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김희선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희선
ㆍ작성일	2017-08-27 20:31

ㆍIP: 210.xxx.175

소통

소통 / 김희선

조금 어설프면 어때요
진솔함이 깃든
부드러운 배려 하나면 그만이지요

무심함도 길어지면
낯선 어색함이
먼저 고개를 들지요

차라리 가벼운 인연이라면
굳이 애쓰지 않아도 되겠지요

행여 소원해질까 저어되는 마음
감추지 않겠어요

이민숙

2017-08-27 21:12

`김희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조금 어설프면 어때요
진솔함이 깃든
부드러운 배려 하나면 그만이지요

무심함도 길어지면
낯선 어색함이
먼저 고개를 들지요

공감백배 입니다
시인님
눈인사 어설픈 댓글
그거라도 흘러야지요
멋지세요
역쉬입니다


김희선	이민숙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네에.~ㅎ 진솔함이 묻어나는 따뜻한 배려와 관심만 있음 되는 것이지요.. 늘 이렇게 달려오셔서 힘을 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가을 맞아하세요.~^^*	8/28 11:29

김상훈

2017-08-27 21:14

`김희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아직 단추도 안 푼 가을 앞에
시인의 마음은 이미 만추를 걷고 있다네
탱자나무가지에 걸렸던 노을구름과
저녁연기 피어오르던 그적의 그 곳,
탱자나무는 내 어린 기억의
꽃나무 한 그루였다네

이럴 땐 엄지 척~!
하는 게 맞죠?
이백 프로 공감합니다.
마음으로 지피신 글
마음으로 담고 갑니다.


김희선	김상훈 시인님 어서오셔요. 반갑습니다. 그러게요..아직 가을은 저만치서 손짓만 하고 있는데 우리 가슴속은 온통 가을에게 점령당하고 말았네요.. 한 편의 멋진 시로 다녀가셨네요..~ 손목 통증으로 힘드실 텐데 이리 공감의 댓글로 힘을 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무리 하시지 마시고 얼른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가을날 되세요.~^^*	8/28 11:35

여관구

2017-08-27 21:47

`김희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조금 어설프면 어때요
진솔함이 깃든
부드러운 배려 하나면 그만이지요

무심함도 길어지면
낯선 어색함이
먼저 고개를 들지요."

시인님 인생을 살면서
소통만큼 좋은것은 없지요.
아무리 두터운 벽이라도
소통만 있으면 뚫을수 있으니까요.
마음의 벽은 소통이지요.
언제나 고운 시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김희선	여관구 시인님 어서오셔요. 반갑습니다. 네에.~가정도 사회도 모두 소통이 중요한 역할을 하지요.. 찾아주셔서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8/28 11:40

허정인

2017-08-28 05:46

소통

진솔함이 깃든
부드러운 배려 하나면 그만이지요.

공감이 가는 시향으로 아침을 맞습니다
진솔함의 참 행복한 날 되기를요
고운시향으로 행복합니다.


김희선	허정인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진실하고 솔직한 표현에 배려하는 마음은 꼭 있어야 되겠지요.. 공감으로 함께해주신 마음 고맙습니다. 행복 가득한 한 주 열어가세요.~^^*	8/28 11:43

김나현

2017-08-28 08:25

안선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조금 어설프면 어때요
진솔함이 깃든
부드러운 배려 하나면 그만이지요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다 보면
사랑이 싹트겠지요
시인님 열린 마음으로 소통 오가길
바라면서 공감의 글 다녀갑니다
시인님 좋은 계절을 맞이하여
향필하세요 ~^^


김희선	김나현 시인님 어서오셔요. 반갑습니다. 김희선입니다..^^ 네에.~소통에서 가장 절실한 것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인 것 같아요.. 저도 많이 반성하고 있답니다. 시인님 서재에도 자주 찾아 뵐게요.~ 공감해 주신 마음의 자리 고맙습니다. 가을빛 가득 행복한 날 되세요.~^^*	8/28 12:04

황양국

2017-08-28 12:04

안녕하세요. 김 회선지회장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올려주신 "소통" 기분 좋게 감상하고 있습니다 .
'부드러운 배려 하나면 그만이지요'가 내 마음에 와서 닿습니다 . 그래요. 먼저 배려를 해줌으로써
상대방 한테 믿음을 얻을 수 있고 소통의 길이 열리지 않겠는가 .
소통 모르는 인간은...
짧은 글에서 느낌을 많이 받고갑니다 .
기쁜 좋은 월요일 즐겁게 보내세요.


김희선	황양국 시인님 어서오셔요. 반갑습니다. 이제 햇살에도 바람에도 가을 향이 묻어나지요.. 네에.~이리 찾아주셔서 좋은 말씀으로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맛난 점심 드시고 행복한 오후 시간 이어가세요.~^^*	8/28 12:11

석옥자

2017-08-28 12:13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이 문턱을 노크하는 맑은 계절
행복한 가을 지내고 계시는지요?
그 덥던 여름이 그래도 조금 아쉽네요
참 으로 간사한게 사람입니다
소통은 살아가는데 활력소입니다
멋지게 집필하신 향기나는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김희선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이제 조석으로 가을 향이 묻어나지요.. 그러게요..이별에는 늘 아쉬운 미련이 남나 봅니다.. 언젠가는 다시 그리워 질 때도 있겠지요.. 함께해주신 고운 걸음 고맙습니다. 행복한 가을 맞이하세요.~^^*	8/29 09:20

백설부

2017-08-28 14:11

진솔함이 깃든
부드러운 배려 하나

작고 소박하지만 결코
작은 것이 아님을 압니다.
가슴으로 전해지는 마음의 글
곱게 담아갑니다.
행복한 한주 되셔요~~


김희선	백설부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작고 소박하지만 상대를 위한 배려는 그리 쉽지만은 않지요.. 다녀가신 고운 걸음 고맙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8/29 09:23

권경희

2017-08-28 16:56

시인님 반갑습니다.

조금 어설프면 어때요.
부드러운 배려로
마음은 이미 소통하고 있는걸요.
뵐 수 없어도 마음 담은 글로
소통하고 있으니 날마다 행복합니다.
시인님 곱게 마음 담아 지펴주신 글
감사히 공감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으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김희선	권경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가끔은 안부가 궁금해지는 사람들도 있지만..날마다 이리 고운 마음의 자리를 만나는 시간이 참 행복합니다. 고운 흔적으로 함께해주신 마음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행복한 날들 되세요.~^^*	8/29 09:26

이정규

2017-08-28 19:24

김희선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8월의마지막 한주가 시작되네요!
저녁부터 비소식이 있구요.
오늘은 음력으로 7월 7일 칠석날!
1년에 한번 오작교에서 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날이라고 합니다..
상봉의 눈물로 비가 내린다네요...ㅎㅎ
한주 시작하는 월요일 잘보내셨는지요 ~~
맑고 상쾌한 가을공기처럼 상쾌한 한주되시길 바랍니다.


김희선	이정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기쁨의 눈물이 그곳에는 내렸는지요..~ 이곳에는 구름만 잔뜩 무거운 하늘이랍니다. 늘 좋은 말씀으로 이리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8/29 09:31

김종덕

2017-08-28 20:03

김희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한동안 잠잠하셔서 어디 아픈가 생각했었는데 그 답이 나온 겄같아 기쁘네요, 아프지 않다는 사실만도 얼마나 푸근합니까? 말로써 소통이 안되면 마음으로는 안될까요, 쳐다보는 눈으로는 안될까요? 소통이 없으면 불끄진 창이 되겠지요. 겁이 나겠지요. 그러나 소통은 다가가는 것이 아닐까라고도 생각해봅니다. 고이 올린 글 많은 것을 생각하게합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김희선	김종덕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ㅎ 그래도 안되면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겠지요.. 열려 있는 마음은 언제든 소통이 가능 하다고 믿습니다. 멋진 댓글로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8/29 09:40

구은회

2017-08-28 22:03

멋진글 감동입니다 시인님
또 오랜만에 뵙습니다
건강하시죠
언제나 반가운 얼굴
존경합니다
건안건필 하시고 행복하세요


김희선	구은회 시인님 어서오셔요. 많이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무더운 여름 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바쁘신 중에 이리 찾아주시니 감사한 마음 가득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8/29 09:44

박흥락

2017-08-29 14:57

시인님안녕하세요!
좋은 시향에 잠시 취하다가 발길 돌림니다.
닥아오는 가을에도 좋은시 부탁드림니다.
감사함니다
건강하십시오


김희선	박흥락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제 조석으로 선선한 기운이 가을을 느끼게 하네요.. 찾아주신 걸음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조 멋진 가을 맞아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지으시는 행복한 날들 되세요.~^^*	8/30 19:15

오석주

2017-08-29 19:49

김희선 시인님

소통
조금 어설프면 어때요
진솔함이 깃든
부드러운 배려 하나면 그만이지요

그렇죠
진솔함과 배려면 그만이지요
좀 부족하면 어떻때요
고운 향기에 머물다 갑니다
고운 시간 되시길요~^^


김희선	오석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아직은 여름이 머물러 있지만 햇살에도 바람결에도 가을 향이 묻어납니다. 이리 찾아주셔서 공감의 댓글 고맙습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8/30 19:18

주명옥

2017-08-29 21:01

시인님!
맞습니다
조금 어설프면 어떤가요
진솔함과 배려 하나면 그만이지요

소통
공감의 글에 소박함까지
마음에 담아갑니다^^


김희선	주명옥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소통은 우선 마음이 동해야 자연스럽겠지요.. 찾아주셔서 공감으로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가을 맞아하세요.~^^*	8/30 19:21

김영주

2017-08-30 06:58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 내려주신 곱고 멋진 시 함께하며 감사드립니다.
이제 이런 아침공기는 완연한 가을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소중한 하룻길 힘차게 열어 가시며
즐거움이 가득한 행복하신 좋은날 되세요. ~^^


김희선	김영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러게요..~이제 조석으로 가을 기운이 감돌지요..~ 찾아주신 걸음 고맙습니다. 행복 가득한 가을날들 되세요.~^^*	8/30 19:23

김이진

2017-08-30 15:18

조금 어설프면 어때요
진솔함이 깃든
부드러운 배려 하나면 그만이지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진정한 소통은 진솔한 마음이지요.
댓글 하나에도 마음을 담아 전할때
돌아오는 답글은 행복비타민으로 다가오듯이 말입니다.
좋은 글에 발길 머무름 행복입니다. 늘 행복하세요.^^*


김희선	김이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진솔한 마음과 배려가 절실할 때가 있더군요.. 저 자신부터 되돌아 보는 시간이었답니다. 공감의 댓글로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 가득한 가을 맞이하세요.~^^*	8/30 19:27

배정이

2017-09-01 08:53

안녕하세요~ 시인님,
선선한 바람에 한껏 멋 부리기 좋은 구월입니다.
가벼운 옷차림에 책 한권의 여유에도 멋이 있고
커피 한잔을 눈으로 감상해도 멋이 있고
고운 말씨와 움직임 하나가 예술로 창조되는 구월입니다.
이처럼 멋스러운 구월에 행복한 글 많이 집필하시고
건강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애기단풍 배정이^^


김희선	배정이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네에.~가을빛 가득한 9월의 시작이네요. 고운 걸음 고맙습니다. 행복한 가을의 시간 되세요.~^^*	9/2 14:37

김연식

2017-09-02 10:47

시인님!!
소통
그런것 같아요
가까울수록 어쩌면 이렇게 소통이 없는지요
가저에서 더옥 소통은 소연해 지는것 같습니다
시인님의 글 정말 나를 되돌아 보는 마음
찐하게 전해 오는군요
주말 행복하세요


김희선	김연식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더불어 살아 가는 세상이기에 진정한 소통이 더욱 절실 하지요.. 찾아주신 걸음 고맙습니다. 행복한 가을 맞이 하세요.~^^*	9/2 14:43

김병근

2017-09-12 13:20

고운 글 새겨 담아 봅니다

곱고 고운 날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힘찬 오후시간 만들어 가십시오


김희선	김병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네에.~이리 고운 걸음으로 따뜻한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행복한 가을날 되세요.~^^*	9/13 20:10

기억 덩이

나팔꽃 사랑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04	자리	82	김희선	2017-12-26

103	그녀의 홍시	82	김희선	2017-11-21

102	믿음, 그리고 기적	62	김희선	2017-10-21

101	가을 노래	45	김희선	2017-10-18

100	단절	64	김희선	2017-10-08

99	생일	50	김희선	2017-10-01

98	내 옛살비 그곳은	68	김희선	2017-09-21

97	양면성	86	김희선	2017-09-08

96	기억 덩이	66	김희선	2017-08-30

95	소통	40	김희선	2017-08-27

94	나팔꽃 사랑	60	김희선	2017-08-20

93	7월의 비	66	김희선	2017-07-26

92	7월의 소망	48	김희선	2017-07-19

91	능소화 사랑	36	김희선	2017-07-17

90	취하고 싶은 날이 있다	55	김희선	2017-07-10

89	추억은	37	김희선	2017-07-01

88	몸살	45	김희선	2017-06-25

87	첫사랑	42	김희선	2017-06-14

86	치자꽃 향기 서러운 날	29	김희선	2017-06-10

85	치명적 실수	33	김희선	2017-06-05

	1 2 3 4 5 6 7 8 9 10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