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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황영칠 문학서재

ㆍ작성자	황영칠
ㆍ작성일	2024-01-01 04:57

ㆍIP: 221.xxx.203

당신이어서 좋습니다.

高松/황영칠
청룡이 여의주를 물고
찬란한 태양을 맞이하는 새해 아침

고운 미소 머금고 따뜻한 손 내미는 분이
당신이어서 좋습니다.

아침 창문을 열고 맑은 하늘을 쳐다보니
파란 마음을 담은 당신 모습이 그려져 있어 좋습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카톡으로 고마운 마음 담아
용기를 주시는 당신이 참 고맙습니다.

삶에 지쳐서 고개를 떨굴 때
고운 말과 글로 나를 안아 주시는 분이 당신이어서 좋습니다.

새해 아침 찬란한 태양을 바라볼 수 있는
소중한 몸을 주신 주님 곁에 계시는 부모님도 고맙습니다.

평생을 손잡고 걸어온 가족과
마음의 울타리가 되어주신 이웃도 고맙습니다.

다정한 목소리로 마음 주는 친구가
당신이어서 좋습니다

오늘도 미소 짓는 당신에게 감사하고
내 맘 같은 당신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두 손 모읍니다.
.
새해 아침에 고마운 당신께

염경희

2024-01-01 07:33

시인님 지난 날들이 행복했답니다
시인님과 소통하며 지낸 날들은 기쁨이었습니다.
올 해에도 많은 관심과 사람 주실거죠?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이 가득 담긴 고운 시에
첫날을 열으니
제게도 사랑이 꽃 필 것 같습니다
이 기운 받아서요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염경희 시인님 새해 아침에 지난 해에 용기를 주신 시인님께 감사의 인사를 시로 써 올려놓고 시간에 졸려서 오자 탈자와 맞춤법도 맞지 않은 채로 졸작을 올려 놓고 시간에 졸려서 쓰지 못해서 이제야 답글을 올립니다 고마운 시인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드립니다. 새해 매사 뜻과 같이 이루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5 06:50

정대수

2024-01-01 10:29

존경하는 황영질 시인님
안녕하세요.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시인님의 작품
서재에서 고운 마음 나누는
문우들이 있어 고맙습니다.
배람하며
각오를 다잡는 계기로
신년 인사를 드립니다.
올해에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정대수 시인님 새해 아침에 지난 해에 용기를 주신 시인님께 감사의 인사를 시로 써 올려놓고 시간에 졸려서 오자 탈자와 맞춤법도 맞지 않은 채로 졸작을 올려 놓고 시간에 졸려서 쓰지 못해서 이제야 답글을 올립니다 고마운 시인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드립니다. 새해 매사 뜻과 같이 이루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5 06:49

문장우

2024-01-01 10:41

시인님
갑진년 새해가 밝아진 아침
내마음에 그림을 그립니다
내 작은 마음에 색을 창조하면서
연하고 화사하게
희망의 꽃도 그리고 사랑의 장미꽃이
웃는 모습도~

오일조밀하게 감탄스러운
그림이 되도록 좀 더
화려하게 꾸며보는 아침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 해 되십시요


황영칠	존경하는 문장우 시인님 새해 아침에 지난 해에 용기를 주신 시인님께 감사의 인사를 시로 써 올려놓고 시간에 졸려서 오자 탈자와 맞춤법도 맞지 않은 채로 졸작을 올려 놓고 시간에 졸려서 쓰지 못해서 이제야 답글을 올립니다 고마운 시인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드립니다. 새해 매사 뜻과 같이 이루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5 06:51

박만석

2024-01-01 11:19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갑진년에도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당신이어서 좋습니다
배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박민석 시인님 새해 아침에 지난 해에 용기를 주신 시인님께 감사의 인사를 시로 써 올려놓고 시간에 졸려서 오자 탈자와 맞춤법도 맞지 않은 채로 졸작을 올려 놓고 시간에 졸려서 쓰지 못해서 이제야 답글을 올립니다 고마운 시인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드립니다. 새해 매사 뜻과 같이 이루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5 06:52

이환규

2024-01-01 12:03

시인님
청룡의 해
건강이 최우선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이환규 시인님 새해 아침에 지난 해에 용기를 주신 시인님께 감사의 인사를 시로 써 올려놓고 시간에 졸려서 오자 탈자와 맞춤법도 맞지 않은 채로 졸작을 올려 놓고 시간에 졸려서 쓰지 못해서 이제야 답글을 올립니다 고마운 시인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드립니다. 새해 매사 뜻과 같이 이루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5 06:53

정연석

2024-01-01 13:22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새해 아침에 인사드립니다
곱게 쓰신 시 "당신이어서 좋습니다"
잘 감상합니다
가족, 동료, 문우 소중함을 시에 멋지게
담아 놓으셨네요
시인님과 만나고서 함께할 수 있어서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새해에도 자주 뵙고 소통하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대한문인협회 임원으로
소임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시인님 새해 건강하시고 즐거운 일들
많으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정연석 시인님 새해 아침에 지난 해에 용기를 주신 시인님께 감사의 인사를 시로 써 올려놓고 시간에 졸려서 오자 탈자와 맞춤법도 맞지 않은 채로 졸작을 올려 놓고 시간에 졸려서 쓰지 못해서 이제야 답글을 올립니다 고마운 시인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드립니다. 새해 매사 뜻과 같이 이루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5 06:54

정연석	시인 님 여행 잘 다녀오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뵈어요	1/5 19:30

황영칠	감사합니댜. 내일 문학동행이 기대됩니다.	1/5 19:36

이종숙

2024-01-01 16:48

"당신이어서 좋습니다.
"서재에서 고운 마음 나누는
문우들이 있어 고맙습니다.

오늘도 미소짓는 고마운 당신이 있어 고맙습니다.
고마운 당신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이종숙 시인님 새해 아침에 지난 해에 용기를 주신 시인님께 감사의 인사를 시로 써 올려놓고 시간에 졸려서 오자 탈자와 맞춤법도 맞지 않은 채로 졸작을 올려 놓고 시간에 졸려서 쓰지 못해서 이제야 답글을 올립니다 고마운 시인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드립니다. 새해 매사 뜻과 같이 이루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5 06:55

박희홍

2024-01-01 18:26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작품 하나하나에서
많은 것을 배워가게 하는
시인님의 글꽃 향기에 늘 취해
갈 수 있어 참으로 좋습니다.
고운 글꽃 ‘당신이어서 좋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시면서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갑진년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한 해가 값지고
무탈한 가운데 문운 창대하시길 바랍니다.
늘 유쾌 상쾌 통쾌하시길 기원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새해 아침에 지난 해에 용기를 주신 시인님께 감사의 인사를 시로 써 올려놓고 시간에 졸려서 오자 탈자와 맞춤법도 맞지 않은 채로 졸작을 올려 놓고 시간에 졸려서 쓰지 못해서 이제야 답글을 올립니다 고마운 시인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드립니다. 새해 매사 뜻과 같이 이루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5 06:56

박진표

2024-01-01 19:23

황영칠 시인님!!!
당신이어서 좋습니다...
알고 보면
우리 주위에 있는
모든 것들이
너무나 소중하고 귀하기만 합니다.
낳아주신 부모님.
카톡으로 문안하며 정을 주고 받고
고운 글들과 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문우의 정.
참 고맙고 감사하지요.
그게 당신이어서 좋습니다.
2024년도 웃음 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새해 아침에 지난 해에 용기를 주신 시인님께 감사의 인사를 시로 써 올려놓고 시간에 졸려서 오자 탈자와 맞춤법도 맞지 않은 채로 졸작을 올려 놓고 시간에 졸려서 쓰지 못해서 이제야 답글을 올립니다 고마운 시인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드립니다. 새해 매사 뜻과 같이 이루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5 06:57

최하정

2024-01-01 22:12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자주 들리지못해 죄송합니다
앞으로 시인님의 글방도 자주 찾아 뵙도록하겠습니다
새해 좋은일 가득하시고
다복한 일상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최하정 시인님 새해 아침에 지난 해에 용기를 주신 시인님께 감사의 인사를 시로 써 올려놓고 시간에 졸려서 오자 탈자와 맞춤법도 맞지 않은 채로 졸작을 올려 놓고 시간에 졸려서 쓰지 못해서 이제야 답글을 올립니다 고마운 시인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드립니다. 새해 매사 뜻과 같이 이루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5 06:57

정병근

2024-01-02 20:15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우리는 좋은 이웃과 함께 살고 있으며
좋은 시인님들과 함께 더불어 살고 있어서
큰 福으로 생각 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선한 사마리인처럼
삶 가운데 참된 이웃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 잘 배독하면서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기원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정병근 시인님 새해 아침에 지난 해에 용기를 주신 시인님께 감사의 인사를 시로 써 올려놓고 시간에 졸려서 오자 탈자와 맞춤법도 맞지 않은 채로 졸작을 올려 놓고 시간에 졸려서 쓰지 못해서 이제야 답글을 올립니다 고마운 시인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드립니다. 새해 매사 뜻과 같이 이루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5 06:58

이효순(이효)

2024-01-02 20:18

"삶에 지쳐서 깨를 떨구고 있을 때
위로하며 고운 글을 주시는 당신이 있어 좋습니다."
각박한 세상에 누군가를 위로해 주고, 위로 받는
따뜻한 세상이 참 좋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이효순 시인님 새해 아침에 지난 해에 용기를 주신 시인님께 감사의 인사를 시로 써 올려놓고 시간에 졸려서 오자 탈자와 맞춤법도 맞지 않은 채로 졸작을 올려 놓고 시간에 졸려서 쓰지 못해서 이제야 답글을 올립니다 고마운 시인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드립니다. 새해 매사 뜻과 같이 이루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5 06:58

황영칠	존경하는 이효순 시인님 처음 오신 시인님의 방문에 무한한 영광을 드립니다. 저도 자주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5 07:10

민만규

2024-01-03 06:15

존경하는 고송 황영칠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당신이어서 좋습니다
고운 시향에 새해를 적십니다

갑진년 새해 하늘이 활짝 열렸습니다
비상하는 청룡의 기운에
하시고자 하는 일
만사형통을 기원합니다

새해
좋은 글 많이 집필하시고
문운이 창대하시길 응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황영칠	존경하는 민만규 시인님 새해 아침에 지난 해에 용기를 주신 시인님께 감사의 인사를 시로 써 올려놓고 시간에 졸려서 오자 탈자와 맞춤법도 맞지 않은 채로 졸작을 올려 놓고 시간에 졸려서 쓰지 못해서 이제야 답글을 올립니다 고마운 시인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드립니다. 새해 매사 뜻과 같이 이루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5 06:59

여관구

2024-01-03 10:14

시인님 잘 계시죠.
서재활동을 잠시 쉬다보니
자주 찾아뵙지를 못했네요.
언제나 시인님과 함께라서 좋습니다.
새해에도 함께하는 행운이 계속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빌어봅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여관규 시인님 새해 아침에 지난 해에 용기를 주신 시인님께 감사의 인사를 시로 써 올려놓고 시간에 졸려서 오자 탈자와 맞춤법도 맞지 않은 채로 졸작을 올려 놓고 시간에 졸려서 쓰지 못해서 이제야 답글을 올립니다 고마운 시인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드립니다. 새해 매사 뜻과 같이 이루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5 06:59

백승운

2024-01-03 21:18

존경하는 황영질 시인님2024년 갑진년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인님이 소중히 놓아두신
“당신이어서 좋습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보내는 감사와
고마움의 마음 공감하며
주변을 한번 돌아보게 되는군요.

2024년에도 시인님의 열정에
행복함을 느낄 것 같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늘 행복하고 즐거운 2024년 되길 기원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백승운 시인님 새해 아침에 지난 해에 용기를 주신 시인님께 감사의 인사를 시로 써 올려놓고 시간에 졸려서 오자 탈자와 맞춤법도 맞지 않은 채로 졸작을 올려 놓고 시간에 졸려서 쓰지 못해서 이제야 답글을 올립니다 고마운 시인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드립니다. 새해 매사 뜻과 같이 이루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5 07:00

박외도

2024-01-04 07:25

황영칠 시인님 안녕 하세요?
대망의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값진 한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여
우리의 앞길을 열어 갑시다
올 한해도 도전하는 자에게 열릴 것이요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가 쟁취 할 것입니다
시인님께 좋은 일만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박외도 시인님 새해 아침에 지난 해에 용기를 주신 시인님께 감사의 인사를 시로 써 올려놓고 시간에 졸려서 오자 탈자와 맞춤법도 맞지 않은 채로 졸작을 올려 놓고 시간에 졸려서 쓰지 못해서 이제야 답글을 올립니다 고마운 시인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드립니다. 새해 매사 뜻과 같이 이루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5 07:00

주응규

2024-01-04 08:46

추위 속에서도 곱게 피워 놓으신 시 향에 온전히 머물러 봅니다
2025년 갑진년 좋은 시로 널리 독자의 사랑 듬뿍 받으십시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는 새해 되기를 바랍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황영칠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님 새해 아침에 지난 해에 용기를 주신 시인님께 감사의 인사를 시로 써 올려놓고 시간에 졸려서 오자 탈자와 맞춤법도 맞지 않은 채로 졸작을 올려 놓고 시간에 졸려서 쓰지 못해서 이제야 답글을 올립니다 고마운 시인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드립니다. 새해 매사 뜻과 같이 이루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5 07:01

박기숙

2024-01-04 09:38

존경하고 친애하는 황영칠 시인작가님!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
곱게도 집필하신 주옥같은 고운글인 한편의 문학작품인
^ 당신이어서 좋습니다 ^ 심도감 깊게 감상 잘 하였어요

한가족 이웃 친척, 문우님들! 모든 님들 덕분으로 우리들은
기쁘고 즐겁게 살아가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시인작가님 께서
대변하셔서, 감사와 찬양의 멋진 메시지를
표출해 내놓으셨군요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갑진년 새해에는 시인 작가님의 가정에도 행복과
사랑이 충만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인생에서 가장 최상위의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다시한번 축원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새해 아침에 지난 해에 용기를 주신 시인님께 감사의 인사를 시로 써 올려놓고 시간에 졸려서 오자 탈자와 맞춤법도 맞지 않은 채로 졸작을 올려 놓고 시간에 졸려서 쓰지 못해서 이제야 답글을 올립니다 고마운 시인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드립니다. 새해 매사 뜻과 같이 이루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5 07:01

김기전

2024-01-04 15:53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고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차가운 겨울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하는 시간입니다
행복한 하루 지내셨는지요?
세월이 이리도 빨리 가는지
서운하지만 새해를 맞아
건강한 24년 보내시길 바랍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김기전 시인님 새해 아침에 지난 해에 용기를 주신 시인님께 감사의 인사를 시로 써 올려놓고 시간에 졸려서 오자 탈자와 맞춤법도 맞지 않은 채로 졸작을 올려 놓고 시간에 졸려서 쓰지 못해서 이제야 답글을 올립니다 고마운 시인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드립니다. 새해 매사 뜻과 같이 이루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5 07:01

황영칠	참으로 오랜만에 오신 시인님 부족한 서재라서 부끄럽습니다. 지주 뵙겠습니다	1/5 07:06

김귀하

2024-01-05 11:25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 아침은 미세먼지에 앞이 안보입니다
항상 운전 조심하시고
마스크 꼭 하시고 목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잘 챙기시고
늘 좋은 일만 있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김귀하 시인님 지난 한 해도 참으로 고마웠습니다. . 새해에도 더 좋은 일만 있으시고 건강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의 서재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1/5 14:22

최이천

2024-01-05 15:11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푸른 용 가슴에 안고 날아가 보자
하늘이 얼마나 높은지 하늘 맛을 보렵니다
겨울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당신이어서 좋습니다.
삶에 지쳐서 고개를 떨굴 때
고운 말과 글로 나를 안아 주시는 분이 당신이어서 좋습니다.

새해 아침 찬란한 태양을 바라볼 수 있는
소중한 몸을 주신 주님 곁에 계시는 부모님도 고맙습니다.

평생을 손잡고 걸어온 가족이 있고
마음의 울타리가 되어주신 이웃이 있어 고맙습니다.

곱게도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올해는 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신 일 년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1/5 19:49

홍성기

2024-01-05 20:46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곱디 곱게 빚으신 시
"당신이어서 좋습니다"
감명깊게 잘 배람하였습니다
갑진년 새해를 멋지게
표현하신 대목이 무엇보다
인상깊게 다가 옵니다
"청룡이 여의주를 물고
찬란한 태양을 맞이하는 새해 아침"
그리고
"고운 미소 머금고 따뜻한 손 내미는 분이
당신이어서 좋습니다"
새해에는 모두가 다 이런 기분으로
산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언제나 남을 배려하시는
시인님의 깊은 마음을 잘
엿볼수 있는 것 같네요
새해에도 더욱 더 강건하셔서
멋진 시들로 많은 감동 주시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금년에 발간하실
시집이 큰 대박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엔 계획하신 모든 일
꼭 이루시길 바라옵고,
가정에도 주의 평강이
언제나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홍성기 시인님 시인서재 수필 서재에 다니시면서 저에게 용기를 힘껏 주시니 저의 기가 살아납니다.새해들어서 더 큰 희망을 주시는군요. 시인님의 응원에 힘입어 더 건강하고 기쁨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시인님도 더 건강하시고 좋은 창작 많이 하시어서 노후 생활이 기쁨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1/5 22:08

황다연

2024-01-06 09:26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지난 해의 감사함을 때늦게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당신이었어 좋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고운 시로
한해의 문학의 문을 열어셨군요
올 한해도 시와 수필 문학의 꽃을
활짝 피우시길 축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이 넘치는
2024년 되시고 건강하세요


황영칠	존경하는 황다연 시인님 지난 해에 베풀어주신 따뜻하신 마음에 고개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시인님의 서재에 들러 좋은 시 많이 배우겠습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1/6 09:53

조병훈

2024-01-11 09:01

존경하는 황 영칠 시인님
갑진년을 사랑으로 시작하신 시인님
가족과 이웃 지인을 따뜻하게 품어 주신
시인님 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올 한해 시인님 시향이 땅끝까지 용과 같이
솟아오르는 창작의 해가 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계묘년 함께해 주시고 시인의 길을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해도 이끌어 주시고 도와주십시오
가정의 평안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올 해 시인님 뜻이 이루어지는 한해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황영칠	존경하는 조병훈 시인님 귀하신 걸음 해 주신 시인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행사 때 시인님의 모습을 직접 뵈니 너무나 인자 하신 모습에 고개가 숙여 졌습니다. 새해에도 한상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1/11 10:37

오월의 여인

김장하던 날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63	오월의 여인	56	황영칠	2023-05-02

262	당신이어서 좋습니다.	52	황영칠	2024-01-01

261	김장하던 날	46	황영칠	2023-11-24

260	슬픈 여인	48	황영칠	2023-02-04

259	부부 사이	48	황영칠	2023-05-21

258	나팔 소리 (동시 1)	44	황영칠	2024-03-01

257	가장으로 사는 것	44	황영칠	2024-01-25

256	가족 상장	44	황영칠	2023-01-25

255	당신을 위한 새해 기도	44	황영칠	2023-01-22

254	당신에게 드리는 덕담	44	황영칠	2024-02-10

253	넌센스 서울 관광 떠나 보세	44	황영칠	2023-11-14

252	인생길	42	황영칠	2023-04-11

251	벚꽃비 내리는 날	42	황영칠	2023-04-05

250	우리 가족 사랑(동시 4)	42	황영칠	2024-03-15

249	세월은 정말 모르겠다	42	황영칠	2024-02-06

248	깻잎 전쟁	40	황영칠	2024-01-17

247	여보게	40	황영칠	2023-03-24

246	사랑 방정식	40	황영칠	2023-03-18

245	보고 싶다 내 아들아	40	황영칠	2023-01-18

244	손가락 끝에 눈이 있다면 (동시 8 )	38	황영칠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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