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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경규민 문학서재

ㆍ작성자	경규민
ㆍ작성일	2017-05-17 20:59

ㆍIP: 61.xxx.71

사랑은

거송(巨松)/경규민

사랑은 원래 색깔이 없다
맛도 냄새도 없고
크기도 무게도 없는
순수한 자연산이다

그렇지 않고, 만약
이런 것들이 존재하고
조금이라도 오염되었다면
아마도
쉽게 짜증 나고 싫증 나서
타박하기에 십상일 거다

그래서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과 더불어 만들어진다
분홍색이든 붉은색이든
상큼한 맛이든 감칠맛이든
그리고 크든 작든,

이렇게 사랑은,
곱게 다듬어지면서
취향에 맞게
아름다운 모양으로 만들어진다

나들잇길
노부부 머리 위에 핀 새하얀 사랑 꽃 하나
나풀나풀
곱게도 피었네.

여관구

2017-05-18 08:38

`경규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사랑의 정의를 잘 내려주셨네요.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과 더불어
만들어 가는 것이다.
서로간에 입맛에 맞게 만들다보면
예쁜꽃이 활짝피겠지요.

"그래서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과 더불어 만들어가는 것이다
분홍색이든 붉은색이든
상큼한 맛이든 감칠맛이든
크든 작든,
이렇게 사랑은
아름다운 모양으로 취향에 맞게
만들어 가는 것이다."

시인님의 멋진 시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한 사랑으로
가득 채우소서.


경규민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제 서재를 방문해 주시고 고은 공감의 댓글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시기를	5/22 17:51

정회선

2017-05-20 18:53

`경규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사랑은 원래 색깔이 없다
맛도 냄새도 없고
크기도 무게도 없는
순수한 자연산이다

사랑의 모습을 진솔하게 담으셨습니다.

아무것도 오염되지 않은 자연산 ㅎㅎ
아무런 조건도 없는 순수함

그런 사랑에 흠뻑 취해 올 여름날도
행복하시고 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시인님


경규민	시인님! 그간도 잘 지내셨지요? 늘 방눔해 주시고 공감의 댓그까지 성성껏 주시고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5월 이봄이 다가기 전 큰 행복의 둥지 트시고 사랑하는 분과 동행하소서 멋진 추억 엮으시기를	5/22 18:15

김영길

2017-05-21 10:48

`경규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경규민 시인님

사랑은" 사랑은 보이지 안지만 존재하는 것은
분명합니다. 사랑은 넓게 보면 한없는 사랑이
또한 진정한 사랑입니다.
사랑은 사람에게만 있는 것도 아니요
모든 삼라만상도 인간도 음양 지 이치로 사랑으로
모든 것이 사랑과 무하한 조화의 힘으로 존재 하는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사랑은 음양이 생명이요 음양은 음양의
생명력의 힘으로 존재하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사랑은 원래 색깔이 없다
맛도 냄새도 없고
크기도 무게도 없는
순수한 자연산이다
시심을 배독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경규민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제 서재를 방문해 주시고 고은 공감의 댓글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시기를 함깨 동행하며 그려가는 그 사랑 멋있지요? 시이님! 이 봄이 다 가기전 행복의 둥지트시고 늘 즐거운 나날되시기를	5/22 18:27

오석주

2017-05-17 23:12

경규민 시인님

사랑은
그래서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과 더불어 만들어가는 것이다

색깔없는 무언에 그림자
달콤하게 무르 익어 갈 때쯤이면 고운 빛깔로 이루어지지요
함께 동행하는 이와 이룰 수 있는 사랑
감미롭게 올려주신 시향에 살포시 다녀갑니다
고운 밤 되시길요 시인님


경규민	늘 함께 해 주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사랑없이는 동행 할 수 없지요 그게 만들어가는 사랑이라 생각되고요 공감해 주시는 시인님! 늘 즐겁고 복된날 되세요	5/22 17:44

이민숙

2017-05-17 23:31

그래서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과 더불어 만들어가는 것이다
분홍색이든 붉은색이든
상큼한 맛이든 감칠맛이든
크든 작든,
이렇게 사랑은
아름다운 모양으로 취향에 맞게
만들어 가는 것이다

공감되는시어에
머물러 봅니다


경규민	아! 시인님! 반갑습니다. 사랑은 그렇게 만들어가는 가 봅니다. 시인님!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시기를	5/22 17:46

김정애

2017-05-18 07:20

사랑은 가식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해
주는거라 생각합니다.
시인님
아름다운 사랑
곱게 써내려 가셨네요.
저도 그런 사랑을
해보고 싶은 아침입니다.
사랑 가득 안고 갑니다.


경규민	그렇습니다. 인정해 주는것 맞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아침을 맞으셨다니 저도 기쁘지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나날되시기를	5/22 17:48

김영환

2017-05-18 18:57

나들잇길
노부부 머리 위에 핀 새하얀 사랑 꽃 하나
나풀나풀
곱게도 피었네.
고운마음 고운시심에 함께 합니다.
함께 한 세월이 사랑이지 싶습니다.
사랑없이 어찌 아름다운 동행 할 수 있겠습니까
행복한 저녁 되세요 경규민 시인님


경규민	그런가 봅니다. 사랑이 없으면 긴 세월 함께 할수 없었겠지요 그렇게 사랑은 여러 부류로 만들어지고 또 역여지는 것 같습니다. 공감의 댓글 마음에 담습니다.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시기를	5/22 17:54

이정규

2017-05-18 19:19

경규민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은 열정과 설레임으로 목표가 있을 때
바로 시작해도 늦지 않는다고 합니다..
계절의 여왕 5월도 중반을 넘어 가네요...
신록을 보며 마음의 평안도 얻고 아낌없이 5월 즐기시고
행복한 하루~ 입가에 웃음꽃 활짝 피는 복된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경규민	반갑습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늘 서재에 불 밝히시는 시인님! 존경스럽습니다. 5월이 가기전에 큰 희망의 둥지트시고 행복한 나날되시기를	5/22 17:56

주응규

2017-05-19 08:54

정성으로 곱게 지펴놓으신 시인님의 글향 음미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붉은 장미향기가 눈부시는 계절, 싱그러운 장미향이 진동하는 계절입니다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시향 가득 지피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가정의 달 5월, 행복이 시인님 가정에도 깃드시기를 기도합니다.


경규민	감사,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찾아주시네요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시기를	5/22 17:57

김광섭

2017-05-19 10:47

오늘은 금요일~^^*
생각만 해도 즐겁죠?
그래서 오늘은 금방 웃고 또 웃는 날이랍니다~
웃는 얼굴로 하루를 마감할 수 있는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시인님~~!


경규민	시인님! 그간도 건안 하시지요? 날씨가 제법덥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거운 나날되기를	5/22 17:59

김종덕

2017-05-19 11:21

경규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예, 사랑은 맞추어 가는 것에 깊이 공감합니다. 오가는 사랑이 좋은 앞날이 될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경규민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제 서재를 방문해 주시고 고은 공감의 댓글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시기를	5/22 17:58

김이진

2017-05-19 14:11

노부부 머리 위에 핀
새하얀 사랑 꽃 하나
나풀나풀 곱게도 피었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입니다.
늘 지금처럼 행복한 사랑 하시길 바랍니다.


경규민	시인님! 날씨가 덥네요? 잘지내고 계시지요? 그런가 봅니다. 사랑이 없으면 긴 세월 함께 할수 없었겠지요 그렇게 사랑은 여러 부류로 만들어지고 또 역여지는 것 같습니다. 공감의 댓글 마음에 담습니다.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시기를	5/22 18:01

박진표

2017-05-20 01:12

경규민 시인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경규민	시인님! 그간도 건안 하시지요? 벌써 초여름인듯 날씨가 제법 덥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거운 나날되기를	5/22 18:02

오승한

2017-05-20 07:34

깊은 가슴 담긴 옥고에 몇번을 배독합니다

날씨가 많이 덥다고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마음에 평온과 사랑
시인님 온가족과 함께하시는 행복한.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경규민	네 무덥네요 벌써 감사, 감사합니다. 잊지 않고 찾아주시네요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시기를	5/22 18:03

강성순

2017-05-20 14:29

시인님
곱게 내리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환혼의 사랑 아름답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양하시기 바랍니다


경규민	감사합니다. 그런가 봅니다. 사랑이 없으면 긴 세월 함께 할수 없었겠지요 그렇게 사랑은 여러 부류로 만들어지고 또 역여지는 것 같습니다. 공감의 댓글 마음에 담습니다.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시기를	5/22 18:04

김기전

2017-05-20 18:17

경규민 시인님 사랑은~
노부부 머리 위에 핀 새하얀
사랑 꽃 하나 나풀나풀 곱게도 피었네..
고운 시향에 즐겁게 미소 지으며 쉬어갑니다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주말 저녁도 행복으로 채워가는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경규민	날씨가 제법 덥네요 봄인지 여름인지,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제 서재를 방문해 주시고 고은 공감의 댓글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시기를	5/22 18:05

박외도

2017-05-20 18:41

경규민 시인님~~
'사랑은'
멋지게 지피신 시향에
마음 한자락 놓고 갑니다
봄인가 했더니 여름이 성큼 닥아 왔습니다
늘 건안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경규민	시인님! 그간도 건안 하시지요? 벌써 초여름인듯 날씨가 제법 덥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거운 나날되기를 공감의 댓글주시고-- 감사합니다.	5/22 18:06

조동선

2017-05-20 18:57

경규민 시인님

가족과 좋은 시간
보내시는지요

늘 따듯한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은
노부부 머리 위에 핀
새하안 사랑꽃 하나
황혼의 사랑
고운 시 항에 머물다 갑니다

기온 차 심하니
몸 관리 잘하시고
가족과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경규민	날씨가 제법 덥네요 봄인지 여름인지,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제 서재를 방문해 주시고 고은 공감의 댓글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시기를 함깨 동행하며 그려가는 그 사랑 멋있지요? 시이님! 이 봄이 다 가기전 행복의 둥지트시고 늘 즐거운 나날되시기를	5/22 18:18

박시순

2017-05-20 21:09

경규민 시인님~
사랑을 맛깔나고 향기롭게
담아내신 고운 시향에
머물다갑니다.
시인님 낮에는 여름
저녁에는 가을 같은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박시순 살그머니 다녀갑니다...


경규민	시인님! 그간도 잘 지네고 계시지요? 벌써 초여름인듯 날씨가 제법 덥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거운 나날되기를 공감의 댓글주시고-- 사랑은 그렇게 엮어져 가나봅니다. 감사합니다.	5/22 18:20

김상훈

2017-05-20 22:40

딴은 그렇겠습니다.
사랑은 본래 그냥 있는데
사람이 어떻게 덧칠하느냐에 따라
사랑의 색깔은 다양한 모양새를 띠겠습니다.
날이 많이 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 유의하십시오.


경규민	잘 지내시지요? 날씨가 제법 덥네요 봄인지 여름인지,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제 서재를 방문해 주시고 고은 공감의 댓글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시기를	5/22 18:21

박미향

2017-05-21 02:59

반갑습니다 사랑꽃 하얀 마음 나폴거립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경규민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지내고 계시지요? 벌써 초여름인듯 날씨가 제법 덥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거운 나날되기를 공감의 댓글주시고-- 감사합니다.	5/22 18:22

김인숙

2017-05-21 05:43

사랑은 원래 색깔이 없다
맛도 냄새도 없고
크기도 무게도 없는
순수한 자연산이다

경규민 시인님
안녕하세요 ~^^
사랑은 고운 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


경규민	날씨가 제법 덥네요 봄인지 여름인지,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제 서재를 방문해 주시고 고은 공감의 댓글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시기를 함깨 동행하며 그려가는 그 사랑 멋있지요? 시이님! 이 봄이 다 가기전 행복의 둥지트시고 늘 즐거운 나날되시기를	5/22 18:24

이석희

2017-05-21 06:50

'나들잇길
노부부 머리 위에 핀 새하얀 사랑 꽃 하나
나풀나풀
곱게도 피었네.'
곱게 지피신 사랑꽃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하이얀 그 꽃이 진정 사람의 표상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고은 글 속에 잠시 머물고 갑니다.
행복한 날 되소서.


경규민	시인님! 그간도 건안 하시지요? 벌써 초여름인듯 날씨가 제법 덥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거운 나날되기를 공감의 댓글주시고-- 동행하며 엮어가는 노년의 사랑 멋지지요? 감사합니다.	5/22 18:26

박진표

2017-05-21 09:09

경규민 시인님!!!
사랑은...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과 더불어 만들어 가는것이다...
노부부 머리위에 핀 새하얀 사랑 꽃 하나.
그래서 더 곱고 아름다운 가 봅니다.
희망의 일요일 아침.
시인님 아침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오늘도 희망가득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경규민	시인님! 그간도 잘 지내고 계시지요? 날씨가 제법 덥네요 봄인지 여름인지,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제 서재를 방문해 주시고 고은 공감의 댓글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시기를 함깨 동행하며 그려가는 그 사랑 멋있지요? 시이님! 이 봄이 다 가기전 행복의 둥지트시고 늘 즐거운 나날되시기를	5/22 18:31

김남기

2017-05-21 13:22

경규민 시인님 안녕하세요
사랑은
멋진 사랑노래에 취해 사랑을
생각해 봅니다
사랑은 맛도 냄새도 없고 자연산이다
깊은 시심에 공감하면서
존경 놓고 갑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신 날들 되십시오


경규민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지내고 계시지요? 벌써 초여름인듯 날씨가 제법 덥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거운 나날되기를 공감의 댓글주시고-- 감사합니다.	5/22 18:28

유학수

2017-05-21 19:40

사랑은,
이세상에 사랑이라는 말 보다
더 아름다운 것이 있겠는지요
맛있는 사랑 나누시는
부부의 날 만끽 하십시요
고맙습니다


경규민	그헣지요. 사랑 더 아름다운 말이 어디 있셌습니까?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지내고 계시지요? 벌써 초여름인듯 날씨가 제법 덥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거운 나날되기를 공감의 댓글주시고-- 감사합니다.	5/22 18:29

박진표

2017-05-24 06:50

경규민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안녕히 주무셨어요?
희망의 수요일.
아침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희망가득 기쁨가득
시인님 오늘도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경규민	감사합니다. 날씨가 몹시 덥습니다. 건강유의하시고 늘 즐겁고 복된나날괴소서	5/24 19:11

석옥자

2017-05-24 14:39

시인님! 안녕하세요?
싱그러운 오월 편히 잘 계시는지요?
사랑은 그렇습니다 어떻게 그런 시상이
떠 오르는지요? 참으로 감탄사 입니다.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남은 시간 행복하세요 시인님!


경규민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지내고 계시지요? 벌써 초여름인듯 날씨가 제법 덥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즐거운 나날되기를 공감의 댓글주시고-- 감사합니다.	5/2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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