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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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락호 문학서재

그렇게
ㆍ작성자: 김락호	ㆍ작성일: 2022-01-24 16:45	ㆍIP: 222.xxx.27

그렇게 / 김락호

지나가던 바람 속에서
꽃잎 하나 떨어졌다

그리고 내게로 와서
너는 까맣게 빛나는
눈동자 속에 나를 담았다

넌 참 아름다워서
난 그냥 널
씨근거리는 젊으디 젊은
사내의 가슴 깊은 곳에 묻었다.

박희홍

2022-01-24 18:37

존경하는 김락호 시인님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와
대한문인협회 등 문우를 위해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이사장님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설명절 건강함 속에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시길 두 손 모아 빕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더 행복하실 빕니다.
“그렇게 젖어들기” 감명 깊게 배람하고 갑니다.
좋은 글향 배람 할 수 있어 좋습니다.
김락호 이사장님 고맙습니다.


김락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문우님들의 서재를 찾아다니시면서 용기와 희망을 주시는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1/31 19:35

염규식

2022-01-25 06:12

이시장님 건안하신지요
저는 어제 어깨에 담이 들어서
습작도 못하고 일찍 잠이 들었습니다
이사장님 께서도 늘 건강 챙기시구요 따뜻이하십시요
오늘도 포근합니다 시인님의 곱게 지피신 시 한 편 감사히
배람합니다 늘 감사하는 맘으로 오늘도 승리하시는 매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락호	염규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번 수필집 대박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 명절 되세요.	1/31 19:55

박영애

2022-01-26 09:19

'그렇게 젖어들기' 시심에 마음 살포시 내려놓고 갑니다.^^
이사장님의 서재에 불이 켜지니 정말 반갑네요.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든 상황이지만 올해도 잘 이겨내시고
하시고자하는 일들이 잘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좋은 작품 감상할 수 있어 기뻐요.


김락호	감사합니다. 늘 문학예술 발전을 위해 힘서주시는 박영애 부이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1/31 19:36

이경애

2022-01-27 01:50

사람은 그렇게 젖어들때가 행복하고
가슴속에 묻어둘때가 더 애틋해지는것 같습니다.
결국은 살아있다는 증거이겠지요.
오늘도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작은 감정하나에도 행복을 느껴봅니다.

내게로 와서
너는 까맣게 빛나는
눈동자 속에 나를 담았다

잘생기신 김락호 이사장님,
"그렇게 젖어들기" 감상하고 갑니다.
have nat good day.


김락호	이경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 건강하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1/31 19:59

정찬열

2022-01-27 06:36

김락호 이사장님~
그간도 거듭된 업무에 고생 많으시지요
"그렇게 젖어들기" 심오한 옥고에 배움해 갑니다.

항상 잊지 않고 배려해주신 이사장님께
보탬이 되지 못한 마음 항상 송구 합니다.

몇일 남지 않은 설명절 온가족이 함께 하시여
壬寅年의 행운이 설계되시고 가내 건안과 함께
대한 문인협회의 발전이 오미크론 코로나가 풀려
행운이 충만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김락호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문학 작품에 대한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1/31 19:38

서준석

2022-01-27 23:09

존경하는 김락호 이사장님 안녕하세요?
협회를 이끌어가시느라 얼마나 수고가 많으십니까?
그렇게 젖어들기를 감명 깊게 배독하고 마음에 고이 담아갑니다.
기승을 부리는 전염병에 유념하시고
즐거운 설 명절이 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기를 빕니다.


김락호	서준석 시인님 감사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뵙질 못해 안타갑습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1/31 19:39

정기현

2022-01-28 17:53

존경하는 김락호 이사장님!
불철주야 협회의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마음에 " 그렇게 젖어들기" 시향처럼
마음이 젖어듭니다.
어려운 시기지만 다가온 설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락호	정기현 지회장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부산지회의 발전을 기대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1/31 19:40

안영준

2022-01-29 09:12

존경하는 이사장님 평안하신지요?
비호같은 세월 눈 깜짝할 사이 임인년 1월도 종착역을 향하는군요
설 명절이 코 앞이지만 민초의 심상은 늘 평온하지만은 않은 듯합니다
코로나도 하루빨리 종식되고 나라 경제도 살고 우리 모두 부자 되어 행복한 세월 보냈으면 합니다
하지만 끝은 보이지 않고 갈 길은 멀기만 한 듯합니다
화이팅 하십시오
노고에 늘 감사합니다


김락호	안영중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까이 살면서도 자주뵙질 못하네요. ㅎ 사무실로 자주 놀러 오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1/31 19:41

장화순

2022-01-30 10:06

씨근거리는 젊디 젊은 가슴에 묻힌 꽃잎 하나는 많이 행복하겠는데요
안녕하세요 김락호 이사장님
조금 더 깊이가 있는 문학을 꿈꾸는 문우들을 위해 수고하시는 마음
명절엔 조금 내려놓으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김락호	장화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까이 있지만 너무 먼 시인님 ㅎ 사무실에서 자주 뵙길 바랍니다. 낭송도 자주하러 오시구요 .	1/31 20:08

여관구

2022-01-30 17:20

" 지나가던 바람 속에서
꽃잎 하나 떨어졌다."

이사장님 그 꽃잎이
지금의 사모님 이시지요.
흘러가는 세월 어찌 잡을수 있으랴만
지나고 보면 꿈같은 세월이지요.
이제 인생의 끝자락을 만지작 거리는 저는
취미생활로 아름다움을 엮고 있습니다.
이사장님도 이제 건강을 생각하며
일에선 조금 쉼을 가지시는 것은 어떨까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김락호	여관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문화예술 발전에 힘서 주시는 시인님께 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1/31 19:42

김희선

2022-01-31 11:49

빛바랜 세월 먼 기억 저편에..
지나가던 바람이 떨군
여린 꽃잎 하나..그 까만 눈동자..
제 가슴 깊은 곳에도
묻혀 있답니다..
고운 시심에 머무는 시간
봄빛이 가득합니다.
협회 발전을 위해 늘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설 연휴 보내시고
늘 강건하시길 빕니다. 이사장님^^*


김락호	김희선 이사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협회 발전을 위해 많은 도움 부탁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1/31 19:43

박상현

2022-01-31 12:03

길어진 어둠과 짧디짧은 햇살 속에서 아이들의
새하얀 빨래가 서툴게 춤을 추고 있습니다
작은 새들은 뾰송뾰송한 재잘거림으로
햇살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동안도 안녕하셨는지요?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은지 엊그제인듯한데
설날이 다가왔네요
늘 시인님과 함께해서 영광스러운 지난해였습니다
올 한 해도 시인님과 향기로운 시향으로 함께 하길
소망하고 소망합니다
시인님의 겨울 뜨락에 봄 씨앗 한 줌 놓아두고 갑니다
시인님 올 한 해도 복 많이 받으세요.


김락호	박상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서제에서만 뵙고 대면을 못하는 시인님 ㅎ 행사장이나 시상식에서 자주 뵙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1/31 19:44

최이천 2022-02-01 06:27	존경하는 김락호 시인님 우리 설 즐겁게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찬바람에 몸 잘 챙기시고 건강히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그렇게 젖어들기 넌 참 아름다워서 난 그냥 널 씨근거리는 젊으디 젊은 사내의 가슴 깊은 곳에 묻었다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배정숙 2022-02-06 13:48	존경하는 김락호 이사장님! 안녕하세요 임인년 새해 민족 고유의 대명절 설은 잘 보내셨는지요 평소 직장과 가정 자기 관리 바쁜 일상에 지내는 사람들 명절에 찾아뵙고 이런저런 세상 사는 이야기를 하며 지내는데 불청객 코로나19 , 오미클론 이제는 그만 누구도 먹히지 않는 그날이 조속히 봄기운과 함께 오기를 두 손 모아 봅니다 공감의 詩 초대해 주시고 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김국현 2022-02-07 10:53	존경하는 시인님! 설날 잘 보내셨는지요? 코로나 펜데믹과 대통령선거로 세상은 시끄럽기만 하네요. 우리는 희망을 쓰고 사랑을 쓰고 행복을 노래했으면 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건안,건필 하시길 소망합니다.

가혜자 2022-02-09 22:21	이름/가혜자 부르면 자태도 향기도 따라오고요 지면서 지면서도 지지 않고 영원히 피어있어요 스승님♡김락호 시인님!

서금순 2022-02-11 20:34	살며시 젖어드는 그런 만남을 조심스레 기대해 봅니다 올해는 더 건강하시고 문인협회의 무한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오철수 2022-02-22 13:57	존경하는 김락호 이사장님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이사장님 서재에서 인사드립니다. 곱게 집필하신 옥고 <그렇게 젖어들기> 배독하고, 가슴안에 담아봅니다. 이사장 님!! 영하의 기온 속에서도 매화가 하 나, 둘, 망울을 터뜨리는 요즘입니다. 오래지 않아 봄이 우리들 곁으로 다가설 듯합니다. 간절기 건강에 유념하시며 향 필 누리소서. 이사장님 감사합니다.

김현주 2022-03-06 11:36	존경하는 이사장님! 처음으로 이사장님 서재에 방문은 열어봅니다 "너는 까맣게 빛나는 눈동자 속에 나를 담았다" 감동적인 시향에 젖어봅니다 늘 건강 잘 챙기시고 발전하는 협회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윤 2022-03-20 08:25	존경하는 이사장님! 안녕하세요 이사장님! 협회를 위해 불철주야 고심 하심에 감사 드리며 훌륭한 시 "그렇게 젖어들기" 배독합니다 그렇게 젖어들기 지나가던 바람 속에서 꽃잎 하나 떨어졌다 그리고 내게로 와서 너는 까맣게 빛나는 눈동자 속에 나를 담았다 넌 참 아름다워서 난 그냥 널 씨근거리는 젊으디 젊은 사내의 가슴 깊은 곳에 묻었다. 감사합니다

최하정 2022-05-21 09:24	존경하는 이사장님 안녕하세요~~^^ 서제 방문이 늦어 죄송한 마음입니다 늘 협회를 위해 노심초사 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너는 까맣게 빛나는 눈동자 속에 나를 담았다" 너무 멋집니다 오늘 휴일은 명작을 접하니 기분까지 매우 즐거워집니다 푸르름 가득한 향기어린 오월 되시고 늘 건안 하시길 바램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향아 2022-07-15 22:01	이사장님! 오랜만에 서재에서 인사드립니다^^ 죄송하구요... 근데 새해에 올리신걸 지금까지..ㅎㅎ 많이 바쁘신걸 알기에 그러려니..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날마다 많이 웃는 날들 되시길 원합니다

강사랑 2022-08-06 10:54	존경하는 김락호 이사장님 안녕하세요 더운 여름 . . .그렇게 젖어들기 . 멋진 표현에 젖어듭니다. 오늘도 더위 잘 이겨 내세요.

도현영 2022-11-02 18:58	김락호 이사장님! 안녕하세요 곱게도 집필하신 시향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박미향 2022-12-18 03:38	김락호 이사장님 이렇게 이름 불러 봅니다 바쁘다는 핑계는 시간을 거슬러 먼 길을 지나왔습니다 23년에는 자주 뵙도록 열심히 노력해 멋진 시어들 속에 빠져보는 새해가 되도록 힘 쓰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김선목 2022-12-31 07:08	존경하는 김락호 이사장님 계묘년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 해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걱정 없는 새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황영칠 2022-12-31 23:29	존경하는 김락호 이사장님 지난 암안년에도 어려운 가운데 에도 우리 협회를 이끌어 오시느라 ㄷ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사장님께서 베풀어주신 배려 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들의 의지와 상관 없이 잠시 후면 임인년은 영원히 사라지고 계묘년 열차에 몸을 싣고 세월은 또 끊임없이 흘러 가겠지요 새해에도 아사장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 하시고 아울러 문운 창대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염규식 2023-01-01 09:17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시인님 지나온 길에 사랑과성원 감사했습니다 위로와 따뜻한 한마디 격려로 서로가 시작하는 새해도 문학 동행하며 귀한 서재에서 함께 여행해 주리라 믿고 의지하겠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십시요---*

김상훈 2023-01-09 02:56	. 해가 바뀌어도 내 안에 머물다 간 것들에게 늘 안부를 묻곤 합니다. 나를 털면 녹 한 줌 나올 육신이지만 남은 세월도 여러 가지 유 무형의 것들이 또 내 안에 살다가 가겠지요. 서재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세요. .

남원자 2023-01-15 19:14	존경하는 김락호 이사장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강건 하시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시지요? 어제 오늘 비와 눈이 많이 왔어요 다시 추워진다고하니 건강 조심하시고 감기,코로나19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제 일주일만 있으면 설 명절입니다 항상 대한문인협회를 위해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 노고 잊지 않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넌 참 아름다워서 난 그냥 널 씨근거리는 젊으디 젊은 사내의 가슴 깊은 곳에 묻었다 곱게 집필하신 "그렇게 젖어들기 " 잘 배람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세복 2023-02-02 10:18	존경하는 김락호 이사장님 안녕하세요 새해도 벌써 설이 지나고 2월의 입춘을 기다리며 마음의 여유를 가져봅니다 세상은 어지럽고 추운데 경제는 한랭으로 꽁꽁한 언 것 같아 더욱더 엄동설한을 보내는 듯합니다 활기찬 하루 이사장님을 응원하며 함께합니다 오늘도 기쁘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늘 저희들을 위해 수고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서재에 귀한 글을 더욱더 감사드립니다 가꾸시는 꽃밭에 벌과 나비가 풍성하길 바라며 새해에도 소망하시는 뜻 널리 펼치시길 바랍니다.

이현자 2023-05-01 22:47	이사장님 ~♡ 신입등단이라 이모저모가 어리둥절 할 때 입니다 그렇게 젖어들기 시를 읽으면서 너무 현실적이면서 자연스럽게 공감할수 있어 마음에 긴 여운을 남깁니다 날마다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요

홍성기 2023-06-03 19:53	존경하는 김락호 이사장님 곱게 빚어내신 '그렇게 젖어들기' 감동깊게 잘 감상했습니다 특히 '너는 까맣게 빛나는 눈동자 속에 나를 담았다'는 대목이 빛이 납니다 저는 이번에 등단된 초보시인 입니다. 부족한 점 많더라도 많이 아껴주시고 사랑베풀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종종 찾아와 많은 것들 배우고 가렵니다 늘 건강하셔서 대한문인협회 잘 이끌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는 까맣게 빛나는 눈동자 속에 나를 담았다' 계속 제 맘속에서 맴을 돕니다

바다는 아픔을 안다

나를 불사르자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15	바다는 아픔을 안다	14	김락호	2023-11-13

114	그렇게	45	김락호	2022-01-24

113	나를 불사르자	23	김락호	2021-07-19

112	겨울에 병든 허수아비	57	김락호	2020-02-20

111	이공일팔 사이칠 우리는 죽는다	119	김락호	2018-05-01

110	시인의 자아	109	김락호	2018-03-30

109	열한시 십일분의 회상	35	김락호	2018-03-01

108	애증(愛憎)을 그리다	130	김락호	2017-06-09

107	사랑이 오다	113	김락호	2016-10-18

106	매미의 情事	90	김락호	2016-06-28

105	널 사랑하는 건 아픔이야	83	김락호	2016-02-08

104	남자가 사는 법	49	김락호	2015-07-14

103	보랏빛 사랑	38	김락호	2015-07-06

102	기억으로 사랑하는 법	56	김락호	2015-01-01

101	바람개비 돌다.	49	김락호	2014-07-03

100	피지 못한 젊음이여	36	김락호	2014-04-17

99	그냥 독백이다	37	김락호	2014-02-15

98	늙어가는 남자	69	김락호	2013-12-20

97	썩끼가 똥개였다네. “諷刺” 詩 / 김락호	36	김락호	2013-09-27

96	버리지 못하는 너 (금연시)	49	김락호	201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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