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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유등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유등자
ㆍ작성일	2018-10-02 17:42

ㆍIP: 119.xxx.194

무용인에 전성시대

/ 유등자🎋

가끔은 자꾸 생각하는
버릇이 생겨서
많이 그립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나를...

2018년 10월 1일

주명옥

2018-10-02 19:02

저 너머 가을의 불빛들이
시간의 공간을 좁혀
옵니다.
시작인듯 싶더니 그새
10월의 둘쨋날이 어둠
속으로 들어갔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고 멋진 10월의
사랑 되세요.

~ 무용인에 전성시대 ~

살며시 보고갑니다.


유등자	주명옥 시인님 781789402

유등자	시인님 감사 합니다 곱게 꾸민 저녁잠자리 포근히 잘드셔요 감사 드립니다	10/2 22:01

이정규

2018-10-02 19:26

유등자 시인님 ~~
올려주신 글향의 내음 맡고 갑니다
한잎 두잎 낙엽에 묻어가는 가을이 낭만을 자아내는 저녁길입니다.
서늘한 바람과 함께 가을이 한발자국씩 더가까이 다가오네요.
풍성한 가을을 맞이 하시고 희망이 무르익는 10월이 되셨음 합니다.
환절기 건강한 날 되시고 넉넉한 마음으로 행복하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


유등자	이정규 시인님 눈도 피곤 하신데 걱정스럽네요 쉬엄 쉬엄댓글쓰셔도 됩니다 좀쉬십시요	10/2 22:03

박진표

2018-10-02 20:04

유등자 시인님!!!
무용인에 전성시대...
나
여기까지 왔나를...
열심히 사셨기에
여기까지 오셨겠지요.
열심히 땀흘린 농부의 그 정직한 땀이
가을에 풍성함으로 다가오 듯 말입니다.
즐겁게 화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유등자	박시인님 매일보다 시피 공감 해주시니 반갑습니다 깊은 밤중 따162794617

안계종

2018-10-02 21:11

유등자 시인님!
오늘도 평안히 보내셨지요?
가을행사에 오셨는지요? 뵙길 원했는데..
어디에 계신지 알 수 없었네요.
가을바람이 스산하게 불어오는
향기 나는 햇빛 좋은 가을입니다.
교외로 가보면 자연이 풍요롭고 아름답습니다.
활동하기도 참 좋은 계절입니다.
아름다운 가을, 좋은 시 많이 집필하셔서
애독자와 좋은 인연 맺어 가십시오!
옥고에 많은 호응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하네요.
환절기 건강관리 잘하셔서 매일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철학적인 사고를 신학적으로 풀어야 안될까요?
정체성에 서있는 나를 귀하게 발견하시길 바랍니다.
덩달아 깊은 생각에 글을 남깁니다.


유등자	안계종시인님 귀한 귀감글 올려주셔서 한수 배우고 갑니다 일찍 줌 하시고 낮의피로 쭈욱 푸십시요 감사합니다	10/2 22:08

강한익

2018-10-02 21:58

존경하는 유 등자 시인님 !
저도 어디까지 왔나?를 생각 해 보렵니다.
아름다운 시심에 집필 하신
옥고 가슴에 담아 갑니다.
풍성함이 가득한 계절입니다.
시인님의가슴에 아름다운 시향 가득 하시길 빌며
건안하심과 향필을 기원 드립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옵소서 !


유등자	강한익 시인님 네 죽어라 일만하다 폭싹 여기까지 왔습니다 건강한밤 씩씩하게 주무십시요	10/2 22:11

하헌석

2018-10-02 22:25

시인님 반갑습니다
푸른 산들이 붉은 옷으로 갈아입으려 분주한 10월
더위는 지난 이야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추억 하나 만들 수 있는 좋은 시간 보내고 계시죠
각고에 올려 주신 글 배독하며
전하고자 하시는 마음 담아 봅니다
일교차로 인한 감기 조심하시고
고운 밤 편안 쉼 하십시오


유등자	하헌석시인님 귀한 검다녀가셨네요 깊은감사 드립니다 무144392727

유등자	쌀쌀한 날씨 바람도 차가운데 따	1/1 09:00

김이진

2018-10-03 07:48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 나
여기까지 왔나를...

시인님의 글에 자신을 돌아봅니다.
열심히 삶을 채색하신 시인님 존경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날, 최고의 날 되세요.^^*


유등자	김이진 시인님 차가운 가을밤입니다 오늘도 대단히 좋은일들 만드시고 줄거우셨나요 문틈으로 센바람 잘 막아 주시고 감기에조심조심 건강하세요	10/3 22:42

주응규

2018-10-03 11:16

유등자 시인님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이 가을빛에 물드는 듯이 가슴에 내려 앉습니다
가을빛으로 곱게 물드는 계절입니다
두루 평안을 기원하며 아름다운 시향도 가득 빚는 계절되십시오
시인님 건안 건필을 기도합니다.


유등자	주응규 시인님 귀한 걸음에 좋은글 가득 담아주셨네요 무용생활 십년에 안무지도 이십년 총삼십년 예술에 세월 짧은글로 올렸습니다 왕래 하여주심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10/3 22:38

이민숙

2018-10-03 12:04

가끔은 자꾸 생각하는
버릇이 생겨서
많이 그립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 나
여기까지 왔나를...

아마도 유츄하건대
무용을 하신것 같습니다
그렇군요
그래서 아직도 몸매가 아름답지요 ^*^


유등자	이민숙 시인님 궁굼하셨지요 잘 지네셨 나요 무용단 십년에다 안무지도 이십년 삼십년 에술직에 있네요 그래서 젊음을 다바치고 일했네요 좋은밤 꿈나라서 뵈어요	10/3 22:33

김명숙

2018-10-03 12:48

유등자 시인님^^
항상 고우신 자태를 간직하시고
예까지 오신 시인님을 보는 듯
시를 읊조립니다~~~ㅎㅎ

안녕하셨어요?
요 며칠 완연한 가을날의 기분을
느낄 수 있는 맑은 날들입니다
아마도 가을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으리라 짐작합니다
남녀노소 모두 사색에 젖는
계절이기도 하지요
특히 글을 쓰는 시인들이나 작가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입니다

간간이 건강도 챙기시면서
좋은 글도 많이 실어주시고요
서재에서 종종 뵙기를 소망합니다

곱게 여미어 놓으신 글에
잠시 마음 머물러 행복했습니다
아름다운 가을날 향필하시길 빕니다 ~~~


유등자	김명숙 시인님 괴한글 담어다주시고 또한 귀한걸음 으로 방문 주셔서 깊은감사와 존경심을 표합니다 늘 평한하시고 복된 날만 되세요	10/3 22:29

고경애

2018-10-03 15:28

어디서부터~
자화상을 그려봅니다
짧지만 긴 울림으로 다녀갑니다


유등자	고경애 시인님 짤은시감 에도 격려 하러오셔구러 고맙습니다 항상 능력 있는 고경얘 시인님 존경합니다	10/3 22:25

김병근

2018-10-03 17:10

朝夕으로 찬기운에
가을이 깊어가고

멀리서 새겨오는 단풍소식
발걸음 바쁜데 어쩌면 밤서리 내려

가을 속에 겨울이 깃들까
높고 파란 하늘 우러려봅니다

아직도 햇볕은 쨍쨍
햇살이 따가운데 일교차 더하니

각별 건강 유념하시어
아름다운 세상 활짝 피는 가을꽃의
추억 많이 간직하여 고운 그리움 지피시길 바랍니다

황량한 들판에 황금빛 가을 일렁이니
풍성한 가을이 각박한 현실 풍요의 情으로
물들어 갔으면 참 좋겠습니다

시작된 시월 곱고 즐겁게 열어가시고요

시인님의 보배같은 글들이
세상에 향기나게 퍼져나기기를 기원합니다

세월이 流水 같아서 그저 허무입니다

무용인에 전성시대
고운 시심 느끼며 머물다 갑니다

행사때 보이지 않아서
뵙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고요
건안 건필하십시오 유등자 시인님


유등자	김병근 시인님 저도뵙지 못해서 서운하네요 실은 저의 사정상으로 불출 해서 죄송합니다 멋진 시향 가득빚는 가을되십시요	10/3 22:22

장광규

2018-10-03 20:14

유등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모든 것은 생각할수록 어렵고 궁금하지요.
생가하다 보면 지난 일들은 그립기만 합니다.
그러나 너무 생각에 빠지면 좋지 않지요.
웃으며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유등자	장광규 시인님 네 시인님 말씀옳습니다 그럭저럭 편게 넘어 가야지요 시월의 가을저녁밤 두루 평한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10/3 22:19

이영태

2018-10-03 22:08

존경하는 시인님!
하늘이 열리는 '개천절' 뜻깊게 맞으시고
여유로운 심하셨는죠?
청량한 가을빛이 아름다운 하루였습니다

가끔은 자꾸 생각나는
버릇이 생겨서
많이 그립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 나
여기까지 왔나를...

짧은 시, 긴 여운이 남는
동시 같이 맑은 옥고 잘 배람했습니다
시인님! 아무리 바빠도 전화 한통, 차 한잔
나누고 싶은 가을입니다
가을빛 고운 시월! 아름다운 시심 창대히
길어 올리시며 행복하십시오
서재에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유등자	이영태 시인님 귀한걸음 다녀가셨네요 깊은 감사 드립니다 소중한건강 잘돌보시고 늘 평한 하세요	10/3 22:15

현원섭

2018-10-03 23:00

유등자 시인님.
그냥! 아무런 이유 없이 기분 좋은
무조건 즐거운 날들 되세요^^
가을이니까요🌻

詩心 진하게 우려내시고
옥고로 집필해놓으신
고운 詩語 아름다운 글 香氣
무용인에 전성시대 /
감사히 배람 하였고
글 향기에 취해 돌아갑니다
건강한 시월 행복 가득가득 채움. 하십시오


유등자	현원섭 시인님 오늘도 좋은 가을 날씨 입니다 누런황금 벌판을 향해 마음껏 줄기차게 쫙 열고 줄기세요 감사합니다	10/4 13:19

이문희

2018-10-04 00:23

정 깊은 유등자 열사님
반갑습니다

분주한 모든 일 접어두시고 찾아 오시어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말씀에 항상 깊은
감사드리며 잊지 않고 있습니다

가끔은 자꾸 생각하는
버릇이 생겨서
많이 그립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 나
여기까지 왔나를...

비수처럼 파고드는 가슴절절
곱게도 빚어 놓으신 진한
시향에 취하여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부디 날로 식어지는 고르지 못한 날씨에
특히 소중하신 몸. 건강조심 하시고

남은 귀중한 시간들 꼭
건필 건승 이루시길 바랍니다
항상 존경하는 유등자열사님


유등자	이문희 시인님 바뿌신중에 꼭찿아 보시는 걸 신경쓰십니다 전 아무렇지 안으니 쉬엉쉬엄 나오세요 쌀쌀한 아침저녁 시간 건강 조심하세요	10/4 13:22

김영수

2018-10-04 10:04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 가을이 시인님의 가슴에도 왔나 보군요.
고독을 느끼는 시어에 잠시 물러 봅니다.

가끔은 자꾸 생각하는
버릇이 생겨서
많이 그립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 나
여기까지 왔나를...

어디서 부터 오셨는지 답은 미정이신가요. ㅎ
항상 행복한 마음으로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유등자	김영수 시인님 귀한글 달고 가셨네요 시월의 아름다운 들력 성큼다가온 빠른세월 아쉬움없이 좋은 시향 집필 하시어 볼수 있도록 향필하세요	10/4 13:26

박희홍

2018-10-04 10:44

무용인의 전성시대

“무용인에 전성시대”

가끔은 자꾸 생각하는
버릇이 생겨서
많이 그립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 나
여기까지 왔나를...“

무용은 인간사의 희로애락을 맛깔스럽게
표현하는 행위예술이지요.
무용의 대가는 훈련에 훈련을 거듭해야 하지요.
문인이 한 편의 글을 쓰기 위해서
쓰고 또 쓰기를 반복하는 것처럼

유등자 시인님
무용의 경지에 오르시기까지
많은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유등자 시인님
가을꽃 만발한 계절에
문화의 달이라서 무용 공연이 많은 때입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환절기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한 날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유등자	박희홍 시인님 멋지고 좋은 귀감글을 남겨주셨네요 맡습니다 옳습니다 훈련이 거듭할수록 빛이나는것은 사실입니다 시인님의 예술에다한 귄리를 드릴게요 각지에서 펼쳐지는 전야제 축제에 눈호강 시키시고 건강하세요	10/4 13:32

박진표

2018-10-04 21:13

유등자 시인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목요일 기분좋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유등자	박진표 시인님 편한밤드셨나요 비가 오는 이른 아침 이네요 이젠 추위를 한발짝씩 좋이겠지요 감기조심 하시고 독감 꼭 예방하세요	10/5 08:04

이순예

2018-10-04 23:13

가끔은 자꾸 생각하는
버릇이 생겨서
많이 그립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여기까지 왔나를...
유등자 시인님
깃털처럼 사뿐히 날개를 펴시는
시인님을 상상하면 무척이나
아름답습니다
분명 값진 삶을 살고 계실겝니다
온유한 미소가 말해 주거든요
또 뵈어요
어여쁜 시인님~~♡*


유등자	이순예 시인님 비가오네요 예뿐 모습 보여줘서 반가워요 가끔가다 그대가보고십 습니다 자주 뵈어요	10/5 08:01

정회선

2018-10-05 17:44

가끔은
아니 종종 ...

그리움이 찾아오고
설렘이 들어 오는 가을 날입니다.

시인님의 서재에 들러
살포시 미소 짓고 갑니다.

비오는 가을 날입니다.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고요
언제나 좋은 날로 채워 나가시길 기도합니다.


유등자	정회선 시인님 비오는날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포근한 저녁시간 행복한 시간 되세요	10/5 19:52

홍재륜 2018-10-06 13:12	갈바람도 시인님 만큼 생각이 많을 겁니다 시인님~ 어디서 와 어디로 가야 할지 바람 자신도 모르지요^

꽃

아기별 사랑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82	은하수 길	46	유등자	2018-12-09

81	괴로움	9	유등자	2018-12-09

80	시골 초가집	27	유등자	2018-12-06

79	낙엽끼리 산다	30	유등자	2018-12-04

78	그리운 친정 어머니	51	유등자	2018-11-28

77	남매탑을 찾아서	45	유등자	2018-11-22

76	사랑에 인연	55	유등자	2018-11-16

75	무서운 작은 엄마	51	유등자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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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코스모스의 집념 / 가을 국화여 (2)편	54	유등자	20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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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세월 / 요행 (2편)	54	유등자	2018-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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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매사에 두려움 / 욕구 (2편)	53	유등자	2018-10-17

67	풀꽃/차 익은 마을 (2편)	41	유등자	201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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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꽃	13	유등자	2018-10-05

63	무용인에 전성시대	48	유등자	2018-10-02

	1 2 3 4 5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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