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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영길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영길
ㆍ작성일	2017-05-14 11:46

ㆍIP: 182.xxx.178

무형

무형

무형 실체가 존재함으로써 유형 실체가 존재하고
안 보이지만 바람과 공기는 무형으로 살아있고
무형의 힘은 보이지 않지만 초능력으로 발휘하고
유형 실체는 눈으로 보이니 두 눈으로 확인한다.

우리 정신은 보이지 않지만 신선하게 존재하고
정신의 힘은 마음을 통하여 실전으로 지배하고
마음의 힘은 육신을 통하여 실행으로 활동하며
육신의 힘은 체력을 이용해 실생활을 점령한다.

힘의 근원이 중심이 어디서 왔는가를 생각하며
창조 근원의 창조의 극치가 자연으로 나타나고
근원을 닮은 원인과 결과가 결론으로 나타나서
힘의 균형을 조정해 완벽한 공간으로 형성된다.

창조주님의 설계와 구성이 결론으로 매져지고
무형 공간과 유형이 합류화 일치되어 조성되고
암기의 공간 무형이 있어야 유형 실체 힘을 내고
전심전력을 다하여 형성된 결정체가 공간이다.

이민숙

2017-05-14 13:28

힘의 근원이 중심이 어디서 왔는가를 생각하며
창조 근원의 창조의 극치가 자연으로 나타나고
근원을 닮은 원인과 결과가 결론으로 나타나서
힘의 균형을 조정해 완벽한 공간으로 형성된다

무형과 유형을
풀어 놓으셨네요
가만히 보았습니다


김영길	이민숙 시인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14 14:00

박진표

2017-05-14 14:12

김영길 시인님!!!
무형...
우리정신은 보이지 않지만 신선하게 존재하고...
살면서 우리는 보이는 것들을 많이 추구하지요.
정작 중요하고 소중한 보이지 않는 귀한 것들은 잊은채...
희망의 일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희망가득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김영길	박진표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스승의 날 입니다. 좋은 밤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5/15 22:40

한기봉

2017-05-14 15:15

김영길 시인님,
안녕하세요?
'무형' 근원과 무형 유형, 이 모두가 결정체의 공간이다.~~
집필하신 깊은 시향에 시심을 얻고 갑니다.
장미의 향기가 코 끝을 자극하고 붉게 피워 낸 오월의 아름다움에
몸도 마음도 힐링하는 주말의 하루 입니다.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가지시고
늘 건강하시고 건안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김영길	한기봉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월요일 밤도 지나 가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5/15 22:44

여관구

2017-05-14 15:49

우리의 정신세계를 엮어놓으신
시에 제 정신을 빼앗겼습니다.

"우리 정신은 보이지 않지만
신선하게 존재하고
정신의 힘은 마음을 통하여
실전으로 지배하고
마음의 힘은 육신을 통하여
실행으로 활동하며
육신의 힘은 체력을 이용해
실생활을 점령한다."

시인님의 의미있는 글에
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김영길	여관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봄이 여름에 밀려 봄은 가고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날씨가 완전히 여름옷을 입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5/15 23:33

고경애

2017-05-14 16:25

무형의 세계를 반추하여
유형의 연결 고리을 이어가는
의미 깊은 글밭에 머무름이 즐겁습니다


김영길	고경애시인님!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가득 넘쳐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5/15 23:35

이정규

2017-05-14 16:40

김영길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하늘은 맑고 화창한 휴일 입니다
행복이란 근사한 말이 아니라고 하네요.
행복은 마음속 깊은곳에 숨어있는 진실이며 행동하는 양심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행복이란 남과 비교해서 온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족 할수있는게 중요하다고 하네요.
행복한 휴일되시고 좋은일만 차고 넘치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김영길	김정애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계절 따라 건강도 맞춤형으로 관리를 해야 하는 계절적인 건강의 관리의 비법도 개별의 체질에 따라 자기 자신만의 노하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5/15 23:36

김영길	이정규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오월이 중반이 넘고 더위가 올듯 열기가 점점 더해가는 이때를 맞이하여 항상 건강과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5/15 23:49

김정애

2017-05-14 20:21

개인적으로
시인님의 시를 좋아하는
한 사람입니다.
무형과 유형에 대하여
심오한 글을 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김영길	김정애 시인님 시인님 반갑습니다. 마른 대지 위에 생수의 약비를 먹고 온 생물이 생동하는 생동력이 넘치는 활력이 샘솟는 계절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 드립니다.	5/15 23:41

천준집

2017-05-14 20:28

창조 주님께서 무형의 실체를
풀어놓으셨네요
무형/
두부모처럼 반듯하게 집필한 향필에
감사함 전합니다
편안한 휴일밤 되십시요~~~~


김영길	시인님!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봄이 왔나 했는데 벌써 여름이 올 준비를 하는 듯 꽃이 떠난 빈자리에 잎이 무성하게 자라고 초록의 짙은 숲의 향기가 풍겨납니다. 여름의 더위가 찾아오면 나무 그늘이 그리워지는 날이 올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 드립니다.	5/15 23:44

김상익

2017-05-14 21:03

안녕하셔요
소중한 걸음에 감사 드립니다
김영길 시인님!
무형과 유형의 결정체를
공간이라며 심오한 뜻을
풀이한 시미에 그윽한 맛을보며
한동안 자릴 합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김영길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로운 5월도 중반이 넘어 산천의 녹음은 더욱 더 짙어 가는 온 만물이 성장의 절기를 맞은 듯 더운 기운이 감도는 느낌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5/15 23:45

석옥자

2017-05-14 21:53

시인님! 안녕하세요?
신록이 짙어지는 오월입니다
편히 잘 계시는지요?
곱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늘 푸른 오월처럼 행복하시고
고운 밤 되십시요 시인님!


김영길	시인님! 뵙게 되니 반갑습니다. 생명의 단비가 내리고 온 식물이 싱그러운 모습으로 기뻐하는 모습을 하고 있는 광경을 보니 하늘에서 내리는 비가 얼마나 귀한 생명줄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5/15 23:46

김대용

2017-05-14 22:08

김영길 시인님!
무형의 아름다운 깊은 시향에
감사히배독합니다
신록이 짙어가는 장미의 오월처럼
멋진 시향 박수를 보냅니다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김영길	시인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서재에서 만남이 항상 반갑고 소통의 의미가 살아 숨 쉬는 문학의 앞길이 한 층 더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5/15 23:46

김종덕

2017-05-14 22:20

김영길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우주가 이렇게 생성된것에 한참을 머무릅니다. 생명도 마찬가지이겠지요. 많이 챙겨 갑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김영길	시인님! 만나 뵙게 됨이 반갑습니다. 자연의 흐름과 세월 속에 인간도 항상 흐름 따라 흘러가는 것은 자연도 살아서 활동하고 있기 때문인가 생각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5/15 23:47

가혜자

2017-05-15 00:20

스승의 날/가인 가혜자

스스로 바르게 실천 하라신
스승님의 가르침
높고 높은
하늘 같아서

차마
님의 그림자도
밟을 수 없어요

내일은 울스승님의 날!


김영길	시인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하나의 문학이라는 학문의 틀에서 언어의 예술을 글로써 창작하는 문인들의 모습이 항상 대견하다고 생각하게 생각이 됩니다. 항상 감사드리며 건강을 빕니다.	5/15 23:50

박희자

2017-05-15 07:32

"무형 실체가 존재함으로써 유형 실체가 존재하고
힘의 균형을 조정해 완벽한 공간으로 형성된다"

무형의 도움이 있어 유형의 존재가 함께 하는 공간
그 속에 내가 살아있음을 깨닫습니다
어디에 서 있어도 자연의 경이로움에 감동하는
오월 더 기쁘고 행복한 날들되세요~^^*


김영길	시인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문학의 역할은 상상력과 감수성을 신장 시켜 주고 소통능력을 길러주고 다양한 가치를 추구하는 독자들과의 공동체의 중요성과 역동성을 함양해 주는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항상 평안과 건강을 빕니다.	5/15 23:50

권경희

2017-05-15 09:01

무형공간과 유형이 합류화 일치되어 조성되고
전력전심을 다하여 형성된 결정체 공간이다
시인님 깊고 깊은 무형시심에 몇번을 되돌아
감사히 머물어봅니다.
새로운 한주도 행복한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김영길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우리 문인들은 언어를 매재로 하여 음악이 음향예술 미술이 형상예술임에 비해 문학은 언어 예술에 해당 되는데 언어를 예술적으로 가다듬어 다의성을 바탕으로 사용하는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항상 건강과 평안을 기원 드립니다.	5/15 23:51

배정이

2017-05-15 09:30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새삼 스승님의 고마움을 그려봅니다.
멋진 시인님.
언제나 결 고운 시심을 펼쳐 주시기에
마음으로 감사히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시인님~
이 한 주에도
행복의 꽃을 피우시길 바랍니다.^^


김영길	시인님! 반갑습니다. 우리 문인들은 자기의 생각이나 느낌을 표현하고자 하는 것은 본능적인 가까운 욕구라고 생각이 되고 문학의 창작 역시 이런 욕구에서 비롯되었나 생각해 봅니다. 항상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5/15 23:51

김이진

2017-05-15 11:13

눈에 보이는 형상과
보이지 않은 것의 실체
어쩌면 그것은 하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무형과 유형 시인님의 글 읽고 또 읽어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김영길	시인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글을 쓰는 우리 문인들은 창작하고 독자를 수용하는 것 자체가 작가와 작품과 독자를 잇는 연결고리요 소통의 일환이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5/15 23:52

주명옥

2017-05-15 19:49

오늘같이 좋은날
요코롬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웃을 수 있음 요거이
바로 잘사는겨~
오메! 환장할 바람은
시방도 왜케 분댜
수고 많이 하셨으라^^
식사 맛나게 허시고
편히 쉬시요이~♡


김영길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문학인의 기본적인 생각은 문학 작품을 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는데 힘을 기우려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해 봅니다. 항상 건강을 기원 드립니다.	5/15 23:52

강성순

2017-05-15 20:30

시인님
깊게 내리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주말 잘 지내셨는지요
여유로운 저녁시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김영길	시인님!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가득 넘쳐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5/15 23:53

오석주

2017-05-15 21:28

김영길 시인님

무형
암기의 공간 무형이 있어야 유형 실체 힘을 내고
전심전력을 다하여 형성된 결정체가 공간이다.

의미있는 멋진 글 감사히 보았습니다
오늘 잘 보내셨나요?
스승날 이라 제자들이 많이 찾아 왔지요 시인님
뜻깊게 보았습니다~^^


김영길	오석주 시인님 스승의 날 학생들도 학부형들도 모두가 선물 안주고 안받기로 조용한 가운데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스승님의 은혜는 하늘같아서 하늘만큼 높다 하는데 서로 조심하는 시대가 되었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5/15 23:56

스승의 날

자유스러운 새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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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무형	41	김영길	2017-05-14

799	자유스러운 새	24	김영길	2017-05-13

798	봄	24	김영길	20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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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6	조화의 발휘자		김영길	2017-05-05

785	주체와 대상		김영길	2017-05-05

784	색다른 사랑	2	김영길	2017-05-05

783	기와 운		김영길	20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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