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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배정이 문학서재

ㆍ작성자	배정이
ㆍ작성일	2014-01-27 22:13

ㆍIP: 59.xxx.238

삼원색 시간

삼원색 시간 / 배정이

열린 햇살에 알토란같은 시간을
알뜰히 털어서
빨랫줄에 일렬로 널어봅니다

좀먹어 낚아 헤진 곳에
돌이킬 수 없는 흔적은
신선한 자극으로 탈색되어
내 시선을 붙잡고 맙니다

그 공간 사이 시간이 배제된
원색의 또 다른 나열들이
새로운 감각의 희열로 옵니다

잠깐의 느낌들이
무의식의 하루 속에 섞여 있기에
쫓기다시피 달린 시간들
가만히 시선의 여유를 가져보면
공기와 바람의 마찰이 보입니다.

임세훈

2014-01-28 10:18

`배정이`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좋은 글에 한참을 머물다가 마음에 담아갑니다.
늘 건안하시고 향필하세요..^^


배정이	임세훈 시인님, 동시 등단을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6 13:20

경규민

2014-01-28 10:39

`배정이`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등단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마음씨 같은 맑 은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자주 뵙기를 원합니다.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


배정이	경규민 시인님, 동시 등단을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6 13:21

임재화

2014-01-28 11:30

`배정이`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배정이 시인님께서 내리신 옥고에 머물다 갑니다.
아울러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 시향에 감동받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안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배정이	임재화 시인님, 동시 등단을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2/6 13:23

이명숙

2014-01-28 10:51

삼원색,
오랫만에 떠올려 보는 단어
웬지 강렬한 울림통을 가진 단어

행복한 시간 되세요.


배정이	이명숙 시인님,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2/6 13:23

전경전

2014-01-28 12:31

소중하고 깊은 의미가 담긴 좋은 글을 만났습니다.
설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배프시기 바랍니다.


배정이	전경전 시인님,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2/6 13:24

배태성

2014-01-28 13:38

축하 드립니다~,
등단의 기쁨을 종친과 함께 여서 더욱 값집니다,

하늘과 땅 사이에 시인님이 계시니
마음을 토해내는 글 ,자주 뵙겠습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향필 하십시요~!


배정이	배태성 시인님, 동시 등단을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6 13:25

강승희

2014-01-28 14:28

배정이 시우님
무의식의 하루 속에서
열린 햇살에 알토란 같은
오늘을 봅니다.
고운 시어속에 머물다 갑니다.
건필하십시요.


배정이	강승희 시인님, 동시 등단을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운 빛에 계시기를 빕니다.^^	2/6 13:26

최영호

2014-01-28 16:20

잠깐의 느낌들이
무의식의 하루 속에 섞여 있기에
쫓기다시피 달린 시간들
가만히 시선의 여유를 가져보면
공기와 바람의 마찰이 보입니다.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삼원색의 비밀에 머물다 갑니다.
늘 건안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배정이	최영호 시인님, 동시 등단을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6 13:27

공재룡

2014-01-28 17:44

배정희시인님! 안녕 하세요?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자주 뵙기를 소망 합니다.

원색의 또 다른 나열들

잠깐의 느낌들이
무의식 하루속에
섞여 있기에
쫒기다 시피 다린시간

가만히시선의 여유
갖어보지만
공기와 바람의
마찰이 보입니다.

시인님의 시 한구절에
머물며 시향에
흠뻑 젖아 갑니다.

귀성길 조심하시고
무사히 다녀 오세요.

늘 건강 하시고
줄거운 명절 되세요.
감사 합니다. 배정희시인님!


배정이	공재룡 시인님, 동시 등단을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6 13:28

김지숙

2014-01-28 17:50

배정이시인님 무의식으로 쫓기는
하루 시간을 햇살에
널어보니 공기와 바람으로
더욱 강한 색의
희열로 다가옵니더
시인님 등단을 축하 드립니더
명절 잘 쇠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배정이	김지숙 시인님, 동시 등단을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6 13:28

이진기

2014-01-28 19:09

배정이시인님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배정이	이진기 시인님, 동시 등단을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6 13:29

김정남

2014-01-28 19:09

시간의 색들을 여러 갈레로 나누어
생각의 상념속에도 넣어보고
혼자만의 알수없는 주머니에도 넣어보지만
그래도 시간은
사람을 마다하지 않는듯 합니다
등단하심에 축하드리구요
늘 좋은글로 뵙기를 응원합니다
행복한 구정명절 되세요 시인님


배정이	김정남 시인님, 동시 등단을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6 13:30

권승주

2014-01-28 19:59

등단을 축하드리며 만남에 대화에 깊은감사를드립니다
널려 있는 하루의 여정은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행복한시간되세요


배정이	시인님,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2/6 13:38

정찬열

2014-01-28 20:37

배정희 시인님 금월에 등단하신걸
늦게야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광주광산에 거주하신다니 더욱 반갑구요
기회가 되시면 010-3643-4085로maill을
남겨주시면 호남지회결성관련 안내를
드리겠습니다.사랑받는 시인으로 거듭나시고
새해복많이 받으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배정이	정찬열 시인님, 동시 등단을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6 13:30

김동수

2014-01-28 20:52

시집가야지
속삭임
삼원색 시간

제목만 봐도
사람이 보입니다.

참 재미 있을 것 같은 시인, 시는 바로
그 사람이라고 했으니까요.

감사합니다.


배정이	김동수 시인님,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2/6 13:32

이유리

2014-01-28 22:09

시인님의 향기 느끼고 갑니다
명절 잘 보내세요 시인님


배정이	이유리 시인님,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2/6 13:32

정병근

2014-01-28 23:13

배정이시인님!등단을 축하드립니다.
햇살,,
공기,,
바람,,
잠간의 느낌들~~
배정이시인님의 깊은시심에 젖습니다.
설,명절 가족과함께 즐겁게보내셔요.^^


배정이	정병근 시인님,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2/6 13:32

박광현

2014-01-29 00:45

오랜만에 마주대하는 삼원색
진하고 진해서,,,,,,,,,
시인님의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설 명절 행복하게 보내십시요


배정이	시인님,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2/6 13:33

홍대복

2014-01-29 03:14

시인님!
깊은 밤, 시인님의 깊고 고운 시향에 젖어갑니다
즐거운 명절 되세요, 시인님!


배정이	시인님,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2/6 13:33

김미경

2014-01-29 03:24

배정희 시인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러 갑니다
행복하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배정이	시인님,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2/6 13:33

경대호

2014-01-29 09:59

무색 무취의 빛이
시간이라는 프리즘을 통과하면
각각의 색과 향기로 아롱집니다.


배정이	시인님,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2/6 13:35

박경표

2014-01-29 12:06

공기와 바람의 마찰 인간과 인간의 마찰 마찰속에서 뷰데끼며 살아가는 것이 인간사인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기름칠 잘하여 미끄러운 마찰을 넘어가는 좋은 새해 되세요.


배정이	시인님,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2/6 13:35

김흥님

2014-01-29 14:35

햇살고운 볕에 말린
풋풋한 빨래처럼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머물다갑니다
시인등단과
서재개설을 축하드리며,,!!

고향으로
고향으로 향하는 연어떼처럼
우리 모두는 지금 그 한곳을 향하여 달려가고 있습니다
그곳에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고
내 처음사랑 어머니가 있어
긴 여정길 마다 않고 길떠나는 행복이어라^^

시인님,,고유의 설 명절
잘 지내시고
함께하는 가족들과 두루두루 행복나누고 오소서..,,!!


배정이	시인님,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2/6 13:36

김수잔

2014-01-29 14:41

공기와 바람의 마찰
생각하니 매일 일어나는
현상인것 같아요

고운 글에 한참을 머뭅니다
설 명절 행복하게 보내세요


배정이	시인님,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2/6 13:36

박준호

2014-01-29 18:44

배정이 시인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시우로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청량한 겨울 하늘에
빨래로 드러내고 싶은 고운 영혼의 꿈틀거림...
섬세한 정서의 손길이 빗어낸 청자빛 시향에
조용히 젖어봤습니다
향필하소서 그리고..
꿈꾸는 봄을 맞으소서.


배정이	시인님,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2/6 13:36

김영제

2014-01-29 19:34

우선 늦게나마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색의 삼원색ㅀ 합치면
검정색이 되고빛의 삼원색을 섞으면 흰색이 된다고 합니다.
흑백논리에 맞게 걷이곧대로 쓰지 마시고 님만의 색깔을 가지
시길 바랍니다. 시인님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배정이	시인님,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2/6 13:36

신영

2014-01-30 01:38

"돌이킬 수 없는 흔적은
신선한 자극으로 탈색되어..."

귀한 시편에 오래도록 머물러 앉았습니다.
배 시인님, 반가운 마음 전하며....
가족들과 설 명절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요.


배정이	시인님,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2/6 13:36

곽종철

2014-01-31 05:42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삼원색 시향이 초등학교 시절로 되돌아가게 하네요.
갑오년 청마의 해, 희망찬 새해 되시고
설날을 맞이하여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뜻 깊은 명절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곽종철 드림


배정이	시인님,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2/6 13:36

장용순

2014-01-31 20:45

짧은 일상의 시간에서
아름다운 순간들을 잡아내십니다.
순간의 느낌도 아름다움으로 만드시는
고운 시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정이	시인님,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2/6 13:36

고현자

2014-02-01 09:17

명절휴가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문우님의 글 밭에 마음 두고 갑니다
내내 즐겁고
고운 날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배정이	시인님,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2/6 13:36

임승대

2014-02-01 20:28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쫓기다시피 달린 시간들속에 시간의 여유를
가져본다는 고운 시심에 감동 받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배정이	시인님,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2/6 13:37

주응규

2014-02-02 10:39

배정이시인님 감사합니다 설 명절은 잘 쇠셨는지요?
겨울 비 내리는 날 곱게 피우신 글향이 있어 행복한 여유를 담습니다
올 한해도 곱디고운 문우의 정 쌓아 가기를 소원합니다
늘 행운이 함께하십시요^^


배정이	시인님,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2/6 13:37

조한직

2014-02-02 21:20

쫓기다시피 달린 시간들
가만히 시선의 여유를 가져보면
공기와 바람의 마찰이 보입니다.

혜안을 갖고 지내시니 보이나봅니다.
서재 개설을 축하드리며 건필을 빕니다.


배정이	시인님,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2/6 13:37

김이진

2014-02-02 21:58

햇살이 마당에 예쁘게 드리운 날에
엄마는 마당에 길게 늘여진 빨랫줄에
상큼한 냄새가 나는 빨래를 줄에 맞춰 널어 놓지요.

그 풍경이 어린 마음에도
얼마나 아름답고 행복해 보이던지요.
그 빨래에서 마치 엄마의 향기가 나는 것 처럼 말입니다.

시인님의 귀한 옥고에 쉬어갑니다.
늘 건안하시길 바랍니다.^^*


배정이	시인님,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2/6 13:37

박미리

2014-02-03 00:08

시인님 설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고운 글향에 쉼해 봅니다

올 한 해도 행복을 지으지는
고운 날 되세요^^*


배정이	시인님,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2/6 13:37

김지행

2014-02-04 23:32

첫인사 드립니다.
빨랫줄에 널린 시간들 틈에
기분좋은 여유가 보입니다.

배정이 시인님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배정이	시인님,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2/6 13:38

이민아

2015-03-24 23:57

아침 창 열고 햇살 가득 안았는데, 출근전 어느 곳에서 띄워주신 두 권의 보물이 저를 찾아왔어요. 따르릉 하고팠는데 숫자를 몰라 감동가득안고 기쁨으로 하루를 보냈어요.
민아에게 요정이 되어주신 귀한 시인님!
바로 지금 제가 머물고 있는 이 시의 제목이 한 권의 책이 되어 날개짓하며 저를 찾아 시인님의 손길로 온거였어요.
감사해요. 축복해요. 그리고 또 보고싶어요.*^^*
까망밤 빛으로 곱게 물든 이밤 따뜻이 어여쁜 꿈나라 가셔요.
다시 시인님을 만나는 기쁜날을 설레임 속에서 기다릴게요.
고이 간직할게요. 아름드리 제 안에 시로 수를 놓을게요.
시인님의 이름도 수를 놓으며 축복속에......♥


배정이	야리야리하게 코스모스처럼 웃는 모습이 또 보고 싶네요.~ㅎㅎ 민아님, 감사와 축복은 민아님이 제게 만들어준 큰 선물입니다. 항상 건강하고 산뜻하게 아침을 열어요.^^♥	3/25 06:32

이민아

2015-03-26 15:32

《Re》이민아 님 ,
*^^* 마음속으로 '언니!'하고 살짝이 불러보았어요.
배정이 시인님!
이틀 교육받고 돌아와 잠시 교실에서 시인님에 또르륵 글자를 만들어 가고 있어요.
제 가방안에 담겨진 보물은 뭘까요?
정답은 '배정이 시인님의 시집'이랍니다.
고마워요. 제 마음에 기쁨의 옷을 만들어주셔서요.
시인님 오후도 건강의 열매와 상큼함의 미소가 피어나길 원해요. 감사합니다.


배정이	나도 나름의 천사인데 민아만 보면 하늘에서 털퍼덕 떨어진 메주가 되어버리고 민아는 순수하고 영혼이 맑은 아가 천서 같아서 정말 사랑스럽고 예뻐!!~~^^	3/27 20:12

이세형

2016-06-07 11:48

1집이신가봐요...
청아한 공기의 소리를 가져 봅니다...^^


배정이	아쿠!~ 이제야 시인님의 웃는 모습 보았습니다. 늦어서 쏘리!!~~ㅎㅎ 오늘도 비가 오는데 달콤한 커피 한 잔에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	7/2 08:40

김인숙

2016-08-07 12:31

배정이 시인님
아름답고 행복한 사람
저도 그런사람이고 싶습니다 ㅎ
멋진글 감사합니다


배정이	시인님,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이제야 보다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길 바라고 늘 건강과 행복하시길 바랍니다.ㅎㅎ~	8/14 12:51

김종덕

2017-05-05 22:38

배정이 시인(SRP)님, 오늘도 잘 보내셨읍니까? "알토란같은 시간을 알뜰히 털어서 ", "온기가 있는 사람", "섧은 아픔에 내 손끝은 떨리는데" , 시인은 미음이 참 고와야, 자신을 낮추어야, 아니 그 바탕이 먼저 만들어져 있어야 함을 가르치시는데 늦게야 깨닫는 무모한 자도 있다는 걸 챙겨 봅니다. 이러한 인간성 회복운동에 언제쯤이나 참여 가능할지, 인간미를 시로 새기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요.


배정이	항상 진지한 모습으로 댓글을 주시는 시인님, 바쁜신데도 다녀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시고 기쁨 가득한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ㅎㅎ~	8/14 12:53

김병근 2018-01-17 17:05	겨울비가 봄비처럼 날리오는 부산의 회색빛 전경입니다 이러한 날씨 요즈음 유행하는 독감에 각별 유념하시옵고 배정이 시인님 옥체보존 하시옵소서 곱게 집필하신 서재의 고운 글에 머물다 갑니다 강녕하시옵고 건승하시기를 앙망하옵니다

내 아름다운 연인

속삭임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9	노랑 개나리꽃	88	배정이	2014-03-24

8	봄님의 유혹	75	배정이	2014-03-10

7	벌거벗은 남녀	93	배정이	2014-02-24

6	아픔의 꽃	71	배정이	2014-02-14

5	내 아름다운 연인	74	배정이	2014-02-07

4	삼원색 시간	83	배정이	2014-01-27

3	속삭임	38	배정이	2014-01-27

2	시집가야지	41	배정이	2014-01-27

1	환영합니다	16	admin	20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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