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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희영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희영
ㆍ작성일	2015-04-02 19:28

ㆍIP: 118.xxx.20

봄소식

봄소식

남녘에 꽃소식 날아들고
팔랑거리는 나비들 가지마다 문안이다

연초록 새싹들이 함성을 지르며
대지를 뚫고 올라온다

대지의 용트림에 향기 싣고 봄이 오면
새털구름 햇살에 눈이 부시고

봄기운 온 누리에 퍼져
상쾌한 발걸음마다 마음이 여유롭고

터질 듯 부푼 마음 가슴 벅차게 출렁거린다

배정이

2015-04-02 21:24

시인님, 터질 듯 부푼 마음~ 어디로 떠나야 할 듯싶네요. 목련은 봄비 두 번에 다 떨어졌고 벚꽃이 화사하게 피었는데 시인님, 향긋한 사월에 소풍을 떠나봄이 어떠세요.^^


김희영	배정이 시인님 반가워요. 건강하게 잘 계시지요. 향긋한 사월의 꽃 냄새도 훨훨 날라 갑니다. 언제나 다정하고 아름다운 미소 기억합니다. 행복하시고 고운 시인님 되시기를,,,,	4/27 20:23

박정근

2015-04-02 21:33

연초록 새싹들이 함성을 지르며
대지를 뚫고 올라온다....
고운 봄이
시인님 시향에 가득합니다
행복한 봄날이 시인님과 함께하며
늘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희영	박정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대지에 올라온 고운 봄이 다 가고 5월이 되려고 합니다. 행복한 봄날에 건안 건필 하시고 문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4/27 20:25

곽철재

2015-04-02 22:18

봄맞이에 남녀노소가 없네요. 모두가 즐거워하는 꽃소식에 새싹까지. 아름답고 싱그러운 계절입니다. 상쾌한 시 잘 보았습니다.


김희영	곽철재 시인님 평안 하시지요. 남녀노소 모두가 봄날에 싱그러운 햇살 받으며 상쾌한 기쁨으로 지내시기 바랍니다. 문은 창대하시고 즐거운 날들이시기 바랍니다.	4/27 20:28

이유리

2015-04-02 23:26

부푼 마음에 설렘으로 가득합니다
시인님 잘계시죠
아름다운 봄날에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다시 뵐때까지 건강도 잘 챙기시구요


김희영	이유리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잘 계시고 건강하시지요. 아름다운 봄날에 여러가지 일 들로 바쁜날 들이 지나가지요. 마음 먹은 알들 잘 진행하시고 즐거움만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건안 건필 하시고 문운 창대 하시기 바랍니다.	4/27 20:31

김수잔

2015-04-03 03:39

김희영 시인님
봄소식이 희소식입니다
지금 막 공원 한 바퀴 돌고 왔어요
여기 저기 연둣빛 새싹의 함성에
나뭇가지에 앉은 로빈새와 합창도 했지요
저의 가슴도 터질 듯 벅차게 출렁이는 봄날입니다
즐거운 봄날 행복가득 가득 담으세요 시인님^^


김희영	김수잔 시인님 반갑습니다. 먼곳에서 이곳까지 와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카나다의 나뭇가지에 앉아 노래하는 로빈새와 봄소식을 전해주시는 시인님 봄바람에 가슴 설레이는 아름다운 감성의 소녀 수잔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며 문운 창대 하시기 바랍니다.	4/27 20:35

허남식

2015-04-03 05:44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아침입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향을 머금고
힘찬 하루 시작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김희영	허남식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시인님의 향기로운 서재의 봄바람이 이곳까지 날라와서 행복합니다. 항상 아름다운 감성으로 시작을 잘 하시는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며 건안 건필하시어 문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4/27 20:38

문재평

2015-04-03 11:04

봄은 사람, 동물, 식물 살아있는 모든 새 생명에게
서물 같습니다
시인님 고운 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계절 좋은 글 많이 쓰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김희영	문재평시인님 오랫만입니다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지요. 바쁘신 일정에도 고운 걸음 하시고 격려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작품 많이 올려 주시며 문운 창대 하시기 바랍니다.	4/27 20:41

한영택

2015-04-03 12:46

고운 시에 머물다 갑니다.
내린 봄비가 나뭇가지 파랗게 물들여가고
화사하게 핀 꽃들은 갈길 재촉하지만 막 피어난 꽃잎은
더 생기를 품고 활짝 벌어졌네요.
좋은 날 되세요.


김희영	한 시인님 잘 계시지요. 반갑습니다. 화사하게 핀 4월의 꽃들은 황홀하게 피고 있습니다. 철죽 영산홍 어우러져 피어나는 봄날에 행복하시며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건안 건필하시고 문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4/27 20:44

김보규

2015-04-03 16:05

싱그러운 봄바람 완연한 봄날입니다
길게 난 오솔길을 시인님의 팔장을 끼고
콧노래 섞여가며 걷고 싶어집니다
이번 행사에서 시인님을 못뵈었지만
이리 봄향기에 흠뻑 취하신 모습을 보니
반갑고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웃음 날려 주세요 ~^^


김희영	김보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계시며 건강하시지요. 싱그러운 4얼의 봄날레 화사하게 피는 꽃 들과 아름다운 시 많이 쓰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건필하시고 문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4/27 20:46

이정규

2015-04-03 17:39

김희영 시인님 ~~ 안녕 하세요 !
올려주신 봄소식 이란 시어와 고운 싯귀에 즐감하고 갑니다.
행복하신 불금이 되시고 강건 하세요 ^^


김희영	이정규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감기는 다 나았고 건강 하신지요?. 아름다운 봄날이 지나가고 여름이 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며 건필 하시어 문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4/27 22:06

김선목

2015-04-04 01:04

김희영 시인님 안녕하세요
어찌소식이 없으신가 하였더니
봄소식 을 전하시는군요
봄을 그리신 시향에 마음 담아봅니다
좋은 봄날처럼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김희영	김선목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잘 계시며 아름다운 작품 많이 쓰시지요. 바쁜일들이 많아 서재에 자주가서 뵙지못하여 미안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며 건안 건필 하시고 문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4/27 20:49

사방천

2015-04-04 08:57

김희영시인님의서재의들려 고운시
봄소식 의 터질 듯 부푼 마음 가슴 벅차게 출렁거린다
곱고아름다운봄향기의 취하여 머물러 수어감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좋은주말되십시요


김희영	사방천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동안 건강하시며 잘 계시지요. 아름다운 봄도 지나갈려고 합니다. 이젠 곧 여름이 시작되겠지요. 항상 행복하시고 좋은 시 많이 지필하시기 바랍니다. 문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4/27 20:52

김광섭

2015-04-04 14:26

봄기운 온 누리에 퍼져
상쾌한 발걸음 마다 마음이 여유롭고

터질 듯 부푼 마음 가슴 벅차게 출렁거린다.....^^**

감사히 보고 갑니다
아침 햇살에 부드러운 주말...
오후부터는 비가 온다는데 우산들 챙기시고
즐겁고 행복하신 오늘이 되셔요...시인님!


김희영	김광섭 시인님 평안 하신지요. 4월은 상쾌한 걸음마다 아름다운 봄과 함께 지나갑니다. 그간 건강하시며 좋은 작품 많이 지필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지요. 건안 건필 하시며 문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4/27 20:55

신홍섭

2015-04-04 17:16

"터질듯 부푼 마음 가슴 벅차게 출렁거린다"
어제는 봄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너무나 화창한 봄날입니다
고운시 잘 보고 갑니다 평안한 나날 되십시요. 김희영 시인님!


김희영	신홍섭 시인님 강녕 하시온지요. 터질듯 출렁거리는 봄은 어느듯 지나가고 초 여름이 온듯 합니다. 시인님의 서재에서 향기로운 바람이 불어와서 온누리르 적시는듯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며 문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4/27 20:58

김지숙

2015-04-04 18:38

김희영시인님 잘 계셨지예
오늘 밭에 가서 더득
와송 땅콩을 심는데
목련 진달래 개나리 벚꽃들이
저를 얼매나 기쁘게 해주는지
오늘 힘들지 않게 일을 했답니더
저도 몸빼를 입고
장화 신고 있어도
천상 여자인가 봅니더..ㅎㅎ
시인님 봄비가 내리고 있심니더
주말 잘 보내십시요


김희영	김지숫 시인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농번기라 여러가지 일들이 밀려있을 것인데 이렇게 고운걸음해 주시고 봄철 농사일들을 섬세하게 알려주시니 고맙습니다. 와송도 재배하시네요. 우리시골집 장독대 옆에도 와송이 번식을 하여 자라고 있습니다. 몸빼를 입고 장화신은 예쁜 지숙 시인님 상상하니 향기롭습니다. 건안 건필하시고 문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4/27 21:03

김희선

2015-04-05 11:49

터질 듯 부푼 마음 가슴 벅차게 출렁거린다../

그렇게 간절하게 기다리던
봄이 왔지요..
저도 가슴이 터질 듯 행복합니다.
고운 시심에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행복한 휴일의 시간 되세요~시인님^^*


김희영	김희선 시인님 반갑습니다. 안녕히 계시지요. 싱그러운 봄철에 아름다운 걸음해 주시고 봄 소식과 함께 행복을 전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좋은 시 많이 쓰시고 올려 주세요. 향기로움 가득한 서재에서 날아오는 시인님의 시향 감미롭습니다. 건안 건필하시고 문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4/27 21:09

강기영

2015-04-05 16:56

고운 시향에 마음마저 가벼워 지는군요..
상쾌한 봄날에 아름다운 추억들 많이 피우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휴일 저녁 되세요..


김희영	강기영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곳 함양의 상림숲에서는 봄철의 싱거러운 햇살에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 하였겠지요. 황홀하게 피는 꽃 내음 여기저기서 향기롭습니다. 상쾌한 봄날 아름다운 작품 많이 쓰시고 문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4/27 21:13

곽종철

2015-04-05 20:24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저녁입니다.
진달래, 개나리, 목련 등
봄꽃들이 만개를 하는 계절입니다.
시인님의 시향이 더욱 짙게 느껴지네요.
또,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즐겁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김희영	곽종철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화려한 봄동산에 예쁜 꽃들이 향기로와서 발길이 멈추지 않는 4월입니다. 어려운 일들은 잠시동안 잊고 화려하게 피는 봄날의 꽃들에 시심을 불태우는 고운 시인님 되시기 바랍니다. 건안 건필 하시고 문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4/27 21:16

김상화

2015-04-06 12:41

김희영 시인님
안녕하세요
모처럼 시인님의
서재에 들렸습니다
아름다운 봄의
힘찬 발걸음이 눈에
들어오네요
시인님 5월 문학기행
가실 거지요
그때나 뵈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두 손 모으겠습니다


김희영	김상화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봄날에 향기로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5월의 문학기행 기다려 집니다. 반가운 문우님들 만날수 있는 좋은 날이 되기를 기다려 봅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며 건안 건필하시고 문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4/27 21:21

신형탁

2015-04-06 14:23

안녕하세요 인사 올립니다
김희영 시인님
좋은 시들과 함께할 수 있어
마음이 행복하고 감사해 집니다
마음으로 함께하며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날 되시고요
해피 한 내일을 기대하며
4월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김희영	신형탁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걸음 하시고 격려하시니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한 날 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쓰시며 문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4/27 21:23

김이진

2015-04-07 09:17

터질 듯 부푼 마음 가슴 벅차게 출렁거린다/

봄은 행복비타민^^*

누구에게나 아낌없이
기쁨과 행복을 사랑을 전해주니 말입니다.

이 아름다운 계절을 만날 수 있는
나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입니다.

시인님의 시향에 마음 함께합니다.
날마다 아름다운 날 되세요.^^*


김희영	김이진 시인님 잘 계시지요. 아름다운 봄날에 행복비타민 많이 잡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화려하게 피는 봄 꽃들과 함께 4월은 행복하게 지나갑니다. 잠시잠간 어려운 일들 내려놓고 꽃 향기 속에 마음을 두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건안 건필하시고 문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4/27 21:28

주응규

2015-04-07 17:13

김희영 시인님께서 곱게 지피신 글향 가슴에 담아 봅니다
봄향이 가득한 계절에 시향 가득 피우시고
행복도 활짝피우시기를 기도합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삼하십시요.


김희영	주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쁜 일정 뒤로하고 고운걸음 으로 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봄향기 속으로 시인님의 서재에서 고운 시향 날아 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며 문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4/27 21:31

이유리

2015-04-08 21:31

봄은 설렘 가득한 계절입니다
터질듯 부푼 가슴이 출렁거리는,,
시인님 행복함이 넘치는 나날들 되세요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고운밤 되세요


김희영	이유리 시인님 아름답고 화창한 봄날 같은 시인님 고운 발걸음 고맙습니다. 잘 계시며 건강 하시지요. 여러가지 바쁜 일들이 지나가고 4월도 함께 지나 갈려고 합니다. 곱게핀 꽃들도 바람에 한두잎씩 떨어지고 여름을 준비 하는듯 합니다. 항상 맑은 미소만큼 행복하시고 건강하시며 건필하시고 문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4/27 21:36

정병근

2015-04-12 18:56

김희영 시인님!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봄소식" 봄처럼 조근 조근 내리는 시인님의 시어가
저녁 시간을 차분하게 하는군요!!
늘 행복한날 가득하시길... 빕니다.


김희영	정병근 시인님 하 오랫만입니다. 얼마 만인가요?. 그동안 잘 계셨지요.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건필하시고 문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4/27 21:38

이석구

2015-04-16 08:45

찬란한 봄이 몰려옵니다.
봄은 희망 기대감 환희의 숨결,
순수 감정 음미하며 날마다
즐겁고 행복하세요.


김희영	이석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시고 평안 하시지요. 바쁜일정 뒤로하고 고운 걸음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 시 많이 쓰시고 향기로운 서재에서 봄바람 불듯이 향기 진동하시기 바랍니다. 건안 건필하시고 문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4/27 21:42

홍대복

2015-04-18 18:58

시인님!
시인님의 깊은 시심에 잠시나마 쉬어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과 문운이 창대 하시길 비옵니다.


김희영	홍대복 지회장님 안녕하십니까?. 여러가지 바쁜 일정에도 고운 걸음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향기로운 시인님의 서재에서 불어 오는 봄바람은 천지를 진동 시키고 4월의 봄날에 행복하게 합니다. 좋은 작품 많이 올리시고 항상 행복 하시며 건필 하시어 문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4/27 21:46

박미리

2015-04-19 10:43

봄비의 문안에
더 방긋이 화답하는
꽃낭자들
참 행복한 시절의 이 봄
날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반갑게 다녀 갑니다^^


김희영	박미리 시인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멀리 제주에서 불어오는 봄소식은 향기롭고 감미롭습니다. 그동안 잘 계셨지요. 날마다 행복하시고 아름다운 시 많이 쓰시고 올려 주세요. 6월 행사때나 뵙겠지요. 시인님 건강하시고 좋은 소식 자주 전해요. 건필하시고 문운 창대 하시기 바랍니다.	4/27 21:52

안정순

2015-04-19 12:56

인사가 늦었습니다.김시인님 안녕하신지요!
어느새 봄이 저희 마당에까지 와 있네요.
석축 위에 살포시 앉아 있는 잔디꽃이 어찌나 이쁜지요!
행복한 휴일 되시구요
건강하세요~!


김희영	안정순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그동안 건강하시며 아름다운 시 많이 쓰셨지요?. 시인님의 동산에 자주 기뵙지 못하여 미안 합니다. 잘 가꾸시고 곱게 단장한 카페에서 즐거움을 맞보도록 가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야 합니다. 건필 하시며 문운 창대하시기 발랍니다.	4/27 21:55

염규식

2015-04-20 22:05

시인님 건안 하신지요
자주 뵙지못해 죄송합니다
항상 강건하시구요 가정에 사랑이 충만하시구요
문운 창대하십시요


김희영	소천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오랫만에 방문해 주시니 더욱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많이 바쁘시고 하시는 사업 번창 하시리라 믿습니다. 건안 건필하시며 문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행복하시며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4/27 21:58

성경자

2015-04-21 19:12

시인님
파릇파릇 푸르름에
온 세상이 통통 튀는 가슴을
알았는지 따뜻한 햇살을
선물로 전해주었네요

잘 계시지요?
건강히 지내시고
다음 행사 때 뵙겠습니다~^^


김희영	성경자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여러가지일로 바쁘실텐데 오셨군요.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저도 요즈음 무었이 그리 바쁜지 서재 방문을 자주 하지 못하여 미안 합니다. 좋은 작품 많이 쓰시고 항상 행복하시며 건강하시고 문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4/2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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