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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영길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영길
ㆍ작성일	2017-05-05 08:51

ㆍIP: 182.xxx.178

긴 생머리

긴 생머리

향수 냄새 풍기며 생머리 휘날리며
긴 생머리 예쁘게 춤추듯 걸어간다.
아가씨의 품위와 예쁨이 향기로워
출근길의 남성들 마음을 사로잡네!

얼굴형은 귀엽고 머리는 빛살같이
빛이 나고 최신의 패션의 디자인에
옷매무새 향수와 꽃향기 신선함이
향기로운 향수와 꽃향기 가득하다.

사랑스런 청춘은 향기가 넘쳐흘러
아름다운 여성의 미모를 빛내 주며
미의 상징 사랑의 표출이 나비처럼
아름답게 춤추는 설렘이 충동한다.

하얀 얼굴 하얀 손 긴 머리 찬란하고
예쁜 몸매 매력이 핵같이 빛이 흘러
나비 같고 꽃 같고 꿈같은 행복감이
꿈속에서 그리워한다면 어찌하나

주명옥

2017-05-05 09:32

나비 같고 꽃 같은 행복
오월입니다
고운 햇살만큼 아이들의
웃음소리 또한 즐거운 날입니다
하늘도 희망
땅도 희망
봄바람 날리듯 온 가슴에
행복으로 채워지는 아름다운
멋진시간 되십시요


김영길	주명옥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로운 5월이 시작되고 산천의 녹음은 더욱 더 짙어 가는 온 만물이 성장의 절기를 맞은 듯 더운 기운이 감도는 느낌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5/5 09:35

박남규

2017-05-05 09:56

긴생머리
뭇남성을 설레게하지요
어째 흠뻑 빠진글이
저를 사로잡네요


김영길	박남규 시인님 봄이 여름에 밀려 봄은 가고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날씨가 완전히 여름옷을 입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5/5 10:24

박진표

2017-05-05 10:20

김영길 시인님!!!
긴 생머리...
긴 생머리 남자들을 설레게 하지요.
여성스럽고 단아해 보이고...
희망의 금요일
시인님 아침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 입니다.
오늘도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김영길	박진표 시인님 만나니 반갑습니다 시인님 반갑습니다. 마른 대지 위에 봄비 약비를 먹고 온 생물이 생동하는 생동력이 넘치는 활력이 샘솟는 계절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 드립니다.	5/5 10:26

고경애

2017-05-05 15:24

긴 생머리 밋쟁이 여인에
흠뻑 빠지셨네요 ㅎ
꿈속에서 그리워한들
누가 뭐라 할리 없지요 ㅎ
애들 맞을 준비에 여직 서 있다가
잠시 쉬는 시간 엷은 미소 한 자락 두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가족의 따뜻한 사랑 나누는 주말이세요


김영길	고경애 시인님! 꽃이 피고 온 생물이 생명을 탄생하기 위한 꿈을 실현하고 움트는 새싹도 노랗게 귀여운 출발을 하는 이때 사람들의 마음도 새 출발의 마음을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5/5 15:30

조동선

2017-05-05 15:53

김영길 시인님

가족과 어린이날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언제나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긴 생머리
나비 같고 꽃 같고 꿈같은
고운 시 향에 머물다 갑니다

따듯한 날씨 초록 물결
포근하게 다가옵니다

몸 관리 잘하시옵고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김영길	조동선 시인님 오늘은 선거날 입니다. 날씨는 미세먼지와 구름이 낀 날씨에 쾌정하지 못해 파면으로 대 행사가 있는 날이라 하늘도 기분이 썩 좋지 않은가 봅니다.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5/9 10:38

이석희

2017-05-05 16:43

'하얀 얼굴 하얀 손 긴 머리 찬란하고
예쁜 몸매 매력이 핵같이 빛이 흘러
나비 같고 꽃 같고 꿈같은 행복감이
꿈속에서 그리워한다면 어찌하나'
참 곱게도 빚으셨어요.
마음은 항상 청춘이십니다.
오래도록 청춘으로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김영길	이석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로운 5월이 시작되고 산천의 녹음은 더욱 더 짙어 가는 온 만물이 성장의 절기를 맞은 듯 더운 기운이 감도는 느낌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5/9 10:40

허정인

2017-05-05 17:40

긴 생머리

풋풋한 젊음의 상징이지요
여자인 저도 긴 생머리 보면
자꾸 눈길이 갑니다.
시인님의 마음은 늘 청춘이시기를 시로 기대합니다.


김영길	허정인 시인님! 시인님!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봄이 왔나 했는데 벌써 여름이 올 준비를 하는 듯 꽃이 떠난 빈자리에 잎이 무성하게 자라고 초록의 짙은 숲의 향기가 풍겨납니다. 여름의 더위가 찾아오면 나무 그늘이 그리워지는 날이 올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 드립니다.	5/9 10:41

김인숙

2017-05-05 18:35

시인님
안녕하세요 ~?
긴생머리에 하얀얼굴 가녀린 허리
향긋한 향기
이쁜 창춘이 아름다운 여인이
생글생글 웃고 있는 거 같이 설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행복하세요


김영길	김인숙 시인님 시인님 반갑습니다. 일찍 만발한 꽃은 지고 꽃의 자리를 잎사귀가 채워주는 임무의 교대시기에 있는 가 봅니다. 봄의 꽃들이 오랫동안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꽃잎이 바람에 흩날리며 공중을 날아 강물에 띄워져 떠내려가는 것이 애처롭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5/9 10:42

김대용

2017-05-05 20:19

김영길 시인님!
긴 생머리
아름다운 시향에
감사히 배독하여 포근함을 느낌니다
왠종일 봄비 내려 마음을 적셔주는
어린이날 이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서재에 들려 주셔서
고운 말씀 감사합니다
편하신 밤이 되십시오 시인님.


김영길	김대용 시인님 시인님 반갑습니다. 마른 대지 위에 봄비 약비를 먹고 온 생물이 생동하는 생동력이 넘치는 활력이 샘솟는 계절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 드립니다.	5/9 10:43

한기봉

2017-05-05 20:58

김영길 시인님,
안녕하세요?
젊음은 그 자체로도 아름답고 향기가 나지요.
긴 생머리에 향기까지 뿌리니 뭇 사내의 마음이 흔들릴만 하지요~~ㅎㅎ
집필하신 깊은 시향에 시심을 얻고 갑니다.
싱그러운 오월 황금연휴와 함께합니다.
몸도 마음도 힐링하시고 충전의 시간도 가지시고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가지시는 푸른 오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김영길	한기봉 시인님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계절 따라 건강도 맞춤형으로 관리를 해야 하는 계절적인 건강의 관리의 비법도 개별의 체질에 따라 자기 자신만의 노하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5/9 10:44

김종덕

2017-05-05 22:22

김영길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시인님의 글을 보면 덩달아 젊어 질 것 같고 에너지가 샘 솟습니다. 꽃을 좋아하시는 시인님 젊게 사시는 비결이 겠지요. 항상 건강히시고, 감사합니다.


김영길	김종덕 시인님 시인님!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가득 넘쳐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5/9 10:44

이정규

2017-05-06 09:22

김영길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주위에 바쁜사람들을 보면 무엇인가 다르다는 느낌이 들고
바쁜 시간을 활용 하는 사람이 부자도 되고 모든 일을 쟁취 한다고 합니다..
오늘도 미소속에 행복의 문을 열어가는 멋진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김영길	이정규 시인님 시인님~ 꽃이 피고 온 생물이 생명을 탄생하기 위한 꿈을 실현하고 움트는 새싹도 노랗게 귀여운 출발을 하는 이때 사람들의 마음도 새 출발의 마음을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5/9 10:45

경규민

2017-05-06 10:21

긴생머리에
젊은 총가만 반 한게 아니고
시인님도 반하셨나봅니다 ㅎㅎ
네 생머리 길게 내린 멋진 아가씨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저도 반하겠는걸요?
시인님!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소서


김영길	경규민 시인님 시인님! 반갑습니다. 봄이 여름에 밀려 봄은 가고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날씨가 완전히 여름옷을 입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5/9 10:46

김이진

2017-05-06 10:47

긴 생머리
오월의 바람에 휘 날리며
젊음의 향기를 발산하겠지요.
아름다운 글에 발길 머무름 행복입니다.^^*


김영길	김이진 시인님 시인님!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가득 넘쳐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5/9 10:47

유성만

2017-05-06 14:34

안녕하세요. 김영길 시인님
긴 생머리
청춘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시심에
본인의 가슴 역시 싱그러워지는 듯합니다
고운 시향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김영길	유성만 시인님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로운 5월이 시작되고 산천의 녹음은 더욱 더 짙어 가는 온 만물이 성장의 절기를 맞은 듯 더운 기운이 감도는 느낌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5/9 10:48

오석주

2017-05-06 20:55

김영길 시인님

긴 생머리
나비 같고 꽃 같고 꿈같은 행복감이
꿈속에서 그리워한다면 어찌하나

긴 생머리에 혼나간 울 시인님
고운 글 멋지게 담아 주셔 감사히 보았 습니다
오늘은 바람이 많이 부네요
미세먼지도 많고요
건강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요 ~^^


김영길	오석주 시인님 오늘은 선거날 입니다 미세 먼지가 심하고 구름도 끼고 비가 올려고 하고 하늘도 기쁘지는 않은지 역사상 탄액으로 치르는 행사의 발길들이 표로 의사 표시를 하는게 자유가 보장된 나라임은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5/9 10:51

김정애

2017-05-06 21:15

긴 생머리 젊음의 상징이지요.
한땐 저도 긴 생머리 였는데
이젠 나이들다 보니
어울리지 않아 컷트로
싹뚝 잘라 버렸답니다.
고운 시 잘 감상했습니다.


김영길	김정애 시인님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로운 5월이 시작되고 산천의 녹음은 더욱 더 짙어 가는 온 만물이 성장의 절기를 맞은 듯 더운 기운이 감도는 느낌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5/9 10:52

국순정

2017-05-07 19:58

김영길시인님
여인의 아름다움의 표본은
긴 생머리 같아요
한때 긴 생머리 않해본 여인이 없으니
황홀한 그시절이 그리 아름다운줄 모르고
지나더니 이제와선 소중한 추억의 한 모퉁에
서성입니다
늘 향필하시고 건강하세요


김영길	국순정 시인님 시인님!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봄이 왔나 했는데 벌써 여름이 올 준비를 하는 듯 꽃이 떠난 빈자리에 잎이 무성하게 자라고 초록의 짙은 숲의 향기가 풍겨납니다.	5/9 10:53

박외도

2017-05-08 09:54

김영길 시인님~~
'긴 생머리'
젊은 아가씨의 긴 생머리 예쁘죠

곱게 지피신 시향에 즐감 하고 갑니다
수많은 꽃들이 지고 또 피어납니다
이 좋은 계절에 건안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김영길	박외도 시인님 시인님!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오늘은 대통령 선거날 이네요 투표는 하셨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가득 넘쳐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5/9 10:59

이정규

2017-05-08 19:23

김영길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은 45회 어버이의 날입니다..
세상 모든 부모님들께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 감사드립니다.
정해진 날보다는 평소에 자주 전화라도 드리는것이 더 큰 효도라고 생각하네요...
부모님 모두 돌아가시고 이제 카네이션을 받는 사람이 되었답니다.
부모님살아계실때 마음껏 효도하시고 잘 해드리세요.
돌아가시면 그냥 이렇게 그리워만 해야 한답니다...ㅠㅠ
효도 많이 하시고 효도 받으시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


김영길	이정규 시인님 오늘 대선 투표날 투표는 하셨나요 겨울에 추운날씨에 하던 대선이 운세따라 꽃피는 장미를 바라보며 하는 선거가 되었습니다. 오는 휴일 즐거운 하루 되시길 빕니다.	5/9 10:55

김수잔

2017-05-09 10:23

김영길 시인님
긴 생머리
생동이 넘치는
봄날같은 시향에
힘이 절로 납니다
멋진 나날 되시길요~~


김영길	김수잔 시인님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로운 5월이 시작되고 산천의 녹음은 더욱 더 짙어 가는 온 만물이 성장의 절기를 맞은 듯 더운 기운이 감도는 느낌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5/9 10:56

김영전

2017-05-09 16:32

잘 음미 하였습니다 공감 합니다
여러가지로 더 생각 하게 됩니다


김영길	김영전 시인님 왔다 갔었는데 이제야 보았네 항상 건강과 평안을 빈다.	6/28 21:59

백합화

낙엽은 외롭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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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색다른 사랑	2	김영길	2017-05-05

783	기와 운		김영길	20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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