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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보승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보승
ㆍ작성일	2018-04-26 09:18

ㆍIP: 223.xxx.115

민족의 봄 이여 오라

민족의 봄이여 오라

김 보 승

지리적 역사적
우리는 한 민족이었다

세종대왕 훈민정음 그 백성들
한 민족 하나의 언어로 노래했었다

훈민정음은 우리 민족
유구한 역사의 하나로 된 언어

그 어느 날
그 백성들 남과 북으로 갈라섰고
허리에 칼날 같은 철조망을 둘렀다

세월이 죽고 인생이 죽어
70년 한 서린 세상 유일무이 분단 민족 되었다

열강의 조롱 멸시와 괄시를 하나로 받으며...
한민족 한겨레 으르렁으르렁 아귀다툼하였다

아 슬프구나! 하늘아

아 슬프구나! 역사여

아 슬프구나! 민족이여

문득 어느 날 반도엔 훈풍이 불어와
남과 북 평화통일 꽃망울 싹을 키웠으나?

하늘이 놀랐고

세상이 놀랐고

열강들이 놀랐다

오 神이여!

이 꽃을 고이고이 활짝 피워 그 향기
세상 방방곡곡 구석구석 퍼져 가게 하소서

우리는 하나, 한 민족 한 겨레
남과 북 하나로 뭉치게 뭉치게 하소서

하나의 나라로 合一하게 하소서
우리는 하나, 한 민족 한 겨레

민족의 봄이여
할짝할짝 꽃을 피워라

민족의 봄이여
천지에 만세 소리 우렁차게 울려라

우리는 하나, 소리소리 외쳐라
한 민족 한 겨레 세세연년 만만세

민족의 봄이여 오라!
민족의 봄이여 오라!

장계숙

2018-04-26 11:25

`김보승`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아~내일 입니다.
역사적인 사건이 시작 되겠지요.
후손들에게 기쁨이 되는 소식과
더불어 영원히 역사책 속에 끼워질
멋진 장면들이 연출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멋진 글 감사합니다. 시인님~


김병근	동감입니다 오늘 남북 정상회담이 잘 성사되어 열강속에 우뚝 일어나는 한반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찬 기원하며 오늘 하루 힘차게 열어 가십시오 장계숙시인님	4/27 06:30

윤춘순

2018-04-26 16:39

`김보승`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안녕하세요,김병근 시인님
늦게 찾아뵈어 죄송합니다
지펴놓으신 글향기속으로
시인님 생각하며 한참을 머물어갑니다
봄꽃 피고 진 자리마다
초록잎 무성한 오월이 오면
멋진 시어 가득 낚으시어
먼데까지 시향기 퍼뜨리시길 바람니다
고운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병근	윤춘순시인님 고운 글로 격려 주시고 곱게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봄날의 아름다운 일상이 활기차고 고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힘차게 열어 가십시오 시인님	4/27 06:35

이영태

2018-04-26 16:49

`김보승`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민족의 봄이여
천지에 만세소리 우렁차게 울려라.

한으로 서린 분단의 아픔이
배이고 배인 민족 시
깊이 새김하며 잘 배람했습니다
온 누리에 봄이 오듯
평화의 시대가 활짝 열리길 간절히
염원해 봅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고 고운 향기만을
길어 올리시며 창대한 문운을 열어가십시오.


김병근	이영태시인님 동감합니다 오늘 남북정상의 만남 속에 좋은 성과가 있어 한반도가 세계열강속에 우뚝 서기를 바라며 민족이 하나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힘차게 열어가십시오 시인님	4/27 06:39

홍종화

2018-04-26 17:14

김병근 시인님!
한 핏줄,하나의 언어로 함께 한 같은 민족의 불운한 역사와
현실 그리고 염원을 노래하신 '민족의 봄이여 오라' 찬찬히 배감하며
잠시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이미 봄기운은 사라지고 여름의 문턱으로 들어선 듯 합니다.
언제나 강건하시고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민족의 봄이여 오라' 멋지고 아름다운 글 감사히 배감하였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김병근	홍종화시인님 곱게 흔적주시고 격려의 고운 글 남겨 주시니 그 마음 감사드립니다 오늘 남북 정상회담의 성과가 좋아서 민족단결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후시간 곱게 열어가십시오 시인님	4/27 17:12

박진표

2018-04-26 18:43

김병근 시인님!!!
민족의 봄 이여 오라...
민족의 봄이여
활짝 활짝 꽃을 피워라...
드디어 내일 입니다.
남과 북 서로 대립이 아닌
교류와 협력으로
하나가 되는 그 날을 소망해 봅니다.
목요일 기분좋게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병근	시인님 오늘 뜻깊은 남북 정상회담의 결과가 원활히 성사되어 민족간의 단결과 화합이 이루어 졌으면 참좋겠습니다 고운 글로 변함없이 격려주시니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오후시간 즐겁게 빚어 가십시오 박진표시인님	4/27 17:18

이정규

2018-04-26 19:24

김병근 시인님 ~~
올려주신 고운 시향기에 머물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습니다 ~~
조그마한 것에도 만족하고 감사할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기온차가 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시간이 되십시요 !


김병근	선생님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에 큰 힘을얻습니다 늘 고맙고 감사함을 전합니다 햇살 뜨거운 날씨에 건강 유념 하시옵고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4/29 21:35

김동철

2018-04-26 21:12

오늘도 어김없이
하루해가 저물었네요.

마무리 잘 하시고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도란도란 웃음꽃
활짝 피우시고

편안한쉼 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옥고
행복한 마음으로 가슴에
담아 살며시 포장해 갑니다.


김병근	김동철 시인님 곱게 새겨 주신 글 고운 격려에 마음 깊숙히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번 두 정상의 담화에서 한민족 평화통일의 단초가 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4/29 21:34

현원섭

2018-04-26 22:39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의미가 득한 글<민족의 봄 이여 오라>
깊은 시심 우려내시어 올려주신 글
감사히 배람 하였습니다
내일 금요일은 정말 기대되는 하루일 것 같습니다
이 좋은 계절 한 번 가면 다시는 못 오는 세월길에 즐거운 웃음만 가득 하시기를 바라면서 다녀갑니다
시인님 고운 밤 편안한 쉼 하십시오


김병근	현원섭 시인님 곱게 격려 주시고 다녀 가심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두 정상간의 담화 남북간의 평화통일에 좋은 결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민족의 잎날에 신의 축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4/29 21:46

박기만

2018-04-26 22:40

감사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노래로 벌써 통일의 기적이 들리는듯합니다
모두가 기도하며 기원하고는 노래를 불러야하지요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지요
이번 정성회담
시인님의 소원으로 기필코
좋은 결과이루리라 믿습니다
민족의 봄
기필코 통일의 꽃이 피어
하나됨을 이룩해야하지요
감사합니다


김병근	박기만시인님 서재 다녀 가심 감사드리옵고 두 정상간의 만남 한민족 평화 통일이 앞당겨지는 좋은 성과가 있기를기원해봅니다 밤 시간이 평온한 쉼 시간이 되십시오 시인님	4/29 21:40

홍사윤

2018-04-27 13:01

잘 지내고 계시죠! 김병근 시인님
오늘도 아침 햇살이 좋군요
시인님이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옥고
'민족의 봄이여 오라' 잘 배람합니다

민족의 봄이여
천지에 만세소리 우렁차게 울려라
우리는 하나 소리소리 외쳐라

한반도의 길이 열렸습니다
시인님의 말씀대로 우리가 하나되는 그날을
고대하며 배독하였습니다
고운시향에 빠져 마음에 담아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되시고 행복하세요!
파이팅을 보냅니다!


김병근	홍사윤시인님 곱게 다녀 가심 감사드리옵고 두 정상간의 담화의 결과가 큰 결실이 있으시길 기원해 봅니다 밤 시간이 평온한 쉼 시간이 되십시오 시인님	4/29 21:37

최예은

2018-04-27 14:34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의미심장한 글속에
애국심까지 절절히 느껴집니다
문우의 정 나누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김병근	최예은 시인님 곱게 격려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이번 두 정상간의 만남속에 한민족 평화통일에 좋은 결실이 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4/29 21:28

박선영

2018-04-27 17:29

안녕하세요!
오늘의 봄은 역사에 길이 남을 봄 날이네요
봄은 남쪽부터라지만
지금쯤은 북쪽도 봄이 만발하겠지요
한라부터 백두까지 꽃길이길 바래봅니다.
행복한 금요일되세요


김병근	박선영시인님 곱게 흔적 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두 정상간의 담화속에 한민족 평화통일의 염원이 앞 당겨 지기를 기원해 봅니다 서재 방문 정말 고맙습니다 시인님	4/29 21:27

박진표

2018-04-27 20:21

김병근 시인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금요일 기쁘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평안하세요.


김병근	박진표 시인님 고운 걸음 변함없는 격려에 큰 힘을얻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도 건강 잘 챙기시고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4/29 21:26

이동백

2018-04-27 21:42

김병근 시인님!
남과북이 새로운 역사를 쓰는날
"민족의 봄 이어 오라"
감동과 울림으로 다가오는 잔잔한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시인님!
한라에서 백두까지 자유롭게 오갈 수 있는
그날이 어서빨리 왔으면 하는
바램으로 TV 시청을 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시인님!
수고하신 하루 이제 편안한 마음으로
쉼하시는 시간 되시고
내내 건강챙기시며 건필하셔요~~^^


김병근	이동백시인님 고운 걸음 흔적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두 정상간의 만남에서 평화통일의 염원이 이루어지는 . 계기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4/29 21:24

김종덕

2018-04-28 13:05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바퀴처럼 역사는 굴러 가고 있지요. 아까 굴런 곳을 또 구르게되겠지요. 좀 넓은 길로 굴렀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병근	김종덕시인님 곱게 흔적주시고 의미있게 새겨주신 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남북한 정상의 담화가 좋은 결실이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4/29 21:23

이영태

2018-04-28 18:15

존경하는 시인님!

우리는 하나 한 민족 한 겨례
남과 북 하나로 뭉치게 뭉치게 하소서.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곱게 지피신 옥고
잘 배람하고 깊이 새김했습니다
그토록 열열한 소망, 요즘 반가운 뉴스처럼
이 강산에 평화의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의 열망처럼 이루어지기를
함께 응원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편안한 휴일 맞으십시오.


김병근	이영태시인님 고운걸음 흔적주시고 다녀 가심 고맙습니다 남북한의 두정상간의 담화속에 한민족 염원이 꿈이 아닌 현실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4/29 21:20

박진표

2018-04-28 19:41

김병근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토요일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토요일 기분좋게 잘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김병근	박진표 시인님 오늘 낮의 햇살이 무척 뜨거웠습니다 이러한 날씨 건강 유념하시옵고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밤 시간이 평온한 쉼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4/29 21:52

이문희

2018-04-28 23:10

존경하는 김병근시인님
반갑습니다

우리는 하나 한 민족 한 겨레
남과 북 하나로 뭉치게 뭉치게 하소서

하나의 나라로 合一하게 하소서
우리는 하나 한 민족 한 겨레

민족의 봄이여
활짝 활짝 꽃을 피워라

"민족의 봄 이여 오라"
구구절절 조국과 민족을 걱정
하시는 애국충정 정성어린
진한 시향 가슴에 담습니다

6월 가정의 달이 눈 앞입니다
내 가정 내 가족 사랑하는 마음으로
우국충청 살피시어 부디 축복밭는
영광 누리시고 모든 소망 이루시어
일취월장 건필건승 시길 빕니다


김병근	이문희 시인님 이번 두정상간의 담화속에 평화통일 화합의 밝은 불이 켜 지길 기원해봅니다 좋은 성과가 있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4/29 21:18

김수잔

2018-04-28 23:55

김병근 시인님!

우리는 하나 한 민족 한 겨레
남과 북 하나로 뭉치게 뭉치게 하소서

민죽의 봄 이여 오라
반드시 올 것입니다
멋진 민족애 시에
애국정신 가득하신 시인님 존경합니다
큰 박수를 보냅니다.


김병근	김수잔 시인님 먼 나라에서 보내 주신 귀한 격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두 정상간의 대화가 원만히 익어 좋은 결실있기를 간절히 기원해 봅니다	4/29 21:17

이문희

2018-04-29 06:46

김병근 시인님
이른 새벽을 부랴부랴 다시찾아 뵙습니다
어제밤 소생 서재에서 답글 드리면서
큰 실수를 저질러 깊은 사과 드립니다

어쩔 수 없는 노안이라 일일히
답글 드리기가 힘이들어서
결례인줄 알면서도 복사하여
올린글 이 성함조차 잘못하여
큰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습니다

시인님의 넓으신 야량으로 해량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4월의 마지믹 주말입니다
오늘도 축복 가득한 행복한 날
되시고 건필 건안 하시길 빕니다


김병근	이문희 시인님 저도 가끔 실수를 할 때가 있 습니다 서재 방문 귀한 걸음 하시는것만도 감지덕지합니다 저녁시간이 평온함 쉼 되십시오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4/29 21:15

박진표

2018-04-30 06:06

김병근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4월의 마지막 날.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도 힘차게 출발 입니다.
4월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 새로 오시는 5월엔
더욱 건강하시고
기쁘고 행복한 일
시인님 많이 있으세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삶은 참으로 소중하며 아름답습니다.


김병근	시인님 오월 활기차게 열어 가십시오 강건하시길바랍니다 박진표시인님	5/1 15:05

정태중

2018-04-30 10:47

아 슬프다 하늘아

아 슬프다 역사여

아 슬프다 민족아

이제 다시 꼭 봄!


김병근	정태중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오월 곱게 빚어 가시길 바랍니다 강건하십시오 시인님	5/1 15:06

변봉희 2018-04-30 13:33	민족의 봄이여 활짝 활짝 꽃을 피워라 민족의 봄이여 천지에 만세소리 우렁차게 울려라 김 시인님! 멋지십니다 민족의 봄이여 활짝 활짝 꽃을 피여라~~~ 성경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도 앗수르, 바벨론으로 포로로 끌려 갔다가 70년 만에 해방되어 이스라엘로 돌아왔는데 우리 대한민국도 70년 만에 한민족이 한자리에 모였네요~ 제발 이 후로도 좋은 일들만 일어나길 바랄뿐 입니다~ 배독하고 갑니다~^^

김나현 2018-04-30 15:38	한 민족 한 겨레 세세년년 만만세 민족의 봄이여 오라 민족의 봄이여 오라 시인님 안녕하세요 구구절절 애국심 흐르는 충정시 감사히 배독합니다 간절한 소망 곧 이루어져여 할 것입니다 사월 한달도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 차고 아름다운 오윌되시길 빕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주명옥 2018-04-30 19:31	무엇이 바쁜지 이제야 뵙네요. 잘 계시죠? 우리는 하나~ 민족의 봄이여 민족의 봄이여!! 모두의 소망을 시인님께서 대신 하신듯요~ 오월은 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요^^

박진표 2018-04-30 20:31	김병근 시인님!!! 4월의 마지막 날.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4월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 새로 오시는 5월엔 더욱 건강하시고 시인님 희망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한 달 수고하셨습니다.

이순예 2018-04-30 22:37	지리적 역사적 우리는 한 민족이었다 세종대왕 훈민정음 그 백성들 한 민족 하나의 언어로 노래했었다 김병근 시인님 내밀 수 없는 손 잡을 수 없는 손 화합의 끈이 영원하길 기도합니다 멋진 글 애독합니다 멋진 시인님 오월도 더 행복하세요~"^.^*

장광규 2018-05-01 05:54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민족의 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엔 북측의 진정성이 보입니다. 곧 꽃피고 새들도 노래하겠지요.

박진표 2018-05-01 06:14	김병근 시인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좋은 아침 입니다. 5월의 첫 날.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힘차게 출발 입니다. 아침 맛있게 드시고 5월도 희망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행복한 5월 되세요.

김찬석 2018-05-01 08:18	안녕 하세요 김병근 시인님 계절의 여왕 5월의 첫날이 시작 되었습니다 산야는 온통 푸르름이 더하고 온갖 꽃들이 피고지고 풋내음이 콧끝에 진동하는 멋진 계절 입니다 5윌의 싱그러움 가정에 듬뿍 담으시고 행복이 가득한 나날들 되십시오^^

이문희 2018-05-01 10:10	존경하는 김병근시인님 반갑습니다 어느덧 꽃샘추위 극성스럽던 4월은 가고 금수강산 온 천지에 평화와 화합의 훈풍이 불오오는 계절의 여왕 오월입니다 축복받을 가정의 달 오월에 온 가정에도 기쁨과 행복의 훈풍을 빌며 김병근시인님의 가슴에도 건강과 희망을 꽃피우는 행복을 빕니다. 늘 건강하시고 일취월장 건필하세요

유등자 2018-05-01 17:58	김병근 시인님 역사를 왜곡하고 태극을 비방하는 쓸개 빠진 돼지가 울의 밝은 미래를 먹칠 합니다 민족의 봄이여 돌아오라 하늘에 양때처럼 물결치는 신성한 태극기를 모두 잡고 일어서야됨니다 사월의 봄은 슬품도 가라안치지 못하고 5월이한테 맡기고 떠나갑니다 건강하셔야 애국 합니다 건강잘 준비 하세요

김정택 2018-05-01 22:26	시인님 안녕하세요 민족의 봄이여 오라. 집필하신 좋은 시심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밤 되시고 좋은꿈 꾸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상훈 2018-05-02 00:39	빈 쭉정이가 되기 싫어 내 품 안에서 아직 발아하지 않는 언어의 씨앗들, 시인이 꼭 불러내 세워야 할 빛과 그늘입니다. 그 빛과 그늘 때문에 사유의 길섶에서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김병근 시인님, 연극제 기간 동안 잠시 정신줄 놓고 살다가 이제 폐막식마저 거두어갔으므로 조금은 안정된 마음으로 인사하고 갑니다.

김선목 2018-05-02 01:16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세요 "민족의 봄이여 오라" 의미 깊은 뜻을 새겨보는 미족의 봄!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에 공감하며 가슴에 새겨봅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최혜정 2018-05-03 21:28	시인님!!1 민족의 봄 민족의 꽃 이제 제대로 피워 볼 때가 된 것 같네요 거짓 없는 자세로 약속을 지켜 이행한다면 머지 않아 하나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우리모두 한마음으로 간절하게 바란다면 하늘이 돕고 조상이 도와 그런날이 하루 빨리 오리라 믿습니다.

안계종 2018-05-04 06:26	김병근 詩人임! 안녕하세요! 평안히 주무셨습니까? 창가에 햇살이 비치는 좋은 아침입니다. 주말을 맞이하기 위해 분주해질 수 있는 금요일입니다. 안전운전 하시고 하시는 일에 기쁨이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잊지 않으시고 방문해 주셔서 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히 지내십시오! 통일된 조국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통일된 조국이 첫 봄을 맞이하는 그날을 기다립니다.

박희홍 2018-05-04 08:51	김병근 시인님 “민족의 봄이여 오라 ∼ 우리는 하나 한 민족 한 겨레 남과 북 하나로 뭉치게 뭉치게 하소서 하나의 나라로 合一하게 하소서 우리는 하나 한 민족 한 겨레 민족의 봄이여 활짝 활짝 꽃을 피워라 민족의 봄이여 천지에 만세소리 우렁차게 울려라 우리는 하나 소리소리 외쳐라 한 민족 한 겨레 세세년년 만만세 민족의 봄이여 오라 민족의 봄이여 오라“ 마음속 아리게 하는 시향에 취해 봅니다. 시인님의 소망처럼 그리 될 날이 올 것입니다. 종북이네 반동이네라는 말이 고어(古語)가 되어 사용되지 않을 날을 기대해봅니다. 여물어가는 봄 날 오월 더욱 행복하시고 강건하시길 두 손 모아 빕니다.

안계종 2018-07-12 19:50	김병근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오늘도 상당이 더웠습니다. 밤에는 열이 식지 않고 열대야로 잠을 설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한낮에는 농장에서 새싹들을 보는 맛에 등줄기에 땀이 흐르는 것도 모르고, 샤워로 식혔습니다. 에어컨이 없을 때를 생각하고 여름이 더워도 참습니다.^^ 출, 퇴근 때도 더위 먹은 폭행운전에 조심하시고 좋은 시 지어주시고 편안히 지내십시오! 소통하는 마음이 더위에 영글어가는 곡식과 같이 익어가는 기쁨에 감사하고 즐겁습니다. 오늘 밤도 시원하고 편안하게 지내십시오! 감사합니다. 애국의 마음 새기고 염원하며 배독했습니다.

문득 던진 넋두리

봄날은 미련도 없이 간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50	애도 哀悼	104	김보승	2018-05-28

149	작약 꽃	86	김보승	2018-05-20

148	봄날의 서정	77	김보승	2018-05-13

147	엄마의 흔적	73	김보승	2018-05-07

146	문득 던진 넋두리	80	김보승	2018-05-02

145	민족의 봄 이여 오라	61	김보승	2018-04-26

144	봄날은 미련도 없이 간다	46	김보승	2018-04-24

143	높은 산에 땅거미 지고	72	김보승	2018-04-19

142	너는, 민들레	86	김보승	2018-04-13

141	엄마의 꽃	98	김보승	2018-04-06

140	천년 松 찬가	116	김보승	2018-04-01

139	봄날의 길 위에서 울어라	63	김보승	2018-03-29

138	말(言)의 향기	50	김보승	2018-03-26

137	어머니/ 함박눈	46	김보승	2018-03-22

136	춘설이 흘린 피빛 같은 꽃이여 / 벚꽃에 맺힌 달	43	김보승	2018-03-19

135	그대는 내 사랑/ 어제 내일 같은 오늘	53	김보승	2018-03-16

134	그림자 빛 속에서 부활하니	36	김보승	2018-03-13

133	혼돈 시대(混沌時代)	74	김보승	2018-03-08

132	계단의 노래	55	김보승	2018-03-04

131	이른 봄의 노래는	34	김보승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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