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박진표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진표
ㆍ작성일	2022-12-25 16:50

ㆍIP: 218.xxx.224

시인의 찻잔

박진표

맑은 마음으로
잠시 멈추어
세상
하얗게 바라보며
푸르른 생각으로
피할 수 없는
짙은 외로움과 고독
너를 끌어안아
가난한 시인의 찻잔에
시 한 수 띄워
퍼붓는 빗속에서
뜨거운 태양의 미소를 본다
가난한 행복의 노래를 듣는다
뾰족뾰족 올라오는 희망의 재롱을 본다
누구든 오셔서 행복 나눠 마시는 시인의 찻잔

황영칠

2022-12-25 18:00

존경하는 박진푶 시인님
시인의 찻잔 속에는 아름다운 시도 있고
푸른 생각도 외로움도 고독도 있는
백화점이군요

뿐입니까
시인의 찻잔에는 태양의 미소도 가난의 행복도
행복을 출발하는 새싹도 오묘하게 미소 짓는군요.
참으로 시인의 찻잔은 요물 단지 입니다
새해에는 더욱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진표	황영칠 시인님!!! 시인의 찻잔에는 그 무엇도 담을 수 있는 행복과 사랑의 그릇입니다. 그래서 시인은 행복합니다. 행복한 시인으로 우리 함께 노래하며 살아 보아요.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1/1 15:12

박희홍

2022-12-25 18:37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가난한 시인의 찻잔에’
생각과 사색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것은 어찌 보면
행복의 윤활유인 것 같습니다.
‘시인의 찻잔’ 감명 깊게 배람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시대가 변하여 정겨움이 사라져가고 없지만
문우라는 이름으로 동행하면서
늘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니 참 좋습니다.
올 한해 고마웠습니다.
길이 미끄럽고 추운 날씨에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오늘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박진표	박희홍 시인님!!! 서재에서 왕래하며 서로 위안하고 격려하며 보듬음은 참 즐겁고 행복한 일입니다. 새해 첫 날. 기분좋게 출발하시고 새해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 15:14

정연석

2022-12-25 18:58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시인의 찻잔 시 잘 배람하였습니다

시의 내용에서 아래 귀절이 압권입니다

가난한 시인의 찻잔에
시 한 수 띄워
퍼붓는 빗속에서
뜨거운 태양의 미소를 본다

시인님 임인년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더욱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서재에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표	정연석 시인님!!! 반갑습니다. 첫 만남이지만 앞으로 자주 왕래하며 문우의 정 나누었음 좋겠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 15:15

신창홍

2022-12-25 23:16

박진표 시인님,

한 해가 저무는 길목에서
이런저런 많은 생각하실 일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한잔의 차 속에 배인 세상의 모습들과
생각나는 단상들이 마음을 진지하게 하네요.

올 해도 한 주 남았습니다.
계획하신 일들 잘 마무리하시고
힘찬 새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박진표	신창홍 시인님!!! 2022년 갈무리 잘하셨나요?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 시인님 많이 있으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 15:24

김정남

2022-12-26 03:18

차가운 바람
손끝을 호호 불어가며
어느 작은 카페를 찾아 앉아
아메리카 커피 한 잔 기울며
향기만 떠나지 말고
같이 더 오랜 시간 앉아있자던
수줍던 옛 기억이 납니다
흐르는 음악소리에
더욱 상기된 그날의 감성들...
어찌 시인의 찻잔에 견줄 수 있을까요
시인의 찻잔에는 항상
심금을 울리는 진한 감정의 찌꺼기들이
찻잔 위로 떠오르는듯합니다
성탄을 보내고 난 뒤인데도
추위는 가시지 않고
이해의 끝까지 가지고 하는듯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따뜻한 겨울 되십시오 시인님...


박진표	김정남 시인님!!! 한 해가 지나고 새로운 한 해가 찾아왔네요. 세상 모든 것이 시인의 찻잔에서 춤을 추네요. 올 한해에는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우리들을 행복하게 해주었음 좋겠습니다. 그런 바램을 가져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1/1 15:26

염경희

2022-12-26 07:33

한 해 끝자락
좋은결과로 올해를 보내시고
새로운 계획으로 새해맞이 하시길 빕니다
차한잔의 여유가 있으면
모든게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진표	염경희 시인님!!! 2023년 기분좋게 출발하시고 새해에도 웃음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1/1 15:27

염규식

2022-12-26 07:44

시인님 건안하시지요
한해를 보내는 마지막 주일입니다
돌아보면 항상 후회와 아쉬움이 남는 해 였습니다
세월따라 우리도 같이 변하고 있습니다
감사함과 나눔으로 2022년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승리하는 삶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곱게 열정으로 지피신 시향 머물다 갑니다
좋은 작품 수고많으셨어요-향필하십시요---*


박진표	염규식 시인님!!! 새해 첫 날.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새해에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늘 기쁘고 즐겁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 15:28

최이천

2022-12-26 11:31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나무에 달린 어름 열매 찬바람은 더욱 세게 껴안게 한다.
나무도 왜 이리춥야고한다
눈바람 차갑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시인의 찻잔
시 한 수 띄워
퍼붓는 빗속에서
뜨거운 태양의 미소를 본다
가난한 행복의 노래를 듣는다
뾰족뾰족 올라오는 희망의 재롱을 본다
누구든 오셔서 행복 나눠 마시는 시인의 찻잔

곱게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박진표	최이천 시인님!!! 겨울도 점점 어른이 되어갑니다. 대자연의 말없는 약속과 섭리는 우리들로 하여금 많은 겸손을 배움하게 합니다. 새해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늘 기쁨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1 15:29

배정이

2022-12-27 13:27

박진표 시인님
희망의 재롱을 보시고
한바탕 웃으셨나요?
재롱이란 잠시나마
시름을 잊게 해서 행복입니다.
시인님, 언제나 건강한 미소로
즐겁게 웃는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박진표	배정이 시인님!!! 오랜만에 뵈어요. 건강히 잘 지내시죠? 2023년 새해입니다. 삶이 조금은 지치고 힘들어도 우리 희망을 가지고 꿈꾸며 살아보아요.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1/1 15:31

여관구

2022-12-28 11:02

시인님의 마음이 가득담긴
찻잔에 달콤한 향기가 가득하군요.
시인님 잘 계시죠.
올해는 눈도 많이오고 한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연말 마무리 잘 하세요.
한해 동안 함께하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박진표	여관구 시인님!!!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죠? 새해가 밝았습니다. 기분좋게 출발하시고 새해에도 기쁨가득 시인님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1 15:32

김기전

2022-12-29 03:53

박진표 시인님
귀한 글 배람하고 갑니다
다사다난했던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23년 계묘년에는
토끼처럼 힘차게 도약하는
한해가 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박진표	김기전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죠? 새해에도 푸르른 희망으로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입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1 15:33

안영준

2022-12-31 13:46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평안하신지요?
오늘로써 한 해를 갈무리하게 되는군요
한 해를 보내야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새해 새날이 마중하니 고운 설계하시고 뜻한바 모든 일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곱게 집필하신 글 배독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박진표	안영준 시인님!!! 건강은 좀 어떠신가요? 2023년 새해엔 빨리 건강 회복하셔서 서재에서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십시요.	1/1 15:35

김선목

2022-12-31 20:59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멋진 시와 함께하는
걱정 없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가끔 주시는 사진 감사합니다


박진표	김선목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죠? 새해 기쁘게 출발하시고 새해에도 웃음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1 15:36

황영칠

2022-12-31 23:33

존경하는 시인님
지난 임인년에 글밭에서 맺은
인연 참으로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 베풀어주신
배려 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들의 의지와 상관 없이
잠시 후면 임인년은 영원히
사라지고 계묘년 열차에 몸을 싣고
세월은 또 끊임없이 흘러 가겠지요

새해에도 시인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고 아울러 문운 창대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시인님과의 고운 인연 잊지 않겠습니다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박진표	황영칠 시인님!!! 글밭에서 맺은 인연 저도 감사히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새해 기분좋게 출발하시고 새해에는 줗은 시 많이 집필하셔서 독자분들께 많은 사랑 받으시길요. 늘 변함없이 그 자리 지켜주시는 시인님 되시길 빌며...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 15:38

최이천

2023-01-01 06:10

시인님 지나온 길에 염려와 성원 감사했습니다
마음 한구석에 찬바람 불 때마다
위로와 따뜻한 한마디 격려는 목마른
사슴의 한 모금 물이었습니다
시작하는 새해도 어깨동무 글동무 되어
시공간을 함께 여행해 주리라 믿고 의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진표	최이천 시인님!!! 글동무로 문우의 정 나누며 함께 동행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2022년 한 해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 15:40

주응규

2023-01-01 11:42

곱게 지펴놓으신 시향에 머물러갑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3년 계묘년 두루 만사형통하시고
좋은 글로 사랑받는 문인되십시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는 한 해 되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박진표	주응규 시인님!!!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감사함으로 한 해를 맞이합니다. 새해에도 기쁨가득 시인님 그렇게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 15:41

생애

발자국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939	위기	16	박진표	2023-04-29

938	주인공	18	박진표	2023-04-22

937	저요	26	박진표	2023-04-16

936	가끔은 별들도 숨어서 운다	28	박진표	2023-04-10

935	통화중	32	박진표	2023-04-01

934	참	28	박진표	2023-03-26

933	동심	22	박진표	2023-03-20

932	보듬어 안아줘요	20	박진표	2023-03-15

931	마음의 여백 그곳에서	22	박진표	2023-03-09

930	나를 배우며	24	박진표	2023-03-01

929	눈꽃	22	박진표	2023-02-20

928	말없이 산다는 건	20	박진표	2023-02-14

927	그렇게	22	박진표	2023-02-09

926	삶의 무게	30	박진표	2023-02-01

925	까치설날	32	박진표	2023-01-22

924	착한 꿈	29	박진표	2023-01-16

923	연정	22	박진표	2023-01-10

922	그랬었구나	30	박진표	2023-01-05

921	생애	24	박진표	2023-01-01

920	시인의 찻잔	32	박진표	2022-12-25

	1 2 3 4 5 6 7 8 9 10 ,,,49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