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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이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이진
ㆍ작성일	2017-05-11 16:10

ㆍIP: 180.xxx.131

바람2

바람2

김이진

내 마음을
흔드는 것도
바람이오

내 마음을
다스리는 것도
바람이니

난
널 거역할 수가 없음이지

네가
말하는 대로
네가
바라는 대로

너의 향기에 취해
들녘에 피어있는
작은 들꽃이 되고 싶음이지.

김이진 감성시집
제1시집 《수채화로 물들인 사랑》

주명옥

2017-05-11 16:33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흔드는 것도
다스리는 것도
바람이니
향기에 취한 들꽃이
되고싶은 고움에 미소 짓습니다
이 아름다운 계절을
다 담기도 전에 벌써
이른 여름이 문턱을
넘네요~
아카시아 향기 거리에
흩어지는 오후
사랑과 기쁨으로 차곡히
쌓아가는 멋진 시간들
되세요~~^^


김이진	아침 출근 길 도로변에서 하얀 웃음으로 반겨주는 아카시아꽃 향기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주명옥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드리며 행복한 금요일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5/12 08:43

허정인

2017-05-11 16:42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바람 2

내 마음을 흔드는 것도 바람이오
다스리는 것도 바람이니
작은 들꽃이 되고 싶음이지.
순리의 아름다움과 자유로움이 담긴
향기로운 시심입니다.
이미 시인님은 향기로운 들꽃입니다.


김이진	비 내리는 금요일 아침입니다. 언제나 한 걸음에 달려오셔서 예쁜 마음 걸어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날 비오는 날의 수채화 예쁘게 그리세요.^^*	5/12 08:44

박남규

2017-05-11 17:02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바람2
녹음이 짙어가는 5월
흔들고
다스리는 바람에
몸은 맡겨 봅니다
곱게 내리신글에 머물다갑니다


김이진	멋진 박남규 시인님 어서오세요. 늘 마음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멋진 오월 그려가시길 바랍니다.	5/12 08:45

조동선

2017-05-11 18:57

김이진 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늘 따듯한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바람2
내마음을 흔드는 것도 바람이오
내마음을 다스니는 것도 바람이니
난 널 거역할 수가 없음이지
고운 시 향에 머물다 갑니다

기온 차 심하니 몸 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


김이진	조동선 시인님! 비내리는 금요일 아침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멋진 날, 최고의 날 되시길 바랍니다.	5/12 08:46

이민숙

2017-05-11 19:06

마음을
흔드는 것도
바람이오

내 마음을
다스리는 것도
바람이니

난
널 거역할 수가 없음이지

꽃바람 이군요 ♡♡^^
들꽃을 피워주는 ~♡
곱습니다
바람아 불어다오♡♡
내게도~~^^


김이진	이민숙 시인님! 늘 고운 글 빚으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오월의 향기 가득 담으시길 바랍니다.	5/12 08:46

여관구

2017-05-11 21:10

언제나 바람은 소중한 것이지요.
더군다나 여름같은 오늘은요.

"내 마음을
흔드는 것도
바람이오

내 마음을
다스리는 것도
바람이니."

마음을 다스리는 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빈마음 가득 채웁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김이진	여관구 시인님! 늘 응원해주시고 힘을 실어주시는 마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12 08:47

강성순

2017-05-11 23:03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
왔다가 사라지는 바람
시인님
갑자기 유행가 가사가 생각이 납니다
활기찬 내일을 기약합니다


김이진	강성순 시인님 어서오세요. 그러네요 가수 김벙용님의 바람이 생각나는 군요. ㅎㅎ 시인님의 아름다운 글 잘 보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5/12 08:48

김영길

2017-05-12 02:22

바람이 하는일이 참 많습니다.
바람으로 구름과 공기와 산소를 이동시키고
기후와 기체의 모든 것을 바람으로 펼쳐서
습도를 조절 조정해 주기도 하고 인간의
생명의 요소들을 바람으로 운반해 주는
귀한 바람입니다.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시옵소서


김이진	김영길 시인님 어서오세요.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것은 참으로 많지요. 늘 고맙고 감사하고 그래서 오늘을 기쁨으로 맞이한답니다. 오늘도 멋진 날 되세요.	5/12 08:49

이석희

2017-05-12 04:46

'내 마음을
다스리는 것도
바람이니

난
널 거역할 수가 없음이지'
그렇습니다.
누가 감히 자연을 거스를 수 있을까요?
만물의 영장도 못 합니다.
고운 시심에 마음 한 마당 펴고 갑니다.


김이진	이석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비를 머금은 연초록 친구들 점점 초록으로 물들어 가고 있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12 08:50

박외도

2017-05-12 05:08

내 마음을 흐드는것도
다스리는것도 바람이라,

곱게 지피신 시향에 즐감 하고 갑니다
수많은 꽃들이 지고 또 피어납니다
이 좋은 계절에 건안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김이진	박외도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오월의 향기 가득 담으시길 바랍니다.	5/12 08:51

주응규

2017-05-12 09:09

정성으로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에 마음 함께해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비 내리는 오월 둘째 주 금요일 입니다. 이 비가 그치면 신록이 더욱 짙어질 겁니다
푸르게 푸르게 짙어가는 녹음이 마음을 청아하게 합니다
우리 시인님 가정에도 행복이 푸르게 물들기를 바래봅니다
가정의 달 오월 행복으로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김이진 시인님 좋은 계절에 아름다운 시향 가득 피우십시오.


김이진	주응규 시인님 어서오세요. 금요일 아침 비가 내리고 있네요. 오월의 초록향기 가득 담으시길 바랍니다. 늘 고맙고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5/12 09:16

윤민순

2017-05-12 10:19

내마음
흔들고 다스리리는 바람
들에 홀로 피어 내리는 들꽃처름
저도 그런 바람의 꽃 되고파요
향기로운 바람 잘 감상했습니다
기쁜오늘 되세요 ^^


김이진	윤민순 시인님^^* 고운 발자취 남겨주심 감사드립니다. 맛점 하시고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5/12 11:59

권경희

2017-05-12 11:41

어느날은 산들바람에도 마음이 흔들리고
어느날은 산책길에 만난 바람에도 마음을 다스리게 됩니다.
네가 말하는 대로 네가 바라는 대로
감성에 이끌리는 시인님의 멋진 시향에 감사히 뒤돌아봅니다.
시인님의 수채화로 물들인 사랑 찾아보겠습니다.
즐거운 점심식사 되시길 바래요.^^


김이진	권경희 시인님 어서오세요. 예쁜 마음 내려주심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오월의 초록 물결처럼 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금요일이네요. 맛있는 점심 드시고 오후 시간도 행복으로 달려가세요.^^*	5/12 12:01

정찬열

2017-05-12 12:27

작은 꽃들이 되고 싶음 "바람"
의미깊게 지피신 글 심취해 갑니다.^^

가정의달 오월에 향기로운 나날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 드립이다.^^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정찬열 시인님! 점심 맛있게 드셨는지요. 오후 시간도 멋진 시간 그리시길 바랍니다. 주말 또한 행복으로 달려가세요.^^	5/12 13:31

박진표

2017-05-12 13:30

김이진 시인님!!!
바람2...
내 마음을 흔들고 다스리는 것
바람 때문이니...
그 바람이 희망의 바람
새생명 살리는 희망과 기쁨의
꽃바람 이였음 좋겠습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기쁨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소중한 마음으로 함께해주심 감사드립니다. 금요일의 오후 시인님의 귀한 시간이길 바랍니다.	5/12 13:32

장계숙

2017-05-12 14:53

마음 속 바람이 고요하길 바랍니다.
바람에 흔들리고
다시 고요해지고...
삶이란 그런 것이겠지만
바람이 쓸고간 자리는 늘 마음이 안타깝죠.
오늘은 고요한 마음 되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장계숙 시인님 어서오세요. 시인님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시고 주말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5/12 15:31

김인숙

2017-05-12 16:29

네가
말하는 대로
네가
바라는 대로

너의 향기에 취해
들녘에 피어있는
작은 들꽃이 되고 싶음이지.

고운 시 감사히 배독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이진	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많으셨지요. 금요일 밤 행복하게 보내시고 주말 또한 행복으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5/12 21:19

김영길

2017-05-12 23:28

김이진 시인님
금요일 주말입니다

안녕하세요.
올리신 시심을 배독하고 담고 갑니다.
무더위가 예고를 하고 산으로 바다로
자연을 즐기는 때가 찾아오는 이때
항상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김이진	김영길 시인님 어서오세요. 주말 아침 시인님을 반겨드립니다. 오늘도 최고의 날 멋지게 달리시길 바랍니다.	5/13 08:00

강성순

2017-05-13 09:26

감성충만 시인님
행복한 주말 활기차게
열어 드립니다
아카시아 꽃이 흐드러지는
계절입니다 꽃수만큼 행복하세요


김이진	강성순 시인님^^* 마음을 담은 예쁜 댓글 감사드려요. 이밤 아름다운 꿈길 되시길 바랍니다.	5/13 22:47

경규민

2017-05-13 11:34

네,
색갈도 없는 것이
맛도 없는 것이
어느때는 사랑의 밀어로
어느때는 애끓는 괴로움으로
어느때는 참지못할 몸부림으로 다가오는 바람!
늘 잔잔한 사라의 밀어로 다가오기를 요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늘 즐거운 나날되소서


김이진	네 시인님 감사합니다. 사랑의 밀어로 다가오는 바람은 그 맛이 참으로 달콤하겠지요. 멋진 댓글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5/13 22:48

고경애

2017-05-13 16:43

"너의 향기에 취해
들녘에 피어있는
작은 들꽃이 되고 싶음이지."

바람이 데려다 준 그 길 따라
놓칠 수 없는 보물을 찾은 듯 싶습니다
찰라를 잡아 두고
이렇게 시꽃을 피우는 시인님
오월의 순수 더 맑은 시꽃으로 피우세요


김이진	고경애 시인님 어서오세요. 오늘도 달려오셔서 예쁜 마음 내려 주셨네요.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초록 물결 일렁이는 오월 예쁘게 물들이시길 바랍니다.	5/13 22:50

박진표

2017-05-13 16:45

김이진 시인님!!!
희망의 토요일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즐거운 마음으로
남은 오늘도 웃음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신지요. 이밤 아름다운 꿈길 되시길 바랍니다.	5/13 22:36

유학수

2017-05-13 17:15

바람 2,
바람의 종류가 많습니다
이바람 저바람 많이 맞아 봤지만
그래도 그중에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삶,바람이 참 좋습니다
살면서 살아가면서
항긋한 사람냄새 불어 오는 바람
많이 맞이 하시는 주말연휴 되십시요


김이진	네 시인님 사람냄새 느껴지는 그 바람이 가장 좋은 것이겠지요. 멋진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이밤 행복한 밤 되세요.	5/13 22:34

고지영

2017-05-13 17:40

아름답고 향기로운 바람 주옥같은 시향기에
취해 한참 머물다 발길 옮깁니다
두고두고 음미하면서 ----


김이진	고지영 시인님! 귀한 발걸음 주심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상 되시길 바랍니다.	5/13 22:33

한기봉

2017-05-13 19:07

시인님,
안녕하세요?
바람의 시향에 오월의 장미 바람이 붑니다.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휴일의 쉼을 내려놓습니다
장미의 향기가 가득한 오월의 주말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계절이 또 있을까?
너무도 싱그럽고 푸른 오월입니다.
행복한 오월 보내시고 고운시 많이 지으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한기봉 시인님! 진솔한 마음을 담은 댓글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오월의 바람 정말로 상큼함입니다. 초록 물결이 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5/13 22:32

천준집

2017-05-13 19:09

그 바람 저도 흔들리고 싶습니다
평안하신지요
향필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주말 맞으세요~~~~


김이진	천준집 시인님 반갑습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신지요. 이밤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5/13 22:31

조한직

2017-05-13 22:17

김이진 시인님 오늘 반가웠습니다.
우리에게 바람이 있어 다행입니다.
바람이 우리의 많은 것들을 대신해주고도 있으니요.
먼길 다녀가시느라 피곤하시겠지요.
편안한 밤 되시길 빕니다.


김이진	시인님 방금 도착했습니다. 네 저도 낭송가님들 만남 정말 반가웠답니다. 늘 반갑게 맞아 주심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꿈길 되시길 바랍니다.	5/13 22:30

이정규

2017-05-14 09:23

김이진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하늘은 맑고 화창한 휴일 입니다
행복이란 근사한 말이 아니라고 하네요.
행복은 마음속 깊은곳에 숨어있는 진실이며 행동하는 양심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행복이란 남과 비교해서 온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족 할수있는게 중요하다고 하네요.
행복한 휴일되시고 좋은일만 차고넘치는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이정규 시인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월 멋지게 채색하시길 바랍니다.^^	5/14 14:38

김영길

2017-05-14 13:42

김이진 시인님~

녹음이 짙어가는 여름이 점점 기후를 따라
표출되고 있습니다. 많은 식물과 생물들이
가을의 결실을 위해 사람이나 식물이나 서로가
일치되어 땀을 흘리며 좋은 결실을 꿈꾸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평안을 빕니다.


김이진	네 시인님 초록이 물결이 넘쳐 여름으로 달려가고 있나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5/14 14:39

조충생

2017-05-14 17:16

김이진 시인님 안녕 하세요.
꽃진자리 열매 맺어 영굴어 가는 초여름의 길목에
온 세상이 연초록으로 변하여 바람에 살며시 흔들리고
내 마음 흔들리는 것도 바람이듯
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내마음 내려놓고 젖어 있다 갑니다.
즐거운 휴일 오후 되십시요 시인님..


김이진	조충생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이밤 따뜻한 행복이 흐르길 바랍니다.	5/14 21:46

박진표

2017-05-14 20:46

김이진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일요일도 깊어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겁게 일요일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이진	박진표 시인님 오늘은 바람이 심하게 불었네요. 목감기 조심하시구요. 이밤 따뜻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5/14 21:45

김상익

2017-05-14 20:48

그간 별고 없으셌는지요
오랫만에 찿아뵙습니다
김이진 시인님!
바람이 전하는 노래~
말하는 대로,
바라는 대로 거침없는 바람이
되고픈 시심에 몸을 맡겨 봅니다
감사 드립니다
기분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김상익 시인님 많이 바쁘시지요. 열심히 창작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좋은 글 많이 빚으시어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5/14 21:44

석옥자

2017-05-14 22:03

시인님! 안녕하세요?
신록이 짙어지는 오월입니다
편히 잘 계시는지요?
곱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늘 푸른 오월처럼 행복하시고
고운 밤 되십시요 시인님!


김이진	석옥자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드립니다. 늘 오월의 하늘처럼 맑고 밝은 시인님 되시길 바랍니다.^^	5/15 10:49

김대용

2017-05-14 22:22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세요
항상 잊지않고 서재에 오셔서
고운 말씀 감사합니다
바람2의 아름다운 시향에
감사히 배독합니다
평온한 밤
고운 꿈길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김이진	김대용 시인님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새로운 한주간도 멋지게 채색하시길 바랍니다.	5/15 10:50

가혜자

2017-05-15 00:08

스승의 날/가인 가혜자

스스로 바르게 실천 하라신
스승님의 가르침
높고 높은
하늘 같아서

차마
님의 그림자도
밟을 수 없어요

내일은 울스승님의 날!


김이진	스승의 날 고운 시향으로 오셨네요. 이 세상 모든 것이 우리의 스승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날 되세요. 시인님^^*	5/15 10:51

배정이

2017-05-15 09:25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새삼 스승님의 고마움을 그려봅니다.
멋진 시인님.
언제나 결 고운 시심을 펼쳐 주시기에
마음으로 감사히 보고 배우고 있습니다.
시인님~
이 한 주에도
행복의 꽃을 피우시길 바랍니다.^^


김이진	배정이 시인님 예쁜 걸음 주셨네요. 늘 함께 해주시는 마음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날 되세요.^^*	5/15 10:52

자유

야생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81	바람2	72	김이진	2017-05-11

380	야생화	90	김이진	2017-05-03

379	4월의 바람	58	김이진	2017-04-29

378	두타산으로 간 남자	64	김이진	2017-04-23

377	퍼즐	28	김이진	2017-04-21

376	때로는	30	김이진	2017-04-20

375	주일 아침	38	김이진	2017-04-17

374	막걸리	72	김이진	2017-04-12

373	하얀 목련의 행복 그리기	48	김이진	2017-04-07

372	정선 아라리	30	김이진	2017-04-06

371	사랑이네	54	김이진	2017-04-03

370	아픔도 행복이다	64	김이진	2017-03-31

369	오늘은2	48	김이진	2017-03-28

368	사랑보다 진한 정	64	김이진	2017-03-24

367	거울 앞에 서면 행복한 남자	58	김이진	2017-03-17

366	붉은 꽃잎의 유혹	50	김이진	2017-03-14

365	눈물이 나는 까닭은	30	김이진	2017-03-13

364	아침 햇살 속으로	14	김이진	2017-03-13

363	꽃샘바람	36	김이진	2017-03-09

362	눈물의 꽃	12	김이진	2017-03-09

	1 2 3 4 5 6 7 8 9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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