주응규	김남기 시인님 고맙습니다 2018년 무술년 뜻하시는바 성취를 기도합니다	1/5 08:26

김경렬

2018-01-02 12:22

주응규 시인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더 행복 한 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함께여서 즐거웠던 시간들 감사 드립니다.


주응규	김경렬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들로 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1/5 08:27

김동철

2018-01-02 22:18

넉넉한 마음
검소한 마음
사랑이 넘치는 마음으로
즐거운 행복을 추구할 때
삶도
사랑도
꿈꾸는 욕망도
알맞게 익어가는
삶이 될것입니다 .
행복한 밤되세요 . =_=


주응규	김동철 시인님 고맙습니다 올 한해 송원하시는 일 성취를 기도합니다 시인님의 해가 됩시시오	1/5 08:28

이순남

2018-01-04 07:30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고운글에
머물다 갑니다

새해에도
시인님 뜨락에
행복가득 내려앉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응규	이순남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좋은 글 향기롭게 지피는 아름다운 해가 되십시요	1/5 08:30

김국현

2018-01-05 05:47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새해에 인사가 늦었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향향기나는글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더욱 빛나는 글 들이 마음을 울리시길 소망합니다.
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주응규	김국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건강과 행복이 늘 시인과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1/5 08:31

김승택

2018-01-07 13:57

두마음이 한마음 되는 두물머리...우리 말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본의 지배를 안 거쳤다면 더 예쁜 우리말 지명들이 참 많았을텐데...아쉽습니다.
부이사장님의 글 배독하고 갑니다


주응규	김승택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번 신년교례회 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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