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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배정이 문학서재

ㆍ작성자	배정이
ㆍ작성일	2014-03-24 05:49

ㆍIP: 59.xxx.238

노랑 개나리꽃

노랑 개나리꽃 / 배정이

봄의 첫째둥이
고운 낯의
노랑 개나리꽃

활짝 핀 미소로
동네 담장에
요술 벽화 그린다

빨리빨리 잰걸음도
한걸음 늦추고
황금빛을 안으라고

활짝 핀 미소로
우리 동네에
희망의 빛을 그린다.

염규식

2014-03-24 10:40

`배정이`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늘-서재에 함께해주신 배시인님 감사드려요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며 회의 마치구요 님의 시를 보며 커피 한잔합니다.

황금의 개나리꽃 훈풍에 시인님의 가정과 생업에도 늘 평안하시며
사랑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내일도 황금의 개나리꽃처럼 활짝 웃는 날 되세요.^^	2/6 19:54

안정순

2014-03-24 11:07

`배정이`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렇네요
우리동네도 개나리가
이제 막 피기시작을 한답니다.
봄의 첫손님~~

활짝 핀 미소로
봄을 맞이 합니다.

한 주 행복으로 달려가소서!!!
감사합니다..배정이 시인님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내일도 황금의 개나리꽃처럼 활짝 웃는 날 되세요.^^	2/6 19:55

정병근

2014-03-24 12:28

`배정이`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어제 하루종일 희망의 빛을 그리느라
국도변으로 병아리(개나리)몰러 다녔네요.
배정이 시인님의 개나리꽃 시심을보니 더욱 감회에
가슴을 벅차게 합니다.
고운하루 즐거운날 보내세요.배정이시인님!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내일도 황금의 개나리꽃처럼 활짝 웃는 날 되세요.^^	2/6 19:55

김단

2014-03-24 13:00

시인님
제 사무실 문만 열고 나가면 개나리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참!
아름다운 봄입니다,
시인님
늘 행~복하세요~^^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내일도 황금의 개나리꽃처럼 활짝 웃는 날 되세요.^^	2/6 19:55

배태성

2014-03-24 15:57

얼마나 좋으실까?
듬뿍 받은 봄의 햇살을,
노랑을 더 노랗게 하시라니,,

황금 물결이는 동네 어귀 들어서면
시인님 손 붙잡고 꽃길 그리며 달려가는,,,

저 만치 배 시인님의 마음이 앞서갑니다,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내일도 황금의 개나리꽃처럼 활짝 웃는 날 되세요.^^	2/6 19:55

이정규

2014-03-24 20:15

봄의 전령사 개나리가 ~온 천지를 노랗게 물들여서
배정이 시인님의 마음에도 찾아 왔나 봅니다,
아름다운 시향 엿보며 즐감하고 갑니다,
행복하신 밤이 되시고 강건 하십시요 !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내일도 황금의 개나리꽃처럼 활짝 웃는 날 되세요.^^	2/6 19:56

임숙희

2014-03-25 00:34

완연한 봄이 온 것 같습니다
노란 개나리꽃이 우리 동네에도 빨리 피어야 할 텐데..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감사드립니다
고운 밤 되세요^^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내일도 황금의 개나리꽃처럼 활짝 웃는 날 되세요.^^	2/6 19:56

박미향

2014-03-25 05:52

노란 개나리필때가 됭었네요 어느 새 봄이 다 지나가나 봅니다,,,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내일도 황금의 개나리꽃처럼 활짝 웃는 날 되세요.^^	2/6 19:56

김창환

2014-03-25 10:11

활짝 핀 미소로

봄 기운이 그렇게 밝고 맑게 다가옵니다.
고운 시상에 머물다 갑니다.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내일도 황금의 개나리꽃처럼 활짝 웃는 날 되세요.^^	2/6 19:56

김미경

2014-03-25 12:52

배정이 시인님 안녕하세요
개나리꽃...곱고 아름다운 시향에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사랑과 행운도
가득하시어서 행복하세요.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내일도 황금의 개나리꽃처럼 활짝 웃는 날 되세요.^^	2/6 19:56

홍경훈

2014-03-25 15:22

봄의 전령 아기 자기한 개나리가 마음속에 다가옵니다.
아직 때가 안됐는지 여기는 볼수가 없군요.
아마도 곧 피어 나리라 생각됩니다. 봄의 상징 아름다운
개나리 밭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 하십시오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내일도 황금의 개나리꽃처럼 활짝 웃는 날 되세요.^^	2/6 19:56

김지숙

2014-03-25 16:34

배정이시인님 봄에 제일 먼저
선수로 입장을 하는
앙증맞은 개나리..
동네 담장에 이쁘게
벽화를 그려주는
요술쟁이 꽃..
시인님 봄비가 내리고 있심니더
입맛 돋구는 봄나물로
저녁 맛나게 드십시요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내일도 황금의 개나리꽃처럼 활짝 웃는 날 되세요.^^	2/6 19:56

김소미

2014-03-25 20:05

개나리꽃이
피어나고 있었어요.
목련꽃도 몽우리를
터트리고 산수유꽃의
노란 색채는 더욱 선명해
젔어요.아름다운 봄날이지요.
정이 시인님처럼 아름다운 시
많이 많이 쓰시길요.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내일도 황금의 개나리꽃처럼 활짝 웃는 날 되세요.^^	2/6 19:57

김흥님

2014-03-25 22:10

시인님의 서재의 창을 여니
노오란 삥아리같은 그리움으로
개나리꽃 활짝 웃음으로 반기네요
당장넘에 휘어진 그리움
오늘밤 봄비에 흠뻑 젖겠는데요
봄은..그냥,,마냥
행복으로 다가오는것을요..,,

이곳 진해,,벚꽃이 하얗게 피어나고 있습니다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내일도 황금의 개나리꽃처럼 활짝 웃는 날 되세요.^^	2/6 19:57

곽종철

2014-03-25 22:47

개나리꽃이 동네의 희망,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봄에 펼쳐지는 꽃의 향연
즐거운 봄이 온 것 같습니다.
좋은 글 많이 내려주세요.
건강하세요.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내일도 황금의 개나리꽃처럼 활짝 웃는 날 되세요.^^	2/6 19:57

조한직

2014-03-25 22:51

늦으면 잎이 먼저 필세라
오직 꽃부터 피는 개나리꽃
곱기야 제일이지요 씨를 내리지도 못하면서 화려함은 극치지요.
행복한 날을 빕니다.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내일도 황금의 개나리꽃처럼 활짝 웃는 날 되세요.^^	2/6 19:57

김은식

2014-03-26 00:41

우리동네도 개나리 꽃 대궐
노오란 새봄이 왔습니다
희망을 주는 개나리꽃 종소리 딸랑딸랑
환한 미소의 골든 벨이 올립니다
배정이시인님, 건필하십시오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내일도 황금의 개나리꽃처럼 활짝 웃는 날 되세요.^^	2/6 19:57

홍대복

2014-03-26 02:45

시인님!
볕 고운 날
이리저리 서성이다 피어나는 글 향에 말길 뭠춰
시인님의 시심에서 편히 쉼함에
여기
매화 꽃잎 동동 띄운 차 한 잔 곱게 올리고 갑니다^^*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내일도 황금의 개나리꽃처럼 활짝 웃는 날 되세요.^^	2/6 19:57

임세훈

2014-03-26 07:29

이른 아침 시인님의 고운 글향에 잠시 눈길을 멈춰봅니다
좋은 글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내일도 황금의 개나리꽃처럼 활짝 웃는 날 되세요.^^	2/6 19:57

박미리

2014-03-26 20:09

꽃이란 꽃은 다 찾아내어
그 향기를 우려내니
봄은 정말 시인의 계절이지요 ㅎ

첫째둥이 개나리 부터
행진곡 빰빠라~ 즐거운 봄
늘 행복하세요 ^^*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내일도 황금의 개나리꽃처럼 활짝 웃는 날 되세요.^^	2/6 19:57

이유리

2014-03-26 20:27

여기저기 아름다운 봄날입니다
앞다투어 피는 꽃들의 향연
고운 시간 되세요 시인님
향기나는 글, 감사합니다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내일도 황금의 개나리꽃처럼 활짝 웃는 날 되세요.^^	2/6 19:58

정찬열

2014-03-26 21:45

봄의 시샘도 아랑곳없이
사방 천지 노랑개나리 만개
되었드군요 즐거운 시간
봄맞이 하세요 배정이 시인님.....!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내일도 황금의 개나리꽃처럼 활짝 웃는 날 되세요.^^	2/6 19:58

김동수

2014-03-26 23:10

"봄의 첫째둥이"

저도 이와 비슷한 동시를 쓴 적이 있습니다.
아마 개나리꽃을 보고 우리는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던 모양입니다.

꽃은 작아도 여느 꽃보다 먼저 피는 <언니 꽃>,
먼저 나면 언니, 후에 나면 동생
개나리꽃이 제일 먼저 피니 물론 첫째둥이, 언니 꽃이 되겠죠

공감입니다!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내일도 황금의 개나리꽃처럼 활짝 웃는 날 되세요.^^	2/6 19:58

김수잔

2014-03-27 02:13

봄의 전령사로 오시는 개나리 꽃이
그곳은 벌써 피었는데
우리 뒷뜰것은 이제 봉오리 맺어지니
배정이 시인님의 고운 글에서 먼저 감상하고....

오늘은 우연히 김동수 시인님 따라 다니게 되는데
운이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시인님의 아름다운 동시도 읽게 되고
넘 고마워요

행복한 봄 맞이 되세요시인님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내일도 황금의 개나리꽃처럼 활짝 웃는 날 되세요.^^	2/6 19:59

김이진

2014-03-27 09:33

봄소풍 나온
유치원 아이들이
옹기종기 모여 재잘거리는 것 같아요.

노란 개나리
그 품속에 잠시 쉬어갑니다.

시인님
오늘도 아름다운 날 되세요.^^*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내일도 황금의 개나리꽃처럼 활짝 웃는 날 되세요.^^	2/6 19:59

유종미

2014-03-27 21:11

시인님
노란 개나리가 울 동네에 피어 있는지
나가봐야 겠어요,
고운시 잘보고갑니다.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내일도 황금의 개나리꽃처럼 활짝 웃는 날 되세요.^^	2/6 19:59

이석구

2014-03-27 21:50

봄은 아무리 늑장을 부려도
밀려 오고 있네요.
열성적인 작품 활동 부럽고
즐겁고 핻복하세요.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내일도 황금의 개나리꽃처럼 활짝 웃는 날 되세요.^^	2/6 19:59

주응규

2014-03-28 09:13

좋은 글향을 담아 가슴에 피워봅니다 감사합니다
여기저기서 앞다투어 피어나는 봄입니다
시인님 좋은 계절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내일도 황금의 개나리꽃처럼 활짝 웃는 날 되세요.^^	2/6 19:59

김보규

2014-03-28 23:16

올봄에
오늘 처음으로 활짝핀 개나리 꽃을 보았답니다 ~
개나리 꽃은 희망의 꽃이지요. 시인님의 동네에서도 ~
동네 담장에 요술 벽화 부리는 개나리에 빠져 봅니다. ^^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내일도 황금의 개나리꽃처럼 활짝 웃는 날 되세요.^^	2/6 19:59

이진기

2014-03-29 09:03

배정이 시인님 개나리 시향에
봄을 담아 갑니다.
고운 주말 되세요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내일도 황금의 개나리꽃처럼 활짝 웃는 날 되세요.^^	2/6 19:59

사방천

2014-03-29 09:58

봄향기 풍겨오는 아름다운 옥고에
마음 쉬어감니다
건강하시고 온가정이 태평성대 하십시요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내일도 황금의 개나리꽃처럼 활짝 웃는 날 되세요.^^	2/6 20:00

조양상

2014-03-29 20:21

시인님

개나리꽃은 쫑쫑쫑 병아리처럼 피어납니다.
그 노오란 꽃잎 따먹은 암닭이 노오란 병아리
부화 시키지요.

가장 서민적이고 가장 어린 꼬마들 닮은
개나리꽃이 싸립문 울타리에 희망의
깃대를 세웁니다.

늘 봄처럼 피어나소서!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내일도 황금의 개나리꽃처럼 활짝 웃는 날 되세요.^^	2/6 20:00

정순희

2014-03-29 22:09

어느 아파트 단지 담장에 치렁치렁 늘어져 핀 개나리를 보았지요
어느틈에 저렇게 만개하였나 싶을만치
정말 봄은 찰나인가 봅니다
이봄 다 가기전 만끽하시길요
고운글에 머물다 갑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내일도 황금의 개나리꽃처럼 활짝 웃는 날 되세요.^^	2/6 20:00

권승주

2014-03-31 01:17

개나리 노란 네모습에 발길을 멈추고 취하나요 행복하세요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내일도 황금의 개나리꽃처럼 활짝 웃는 날 되세요.^^	2/6 20:01

고현자

2014-04-01 13:31

쉬엄쉬엄 오고 있더니만
어느새
겨울을 견뎌낸 애섧은 새순이
가슴 부푼 단내를 오솔길에 내던진다.

문우님의 고운 글 밭에 마음 두고 갑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내일도 황금의 개나리꽃처럼 활짝 웃는 날 되세요.^^	2/6 20:01

박광현

2014-04-02 00:02

봄이오면 제일먼저
봄 소식을 알리는 꽃이 노란 개나리죠?
그 노랗던 개나리가 이제는 제몫을
다하고 지려 하네요
그 만큼 봄이 깊어 졌나 봅니다
행복한 봄날 보내세요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내일도 황금의 개나리꽃처럼 활짝 웃는 날 되세요.^^	2/6 20:01

김희영

2014-04-07 01:02

배정이시인님
안녕하세요.
개나리꽃 활짝핀 미소로
배시인님께 인사 드립니다.
4월의 봄향기에 늘 행복 하시고
건안 건필 하시기를,,,,,,,,,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내일도 황금의 개나리꽃처럼 활짝 웃는 날 되세요.^^	2/6 20:01

김영제

2014-04-07 15:51

시집 출간을 축하드리며 초심 잃지마시고 계속 창대하시길 기원합니다.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내일도 황금의 개나리꽃처럼 활짝 웃는 날 되세요.^^	2/6 20:01

김보언

2014-04-11 08:42

노란 개나리 피는 고향이 그리워 집니다.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내일도 황금의 개나리꽃처럼 활짝 웃는 날 되세요.^^	2/6 20:01

채영제

2014-06-17 17:37

개나리꽃이 눈에 아른대는 고운 시심에 눈길이 박힙니다.
좋은시에 감동합니다.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내일도 황금의 개나리꽃처럼 활짝 웃는 날 되세요.^^	2/6 20:01

안선희

2015-01-18 02:54

개나리꽃은 별꽃이라고 해서 초등학교 적부터 제가 무척이나 좋아했던 꽃이랍니다.
하긴 어렸을 때는 개나리꽃이 학교 울타리에 가득 피었으니까요.
키가 크고 자라나면서 개나리꽃보다는 백합이 좋았고
나이들면서부터는 들꽃이 앙징맞아서 좋더라구요.
배정이 시인님은 개나리꽃을 아직도 사랑하시나 봅니다.
시 즐감하였습니다.


배정이	시인님, 오늘도 내일도 황금의 개나리꽃처럼 활짝 웃는 날 되세요.^^	2/6 20:01

주명희

2015-09-10 23:24

이렇게 평범함 속에서 예쁜 생각들을 보시는 군요. 좋은글 밝은글, 동심으로 돌아가게 하는것 같습니다. ~~~


배정이	오~잉~ 방금 시인님의 좋은 글에 하이!~ 인사 하고 왔는데 여기 계셨네요.ㅎㅎ 주명희 시인님, 행복하고 기쁜 가을 되세요.^^	9/11 08:43

김인숙

2016-08-07 12:49

우리동네에 희망의 빛 그리던
개나리 또 만날 수 있겠지요 ㅎ
시인님은 희망의 안내자 입니다


배정이	봄에 개나리와 소곤소곤 이야기 많이 하셨지요. 시인님, 황금빛 가슴에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5/2 20:36

김종덕

2017-05-02 16:11

배정이 시인(SRP)시인님, 오월은 精의 달이라고 저는 정의합니다. 오는 정 가는 정 모두 오월에 많아 질 것 같습니다. 꼭 푸근한 휴머니즘 처럼요. 시인님의 휴메니티에 젖다 갑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배정이	매력이 넘치는 시인님, 함박 웃음 피어나는 오월 되세요.^^	5/2 20:41

장밋빛 키스

봄님의 유혹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9	노랑 개나리꽃	88	배정이	2014-03-24

8	봄님의 유혹	75	배정이	2014-03-10

7	벌거벗은 남녀	93	배정이	2014-02-24

6	아픔의 꽃	71	배정이	2014-02-14

5	내 아름다운 연인	74	배정이	2014-02-07

4	삼원색 시간	83	배정이	2014-01-27

3	속삭임	38	배정이	2014-01-27

2	시집가야지	41	배정이	2014-01-27

1	환영합니다	16	admin	20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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