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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이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이진
ㆍ작성일	2015-07-06 15:08

ㆍIP: 14.xxx.225

아무 말 하지 않아도

김이진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당신의 얼굴만 바라보아도

내 가슴은
초록빛 향기로 춤을 추고 있답니다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당신의 해맑은 미소만 바라보아도

내 가슴은
파아란 하늘을 닮아갑니다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당신의 감미로운 목소리만 들어도

내 가슴은
새콤달콤 행복비타민입니다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당신의 눈망울만 바라보아도

내 가슴은
첫 사랑의 설렘처럼
촉촉하게 젖어 온답니다.

김광섭

2015-07-06 16:36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내 가슴은
새콤달콤 행복비타민입니다......
내 가슴은
첫 사랑의 설렘처럼
촉촉하게 젖어 온답니다...........아이 참^^** ~~~~~

향기로운 詩 고맙게 봅니다
창으로 넘어오는 바람이 너무도 좋은 시간입니다
바쁘게 보내야 할 하루이지만 가끔은 예쁜 하늘도 올려다보시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즐겁게 건너시는 하루 되세요^^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김광섭 시인님! 늘 이렇게 한 걸음에 달려오셔서 좋은 말씀 전해주심 감사합니다. 네 시인님 가끔은 예쁜 하늘 올려다 보며 살겠습니다. 시인님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7/6 21:01

문익호

2015-07-06 16:54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ㅎㅎ 아무말 하지 않아도 ...

저는 아무말 하지 않아야 ...
가 더 좋을 때도 많습니다 ㅎㅎ

김이진 시인님 ㅎ~
행복한 이심전심은 축복입니다 ~
축하드립니다 ~


김이진	문익호 시인님! 이심전심 감사합니다. 이렇게 마음 함께 해주시는 시인님 계시니 행복입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죠.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7/6 21:02

김강좌

2015-07-06 18:17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새콤달콤 행복 비타민~^^
에구~ 부럽습니다~^^
사랑의 달콤한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아름다운 시향에
기분좋은 머무름이 행복합니다 ~^^*
김이진 시인님~^^
늘 지금처럼
그모습 그대로
기쁨의 시간들 많이 담으시길요 ~^^*


김이진	김강좌 시인님! 오늘도 잊지 않고 달려오셔서 고운 향기 전해주심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날마다 아름다운 날 초록빛 향기로 일렁이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7/6 21:04

김지숙

2015-07-06 18:27

김이진시인님..잠깐만예
키보드 ㅈ 이
더위를 먹었는지 빠져 삐리심니더
그러니 ㅈ 이 이상하게
쓰여도 이해 해주이소..ㅎㅎ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당신의 해맑은
얼굴만 보아도
내 가슴은 첫사랑의 설렘처럼
새콤 달콤 행복 비타민으로
다가오는 당신..
시인님 언제나
그 마음 변치않고
행복의 날들이 되십시요
맛난 저녁 드이소


김이진	김지숙 시인님! ㅈ 이상한 행동 하나도 하지 않았답니다.ㅎㅎ 시인님의 향기 언제나 미소 짓게 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지요. 안식의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7/6 21:07

박정근

2015-07-06 21:02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당신의 해맑은 미소만 바라보아도
내 가슴은
파아란 하늘을 닮아갑니다...,
아~~ 멋집니다
파란 하늘처럼 맑게 내리신 시향에 감사히 쉬어갑니다
행복으로 이어가는 멋진 7월되세요 시인님~~^^


김이진	멋진 박정근 시인님 오셨네요. 반겨드립니다. 늘 좋은 말씀으로 힘을 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행복한 칠월 채움 하시길 바랍니다.	7/6 21:08

곽철재

2015-07-06 23:06

설렘과 사랑에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아무 말하지 않아도 파아란 하늘만 보이는 시인님의 기분이 엄청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고운시 잘 보았습니다.


김이진	멋진 곽철재 시인님 오셨네요.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파아란 하늘을 닮아가고 싶음입니다. 시인님! 멋진 날 그려가시길 바랍니다.	7/7 09:36

노복선

2015-07-07 01:37

맞아요!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데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눈 빛만 보아도 다 통하는 것을
열마디 말보다 마음이 중요하지요
그러나 김이진 시인님은 말씀도 하세요
경상도 사나이도 아니신데 ...
경상도 사람
말해 뭐하노 마음이 중요하지
그러나 상대방 속 터져요


김이진	노복선 시인님! 사랑하는 부군께서 경상도 분이신가 봅니다. 말하지 않아도 살포시 다가와 안아주면 그 보다 더 큰 행복은 없겠지요. 제 말이 맞지요. ㅎㅎ 시인님! 날마다 행복으로 채색하시길 바랍니다.^^*	7/7 09:53

김수잔

2015-07-07 05:21

김이진 시인님^^
초록빛 시향에
오늘 30도의 더위도 싹 달아났어요

"아무 말 하지 않아도"
가슴은 초록빛 향기로 춤을 추고
새콤달콤 행복비타민이 되고

첫 사랑의 설렘처럼
촉촉하게 젖어 오는 가슴
와우~~너무 멋져요
파란 하늘을 닮아가는 가슴..부럽습니다

이 행복한 가슴 오래 오래 간직하세요
평생문학소년의 수채화같은 싱그러움으로요^^


김이진	김수잔 시인님! 언제나 이렇게 한 걸음에 달려오셔서 고운 향기로 행복으로 전해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파아란 하늘을 닮아가고 싶은 마음 시인님! 제가 이제 조금 철이 드나 봅니다. ㅎㅎ 시인님의 말씀처럼 수채화 같은 싱그러움으로 오늘을 열어갑니다. 시인님도 늘 문학소녀의 감성으로 예쁜 수채화 그리시길 바랍니다. 김수잔 시인님! 오늘도 파아란 하늘에 예쁜 수채화 그리세요.^^*	7/7 09:56

김기전

2015-07-07 07:52

김이진시인님 사랑하는 사람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알수있어요
행복한 화요일 사랑하는 님과 멋진 화요일 되셔요


김이진	날마다 사랑의 노래를 부르시는 멋진 시인님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진 날 사랑의 노래 부르며 행복으로 달려가세요.	7/7 09:57

이정규

2015-07-07 10:57

사랑은 아무말 하지않아도
그냥 눈물이 납니다
비오는 아침
멋진시향에 잠시 취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


김이진	이정규 시인님! 귀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그 발걸음 위에 축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7/7 11:48

김희선

2015-07-07 12:39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다 알지요..
사랑은 느낌표이니까요..
진실한 마음 하나면 충분하답니다..
진실은 사막에서도 꽃피운다고 하지요..
고운 시심에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행복한 날들 되세요~시인님^^*


김이진	사랑은 느낌표니까요.^^* 김희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단비가 내리고 있네요. 다녀가신 고운 발걸음 행복향기 가득 넘치시길 바라며 남은 오후 시간도 아름다운 시간 되세요. 김희선 시인님^^*	7/7 15:15

박영애

2015-07-07 13:11

ㅎㅎ 김이진 시인님 다시 살아나셨나 봅니다.
서재에서 다시 방긋방긋 사랑의 향기가 피어납니다.^^
어제는 멋진 남자는 이미 죽었다 해서 깜짝 놀랬는데 오늘은
시인님의 행복한 미소가 떠오릅니다.

시인님의 가슴을
초록빛 향기로 춤을 추게하고
파아란 하늘을 닮아가게하며
새콤달콤 행복비타민이 되었다
첫 사랑의 설렘처럼 촉촉하게 젖어 오게 하는
그 사람 참 멋진 사람입니다^^

그런 마음을 느낄수 있는 시인님도 참 멋집니다.
행복한 오후 시간되세요^^


김이진	박영애 시인님! 어서오세요^^* 어제는 많이 놀라셨죠. 놀라게 해 드려서 죄송합니다. 네 시인님 오늘은 무지 행복하답니다. 그녀의 향기를 듬뿍 받았거든요. 사랑은 따뜻한 마음이라 했던가요. 믿음과 진실 그 마음으로 사랑한다면 날마다 아름다운 수채화를 그릴 수 있겠지요. 시인님! 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시인님의 모습처럼 언제나 예쁜 마음 전해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오늘처럼 행복향기 폴폴 날리시는 날 되세요. 박영애 시인님 축복합니다.^^*	7/7 15:20

김수잔	시인님 두분의 알콩달콩 사랑이 넘 아름다워요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당신의 해맑은 미소만 바라보아도 내 가슴은 파아란 하늘을 닮아갑니다" 파란 하늘 닮아가심...닮고 시포요..(~.~)	7/8 00:15

김이진	김수잔 시인님! 늘 예쁜 마음으로 행복을 전해주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알콩달콩 잘 살겠습니다. 가끔은 사랑 싸움도 하면서 말입니다. ㅎㅎ 달콤한 단비가 내리고 있네요. 수잔 시인님도 달콤한 수욜 되세요. 감사합니다.^^*	7/8 13:56

한영택

2015-07-07 14:24

아무 말 하지 않아도 모든 것이 다 통하는
당신은 나의 행복 비타민입니다.
첫사랑 설렘처럼 촉촉이 다가오는
시인님의 고운 글 참으로 행복하게 다가옵니다.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멋진 시인님 오셨네요. 이미지 사진이 영화배우 같습니다. 늘 잊지 않고 찾아주심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날마다 멋진 날 되세요.^^	7/7 15:22

강기영

2015-07-07 22:20

말하지 않아도 통하는 이심전심~~~
이보다 더 큰 행복이 있을까요~~
아름다운 시향에 기쁨으로 젖었다 갑니다
향필 이루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강기영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늘 고운 발자취 감사합니다. 비 내리는 수요일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도 멋지게 스케치 하시길 바랍니다.	7/8 08:52

김흥님

2015-07-07 22:53

구지,,아무런 말을 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통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저 바라만 보아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저도 그 누군에겐가
말하지 않아도 눈빛으로도 정이 오가는
그런 사람이였으면 참으로 행복하겠습니다~~!!


김이진	저도 누군가에게 말하지 않아도 눈빛으로도 정이 오가는 그런 사람이였으면 참으로 행복하겠습니다/ 시인님 그런 사람 맞아요.^^* 예쁜 발걸음 감사합니다. 그 고운 걸음에 축복 한 아름 선물합니다. 행복하세요. 김흥님 시인님^^*	7/8 08:54

주응규

2015-07-08 10:18

김이진 시인님 곱게 지피신 시향에 공감하며 머물러봅니다
나날이 좋은 시향 가득 피우시고
더운 날씨에 건강하십시요
늘 행운이 시인님과 함께 동행하기를 빌어봅니다.


김이진	주응규 시인님! 비 내리는 수요일 아침입니다. 늘 고운 걸음 주심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진 날 되세요.^^	7/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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