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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영길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영길
ㆍ작성일	2017-05-11 10:10

ㆍIP: 182.xxx.178

하늘과 땅

하늘과 땅

저 하늘은 아버지 어머니는 땅인가 봐요
하늘에서 일력의 힘으로써 성장시키고
땅에서는 땅속의 영양으로 길러내시니
하늘과 땅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이로다.

하늘에서 햇님이 내려주는 성령의 빛살
그 속에는 성장의 핵 요소가 들어있어서
생물들이 자라서 알곡들을 만들어내고
가을 햇살 강력한 빛의 효과 알곡이 된다.

빛이 없는 세상은 인간들도 살 수가 없고
온 만물이 암흑의 사망 길로 떨어져 간다.
매일매일 햇님을 하늘에서 돌게 해주니
천지지간 만물이 생동하며 살아간다네!

귀한 하늘 궁창은 하늘로써 지붕 만들고
산과 들의 평청은 우리 사는 방바닥이요
오묘하고 고귀한 생명줄이 하늘땅이요
공기 산소 한없이 공급되어 생명줄이라

*평청 : 산과 들의 형성

이민숙

2017-05-11 11:51

우주를 그려 보셨군요
하늘과 땅은
우리들의 부모님
시향에 품어갑니다


김영길	이민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 봄이 여름에 밀려 봄은 가고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날씨가 완전히 여름옷을 입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5/12 01:32

박진표

2017-05-11 12:25

김영길 시인님!!!
하늘과 땅...
하늘과 땅의 기운
충만히 열심히 정직하게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골고루 내려주시길...
희망의 목요일.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기쁘고 즐겁게
희망가득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영길	박진표 시인님! 금요일 새벽에 만나 뵙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가득 넘쳐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5/12 01:33

김종덕

2017-05-11 12:46

김영길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많은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연속의 부모님, 차마 말이 따라나오지 않습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김영길	김종덕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계절 따라 건강도 맞춤형으로 관리를 해야 하는 계절적인 건강의 관리의 비법도 개별의 체질에 따라 자기 자신만의 노하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5/12 01:35

김이진

2017-05-11 12:54

하늘과 땅
그 속에 우리가 살고 있으니
이 모두가 축복이 아닐런지요.
귀한 글에 발길 머무름 참으로 행복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


김영길	김이진 시인님 시인님 반갑습니다. 마른 대지 위에 봄비 약비를 먹고 온 생물이 생동하는 생동력이 넘치는 활력이 샘솟는 계절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 드립니다.	5/12 01:36

김광섭

2017-05-11 13:28

오늘도~
콧노래 부르며 즐겁고~
신나는 목요일 되세요!~
시인님~~!


김영길	김광섭 시인님 조용한 새벽 시간입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가득 넘쳐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5/12 01:38

김정애

2017-05-11 15:02

하늘과 땅
아버지와 어머니
오늘도 남들은
쉽게 써내려 갈 시를
시인님은 고심하여
써내려 가심이 엿보이네요.
무릇 시를 쓰는 사람이라 함은
시인님처럼
많이 연구하시시고
갈고 다듬어서
세상에 내놓야 하겠지요.
전 너무 힘들어 가끔 한번 씩만
쓰고 그냥 막 자유시를 씁니다.
시인님 존경합니다.


김영길	김정애 시인님 좋은 말씀을 해주시니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조용한 새벽에 필을 들었습니다. 항상 늘 행복하시고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5/12 01:40

허정인

2017-05-11 16:02

하늘과 땅

시인님의 깊은 시심으로
의미있는 시간입니다.
천지의 자연의 순리 배우며 쉼함이 행복한 시간입니다.


김영길	허정인 시인님! 일찍 만발한 꽃은 지고 꽃의 자리를 잎사귀가 채워주는 임무의 교대시기에 있는 가 봅니다. 봄의 꽃들이 오랫동안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꽃잎이 바람에 흩날리며 공중을 날아 강물에 띄워져 떠내려가는 것이 애처롭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5/12 01:41

주명옥

2017-05-11 16:38

이 아름다운 계절을
다 담기도 전에 벌써
이른 여름이 문턱을
넘네요~
아카시아 향기 거리에
흩어지는 오후
사랑과 기쁨으로 차곡히
쌓아가는 멋진 시간들
되세요~~^^
시인님!!
건강두 챙기시구요


김영길	주명옥 시인님!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봄이 왔나 했는데 벌써 여름이 올 준비를 하는 듯 꽃이 떠난 빈자리에 잎이 무성하게 자라고 초록의 짙은 숲의 향기가 풍겨납니다. 여름의 더위가 찾아오면 나무 그늘이 그리워지는 날이 올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 드립니다.	5/12 01:41

김종근

2017-05-11 19:44

안녕하세요. 김영길 시인님 반갑습니다.
하늘과 땅 ~ 감사히 배독합니다.
부모님의 은공 다시한번 가슴에
새기며 의미 깊으신 시향에
젖어봅니다.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김영길	김종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새로운 5월이 시작되고 산천의 녹음은 더욱 더 짙어 가는 온 만물이 성장의 절기를 맞은 듯 더운 기운이 감도는 느낌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5/12 01:42

김연식

2017-05-11 20:17

김영길 시인님
하늘과 땅사이 모든 만물이
은혜로운 조물주의 힘이라~~
그힘은 곧 부모님에 힘과 견주어 비슷하다
할만한것 아닌지요
신은 인간을 만들고
부모님은 자식을 낳고 지혜롭게
길으시니 말이죠~~^^
시인님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김영길	김연식 시인님! 뵙게 되니 반갑습니다. 생명의 단비가 내리고 온 식물이 싱그러운 모습으로 기뻐하는 모습을 하고 있는 광경을 보니 하늘에서 내리는 비가 얼마나 귀한 생명줄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5/12 01:43

여관구

2017-05-11 21:21

시인님 하늘과 땅이
조화를 잘 이루기에
우리가 편안히 살아가는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어느 한편의 조화라드 맞지않으면
핵폭탄이 하늘을날수없는것 같이
이땅에서 서식하는 모든것들에게도
지장이 많겠지요.

"하늘에서 햇님이 내려주는 성령의 빛살
그 속에는 성장의 핵 요소가 들어있어서
생물들이 자라서 알곡들을 만들어내고
가을 햇살 강력한 빛의 효과 알곡이 된다."

시인님의 의미있는 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김영길	여관구 시인님! 만나 뵈어 반갑습니다. 새벽에 뵙게 되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이 만사형통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가득 넘쳐나시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5/12 01:45

조동선

2017-05-12 05:48

김영길 시인님

상쾌한 아침 반갑습니다
언제나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늘과 땅
우리의 삶에 크나큰 축복입니다
고운 시 향에 머물다 갑니다

따듯한 날씨 초록 물결
포근하게 다가옵니다

몸 관리 잘하시옵고
가족과 행복한 불금 보내세요~….^♡^….


김영길	조동선 시인님 시인님! 반갑습니다. 봄이 여름에 밀려 봄은 가고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날씨가 완전히 여름옷을 입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5/12 09:34

박외도

2017-05-12 09:03

김영길 시인님~~
'하늘과 땅'
우주만물이 조물주의 은혜속에 있음 입니다
결국 우리인생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사는것 감사해야지요.

멋지게 지피신 시향에
마음 한 자락 놓고 갑니다
늘 건안 하시고 행복 하소서, 살롬!


김영길	박외도 시인님 시인님~ 안녕하세요 꽃이 피고 온 생물이 생명을 탄생하기 위한 꿈을 실현하고 움트는 새싹도 노랗게 귀여운 출발을 하는 이때 사람들의 마음도 새 출발의 마음을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합니다..	5/12 09:35

주응규

2017-05-12 09:07

정성으로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에 마음 함께해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비 내리는 오월 둘째 주 금요일 입니다. 이 비가 그치면 신록이 더욱 짙어질 겁니다
푸르게 푸르게 짙어가는 녹음이 마음을 청아하게 합니다
우리 시인님 가정에도 행복이 푸르게 물들기를 바래봅니다
가정의 달 오월 행복으로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김영길 시인님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시향 가득 피우십시오.


김영길	주응규 시인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벌써 오월도 2주째입니다. 마른 대지 위에 봄비 약비를 먹고 온 생물이 생동하는 생동력이 넘치는 활력이 샘 솟는 계절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을 기원 드립니다.	5/1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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