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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정순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정순
ㆍ작성일	2018-01-14 22:44

ㆍIP: 182.xxx.154

감나무 감 몇 개 남겨둔 이유

감나무 감 몇 개 남겨둔 이유

김정순

네 가진 것 잎과 열매
다 내어 주면서
감 몇 개 남겨둔 이유
있었던 게야

홍시가 되길 기다리는 동안
보았던 게야
너도 어찌할 수 없는

불공평한 세상에
부족한 취업자리
번번이 고개 떨군 상실감
허공에 떠도는 한숨 소리들

삭풍이 불어오면
달콤한 홍시에
허기진 배 채우며
노래하는 새들처럼

우리 모두가 함께 웃는
행복한 세상을
보고 싶었던 게야
감나무 너는

홍사윤

2018-01-14 23:26

김정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감나무에 감 몇개 남겨둔 이유''가 행복을 위한 이유였군요
시인님의 고우신 마음씨가 그대로 나타난 시
배독하고 마음에 깊이 담아 갑니다
카스에서 늘 먼저 방문 인사주시는 마음 역시
고운마음이 아니가 싶군요
늘 감사드립니다!
벌써 무술년 타종소리가 얼마되지 않은것 같은데
보름이 지나가는군요
세월 참 빠르지요!
올 한해는 하고싶은 일 다 이루어지시는
태평한 무술년이 되시기 바래봅니다
겨울 건강유의하시고
좋은시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풀렸다고해도 겨울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늘 사랑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을 위한 좋은 꿈꾸세요!
감사합니다!


김정순	홍사윤 시인님 찾아주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도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십시오 독감 조심하시고요 ^^	1/15 16:14

김정택

2018-01-15 00:37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편안한 휴일밤 좋은 꿈꾸시고 유행하는 독감 조심하시고
건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정순	김정택 시인님 찾아주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독감 조심하시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십시오 ^^	1/15 16:16

김정희

2018-01-15 00:56

아! 그렇군요.
까치밥으로 남겨둔 홍시를 보고
우리네 삶을 비유하며 시로 표현해 내시는
아름다운 감성에 한표 놓고 갑니다.

시인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자주 뵙고 정을 나눌 수 있기를 발며
서재에 알곡같은 시어들 채워 가시길 기원합니다.


김정순	김정희 시인님 찾아주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우리나라에 실업자가 너무 많은데 ~~ 참새들이 홍시 쪼아먹는 모습을 보고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독감 조심하세요 시인님 ^^	1/15 16:34

유학수

2018-01-15 08:28

몇개 남겨둔 이유가 있었군요
연초부터 눈도 비도 추운날씨로 출발되었쥬
이제 다소 누그러진다니
다행이지 싶습니다
감나무 감 몇 개 남겨둔 이유,
깊은 시향 감사하게 애독했습니다
한주의 시작입니다
힘찬 출발하셔요
고맙습니다


김정순	유학수 시인님 찾아주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독감 조심하시고 힘찬 한주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1/15 16:36

박기만

2018-01-15 17:41

김정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불공평한 세상에
부족한 취업자리
번번이 고개 떨군 상실감
허공에 떠도는 한숨 소리들

삭풍이 불어오면
달콤한 홍시에
허기진 배 채우며
노래하는 새들처럼

우리 모두가 함께 웃는
행복한 세상을
보고 싶었던 게야
감나무 너는

취업이 안되는
인심박한 세상에
밥굽는 까치를 생각해서
마지막 가지
감을 따지 않으셨군요
취직자리 알아보러 다니다가
배고프면 날아와 먹으라고
넉넉한 인심입니다

지펴 놓으신 좋은 시심에
머물며 배독하고 갑니다


김정순	박기만 시인님 찾아주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몸이 아파서 답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 날 되십시오 ^^	1/22 16:21

박진표

2018-01-15 19:13

김정순 시인님!!!
감나무 감 몇 개 남겨둔 이유...
삭풍이 불어오면
달콤한 홍시에
허기진 배 채우며
노래하는 새들처럼...
우리 모두가 함께 웃는 행복한 세상~~~
정직한 땀의 댓가가
올바르게 공평하게 분배되는
꿈과 희망이 상실 되어 아파하지 않는
그런 아름다운 세상을 그려 봅니다.
한 주의 시작 월요일.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김정순	박진표 시인님 찾아주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십시오 ^^	1/22 16:24

이정규

2018-01-15 19:26

김정순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우린 어떤 병도 치유할 수있는 강력한 약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웃음 입니다　
보약같은 웃음으로 월요일 힘차게 출발 하셨는지요 ...
추운 겨울 날씨 감기 조심 하시고요.~~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월요일 저녁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김정순	이정규 시인님 찾아주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도 보약같은 웃음으로 늘 행복한 나 날 되시고 건강과 함께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십시오 ^^	1/22 16:28

김상훈

2018-01-15 23:11

돌이켜보면 누군가를
미워하고 원망했던 시간조차
무척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것을
왜 진작에 몰랐을까요.
모르긴 해도 아마
生을 통으로 보는 혜안이
부족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변곡점마다 구부러진 변곡의 각도만
눈여겨 보았을 뿐, 그 이상의
더 큰 혜안을 얻으려고
노력하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어차피 모든 것은 미완이긴하지만
욕심사납게 완성만을 외쳤던 그 아집도
실은 마디만을 생각한 탓이 큰 것 같습니다.
生을 통으로 보는 혜안,
이번에 심하게 아프고나서 더욱
크게 느꼈습니다.

간나무 감 몇 개 남겨둔 이야기,
잘 읽고 갑니다.


김정순	김상훈 시인님 찾아주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삶은 늘 감사함으로 매순간 최선을 다해도 되돌아보면 아쉬움이 있는것 같아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 날 되십시오 ^^	1/22 16:36

오승한

2018-01-16 06:25

김정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추운겨울 시인님에 따뜻한 글속에 남았는
몇개의 감 마음에 온기가 됩니다

서울지회 신년모임에서 뵈어서 많이 반가웠습니다
다음 뵐때 더 반갑게 뵙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김정순	오승한 시인님 찾아주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저도 시인님 뵙게되어 너무 반갑고 영광였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십시오 ^^	1/22 16:40

이민숙

2018-01-16 10:04

불공평한 세상에
부족한 취업자리
번번이 고개 떨군 상실감
허공에 떠도는 한숨 소리들

삭풍이 불어오면
달콤한 홍시에
허기진 배 채우며
노래하는 새들처럼

우리 모두가 함께 웃는
행복한 세상을
보고 싶었던 게야
감나무 너는

그런이유가 잇었군요
시인님
서울지회 행사에서
인사드릴수 잇어 반가웠습니다
좋은글 많이 올려 주세요
감사히 다녀 갑니다


김정순	이민숙 시인님 찾아주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저도 시인님 만나뵙게 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기쁨만 가득한 나 날 되십시오 ^^	1/22 16:43

김병근

2018-01-16 16:10

겨울비가
봄비처럼 날리오는
부산의 회색빛 전경입니다

이러한 날씨
요즈음 유행하는
독감에 각별 유념하시옵고

옥체보존 하시옵소서

곱게 집필하신 감나무 감 몇 개 남겨둔 이유

마음 한 자락 머물다 갑니다

강녕하시옵고
건승하시기를 앙망하옵니다


김정순	김병근 시인님 찾아주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서울에도 이시각 눈이 오네요 예쁘게 보아 주시니 부끄럽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십시오 ^^	1/22 16:49

김동철

2018-01-17 21:24

오늘도
어김없이 하루가 저물었네요 .
마무리 잘하시고
사랑하는 가족과
도란도란 웃음꽃
활짝 피우시고
맛난 식사
맛난 행복한 쉼 하세요 .
곱게 빚어 올려 놓으신 옥고
행복하게 배감합니다 .
항상 건안 하시어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김정순	김동철 시인님 찾아주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 날 되십시오 ^^	1/22 16:50

경규민

2018-01-18 09:34

우리 모두가 함께 웃는
행복한 세상을
보고 싶었던 게야
감나무 너는
---
멋진 시심입니다.
중후함이 양념되어 감칠맛납니다.
그 취업의 문이 홀짝열리기를 기원해 봅니다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시기를


김정순	경규민 시인님 찾아주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네 취업의 자리가 많이 늘어서 이땅에 젊은이들이 꿈을 이루는 그런 세상이면 좋겎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나 날 되십시오 ^^	1/22 16:57

장선희

2018-01-18 12:59

김정순 시인님 다시한번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신년 행사때 봽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갑자기 달콤한 홍시가 먹고싶어 지네요~ㅎ
서울지회에서 함께 가는길이 행복으로 피어나길 바라면서
시인님의 건강도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시 작품 많이 집필하시어 큰 보람으로 거듭나시길 바라면서
다음 행사때 또 꼭 봽기를 바래봅니다~^^


김정순	장선희 시인님 찾아주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저도 시인님 만나뵙게 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시간이 되면 시인님 또 뵙고 십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 날 되십시오 ^^	1/22 17:04

주응규

2018-01-19 08:49

곱게 지펴 놓으신 시인님의좋은 글향기 속에서 한참을 머물러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차가워진 날씨에 독감으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올 한해 행운과 늘 동행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김정순	주응규 시인님 찾아주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내일부터 또 한파가 온다고 합니다. 독감 조심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십시오 늘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1/22 17:09

김영주

2018-01-20 08:40

김정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올려주신 깊은 뜻 함께 아름다운 시
좋은 글 향에 함께하며
감사드립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주말과 휴일
즐겁게 보내십시오.
무탈하시고 행복한
하루이시기를 오늘도 건강과 함께
좋은 날 되십시오. ^^


김정순	김영주 시인님 찾아주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십시오 독감 조심하시고요 ^^	1/22 17:14

박기만

2018-01-20 09:27

김정순시인님
오늘은 즐거운 주말 토요일입니다
항상 가족과 함께하시며
날마다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김정순	박기만 시인님 제가 몸이 아파서 찾아 뵙지도 못했는데 또 찾아 주셔서 두배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 날 되십시오 독감 조심하시고요 ^^	1/22 17:18

김순자

2018-01-20 21:14

낮에 따뜻했던 기온이 잠시 잠들었나 봐요
냉기가 슬그머니 다가 오는 밤입니다.
차가운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다니다 시인님의 서재에 불이 켜 있어서 잠시 들러
곱게 지필하신 시향에 살짝 머물다 갑니다.
고운 밤 보내세요.^^


김정순	김순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찾아주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 날 되십시오 독감 조심하시고요 ^^	1/22 17:23

박진표

2018-01-22 21:26

김정순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월요일 밤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행복한 저녁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김정순	박진표 시인님 찾아주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동장군이 찾아와 오늘은 매섭게 춥습니다. 독감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늘 건강하십시오 시인님 ^^	1/23 16:57

김동철

2018-01-23 08:33

인생은 누가 일등으로
들어오느냐로 성공을
따지는 경기가 아닙니다 .
얼마나 의미있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느냐가
인생의
성공 열쇠입니다 .
날씨가 너무 추워요 .
옷 따습게 입으시고
건강한 하룻길 소망하며
항상 건안 하시어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김정순	김동철 시인님 찾아주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매서운 날씨에 독감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늘 건강하십시오 시인님 ^^	1/23 17:00

박미향

2018-01-24 03:52

올해 무술년에도 까치밥처럼 행복하세요 .


김정순	박미향 시인님 반갑습니다. 매서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1/24 18:50

유학수

2018-01-24 05:25

아직도 감은 몇 개 달려 있겠지요
독감은 차도가 있는지요
예방접종을 미리 하셔야 되겠습니다
추운 하룻길
수더분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김정순	유학수 시인님 또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감기가 아니라 다른 곳이 아프답니다. 매서운 한파에 시인님도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십시오 ^^	1/24 18:54

박진표

2018-01-24 14:38

김정순 시인님!!!
희망의 수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추워진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마음은 즐겁고 희망있게
남은 오늘도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김정순	박진표 시인님 또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매서운 한파에 늘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십시오 ^^	1/24 18:58

김영주

2018-01-24 15:36

김정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곱게 집필하여 올려주신
고운 시 함께하며 감사드립니다.
오늘 날씨가 춥습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기쁨 가득하신
행복하신 날 이어지시길 바랍니다.^^


김정순	김영주 시인님 또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서운 한파에 독감 조심하시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십시오 ^^	1/24 19:00

김동철

2018-01-24 16:05

오늘은 행복
내일은 ㅅ늬망
행복은 내 안에 있고
희망은 행복안에 있습니다 .
한파가 최고조인 오늘
옷 따습게 입으시고
행복이 넘치는 수요일
함께 하시길 바라며
항상 건안 하시어
향필을 기원합니다 . ^0^


김정순	김동철 시인님 또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서운 한파에 독감 조심하시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십시오 ^^	1/24 19:02

유등자

2018-01-24 22:52

김정순 시인님 추운날 오셨다가시는길
많이 떨으셨지요

감나무 몇개 남겨둔 이유 추운 설안에
까치밥 되어 산꼭대기 올려않아
까지의 동정심을 추구 하네요
고운시편 잘 담아 갑니다
엄동에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정순	유등자 시인님 추운 날씨에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서운 한파에 독감 조심하시고 행복한 오후시간 되십시오 ^^	1/25 14:30

배정이

2018-01-25 11:47

매서운 날씨에
흐뭇하게 올려주신 글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허기진 배 채우며
노래하는 새들처럼~~
시인님,
행복한 점심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김정순	아름다운 배정이 시인님 추운 날씨에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추운날 독감 조심하시고 행복한 오후시간 되십시오 ^^	1/25 14:33

배영진

2018-01-25 12:57

시인님!안녕하세요!

감나무 홍시처럼 영근 행복을 기원하는 멋지고 고운 시
마음에 영글게 아로새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순	배영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매서운 한파에 독감 조심하시고 행복한 오후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1/25 14:35

박진표

2018-01-29 22:49

김정순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월요일 밤 입니다.
새로운 한 주의 시작.
월요일 기쁘게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감기 조심 하시고
늘 기쁨가득 웃음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김정순	박진표 시인님 찾아주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포근하던 날씨가 다시 추워지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날 되십시오 ^^	2/2 10:08

유등자

2018-01-31 21:43

시인님 잘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무순 시집이 올라왔나
하고궁금 해서 서재문을 노크 했습니다
해놓은 것도 없이 일월도 후딱 지나고
이월 만큼은 소망의 꿈을 가득 담으세요
오늘 1월 31일 마지막 밤 무거운짐 모두 내리시고 따뜻하고 포근 한 저녁 시간 되십시요
항상건강 유념 하시며 건필 하시길 바람니다


김정순	유등자 시인님 찾아주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잘지내고 있습니다. 또 다시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날 되십시오 ^^	2/2 10:11

우영국

2018-02-01 11:52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고 계시죠?
서재 방문 자주 못하고
게으름 피우네요
함께하도록 노력하렵니다
새로운 2월 시작하는
오늘
시인님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정순	우영국 시인님 찾아주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저도 마음과는 달리 서재 방문 자주 못하고 있어서 죄송합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날 되십시오 ^^	2/2 10:15

고요히 흐르는 밤

삶과 여정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3	강	20	김정순	2018-11-08

42	노란 은행나무 잎	12	김정순	2018-11-01

41	가을에	21	김정순	2018-10-13

40	마음	17	김정순	2018-10-06

39	8월에 상사화	22	김정순	2018-08-29

38	제주 사려니 숲	23	김정순	2018-08-18

37	제주의 푸른 바다	45	김정순	2018-06-02

36	민들레	56	김정순	2018-05-02

35	그리운 이름	27	김정순	2018-04-26

34	개천가에서 3	24	김정순	2018-04-18

33	사월의 봄	33	김정순	2018-04-08

32	봄 의 상심	40	김정순	2018-03-14

31	희망	24	김정순	2018-03-08

30	봄맞이	36	김정순	2018-02-20

29	빈집	19	김정순	2018-02-18

28	그리운 그대인가요	39	김정순	2018-02-07

27	고요히 흐르는 밤	32	김정순	2018-02-02

26	감나무 감 몇 개 남겨둔 이유	62	김정순	2018-01-14

25	삶과 여정	40	김정순	2018-01-10

24	나 팔 꽃	26	김정순	2018-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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