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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동철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동철
ㆍ작성일	2018-04-13 06:03

ㆍIP: 223.xxx.123

거품속에 사랑

거품속에 사랑

김동철 122

투명한 바닷가 모래사장
파도에 밀려온 하얀 거품
지울 수 없는 기억을 토해내며

희고도 눈부신 맑은 영혼
그리움의 글자를 새기고 나면
뜨거웠던 사랑의 신열은
모래알 구르듯 밀려가고

파도가 남겨 둔 물거품
하얀 날개를 잡으려 하면
기다려 주지 않듯이

거품속에 핀 꽃
거품으로 사라지는
쓰라린 아픈 사랑만 남기고

이민숙

2018-04-13 06:23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파도가 남겨 둔 물거품
하얀 날개를 잡으려 하면
기다려 주지 않듯이

거품속에 핀 꽃
거품으로 사라지는
쓰라린 아픈 사랑만 남기고

아~**
유행가 가사에는
아픔만큼 성숙한다는 노래놀 생각하게
하는 글을 봅니다~**


김동철	이민숙 시인님 다녀가신 고은 발걸음 감사합니다 . 행복과 미소가 함께 하는 즐거운 하루되세요 .	4/13 07:38

김병근

2018-04-13 12:59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거품 속에 핀꽃
거품으로 사라지는
쓰라린 아픈 사랑만 남기고

집필하신 거품속에 사랑
곱게 지피신 시심을 느끼며
마음에 담아 감상합니다

거품속에 사랑
새겨 갑니다

오후시간
힘차게 열어 가십시오 김동철 시인님


김동철	김병근 시인님 다녀가신 고은 발걸음 감사합니다 . 비내리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4/14 06:16

김종덕

2018-04-13 14:32

`김동철`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거품은 마찰을 적게 하기 위하여 만들어집니다. 사랑도 그 마찰을 줄일 수 있는 쪽으로 파도처럼 부서져서 포말을 만드는 것이겠지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동철	김종덕 시인님 다녀가신 고은 발걸음 감사합니다 . 비내리는 주말 행복으로 보내세요 .	4/14 06:19

김정택

2018-04-13 19:07

시인님
안녕하세요
거품속에 사랑.
집필하신 좋은 시심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행복한 불금 보내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동철	김정택 시인님 다녀가신 고은 발걸음 감사합니다. 제 폰이 바이러스 먹어 힘든 일주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4/19 20:23

이정규

2018-04-13 19:09

김동철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우리의 사소한 일상을 윤택하게하고
사람 사이에 막힌 담을 허물어줍니다
편하신 저녁 시간이 되십시요 !


김동철	이정규 이사님 다녀가신 고은 발걸음 감사합니다. 뽄 때문에 힘든 일주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	4/19 20:24

안계종

2018-04-13 20:41

김동철 詩人님!
안녕하세요!
가는 곳마다 꽃길이고
만나는 사람마다 봄 이야기입니다.
마음도 봄처럼 아름답고
머무는 곳마다 향기로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복한 저녁, 편안한 밤이 되시고
맑고 화창한 내일의 아침을 맞이하십시오!
자주 방문해주시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과 기대가 아니 삶의 전부가
물거품 같을 지라도 추억과 흔적은 남는 법이니
꽃피는 봄이 어김 없이 찾아오듯이
진실한 사랑은 내 속에서 나오든,
이웃에게서 나오든 축복이 될것입니다.
봄날이 다 가기전에 멋진 사랑 하십시오!


김동철	안계종 시인님 다녀가신 고은 발걸음 감사합니다. 힘든 일주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 정상화가 되는데로 찿아 뵙겠습니다.	4/19 20:26

김상익

2018-04-13 23:38

안녕 하셔요 시인님!
늦은 발길 들르게 되었습니다.
모친의 병환으로 한달여를
꼼짝없이 함께 병원생활을 하고 있네요
심신이 초췌되어 다른곳에
눈돌릴 새 없이 속절없이 마냥 맥없이 지낸답니다
그런 연유로 찾아뵙지 못하였습니다.

잠시 소원 했다가도 이런일이 발병하면
새삼 건강의 중요성을 각인하게 됩니다.
아름다운 봄날~
상춘객도 건강후 이니 관리 잘 하시어
건강 소흘치 마셨으면 합니다

들려주신 걸음에 감사 드리며
봄날 아지랑이 처럼 곱게 지피신 거품속에 사랑~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김동철	김상익 시인님 다녀가신 고은 발걸음 감사합니다. 폰이 정상화 되는데로 찿아 뵙겠습니다.	4/19 20:27

홍사윤

2018-04-14 08:40

잘 지내시지요! 김동철 시인님
오는 토요일 주말은 하루 종일 비와 친해져야 하겠군요!
그래도 좋은 시간보내시기 바랍니다
바쁘신데도 시인님이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옥고
'' 거뿜속에 사랑'' 잘 배독하였습니다
시인님의 고운시향이 마음을 끄는군요
마음에 깊이 담아갑니다
좋은시로 사랑을 받는 계절이되시기 바라며
건안 건필하시고 행복이 가득한 주말보내시기 바랍니다
멋진시에 파이팅을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철	홍사윤 시인님 다녀가신 고은 발걸음 감사합니다. 폰이 정상화 되는데로 찿아 뵙겠습니다.	4/19 20:28

김병근

2018-04-14 08:51

하늘 회색 막 두르고
내리는 비는 아마도

봄날 발광하는 만물의 목마름에
단비이자 익어가는 햇살의 갈증을 풀어 주려니

봄비 내 리오는
주말의 일상이 포근하고
여유로운 행복이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활기차고 평온한 즐거움 가득한
아름다운 시간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찬바람 머문 자리 건강 유념하시옵고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김동철시인님


김동철	김병근 시인님 다녀가신 고은 발걸음 감사합니다. 폰이 정상화 되는데로 찿아 뵙겠습니다.	4/19 20:29

유학수

2018-04-14 15:04

하얀 물거품만 던져놓고 되돌아간 파도처럼
또다시 밀려와 부서지는 파도처럼
사랑은 왔다가는 가고 오는 물 같은 사랑인가 봅니다
거품속에 사랑,
기쁘게 애독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유
고맙습니다


김동철	유학수 시인님 다녀가신 고은 발걸음 감사합니다 폰에 바이러스 침투 엡이 모두 사라져 이제야 복구하고 인사합니다	4/19 20:30

홍종화

2018-04-14 15:12

김동철 시인님!
애잔함 가득 묻어난는 글귀에 잠시 머물며
곱게 집필하신 '거품속에 사랑' 배감하고 갑니다.
조금 차가워진 날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한 집필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거품속에 사랑' 고운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김동철	홍종화 시인님 다녀가신 고은 발걸음 감사합니다. 폰이 정상화 되는데로 찿아 뵙겠습니다.	4/19 20:31

정회선

2018-04-14 15:34

파도가 남겨 둔 물거품
하얀 날개를 잡으려 하면
기다려 주지 않듯이

거품속에 핀 꽃
거품으로 사라지는
쓰라린 아픈 사랑만 남기고

거품 속에 사랑을 엿보신 시인님
멋진 풍경이 그려집니다.

봄비 내린 주말 오후입니다.
좋은 시간으로 잘 보내시길요 ~~~


김동철	정회선 시인님 다녀가신 고은 발걸음 감사합니다 . 제 폰이 바이러스 먹어 엡이 모두 날아가 설치하고 지금 확인합니다	4/18 07:44

김동철	정회선 시인님 다녀가신 고은 발걸음 감사합니다 . 폰이 바이러스 침투해 엡이 모두 날아가 지금 설치하고 확인합니다 .	4/18 07:47

주명옥

2018-04-14 20:29

파도가 남겨 둔 물거픔
하얀 날개를 잡으려 하면
기다려 주지 않듯이

아픈 사랑의 기억같아
애잔합니다
주말밤 도시는 조용히
내일을 기다리네요
고운 쉼 하세요^-^


김동철	주명옥 시인님 다녀가신 고은 발걸음 감사합니다 . 차차 찿아뵙겠습니다 .	4/18 07:47

하헌석

2018-04-15 00:20

안녕하세요
시인님
진달래 만발한 4월 중순
옥고에 올려주신 글 배독 하였습니다
포근하고 따뜻한 쉼 하시고
멋진 휴일 보내세요


김동철	하한석 시인님 다녀가신 고은 발걸음 감사합니다 . 폰 바이러스 침투 엎이 모두 날아가 설치하고 방문중입니다 .	4/18 07:49

김수잔

2018-04-15 00:49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간이 흘러
거품이 가라 앉으면
그 안을 말끔히 볼수 있지요
그 어떤 것이라도...
거품속에 사랑에 잘 머물고 갑니다.


김동철	김수잔 시인님 다녀가신 고은 발걸음 감사합니다 . 차차 찿아뵙겠습니다	4/18 07:49

이영태

2018-04-15 17:37

존경하는 시인님!

뜨거웠던 사랑의 신열은
모래알 구르듯 밀려가고.

곱게 지피신 시 잘 배람하고
깊이 새김했습니다
그 곱던 꽃 세상도 잠깐,
어느새 초록으로 옷을 갈아입는
상큼한 봄입니다
자고나면 바뀌는 자연의 얼굴,
늘 새롭고 아름답습니다
시인님도 생동하는 봄기운 가득 받으시고
결고운 시심 멋지게 가꾸십시오.


김동철	이영태 시인님 다녀가신 고은 발걸음 감사합니다. 폰이 바이러스 침투 엡이 모두 날아가 설치하고 방문중입니다 .	4/18 07:51

경규민

2018-04-15 21:32

어느때는 사랑의 속삭임으로
어느때는 참을 수 없는 몸부림으로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
인생 파노라마다
오늘도 우리는 흐르는 세월 속에서
파도를 타고 있다
시인님! 멋진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시기를
날씨가 놀부심보군요
감기조심하시구요


김동철	경규민 시인님 다녀가신 고은 발걸음 감사합니다 . 차차 찿아뵙겠습니다.	4/18 07:52

김흥님

2018-04-15 22:11

일어서지 않으면
파도가 아니라고 하지요
한순간도 그대로 멈출 수 없어
수없이 일어서야만 그대를 볼 수 있기에..

하얀 포말을 만나기 위해
그 한순간도 같은 노래를 멈출 수 없어,

그 밀려왔다
밀려가는 억겁의 시간속에
이밤도 끝없이 갈구하는 당신의 사랑의 구애~~!!


김동철	김흥님 시인님 다녀가신 고은 발걸음 감사합니다 . 폰에 바이러스 침투 엡이 모두 날아가 지금 설치하고 방문중입니다 .	4/18 07:53

권경희

2018-04-15 22:57

거품속에 핀 꽃
거품으로 사라지는
쓰라린 아픈 사랑만 남기고

곱던 사랑도 세월에 퇴색되지만
지나고 보면 그리운 추억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
깊게 지펴주신 시심에 머물다갑니다.
이상 기온으로 닿지 못 하는 봄이지만
기쁘고 귀한 봄날되시길 바랍니다.


김동철	권경희 시인님 다녀가신 고은 발걸음 감사합니다 폰에 바이러스 침투 엡이 모두 날아가 짐 설치하고 방문중입니다 .	4/18 07:54

유등자

2018-04-15 23:29

김동철 시인님 밤늦게 방문드립니다
하루라는 해는 잠간쉬였다 가는 나그네처럼
야속한 시간 일뿐 못다한 일들 이밤중에
흔적을 남깁니다
거품속에 핀 꽃
거품으로 사라지는
쓰라린 아픈 사랑만 남기고
거품속에 사랑 잘배독하고 갑니다


김동철	석옥자 시인님 다녀가신 고은 발걸음 감사합니다 . 차차 찿아뵙겠습니다 .	4/18 07:55

김동철	실수를 했네요 . 유등자 시인님 이해해 주시라 믿으며 바쁘게 글을 쓰다 실수 지송합니다	4/18 07:56

석옥자

2018-04-16 01:25

시인님!
그간 별 탈 없이 잘 계시는지요?
봄철에 여행이다 꽃놀이다 많이 바쁘셨으리라 봅니다.
연산홍과 철쭉이 빨갛게 가는 곳마다 반겨주는 봄날
시인님 서재에 들려서 멋진 시향에 젖어
감사히 배독하고 쉬었다 갑니다.


김동철	석옥자 시인님 다녀가신 고은 발걸음 감사합니다 . 차차 찿아뵙겠습니다 .	4/18 07:57

김병근

2018-04-16 10:17

햇살이 싱큼한
새로운 한주의 시작입니다

새싹의 푸르름이
하루하루 짙어가고
봄은 이렇게 성숙하니
그리워했던 시절의 바람도
일순간 사라질 것임에 왠지
다가오는 느낌이 눈물 날것 같은 것은 쌓인 나이 탓일까요

이렇듯 세월은 가니
찾아온 봄날의 일상이
활기차고 뜻깊은 고운 날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힘찬 시간 열어 가십시오
강건하셔야 합니다 김동철시인님


김동철	김병근 시인님 다녀가신 고은 발걸음 감사합니다 . 차차 시간내어 찿아 뵙겠습니다 .	4/18 07:58

김승택

2018-04-16 15:51

거품속에 핀 꽃
거품으로 사라지는
쓰라린 아픈 사랑만 남기고

늘 사랑의 기억은 아픈 기억을 많이 남기는것 같습니다.
잠시의 즐거움도 드문드문 들어가 있지만....
헤어짐이 없는 사랑이 없기에...배독하고 갑니다


김동철	김승택 시인님 다녀가신 고은 발걸음 감사합니다 . 차차 시간내어 찿아 뵙겠습니다 .	4/18 08:00

최예은

2018-04-16 19:45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애틋한 시향
고운 시감합니다.
시인님께서도 행복한 봄날의 아름다운 꿈들
많이 피어나시길 기원 합니다.
늘 문우의 정 감사 드리며
건강하세요


김동철	최예은 시인님 다녀가신 고은 발걸음 감사합니다 . 폰에 바이러스 침투하여 엡이 모두 날아가 짐 설치하고 방문중입니다 .	4/18 08:01

김찬석

2018-04-17 12:17

안녕 하세요
김동철 시인님
일기가 고르지 못함에도
하루가 다르게 산야가 푸르게
곱게 물들어 갑니다
봄기운 포근히 감싸 안으시고
고마운 분들과 행복을 함께 하는
나날들 이어갔으면 합니다
시인님의 깊은 시심으로
곱게 지어신 "거품 속에 사랑,"고운 시향에
머물다 마음 한자락 내려 놓고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건필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김동철	김찬석 시인님 다녀가신 고은 발걸음 감사합니다 . 차차 서재로 시간내어 찿아 뵙겠습니다	4/18 08:02

주응규

2018-04-17 13:50

김동철 시인님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날 멋진 시향으로 함께하셨습니다
곱게 지펴 놓으신 고운 시향에 한참으르 머물러봅니다
인생도 요즘같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좋은 시절입니다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꽃향기나는 아름다운 시향 많이 피우시고 건강하십시오.


김동철	주응규 이사닝 다녀가신 고은 발걸음 감사합니다. 차차 찿아뵙겠습니다	4/18 08:03

이유리

2018-04-19 21:10

시인님 잘계시지요
변함없는 서재 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부지런함과 열정..
다녀가심에 감사해요
행복한 봄날 되세요


김동철	이유리 시인님 다녀가신 고은 발걸음 감사합니다. 편안한 쉼 하세요 .	4/19 22:07

유등자

2018-04-19 22:36

김시인님 오늘처럼좋은 날씨에 잘지내셨어요
파도가 남겨 둔 물거품
하얀 날개를 잡으려 하면
기다려 주지 않듯이

거품속에 핀 꽃
거품으로 사라지는
쓰라린 아픈 사랑만 남기고
거품속에 사랑을 멋지게 짚셨네요
틈틈히 잘읽어보고 감니다
고운밤되세요


김동철	유등자 시인님 다녀가신 고은 발걸음 감사합니다. 차차 찿아뵙겠습니다	4/20 20:37

박진표

2018-04-20 06:28

김동철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금요일.
아침 맛있게 드시고
기쁨가득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동철	박진표 시인님 다녀가신 고은 발걸음 감사합니다. 차차 찿아뵙겠습니다	4/20 20:38

김병근

2018-04-20 08:04

시인님 안녕하세요

혹독한 시련을 이겨내며
아름다운 꽃을 피워낸 봄이
완연한 햇살 머금고 푸르름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이 좋은 계절
아름다운 봄날의 일상이
힘차고 고운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출근길
부산 기장의 아침 햇살이 참 곱습니다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열어 가시옵고

햇살 강한 날씨에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김동철시인님


김동철	김병근 시인님 다녀가신 고은 발걸음 감사합니다. 차차 찿아뵙겠습니다.	4/20 20:38

박흥락

2018-04-20 13:20

김동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 만에 뵙겠음니다.
미세면지 같은 세상에 쫓기다보니
이제야 방문하여 시향에 젖어봄니다.
올리신글 마음에 담아 감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김동철	박흥락 시인님 다녀가신 고은 발걸음 감사합니다. 차차 찿아뵙겠습니다.	4/20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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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세상 밖으로	16	김동철	2018-03-30

110	나의 눈물	28	김동철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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