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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선목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선목
ㆍ작성일	2015-05-09 20:37

ㆍIP: 112.xxx.147

오월의 그대여

海山/김선목

푸르디푸른 청춘이여
계절의 여왕 오월이여
청개구리 합창 그리움이여

내 마음 두드리는
그대 사랑의 밀어
메아리는 숲에서 웃고

청개구리 소쩍새
울어 예는 파란 밤의
그리움이 살랑이네요

산새들 재잘거리듯
파랑새 날아들 듯
파란 깃 휘날려 오시려나.

오월이 속삭이는
초록산 바라보니
그대의 미소 팔랑입니다.

김경렬

2015-05-09 20:51

`김선목`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파란 밤의 그리움이
살랑 거려요~~ 베리 굿!!!
너무 좋습니다.
오월그대!!
끝내 줍니다.화이팅!!!


김경렬	동행! 잘 들었습니다. 감동입니다. 아이, 시인님의 시였어요? 대단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5/10 08:43

김선목	오늘 서울 인천 경기 지회 김유정 문학관 기행 다녀오느라 늦었습니다 여러 문우님들과의 만남 동행하면서 상호간 교감 갖으며 즐겁고 유익했습니다 다음 기회에는 시인님과 함께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11 00:00

신홍섭

2015-05-09 22:02

`김선목`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대 미소가 팔랑거립니다.ㅡㅡ

,,오월의 그대여,, 고운시 상긋한 미소 담고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신록이 짙어 지는 오월 늘 건강하시고 향필 사십시요 海山 시인님 !!


김선목	신홍섭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 서울 인천 경기 지회 김유정 문학관 기행 다녀오느라 늦었습니다 여러 문우님들과의 만남 동행하면서 상호간 교감 갖으며 즐겁고 유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5/11 00:01

김흥님

2015-05-09 23:06

`김선목`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오월의 신부
계절의 여왕 신록의 계절입니다
어딜 둘러봐도 장미빛 수채화물결을
이루는 아름다운 나날들,,

화양연화 5월의 시향에
오롯이 거닐다 갑니다


김선목	김흥님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 서울 인천 경기 지회 김유정 문학관 기행 다녀오느라 늦었습니다 여러 문우님들과의 만남 동행하면서 상호간 교감 갖으며 즐겁고 유익했습니다 편안하십시요	5/11 00:02

강기영

2015-05-09 23:26

신록의 계절 오월~~~
파란 밤의 그리움에 물드는 감흥에
기쁨으로 머뭅니다
고운 시향 내리심에 감사드립니다
편안 밤 되세요


김선목	강기영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 서울 인천 경기 지회 김유정 문학관 기행 다녀오느라 늦었습니다 오월이 행복으로 가득 하시길 빕니다	5/11 00:04

배정이

2015-05-09 23:38

내 마음 두드리는 그대 사랑의 밀어 메아리는 숲에서 웃고~ 기쁨이 넘치는 오월의 그대여~ 입니다. 김선목 시인님, 편안한 밤 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김선목	배정이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 서울 인천 경기 지회 김유정 문학관 기행 다녀오느라 늦었습니다 여러 문우님들과의 만남 동행하면서 상호간 교감 갖으며 즐겁고 유익했습니다 시인님과 함께하면 더 좋았을 것을......., 감사합니다	5/11 00:06

문익호

2015-05-10 06:37

오월이 속삭이는
초록 산 바라보니
그대 미소가 팔랑거립니다....
생동감이 넘치는 5월 행복합니다 ㅎ~
시인님도 행복하세요 ~


김선목	문익호 시인님 오늘 즐거웠습니다 함께 나눈 시간속에 짧지만 시인님과 대화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또 뵙지요 편히쉬세요	5/11 00:07

곽철재

2015-05-10 07:16

계절의 여왕 오월. 장미의 계절 오월. 오월의 흥겨움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김선목시인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십시오.


김선목	곽철재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 서울 인천 경기 지회 김유정 문학관 기행 다녀오느라 늦었습니다 여러 문우님들과의 만남 동행하면서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5/11 00:09

김강좌

2015-05-10 11:03

계절 중에
가장 아름다운 5월의 향기에..
김선목 시인님의 시향에..
기쁨으로 주저 앉아
한참을 취합니다~^^*
휴일 잘 보내고 계시는 지요~
머무시는 곳에서
늘 행복한 시간들 담으시길
두손 모읍니다~^^*


김선목	김강좌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 서울 인천 경기 지회 김유정 문학관 기행 다녀오느라 늦었습니다 여러 문우님들과의 만남 동행하면서 상호간 교감 갖으며 즐겁고 유익했습니다 산도 푸르고 마음도 푸른 문학 기행으로 많은분들과 시간 갖으며 행복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5/11 00:11

이정희

2015-05-10 11:48

오월은 시인님의 가슴에 꽃불을 지폈나 봅니다.
많은 분들이 이렇게 아름다움을 노래하게 하는것을 보면요.
펄 펄 살아나는 계절입니다.
아름다운 오월에 흠뻑 빠져 갑니다 김선목 시인님 ~~


김선목	이정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월 이 푸른 경치를 벗삼아 서울 인천 경기 지회 김유정 문학관 문학 기행 다녀왔습니다 좋은 5월 행복 가득하십시요	5/11 00:15

이정규

2015-05-10 14:16

오월이 속삭이는
초록 산 바라보니
그대 미소가 팔랑거립니다.
긴섬목 시인님 ~~ 싯귀가 좋습니다.
열린 가슴도 시원하며 미소속에 흠뻑 젖을수 있을것 같은
고운 싯귀 입니다.
즐건 휴일이 되시고 강건 하십시요 !


김선목	이정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서울 인천 경기 지회 김유정 문학관 문학 기행 다녀오느라 늦었습니다 여러 문우님들과의 만남 동행하면서 상호간 교감 갖으며 즐겁고 유익했습니다 5월의 푸른 경관도 좋았고요 감사합니다	5/11 00:13

정재열

2015-05-10 22:12

" 오월의 그대여 "
세상 무엇이 오월의 그대보다 아름답고 멋질 수 있겠나이까 ?
푸른 오월의 하늘 아래 푸른 그리움되어 날아드는
행복함 시인님에게 가득 가득 나리시길 바래봅니다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김선목 시인님 ^^


김선목	정재열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 서울 인천 경기 지회 김유정 문학관 기행 다녀왔습니다 여러 문우님들과의 만남 동행하면서 상호간 교감 갖으며 즐겁고 유익했습니다 5월이 행복으로 가득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5/11 00:17

김광섭

2015-05-11 11:48

내 마음 두드리는
그대 사랑의 밀어
메아리는 숲에서 웃고

오월이 속삭이는
초록 산 바라보니
그대 그리움 팔랑거립니다..............감동입니다^^** 김선목 시인님!

시어가 너무 좋으세요
자신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알찬 한 주
되시길 바래요~~~


김선목	김광섭 시인님 안녕하세요 푸른 숲을 헤쳐온지 얼마던가요 나이만 먹었나 하였더니 숲도함께 나이를 먹네요 울창한 푸른숲에 마음은 그대로인데......, 늘 감사한 시인님 좀 있으면 뵙게 되겠지요? 건강하시고 편안하십시요	5/11 20:11

한영택

2015-05-11 15:56

내 마음을 두드리는
그대 사랑의 밀어
메아리는 숲에서 웃고~

멋진 시어에 미소가 팔랑입니다.
ㅎ~ 시인님 정말 좋습니다.
어제는 문학기행 잘 다녀오셨는가요?
저도 나름 바쁜 하루를 보냈지요.
바쁜 나날이지만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김선목 시인님.


김선목	한영택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월의 시인님들과 재미있고 유익한 날이었습니다 오월의 시인님 아직도 웃고 계시네요 숲속에는 다녀오셨는지요? 감사합니다	5/11 19:52

구은회

2015-05-11 19:02

푸른 오월의 사랑 밀어를
몰래 듣고 계셨군요
아찔 하던가요
나도 저런 때가 있었나 싶죠

신록의 계절 오월
좋은글 많이 쓰시고 늘 건강하시길....

늘 관심과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김선목	구은회 시인님 처음 만남이 궁금하여 서재들려 보니 첫 만남이 만남이란 글로 인연하는 5월의 그대를(시인님) 만나게 됬습니다 뵈어 반갑습니다 건안 건필하십시요	5/11 23:40

김보규

2015-05-11 19:19

초록빛 세상, 오월은 참으로 희망을 걸어보는
계절입니다. 사랑스럽고요 ~
그 마음으로 내린 시향에 감사히 쉼하며
어제는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김선목	김보규 시인님 푹 쉬셨는지요? 어제 시인님들 만나뵈온 5월의 휴일 첫 문학기행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5/11 19:55

조한직

2015-05-11 22:54

초록보리 누렇게 익어가고
계절의 여왕이라는 오월도 중순에 접어드는 날입니다.
푸르름을 더욱 짙게 하기 위한 봄비가 내리는 밤입니다.
행복한 꿈 꾸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김선목	조한직 시인님 고맙습니다 보리도 벼도 익으며 머리를 숙인다 했지요 두서없이 헤메는 초급자는 하나씩 배우고 글도 쓰면서 인성을 만들어가는 중입니다 선배님들께 자주 못뵈어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늘 건강하시고 편안하십시요	5/11 23:46

김수잔

2015-05-12 07:41

김선목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월의 그대여
푸르디푸른 청춘
오월이 속삭이는
초록 산 바라보니
그대의 미소 팔랑입니다.

팔랑이는 미소
오월의 푸름은
희망이고 꿈이지요

고운 글향에
오월에 취해 봄은 행복입니다

행복한 오월 되세요 시인님^^


김선목	먼데서 오신 손님 배웅이 늦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시인님의 얼굴 항상 웃고 계서서 기쁨을 주듯이 미소는 희망 꿈이란 말씀처럼 오월이 파란꿈과 이룸으로 행복했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 편안 하십시요	5/12 23:56

홍대복

2015-05-12 15:28

시인님!
싱그러운 오월의 푸르름과 함께
시인님의 은은한 시향에 취하여 편안히 머물러 쉬어봅니다
늘 아름다운 시향 가득 피우시길 비옵니다.


김선목	홍대복 시인님 편히 쉬셨습니까? 지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첫 문학기행 시인님과 같이한 5월이 행복합니다 감사드리며 건안하십시요	5/12 23:58

김희영

2015-05-12 15:46

해산/김선목 시인님 반갑습니다. "5월의 그대여"
오월이 속삭이는 초록산 바라보니
그대의 미소
팔랑입니다. 시인님 시 향기 멋지게 피어오릅니다.
문학기행 가셔서 어쩜 그리도 노래를 잘 부르십니까.
깜짝 놀라서 눈을 번쩍 떴습니다.
부드럽고 우아한 목소리 매우 잘하셨습니다.
아주 명창이었습니다. 대단하십니다.
문학기행 가니까. 매우 재미있고 즐거웠습니다.
하루가 금방 지나가고 또 일상이 시작되었습니다.
사진을 추억으로 보면서요.
시인님 건안 건필 하시고 문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행복하시며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김선목	언제나 누님같이 은은하게 맞아 주시는 시인님이 마냥 좋습니다 뵈오면 마음이 편하게 의지가 되는군요 후덕하신 인품과 따뜻해서 좋은 시인님! 저는 노래를 잘한다는 생각 못해봤습니다 올해 첫 시가연 모임에서 낭송이 안될것 같아 "동행" 노래 하다가 감정이 복받쳐 1절만 간신히 하며 진땀 흘린거 기억 하시는지요? 기행때도 그런 느낌만 들고 어찌 불렀는지 모르겠어요 박미리 시인님께 등 떠밀려 했습니다 모든게 공감하는 마음 이라 생각합니다 유익하고 시인님과 잠시라도 대화하는 시간이행복했습니다 또뵙겠습니다 인자하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평안 하십시요	5/13 00:11

서수정

2015-05-13 02:18

오월은 사랑 그 자체인것 같습니다
꽃들의 향기마저 짙어져 사랑속으로 빠지게 하니 말입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속에 사랑이 가득 담겨 있어서 기분 좋게 보다 갑니다
행복히시고 고운 밤길 되세요^^


김선목	서수정 시인님 반갑습니다 문학 기행으로 시인님을 뵈오니 많은 교감을 이뤄 참 좋았습니다 만남이란 그래서 좋은것 같습니다 이렇게 뵈는것도 마음이 훈훈합니다 시인님의 멋진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13 09:58

고현자

2015-05-13 10:15

앞산 아카시아 향기 담장을 넘어 거실 안까지 가득 채우는 아침
곱게 내린 글 밭에 잠시나마 서성거려 봅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김선목	먼저 찾아 주셔서 어찌할바 몰라 고현자 시인님 서재들려 왔습니다 가까이 계시는 분도 모르고 지냈습니다 시간의 굴레에 여유를 찾기 힘든 일상과 성의 부족을 탓하며 잉크도 안 말랐으니 그러려니 이해를 바랍니다 편안 하십시요	5/13 22:34

주응규

2015-05-13 13:26

김선묵 시인님 곱게 피워놓으신 시향에 흥건히 마음 적셔봅니다
풀내음 향기로운 오월입니다
가정의 달 오월 가내에도 행복과 건강이 가득 깃드시고
고운 시향 많이 지피시는 계절 되시길 빕니다.


김선목	허천 주응규시인님 3집 시집발간을 축하드립니다 바쁘셨지요 어느새 오월도 꽃지고 열매가 익습니다 가내 행복 가득하시고 편안 하시길 빕니다	5/13 22:37

박정근

2015-05-13 16:25

산새들 재잘거리듯
파랑새 날아들 듯
파란 깃 휘날려 오시려나.....
오월의 그대 오시는 길이
보이는 듯 합니다
고운 시향에 감사히 다녀갑니다.
늘 평안하세요 시인님~~^^


김선목	박정근 시인님 새처럼 재잘대고 훨 훨 날아 어디든 가고 싶은 계절입니다 지난주 문학 기행이 오랜만의 떠남이었습니다 어찌 어찌 하다보니 매인듯이 지냈네요 늘 감사합니다 시인님~~~	5/13 22:42

김희선

2015-05-13 23:37

오월이 속삭이는
초록 산 바라보니
그대의 미소 팔랑입니다../

오월의 푸름이 그리움을 부르지요..
고운 시심에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아름다운 오월 되세요~시인님^^*


김선목	김희선 시인님 처음 뵙는 듯 하여 서재들려 왔네요 오월을 공감하며 대화의 서재를 열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김희선 시인님!	5/1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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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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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은인	47	김선목	201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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