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김이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이진
ㆍ작성일	2017-03-09 12:06

ㆍIP: 180.xxx.131

꽃샘바람

꽃샘바람

김이진

그대는
맑음의 숨결

오늘따라
앙탈을 부리는 너
짜증 어쩔 수가 없네

그냥
애교로 봐줄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김이진 감성시집
제2시집 《내 마음에 꽃비가 내리면》

김인숙

2017-03-09 12:51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꽃샘바람
ㅎㅎ
앙탈이 심한가봐요
그래도 대한민국 시인의 손길에
붙잡히면
꼼짝 못할걸요
아마도 순한 양이 될듯합니다
왜냐면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애교로 봐 주신다니요 ㅎ
예쁜 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셔요 시인님~~^^


김이진	시인님! 맛점 하셨는지요. 1등으로 다녀가신 부지런하신 시인님 행복한 오후 되세요.^^*	3/9 13:33

김단

2017-03-09 16:30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아직 꽃샘 추위가 완전히 물러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제법 따스한 햇살이 비추는 오후입니다,
이제 곧 봄의 기다림도 끝이 나리라 믿고
조금 더 여유로운 마음으로 따스한 봄을 기다려 봅니다
시인님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일상이
쭈~욱 유지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이진	멋진 김단 시인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셨는지요. 봄이라지만 아직도 강원도는 겨울을 보내기 싫음인지 영하의 날씨에 눈까지 내리고 있네요. 따뜻한 밤 되세요.	3/9 21:30

여관구

2017-03-09 20:12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의 마음의 깊이를
알수있는 꽃샘바람을
의미깊게 세겨놓으셨네요.
큰 박수를 보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이진	여관구 시인님! 행복한 저녁 시간 보내고 계신지요.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행복한 밤 안식의 시간 되세요.	3/9 21:31

이미화

2017-03-09 20:21

꽃샘바람

시인님 마음으로 지피신
앙탈쟁이 꽃샘바람이 부산까지
왔나봅니다 강원도 보다 더
심하답니다 시인님 행복한 쉼되세요~^^


김이진	시인님 부산에는 언제 가셨나요. 꽃샘바람 타고 가셨나 봅니다. ㅎㅎ 바닷가는 한 겨울 보다 3.4월이 더 춥답니다. 제가 해군 출신이라 잘 알고 있답니다. 고운 걸음 감사드려요. 이밤 따뜻한 밤 되세요.^^*	3/9 21:32

백설부

2017-03-09 21:57

김이진 시인님!
꽃샘 추위도 애교로 봐주시는
넉넉한 시인님의 마음이 멋집니다.
화사한 봄빛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애교로 봐줄만하네요ㅎ
포근한 밤 되셔요~~


김이진	겨울이 있었기에 봄빛이 더 그리움이지요. 그 햇살 만나러 오늘도 출발합니다.ㅎㅎ 시인님도 멋진 출발 하시길 바랍니다.^^*	3/10 08:53

박희홍

2017-03-10 08:09

김이진 시인님

“꽃샘바람”의 짧은 시에서
연인들의 말다툼 같은 정겨움을 느끼고 갑니다.
고운 시향 고맙습니다.

금요일입니다. 금방 웃고 도 웃는 복된 날 되시고
다가오는 주말도 행복함 속에 오늘도 스마일 두 손 모아


김이진	꽃샘바람을 잼있게 표현해 보았답니다.ㅎㅎ 오늘도 시인님의 모습처럼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3/10 08:54

주응규

2017-03-10 09:17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좋은 시심에 마음한자락 얹어 봄을 재촉하 듯 감미롭게 음미해 봅니다.
꽃샘바람이 불지만 봄꽃은 피어납니다.
자연의 이치란 흐트러짐이 없이 변함이 없이 우리네 곁에 찾아옵니다
좋은 계절 한껏 누리시고 행복도 활짝 피우는 계절되십시요
건안건필을 기원합니다.^&^


김이진	멋진 시인님 오셨네요. ㅎㅎ 늘 바쁘시고 분주하실텐데 이렇게 귀한 발자취 남겨주심 감사드립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주 대전에 뵙겠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시인님^^	3/10 09:29

김영환

2017-03-10 10:06

꽃샘바람은 떠나가는 님에 대한
사랑의 투정인가 봅니다.
시인의 사랑으로 아름답고 멋진시로 태어 나네요
봄이 오는 길목 봄 향기로 가득한 날 되세요
꽃샘의 고운 시샘으로 봄을 재촉합니다. 즐거운 불금 되세요 시인님


김이진	꽃샘바람이 춤을 추는 금요일 오후네요. 시인님 오후 시간 잘 보내시고 주말 봄을 가지러 여행을 떠나 보심도 좋을 듯 싶습니다.^^*	3/10 13:36

강성순

2017-03-10 13:46

시인님
꽃샘추위 앙탈을 부리는군요
오늘 조금 가벼워진 바람결에
지친 영육을 실어 봅니다
시인님도 추위에 수고하셨습니다
따뜻한 봄이 오면 봄눈 녹듯 다 사라지고
봄동산의 축제가 우릴기다리겠지요
지금처럼 늘 행복하세요


김이진	시인님 오셨네요. 반가움에 반겨드립니다. 잘 지내시는거죠. 봄은 그렇게 오고 있나봅니다. 때로는 애교 아닌 애교로 말입니다. ㅎㅎ 시인님 주말 봄내음 가득 담으시길 바랍니다.	3/10 15:40

김광섭

2017-03-10 13:57

고우신 시향에 머물러 향기 담습니다
드디어 봄입니다!
겨우내 웅크리고 있던 몸과 맘을 활짝 펴고 활동을 개시했습니다.
화이팅!


김이진	김광섭 시인님 봄으로 가는 길 함께 잘 가고 계신지요. 남은 시간도 멋진 날 되시고 주말 또한 행복으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3/10 15:41

조동선

2017-03-10 17:29

김이진 시인님

봄을 시샘하는
막바지 꽃샘추위가 꺾인 듯합니다
한주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늘 따듯한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꽃샘바람
앙탈 부리는 꽃샘추위도
애교와 사랑으로 보시는
고운 시 향에 머물다 갑니다

약동하는 봄기운의 희망으로
건강 챙기시며
기분 좋은 주말 보내세요~….^♡^….


김이진	조동선 시인님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주말 바쁜 시간이었답니다. 이제야 답글 드림 죄송한 마음입니다. 새로운 한 주간도 멋진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3/13 08:53

김흥님

2017-03-10 20:54

반가운 인사 접합니다 시인님^^

긴 겨울잠을 자고 난 기분입니다
모처럼 나들이 나온 서재가 조금은
어색하긴하지만 곧 적응하리라 믿습니다

꽃샘바람이 어제까지만해도
심통어린 몸짓으로 기웃거렸지만
이내 녹아내린 사랑처럼,
어여쁜 아양으로 받아들여야겠지요

봄,, 그 무엇이라도 피우지 못할것이 없는
희망의 계절이 활짝 웃습니다


김이진	진해에서 불어오는 꽃샘바람 참으로 향기롭고 반가움입니다. 잘 지내시는 거죠. 봄 행사때 반가움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채색하시길 바랍니다.	3/13 09:46

고경애

2017-03-11 10:50

"꽃샘바람"
시샘도 투정도 사랑으로 보듬는
넉넉함 조금만 나눠 갈게요 시인님 ㅎ
새 봄의 고운 꿈 맘껏 펼치는 날이세요


김이진	고경애 시인님!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주말 분주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야 안부 전해드립니다. 늘 고운 마음 내려주심 고맙고 감사합니다. 날마다 기쁜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3/13 09:48

허정인

2017-03-11 15:14

꽃샘 바람

역시 멋지십니다.
앙탈을 부려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맞아요. 늘 확인하고픈 여자니까요.
간결한 시향으로 감동은 더욱 크게 울려오네요.


김이진	아름다운 허정인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새로운 한 주간도 봄내음 가득 담으시고 주말 협회행사때 인사드리겠습니다. 시인님의 향기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3/13 09:44

정찬열

2017-03-11 18:47

사랑이란 이름으로 넘겨봐줄수 있는
"꽃샘바람" 곱게지피신 아름다운은
시심에 마음담아 갑니다.^^

늘 편안 하시고 돌아오는
봄행사때 뵙기를 기대합니다.^^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정찬열 시인님 일요일 대전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우리 멋진 시인님들 만나러 ㅎㅎ 한 주간도 멋진 시간 되세요.	3/13 09:43

석옥자

2017-03-12 00:01

시인님! 안녕하셰요?
"꽃샘 바람"
날씨가 아직은 춥습니다 또 하루가 지나고
아직은 꽃샘 추위가 끝이 안보이는군요
곱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시고 고운밤 되십시요 시인님!


김이진	석옥자 시인님! 잘 지내시는지요. 이번주는 대한문협 봄행사가 있는 주간이네요. 월요일 시작인데 벌써부터 일요일 기다려지는 것을요.ㅎㅎ 시인님 멋진 주간 되세요.^^*	3/13 09:42

한기봉

2017-03-12 18:16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꽃샘 바람"
꼭!
봄이 되면 불청객 꽃샘의 바람이지요
내리신 고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내려 놓고 갑니다.
봄의 향기가 완연한 나날입니다.
여기저기 봄꽃이 개화를 알리고 들녘과 능선은 하루가 다르게 푸르러갑니다.
봄 향기 그윽한 계절에 시인님의 시심에도
봅꽃의 시향으로 가득 피우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한기봉 시인님 반갑습니다.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새로운 한 주간도 멋진 시간 그리시길 바랍니다.^^	3/13 09:39

이민숙

2017-04-02 03:57

앙탈해도 봐준다고 하니
꽃샘추위가 신났답니다
방긋하게 하는 글 보고 갑니다


김이진	시인님^^* 제가 코 잠든 사이 다녀가셨네요. 늘 따뜻한 마음 주심 감사드립니다.^^*	4/2 08:36

아침 햇살 속으로

눈물의 꽃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81	바람2	72	김이진	2017-05-11

380	야생화	90	김이진	2017-05-03

379	4월의 바람	58	김이진	2017-04-29

378	두타산으로 간 남자	64	김이진	2017-04-23

377	퍼즐	28	김이진	2017-04-21

376	때로는	30	김이진	2017-04-20

375	주일 아침	38	김이진	2017-04-17

374	막걸리	72	김이진	2017-04-12

373	하얀 목련의 행복 그리기	48	김이진	2017-04-07

372	정선 아라리	30	김이진	2017-04-06

371	사랑이네	54	김이진	2017-04-03

370	아픔도 행복이다	64	김이진	2017-03-31

369	오늘은2	48	김이진	2017-03-28

368	사랑보다 진한 정	64	김이진	2017-03-24

367	거울 앞에 서면 행복한 남자	58	김이진	2017-03-17

366	붉은 꽃잎의 유혹	50	김이진	2017-03-14

365	눈물이 나는 까닭은	30	김이진	2017-03-13

364	아침 햇살 속으로	14	김이진	2017-03-13

363	꽃샘바람	36	김이진	2017-03-09

362	눈물의 꽃	12	김이진	2017-03-09

	1 2 3 4 5 6 7 8 9 10 ,,,28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