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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주응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15-12-18 09:04

ㆍIP: 198.xxx.51

그냥 너 좋다

그냥 너 좋다 / 주응규

오로지

너

너라서

좋다

바로

너

너이기에

좋다

그냥

너

좋다.

배정이

2015-12-18 09:53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나도 그래~
너~ 그냥 너 이기에
무조건 좋다.
주응규 시인님, 기쁜 날 되세요.^^


주응규	배정이 시인님 감사합니다 연말 건강히 나시고 새해에도 크나큰 기쁨 누리십시요	12/25 08:47

김이진

2015-12-18 10:50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냥
너
좋다. /

참으로 정겹습니다.
좋아하는데 무슨 이유가 필요하겠는지요.
그냥 너 좋다
오늘도 멋진 날 되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기쁨 가득한 성탄절 누리십시요 감사합니다	12/25 08:48

여관구

2015-12-18 11:40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너라는 사람은 누구인가 나를 제일 잘아는 너
나도 너라서 좋다 사랑의 표현이 극대화


주응규	여관구 시인님 연말 건강히 나시고 병신년 새해에도 좋은글 많이 내리십시요 감사합니다	12/25 08:48

김수잔

2015-12-18 12:44

오로지
너라서
좋다

너이기에 좋다

감사히 머뭅니다
년말 행사로 바쁘신 중에도
건강에 유의 하시고 행복하세요 주응규 시인님^^


주응규	김수잔 시인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은총이 함께하는 성탄절 되십시요	12/25 08:49

곽철재

2015-12-18 13:50

좋아하는데 무슨 이유가 필요하겠습니까.
그냥 마음이 가는 것일 뿐.
짧은 글 속에 오히려 깊이를 느낍니다.
차가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행사 날에 뵙겠습니다.


주응규	곽철재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주시고 행운을 소원합니다	12/25 08:50

김광섭

2015-12-18 14:00

그냥 너 좋다 ^^**
향기로운 詩 고맙게 봅니다
따스한 외투 잘 챙겨입으시고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출발하세요 시인님!


주응규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염날 보내시고 새해에도 행복 가득하시길 소원합니다	12/25 08:50

권승주

2015-12-18 18:31

너이기에 좋다
그는 싫다
혼자는 외로울 때가
즐거운 연말되세요


주응규	권승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연말 건강히 나시고 새해에도 크나큰 기쁨 누리십시요	12/25 08:51

고지영

2015-12-18 19:49

네 저도 시인님이 좋습니다 그냥 좋습니다 마냥좋습니다
좋으니 좋아서 좋은걸 어떻게 합니까


주응규	고지영 시인님 연말 건강히 나시고 병신년 새해에도 좋은글 많이 내리십시요 감사합니다	12/25 08:51

국순정

2015-12-19 00:12

그냥
오로지
너라서
좋다~

ㅎ
저도 그냥 좋아요~^^🙆🙆🙆


주응규	국순정 시인님 감사합니다 기쁨 가득한 성탄절 누리십시요 감사합니다	12/25 08:53

정병근

2015-12-19 07:37

짧은 글에서
평소에 이사님의 깊은 사랑을 봅니다.

내일 총회날 뵙겠습니다.주응규 이사님!!


주응규	정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은총이 함께하는 성탄절 되십시요	12/25 08:54

김강좌

2015-12-19 08:07

그냥 좋은 사람~
괜스레 웃음나고
문득 생각나서 미소짓게하는 사람.
그런 사람이라서 참좋다~!!
행복한 시향에 머물러
기분좋은 미소 합니다 ~^^*
늘 건안 건필 이루시고
날마다 좋은 날들 되시길요 ~^^*


주응규	김강좌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주시고 행운을 소원합니다	12/25 08:55

장계숙

2015-12-19 09:04

멋진 글에.. 멋진 활동에..
에너지 넘치시는 시인님이 참 부럽습니다.
여기 저기 시인님의 활동을 기웃거리며
많은 배움하고 있습니다.
고운 글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주응규	장계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연말 건강히 나시고 새해에도 크나큰 기쁨 누리십시요	12/25 08:51

장선희

2015-12-19 13:28

주응규 시인님 고운 시어에 저도 마음이 흡족해집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실 것같은 모습이십니다.
짧은 내용에 많은 이야기로 들리는 멋진 시향 감사합니다.
깊어가는 겨울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행복하세요.^^


주응규	장선희 시인님 연말 건강히 나시고 병신년 새해에도 좋은글 많이 내리십시요 감사합니다	12/25 08:51

조한직

2015-12-19 15:13

주응규 시인님
좋으면 그냥 좋은 거 맞지요
좋은데 이유는 없습니다.
그냥 너라서 좋다 고운 마음의 향기 맡으며 머뭅니다.
내일 뵙지요.


주응규	조한직 시인님 감사합니다 기쁨 가득한 성탄절 누리십시요 감사합니다	12/25 08:53

김희선

2015-12-19 17:50

그냥이라는 말..
참 좋지요.~
너라서
좋다는 말
참 정겹지요..
고운 시심에 함께하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낼 반갑게 뵙겠습니다.~이사님^^*


주응규	김희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은총이 함께하는 성탄절 되십시요	12/25 08:54

김창환

2015-12-19 18:44

무슨 이유가 필요합니까
좋은 것을
그냥 좋은 것을 . . . . . .
고운 시향에 감사 드립니다.
향필하세요.


주응규	김창환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주시고 행운을 소원합니다	12/25 08:55

구은회

2015-12-19 23:35

그냥 덩달아 나도 좋다
너니까,,,,,,
낼 뵈요 시인님.


주응규	구은회 시인님 감사합니다 연말 건강히 나시고 새해에도 크나큰 기쁨 누리십시요	12/25 08:51

김경렬

2015-12-21 05:19

저도 시인님이 좋습니다.
이상 저상 문학상 연단이 시인때문에 다 닳았습니다.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반갑게 대해 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건강하시고 올해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주응규	김경렬 시인님 연말 건강히 나시고 병신년 새해에도 좋은글 많이 내리십시요 감사합니다	12/25 08:52

김선목

2015-12-21 08:42

주응규 시인님! 문학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좋아합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주응규	김선목 시인님 감사합니다 기쁨 가득한 성탄절 누리십시요 감사합니다	12/25 08:53

김광섭

2015-12-21 12:36

20일..........대한문인협회.....
어제의 기쁨이 오랫도록 기억되리라 믿습니다...
늘 처음 만난 맘으로 살았으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주응규시인님를 만나서 기뻤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주응규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은총이 함께하는 성탄절 되십시요	12/25 08:54

백낙은

2015-12-21 14:07

주응규 시인님.
그렇습니다. 그냥 좋은 걸 어떻합니까!
어제는 수고 많으셨습니다.
당신이 있어 더욱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백낙은 시인님 감사합니다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글 많이 주시고 행운을 소원합니다	12/25 08:55

김은정

2015-12-21 15:49

주응규 시인님
더욱 더 근사해지는 시심과 모습
뵙게되어 기뻤습니다.
수상을 축하드리고
연말 연시에 행복한 시간 되세요.


주응규	김은정 시인님 감사합니다 연말 건강히 나시고 새해에도 크나큰 기쁨 누리십시요	12/25 08:51

김지숙

2015-12-21 18:21

주응규시인님 어제 만나 뵙어서
억시로 반가워심니더
아무 이유 없이
그냥 너가 좋다
정겨움이 있네예
시인님 쌀쌀한 날씨
건강 유의 하십시요


주응규	김지숙 시인님 연말 건강히 나시고 병신년 새해에도 좋은글 많이 내리십시요 감사합니다	12/25 08:52

안정순

2015-12-21 21:32

그냥 저도 참~
좋습니다.

주응규시인님 행사 치르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12월 마무리 잘 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주응규	안정순 시인님 연말 건강히 나시고 병신년 새해에도 좋은글 많이 내리십시요 감사합니다	12/25 08:52

장화순

2015-12-24 17:09

간단 한것 같으면서도 깊이를생각해봐야 할것 같은 시
시인님 그냥 시라서 좋다고 하면 실례가 될까요
감사합니다
올려주시글 잘보았답니다
시인님 이 겨울 행복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장회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기쁨 가득한 성탄절 누리십시요 감사합니다	12/25 08:53

박정근

2015-12-24 22:05

주응규 시인님
곱게 내려주신 시향에
감사히 다녀갑니다
늘 고마운 마음 깊이 간직합니다~~
따뜻하고 평온한 성탄절 보내시고
늘 향필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주응규	박정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은총이 함께하는 성탄절 되십시요	12/25 08:54

홍시(紅枾)(가곡 가사)

메밀꽃 피는 고향 외1편(가곡 가사)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537	미련 외(가요 작사)	46	주응규	2016-03-21

536	봄 꿈2	58	주응규	2016-03-14

535	봄 언약	54	주응규	2016-03-07

534	望洋亭 (망양정)2	44	주응규	2016-02-29

533	정월 대보름	36	주응규	2016-02-22

532	평화의 소녀상	35	주응규	2016-02-18

531	세월이여	62	주응규	2016-02-11

530	태백산맥	48	주응규	2016-02-04

529	백년해로(가요)	8	주응규	2016-02-04

528	별빛 그리움	58	주응규	2016-01-28

527	인생 열차	60	주응규	2016-01-21

526	별빛에 담은 사랑	40	주응규	2016-01-14

525	그리운 사람(가곡 작시)	6	주응규	2016-01-14

524	동장군(冬將軍)	58	주응규	2016-01-07

523	간이역 외 1편(가곡 작시)	8	주응규	2016-01-07

522	강물(세태)	56	주응규	2015-12-31

521	내사랑 당신 외1편 (가요 가사)	10	주응규	2015-12-31

520	도의(道義)	56	주응규	2015-12-25

519	홍시(紅枾)(가곡 가사)	10	주응규	2015-12-25

518	그냥 너 좋다	52	주응규	201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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