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국순정 문학서재

ㆍ작성자	국순정
ㆍ작성일	2015-12-05 23:27

ㆍIP: 223.xxx.232

섬집할매 도시생활

섬집할매 도시생활

울시엄마 사뿐사뿐 나비처럼
어딜저리 신명나게 가시는가

입가에는 미소마져 옅게띄고
살랑살랑 발걸음이 나비로다

좋네좋아 보는나도 흥겨움에
신이나서 덩실덩실 같이좋아

젊어서는 농사일에 새벽부터
논일밭일 허리한번 못펴보고

초가지붕 박달린듯 자식또한
주렁주렁 굶는날도 밥먹듯이

시집와서 잡아본손 열손톱이
닳아져서 손톱이름 무색했네

육십나이 구부정한 할매되어
도시나와 팔순할매 친구삼아

에어로빅 단전호흡 베드민턴
노래교실 바삐바삐 다니시네

울시엄마 팔순되니 육십샥시
친구되어 혈색까지 바뀌셨네

꽃분홍색 매니큐어 발라주니
꽃다웠던 그시절로 돌아가서

얼굴에는 웃음꽃을 활짝피고
걸음걸이 나비춤을 추며가네

행시 /국 순정

울시어머니 팔순맞아 건강하게 100수하시길
기원하며 적어본 4자행시

김화영

2015-12-06 08:06

`국순정`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친밀하지않은
고부가 많기도 한데
시어머님 사랑 넘침을 봅니다.

아름다운글 감명 받습니다
행복 함께 하세요!


국순정	안녕하세요 김화영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제 어머님 마음이 너무 고우시고 좋은분 입니다 언제나 귀여운 웃음을 지으시는 사랑이 많으신 분이지요 함께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좋은밤 보내시고 멋진한주 시작 하시길요.. 🎋🎋🎋	12/6 19:20

배정이

2015-12-06 08:50

`국순정`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구수하고 정다운 글
행복하게 봅니다.
멋쟁이 시엄마!~
건강하시길 빕니다.^^


국순정	배정이 시인님~^^ 고맙습니다 제 어머님 멋지신 분이지요 제가 너무도 사랑하는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12/6 19:24

장계숙

2015-12-06 09:16

`국순정`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마음의 풍경입니다.
시엄마의 그간의 삶이 시인님의 효심에
고단함을 잊고 행복의 춤을 추네요.
멋집니다. 시인님~~^^


국순정	네~시인님~^^ 글지요 고단함을 잊으시고 늘 웃으시며 자식 위함을 업으로 살아오신 분이시지요 존경을 금할수 없는 아주 훈륭한 분이시랍니다 늘 함께해주심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좋은밤 되시고 119811691

국순정	진심으느 축하드립니다 장계숙시인🍸🎋🐦	12/8 06:31

박정근

2015-12-06 09:57

국순정 시인님
미소가 번지는 고운 시향에
행복하게 다녀갑니다
어머님과 시인님의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국순정	박정근시인님 함께 미소로 머물러 주시고 ..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날씨가 바람이 없어 포근했네요 편안한 밤되시고 멋진 한주 시작하시길요..😇😇😇	12/6 19:44

김이진

2015-12-06 10:17

얼굴에는 웃음꽃을 활짝피고
걸음걸이 나비춤을 추며가네/

시어머님의 삶을 그리셨군요.
시인님은 효부시네요.^^*
복 받으실거예요.

오늘따라 시인님 더 아름답게 보이는걸요.
시인님의 가정에
날마다 기쁨과 사랑과 행복이
축복으로 넘치시길 바랍니다.

어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국순정	에구~김이진 시인님 오늘은 편안히 쉬셨겠지요 빨리 건강을 되찿으시구요~^^ ㅎㅎ 과찬 이십니다 한평생을 열심히 사셨지요 그래도 늘 웃으시며 사랑을 주시는 분이지요 오늘도 어김없이 함께해주신 시인님 언제나 건강 기원드리며 고운방 되시길요..🙆🙆🙆	12/6 19:52

곽철재

2015-12-06 10:56

시인님과 시어머님의 건강 백세를 기원합니다.
효부시인님. 차가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국순정	어머나~곽시인님 저희어머님 백세 기원해 주시구 감사드립니다 100세 아니고 120세 까지 사셔서 저랑 손잡고 같이 가고 싶네요 ㅎㅎ 좋은세상 좋은 구경 많이 하시고 맛난것도 많이 잡수시고 건강하게 아버님 어머님 두분 오래오래 사셨으면 하고 소망해 봅니다 아마도 그리 하실겁니다 이렇게 기원해 주시는분이 많으시니..ㅎ ㅎ 글지요?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편안한 감 되시어요~^^🐳🐳🐳	12/6 20:18

유필이

2015-12-06 19:15

시어머님 100수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요렇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곱게 내려주신 시향에 감탄하고 갑니다~
효부이시네요~박수요~~짝짝~~

국순정 시인님 꽃보다 더 고운 나날들 속에서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아셨죠~^^*


국순정	어머나~ 유필이시인님 반갑습니다 에구~과찮이세요 제 어머님 모습 그대로 적어 봤는데..ㅎ 참으로 아름다운 분이시지요 마음도 곱고 고생도 많이 하시고 모든 관절이 아프셨을텐데 운동으로 다 이겨내시고 건강하게 다니신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고운밤 되시고 멋진한주 시작 하시길요~^^🎄🎄🎄	12/6 20:25

강보철

2015-12-06 19:40

며칠전
제삿날
며느리하고 집사람
시장보고 제삿상 마련한 손길

그래
이게 가족이지

신세대 며느리
어머니, 어머니 하면서
졸졸거리는 모습에
아!
이 것이 행복이구나..

님의 글에서 함께합니다.


국순정	강보철시인님 안녕하시지요 ㅎㅎ 며느님이 이뻐 보이셨군요 그렇지요 가족... ㅎ 가족 입니다 그래서 사랑스럽고 이뻐 보이시죠 ㅎ 제사는 잘 지내셨겠죠 정성담긴 제사 조상님의 미소와 가족의 행복 속에 가족의 온정을 느껴 봅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좋은밤 되시고 또 새로운 한주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12/6 20:54

박춘규

2015-12-06 21:16

효부이십니다
모두들
시어머니 싫어하는데
자식들 보고 다 배우지요
복 받겠습니다
행복하시고 향필하십시요


국순정	아이구~시인님 그런사람이 어딧어요 일부 서로 안맞아서 그러지요 시인님두 참 ~ 제 어머니는 지금껏 며느리가 잘 못해도 흉을 잡으신적이 없으신 분입니다요 제가 존경하고 늘 배우고 사랑하는 분이시지요 멋쟁이 시인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2/6 23:04

정병근

2015-12-07 10:30

시어머니와의 갈등으로 옆지기님과의 불화도 많고 그러한 일들을
주이에서 많이 봅니다만..

<풀어쓰는 다산 이야기> 중에서 "시어머니 섬기는 방법은 따로 없다 했습니다.
시어머니는 며느리를 딸처럼 여겨주고, 며느리는 시어머니를
친정어머니처럼만 여겨주면 된다고 했습니다.

옆지기님께 사랑 받겠어요. 국순정 효부 시인님~^^*


국순정	ㅎㅎ 글쌔요 생각이야 그리할수 있을지 몰라도 시어머니를 친정 엄마처럼 한다면 ㅎㅎ 아마도 버르장머리 없는 며느리가 될듯해여~ㅎㅎ 저는 친정엄마 오시면 짜장면도 시켜 먹거든요 ㅎㅎ 그러는 효부는 아니죠? ㅎ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향필을 늘 기원합니다~^^😀😀😀	12/8 05:13

구은회

2015-12-07 18:05

좋은세상 오래오래 살아요
건강하게 살아요
그게 행복입니다......멋져요


국순정	글죠? 건강하게 오래오래 맞습니다 그게 행복 이지요 시인님의 건강도 늘 빌께요 함께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살아요 고맙습니다~^^🐖🐖🐖	12/8 05:15

김강좌

2015-12-07 23:26

행복이 무엇인지.
사랑의마음이 어떤건지.
몸소 실행하고 나눔하시는
고운마음이 얼마나 이쁘신지요~^^
늘 그모습 그대로
행복한 시간들 되시고
시어머니의 건강 백세 이루시길
두손모읍니다~^^


국순정	김강좌시인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 어머니 백수 하시리라 봅니다 글구 시인님역시나 시인님이십니다 명인 명시 특선 시인선에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문운창대하시고 앞으로 잘 이끌어 주세요~^^🎋🎋🎋	12/8 05:19

공재룡

2015-12-08 06:49

국순정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어느새
한해가 저무네요

싫던 좋던
우리삶에 나이테
한줄 더 긋겠지요.

어쩌면 며느리가
시엄니 관찰
섬세하게 하셨을까.

갖은 고생 하시며
살아오신 엄니의 삶을

맛나게
시글에 옮기 셨네요.

아마도 시인님의 삶을
대신 조명 하신것
아닌가 싶습니다.

대리 만족은 아닐까요.
구절 구절 고운 시향에

잠시 가던길
멈추고 쉬어 갑니다.

늘 바쁘다보니
답글 댓글이
늦습니다 이해 하세요.

올 한해
수고 하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국순정 시인님!


국순정	공재룡시인님 다녀가심 감사 드립니다 많이 바쁘신데 정성스레 댓글도 주시고 감사드립니다 20일날 뵐수 있는 영광이 주어 지겠지요 명인명시 특선시인선에 서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문운 창대 해시길 기원드립니다~^^🍒🍒🍒	12/8 17:55

김광섭

2015-12-08 14:32

어깨춤이 더덩실
어깨동무 어절씨고 저절씨고
울시어머니 팔순맞아 건강하게 100수하시길 바랍니다
~~~~~! 아이 참 ^^**

향기로운 詩 고맙게 봅니다
날씨가 오늘도 따뜻하다네요
이럴 땐 호홉기 질환에 조심할 때입니다
화사한 마음으로 화요일 열어가세요. 시인님!


국순정	오메나~~ 아이참~ㅎ시인님 덩실 덩실 어깨춤사위에 저 또한 미소 지어 봅니다 오늘은 날씨도 따뜻하고 바람도 없어 살만합니다 시인님두 감기조심하시구 20일날 멋진 아이참 시인님 뵐수 있는 영광이 주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12/8 18:37

박미향

2015-12-09 03:49

아름다운 마음 함께 담아봅니다,, 반갑습니다,,


국순정	박미향 시인님 다녀 가심 고맙습니다 요즘 118818670

국순정	시인님 명인명시 특선시인선에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12/10 01:02

권태인

2015-12-09 12:02

국순정 시인님!
사람에게 저절로 흥이 나고 신명나게 하는 재주가 대단하시군요.
저처럼 감기 걸리지 말고 건강 유의하세요!


국순정	고맙습니다 시인님 아구~전 요즘 많이 바빠요 감기 걸릴새가 없어요 시인님 빨리 낳으시고 20일날 뵐께요~🔔🔔🔔	12/10 01:05

김선목

2015-12-09 21:03

우리 어머니도 이런 딸 하나 나시려다가
아들만 오형제 무뚝뚝한 사내놈들 키우시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까
시어머님 팔순잔치에 며느리가 요리 알랑여 드리니
웃음 꽃피고 나비춤 추시다 덩실덩실.......
향기로운 고부의 시향에 벌 나비가 기죽어 날것오이다
시인님!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국순정	ㅎㅎㅎ 요즘은 그래서 아들을 안낳으려고 해요 에구~딸 없으신 분이 젤 안됐어요 울엄마도 아들 넷에 꼴랑 딸은 저 혼자여요 그래서 누굴 나눠 주지도 못하는데 시집 보냄서 울엄마 겁나 울어드랬어요 ㅎㅎ 시집가서 시엄마랑 너무 친하게 지내니까 울 친정엄마 아깝고 부럽고 그러시다네요 ㅎㅎ 시인님 다시한번 명인명시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12/10 01:09

주응규

2015-12-11 10:14

국순정 시인님 가슴으로 지펴 놓은 글향에 쌀쌀한 날씨지만 온기를 살라봅니다
연말이라 마음까지 바쁜 12월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으로 마무리하는 올 한해 되십시요
늘 축복을 기원합니다.


국순정	안녕하시죠? 시인닝 언제 열심히 시향을 지피시는 시인님 넘 존경스럽 습니다 요즘 종 바쁘다보니 답글이 늦어졌네요 늘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12/14 04:38

김기전

2015-12-13 11:33

국순정시인님 착한 고운시심에
미소지으며 쉬어갑니다
따듯한 겨울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국순정	ㅎㅎ 김기전시인님~ 고맙습니다 제가 좀 착하긴 하죠? ㅋㅋ 그리 보아주시니 몸둘바를 몰겠어서 농담좀 ...ㅎㅎ 언제나 이쁜 사랑 응원합니다 12월 멋지게 마무리하시고 20일날 뵐게요~^^🐥🐥🐥	12/14 04:41

박영애

2015-12-14 19:25

2015년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서재에 인사남기지 못함을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그래도 잊지 않고 주인 없는 방에 살포시 따뜻한 마음 내려놓고
가시는 시인님께 늘 감사드려요^^
흔적은 자주 남기지 못하지만 작품은 잘 감상 하고 있습니다.
시인님 12월 20날 대전예술의전당 내 시립미술관 강당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국순정	네~박영애 낭송가님 늘 고운 목소리로 고운시들 아름답게 낭송해주시고 시에 숨결을 불어 넣어 주셔 감상 잘하고 감명깊게 듣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모습에 홀딱 반하는거 아시죠 ㅎㅎ 늘 저를 행복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12/17 23:32

박미리

2015-12-16 09:39

아공, 딸 같은 며느님의
예쁜 마음에
어찌 아니 젊어지시오리까 ㅎㅎ

다정한 고부 사이
오래오래 변함 없이 행복하소서
반갑게 다녀 갑니다 시인님^^*


국순정	아공~~ 박미리 시인님 고운걸음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늦은밤 좋은시간 되시고 늘 행복하시길요~^^🐦🐦🐦	12/17 23:34

백남길 선생님

오메~또 12월이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56	살다 보니	18	국순정	2016-01-26

55	눈코 뜰 새	26	국순정	2016-01-15

54	빈손	6	국순정	2016-01-14

53	잊혀질 그리움 아니기에	11	국순정	2016-01-13

52	사랑가 태평가	47	국순정	2016-01-03

51	꽃	12	국순정	2016-01-02

50	당신 덕분에	23	국순정	2015-12-31

49	사는게 다 그렇지요	19	국순정	2015-12-31

48	등불이 되신 외할머니	48	국순정	2015-12-21

47	백남길 선생님	24	국순정	2015-12-17

46	섬집할매 도시생활	46	국순정	2015-12-05

45	오메~또 12월이네	35	국순정	2015-12-02

44	무신바람 쉴새없나	45	국순정	2015-11-29

43	그대는 살만 하당가요	42	국순정	2015-11-25

42	해를 담고 흐르리	23	국순정	2015-11-24

41	내 딸아	42	국순정	2015-11-19

40	나를 잊지 말아요	37	국순정	2015-11-13

39	파라다이스의 추억	14	국순정	2015-11-10

38	그리움의 비밀 낙원	24	국순정	2015-11-05

37	짬	30	국순정	2015-10-31

	1 2 3 4 5 6 7 8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