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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염규식 문학서재

ㆍ작성자	염규식
ㆍ작성일	2022-07-08 15:15

ㆍIP: 211.xxx.61

사랑은 시를 만들고......,

작사 / 小天
#1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 9
“당신이 최고야 사랑해” 9
그 한 마디입니다. 7

지치고 힘든 세상의 무게에도 12
슬픈 내 삶 속에 오직 나만 보고 12
작은 불꽃 하나 심어준 그대~ 11
하늘 아래 나만 곁에 있어도 11
행복할 수 있는 그 사람 ~~ 9

그렇게도 사랑했던 한 사람 11
너무 소중한 바로 당신입니다. 12 103
------------------------------------
#2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 9
“당신이 최고야 사랑해” 9
그 한 마디입니다. 7

온 세상이 절망으로 변해도~ 11
나만을 믿고 사랑으로 감싸준 12
그대 자신보다 나를 사랑해준12
세상 무엇으로도 갚을 수 없는11
나의 유일한 사랑입니다 10

그렇게도 사랑했던 한 사람 11
너무 소중한 바로 당신입니다. 12

#후렴
당신을 위해 쓴 사랑의 시는 11
밤하늘의 찬란한 별이 되고 11
사랑은 시가 되어 흐릅니다. 11

박희홍

2022-07-08 18:24

`염규식`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小天 염규식 시인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에,
나는 그대의 사랑입니다.” 감명 깊습니다.

시인님, 그립다고 오지는 않겠지만 순풍에 돛단배가
물 위를 흐르듯 보드라운 봄날이 그리워집니다.

여러 어려운 현실이 우리 맘을 불편하게 합니다만
그래도 우리 일상이 평범한 가운데 행복했으면 합니다.

불볕더위에도 평소처럼 시인님을 비롯한 가족 모두가
강건하시고 행복한 시간이길 바랍니다. 문운 창대하세요.


염규식	시인님 세월은 벌써 흘러 한해의 반은 지나고 한여름 의 불볕더위입니다 늘 강건하시구 향필하십시요 늘 함께 동참해 주시어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7/12 16:36

황영칠

2022-07-08 19:10

`염규식`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염규식 시인님
또 다시 열정적인 창작 활동으로 " 사랑은 시를 만들고"
를 발표하셨군요.
참 애절하고 간절하면서도 한 없이 아름다운 사랑을
감미롭게 노래하셨습니다.
제기 특히 감동을 한 부분은

지치고 힘든 세상의 무게에도 12
슬픈 내 삶 속에 오직 나만 보고 12
작은 불꽃 하나 심어준 그대~ 11
하늘 아래 나만 곁에 있어도 11
행복할 수 있는 그 사람 ~~ 9

그렇게도 사랑했던 한 사람 11
너무 소중한 바로 당신입니다. 1

너무나 소중한 사람 저도 이러한 사랑 좀 해봤으면 하는
생각에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아르다운 시 배람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다음을 기약합니다.
고맙습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염규식 시인님 오늘도 저의 글을 보시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시의 구절을 놓고 칭찬을 해 주시니 오히려 시인님께 책 잡힐까 걱정되고 부끄럽습니다. 하지만 시인님의 칭찬에 힘도 납니다. 저는 항상 시인님의 서재에서 큰 배움을 얻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찾아주심에 고맙습니다.	7/11 15:36

염규식	시인님 세월은 벌써 흘러 한해의 반은 지나고 한여름 의 불볕더위입니다 늘 강건하시구 향필하십시요 늘 함께 동참해 주시어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7/12 16:37

황영칠	존경하는 염규식 시인님 항상 잊지 않고 오셔서 용기를 주시니 큰 힘이 납니다. 어제는 하늘에서 양동이로 물을 내려 붓는 듯 하더니 오늘 오후에는 해님이 얼굴을 비추네요. 어제 내린 비로 기온은 좀 내려 갔습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셔서 훌륭한 시 많이 창작하시기 바랍니다.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7/14 15:52

박진표

2022-07-08 22:58

`염규식`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염규식 시인님!!!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정리합니다.
희망의 금요일.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즐겁고 행복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염규식	시인님 세월은 벌써 흘러 한해의 반은 지나고 한여름 의 불볕더위입니다 늘 강건하시구 향필하십시요 늘 함께 동참해 주시어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7/12 16:37

최이천

2022-07-09 04:06

존경하는 염규식 시인님
찜통더위 열대야 습기와 더위 불쾌 지수 높습니다
여름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사랑은 시를 만들고
지치고 힘든 세상의 무게에도 12
슬픈 내 삶 속에 오직 나만 보고 12
작은 불꽃 하나 심어준 그대~ 11
하늘 아래 나만 곁에 있어도 11
행복할 수 있는 그 사람 ~~ 9

그렇게도 사랑했던 한 사람 11
너무 소중한 바로 당신입니다.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염규식	시인님 세월은 벌써 흘러 한해의 반은 지나고 한여름 의 불볕더위입니다 늘 강건하시구 향필하십시요 늘 함께 동참해 주시어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7/12 16:37

민만규

2022-07-09 08:37

소천 사랑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사랑은 시를 만들고......,"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멋진 작사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멋진 노래로
탄생 되길 기원합니다
애쓰셨습니다


염규식	시인님 세월은 벌써 흘러 한해의 반은 지나고 한여름 의 불볕더위입니다 늘 강건하시구 향필하십시요 늘 함께 동참해 주시어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7/12 16:37

정연석

2022-07-09 14:47

존경하는 염규식 시인님
안녕하세요

"사랑은 시를 만들고"
노랫말 너무 좋습니다

감미로운 시어들로 나열된 노랫말
크게 히트할것 같습니다

특히

그렇게도 사랑했던 한 사람
너무 소중한 바로 당신입니다

가장 멋진 노랫말인것 같습니다

시인님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좋은 시 향필하세요
감사합니다


염규식	시인님 세월은 벌써 흘러 한해의 반은 지나고 한여름 의 불볕더위입니다 늘 강건하시구 향필하십시요 늘 함께 동참해 주시어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7/12 16:37

백성섭

2022-07-09 14:48

염규식 시인님 반갑습니다
요즘 날씨가 덥습니다

"너무나 소중한 사람"

하늘 아래 같이 있어요 그리운 것을
못 본다 하면 더욱 그립겠지요?

하늘과 나의 이별같습니다
아름다움이 묻어납나다
참 잘 읽고 갑니다

내내 향기로움이 함께 하시기를...


염규식	시인님 세월은 벌써 흘러 한해의 반은 지나고 한여름 의 불볕더위입니다 늘 강건하시구 향필하십시요 늘 함께 동참해 주시어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7/12 16:37

정기현

2022-07-10 18:53

소천 시인님!

아름다운 사랑의 여운이 진하게
다가오는 "사랑은 시를 만들고" 작시가
아름다운 노래로 울리면
히트곡으로 널리 사랑 받으실겁니다.
후렴 가사가 더욱 마음을 비집고
파고듭니다.
많은 사랑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염규식	시인님 세월은 벌써 흘러 한해의 반은 지나고 한여름 의 불볕더위입니다 늘 강건하시구 향필하십시요 늘 함께 동참해 주시어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7/12 16:37

김영수

2022-07-11 12:23

시인님! 안녕하세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다가 장마가 오면
이제는 빨래에서 쉰내가 난다고 야단입니다.
여름은 이래 저래 천덕꾸러기가 되고 맙니다.
그래도 중요한 것은 모든 곡식들이 풍성하게 자라서
가을에는 멋지게 과일이며 곡식들이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합니다.
이 더운 여름에도 아름다운 사랑의 찬가로 노래하시는 시인님의
서재에서 잠시나마 위안을 얻고 쉬어갑니다.
사랑은 시를 만들고 가슴에 담아갑니다.
더운 여름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염규식	시인님 세월은 벌써 흘러 한해의 반은 지나고 한여름 의 불볕더위입니다 늘 강건하시구 향필하십시요 늘 함께 동참해 주시어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7/12 16:38

문장우

2022-07-11 14:51

염규식 시인님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
당신이 최고!
소중한 사람에게
할수있는 가장 큰 선물인것
같습니다
사랑이란 울타리안에서
가장 큰 선물이지요
사랑은 시를 만들고
노래를 만들고
즐겁게 사는 것이
생의 가징 큰 축복이지요
한 주간도 힘찬 일상이길
바랍니다


염규식	시인님 세월은 벌써 흘러 한해의 반은 지나고 한여름 의 불볕더위입니다 늘 강건하시구 향필하십시요 늘 함께 동참해 주시어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7/12 16:38

권경우

2022-07-12 10:29

존경하는 염규식 시인님
아름답게 지피신 옥고
'사랑은 시를 만들고......,'
좋은 시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노래가 되는 시가 좋은 시라고 하는데
그야말로 아름다운 사랑의 노랫말이
탄생되었음을 축하드립니다.
좋은 시 감상할 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습도가 높아 후덥지근하게
무덥고 불쾌지수 또한 매우 높습니다.
폭염에 피로 쌓이지 않게 자주 쉼 하시면서
건 필하시길 바람 합니다.
감사합니다.


염규식	시인님 세월은 벌써 흘러 한해의 반은 지나고 한여름 의 불볕더위입니다 늘 강건하시구 향필하십시요 늘 함께 동참해 주시어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7/12 16:38

이세복

2022-07-13 22:01

존경하는 염규식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
셨습니다
여름 밤은 시원한 비로 적셔주니
상쾌하고 좋아요
시인님 다녀가심을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셔서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고운 밤 행복하세요.


염규식	시인님 세월은 벌써 흘러 한해의 반은 지나고 한여름 의 불볕더위입니다 늘 강건하시구 향필하십시요 늘 함께 동참해 주시어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7/19 11:46

염경희

2022-07-14 10:56

안녕하세요~~
비가 많이 와서 불편한 일은 없으셨는지요?

멋진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오늘도 즐거움으로 보내시는 날 되세요


염규식	시인님 세월은 벌써 흘러 한해의 반은 지나고 한여름 의 불볕더위입니다 늘 강건하시구 향필하십시요 늘 함께 동참해 주시어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7/19 11:46

박진표

2022-07-14 23:11

염규식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7월의 목요일 밤 입니다.
더위가 기승이니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어 건강하십시요.
세상 그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입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시인님 늘 건강하십시요.


염규식	시인님 세월은 벌써 흘러 한해의 반은 지나고 한여름 의 불볕더위입니다 늘 강건하시구 향필하십시요 늘 함께 동참해 주시어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7/19 11:47

김향아

2022-07-15 21:29

너무 소중한 바로 당신입니다....

감동어린 글
잘 배독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챙기시고
늘 행복하세요~


염규식	시인님 세월은 벌써 흘러 한해의 반은 지나고 한여름 의 불볕더위입니다 늘 강건하시구 향필하십시요 늘 함께 동참해 주시어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7/19 11:47

김향아 2022-07-15 21:33	그러고보니 부산이시군요... 제 어릴적 꿈을 키우던 곳인데...

김정윤

2022-07-16 09:22

존경하는 염규식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바쁘다는 핑개로 자주 찾아뵙지 못했습니다
장맛비와 함께 찾아온 7월 벌써 오늘이 초복입니다
이곳 울산에는 아침부터 무더위가 기승을부리고 있습니다
더운날씨 또다시 고개 든 신종 바이러스에 조심하시고
건강한 여름보내시길 바라며
올려주신 시 감사히 배람하고 마음에 담아봅니다
감사합니다


염규식	시인님 세월은 벌써 흘러 한해의 반은 지나고 한여름 의 불볕더위입니다 늘 강건하시구 향필하십시요 늘 함께 동참해 주시어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7/19 11:47

전남혁

2022-07-16 11:20

염규식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두 편의 작사 편을 배독하였습니다.
애틋하며 고운 별처럼 빛나는 시입니다.
걸 맞는 멜로디가 동반하여 시너지가
큰 노랫말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여름 내내 시원하소서.


염규식	시인님 세월은 벌써 흘러 한해의 반은 지나고 한여름 의 불볕더위입니다 늘 강건하시구 향필하십시요 늘 함께 동참해 주시어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7/19 11:48

여관구

2022-07-17 16:42

"그렇게도 사랑했던 한 사람
너무 소중한 바로 당신입니다."

시인님의 사랑을 담은 노래
많은 사랑을 받으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멋져요. 사랑고백의 시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염규식	시인님 세월은 벌써 흘러 한해의 반은 지나고 한여름 의 불볕더위입니다 늘 강건하시구 향필하십시요 늘 함께 동참해 주시어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7/19 11:48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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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사랑하는 그대에게	8	염규식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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