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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주응규 문학서재

ㆍ작성자	주응규
ㆍ작성일	2021-03-12 10:04

ㆍIP: 198.xxx.77

사랑의 꽃길

사랑의 꽃길/주응규

몰라요 몰라 그대의 마음을

어제는 맑았다. 오늘은 흐려버린

사랑의 날씨를 알 수가 없어요

그대여 슬퍼 말아요. 웃어보세요

내가 내가 해가 되고 달이 되어

그대 가슴에 사랑 꽃피울래요

이제는 알아요
우리 서로가 사랑의 불을 밝혀

꽃길을 걸어요

사랑의 꽃길을 걸어요.

가요 작사: 주응규 작사 김동현 작곡

임석순

2021-03-12 11:35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시인님
안녕하세요.
"사랑의 꽃길" 가요가 태어났군요.
사랑의 꽃길을 우리 모두가 걷길 바라며
대중들의 가요로 자리매김하길 바랍니다.
널리 울려 퍼져나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임석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향 가득한 날입니다 건강고 행복이 함께하는 나날 되십시오.^^	3/26 10:42

박기숙

2021-03-12 13:18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그동안 잘 지내셨나요?

★사랑의 꽃길★ 주응규 작사, 김동현 작곡으로
감상 잘 하였습니다. 김동현 작곡가님은 유명한
분이지요. 두분이 런닝 메이트(Running mate)가
되셔서 아름다운 가곡을 창작 하셨군요.
저도 음악을 좋아해서 피아노 기타 하모니카
기악을 배우고 가곡이나 팝송을 많이 배웠지요.
지금도 음악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시인님께서 작사하신 노래들을 잘 듣고 있어요.
가곡이니 감성적인 마음으로 곱게 따라 불러 봅니다.

시인님의 노래가 모든 국민들이 애창하는
사랑 받는 노래로 가슴에 와 닿는 고운 노래로
빛나기를 소망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주응규	박기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 꽃이 아름다운 날입니다 입가에 미소 가득 피우는 계절 되십시오.^^	3/26 10:43

박희홍

2021-03-12 13:25

`주응규`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이제는 알아요
우리 서로가 사랑의 불을 밝혀
꽃길을 걸어요
사랑의 꽃길을 걸어요.”라는
“사랑의 꽃길” 시향에 취해
배람 잘하고 배움하고 갑니다.

봄날의 따스함처럼
언제나 포근한 마음으로
웃고 웃으며
행복의 꽃길을 걸으면서
날마다 행복하세요.
빗길 안전하시고 오늘 더 행복하세요,


주응규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꽃피는 게절에 아름다운 시향도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	3/26 10:43

이다겸

2021-03-12 15:15

세상에 모든 길이 꽃 길이건만
가시밭 길만 골라 걷던 지난날이 아쉽습니다.
꽃길만 걷기로 작정하면 모든 길이 꽃길인 것을...


주응규	이다겸 시인님 감사합니다 꽃길 아름다운 날 되세요^^	3/26 10:44

박상현

2021-03-12 20:13

쥐똥 나뭇가지마다 연둣빛이 햇살을 타고 오르고 있습니다
쥐똥나무에 희디흰 쌀 꽃이 피어나는 그 어지러움을 그려봅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봄의 길목마다 자리 잡은 푸른 희망을 봅니다
저는 시인님의 고운 뜨락에서 저의 희망을 담아갑니다
시인님의 곱게 집필하신 시를 배람하며 오늘의 행복을
담아갑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늘 감사드립니다
찬란히 빛나는 이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주응규	박상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향 가득한 날 행복도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	3/26 10:45

안계종

2021-03-13 07:32

♤♤♤
주응규 시인님.
봄날의 좋은 아침입니다.
행복한 주말 토요일을
안전하시고 건강을 위해 즐겁게 보내십시오.
요즘 한국 자생춘란 전시회가(토,일) 한창입니다.
취미로 83 년부터 농장에 수집 재배하고 있습니다.
지역 전시회를 검색해보세요!
감사합니다.
♧♧♧


주응규	안계종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향기가 진동합니다. 좋은 나날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3/26 10:45

박진표

2021-03-14 19:27

주응규 시인님!!!
거리의 나목들 푸르게 웃고
봄의 내음은 바람을 타고
지친 우리들 토닥여 주네요.
희망의 일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휴일 기쁘게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그렇게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주응규	박진표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꽃피는 춘삼월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	3/26 10:46

신창홍

2021-03-14 22:55

주응규 부이사장님,
건강하신 모습으로 잘 계시죠?

계절에 가장 잘 어울리는 작품
"사랑의 꽃길" 잘 감상했습니다.
속삭이는 밀어처럼
투정도 정감이 넘치네요.

벌써, 3월도 중순을 지나가고
또 새로운 한주를 맞이할 시간입니다.
힘차게 맞이 하시기 바라며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주응규	신창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향 가득한 날입니다 건강고 행복이 함께하는 나날 되십시오.^^	3/26 10:46

강한익

2021-03-15 07:36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봄 햇살 고운 월요일 아침입니다.
시인님의 서재에서 잠시 머물며
올려주신 멋진 옥고 감명 깊게 읽었습니다.
완연한 봄인가 봅니다.
코로나 사태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멋진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강한익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 꽃이 아름다운 날입니다 입가에 미소 가득 피우는 계절 되십시오.^^	3/26 10:47

염경희

2021-03-15 17:16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사랑의 꽃길" 노랫말이 참 예쁘고
귀에 쏙쏙 들어와 노래하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고운 시, 노래 주심에 감사합니다
늘 평안 하세요~~


주응규	염경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꽃피는 게절에 아름다운 시향도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	3/26 10:47

정찬열

2021-03-16 00:43

코로나에 지친 나날
어느덧 춘삼월에 이곳 광주에도
매화꽃 잔치는 꾀 시간이 지났고
노란 개나리에 산천에 한두송이
진달래 꽃이 피나 했더니 벚꽃이 만개한
양지쪽 에선 봄소식을 전합니다.
오랜만에 뵙는 존경하는 즈응규 부이사장님~

우리 서로 "사랑의 꽃길"곱게 집필한
심오한 가요 작사에 잠시 마음에 담아 갑니다.
조석으로 는 고르지 못한 봄을 시샘하는날씨에
건강에 유의 하시고 행운이 충만하시길 손 모읍니다


주응규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꽃길 아름다운 날 되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3/26 10:48

정기현

2021-03-16 06:30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이제는 알아요
우리 서로가 사랑의 불을 밝혀
꽃길을 걸어요
사랑의 꽃길을 걸어요.

가요 작사: 주응규 작사 김동현 작곡"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 가사 사랑의 꽃길에
곱고 향긋한 사랑의 냄새가 피어오릅니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애창곡으로
불리워지길 기원합니다.
멋진 인생 멋진 날 되십시오~


주응규	정기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향 가득한 날 행복도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	3/26 10:49

서준석

2021-03-17 00:02

존경하는 주응규 부이사장님
피고 돋아나고 향기로운 봄 날 입니다.
열정적으로 창작하시는 서재에서
사랑의 꽃길 노래를 배람하고
감동으로 마음에 고이 담아 갑니다.
좋은 노래를 들으면 편안한 힐링이 됩니다.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주응규	서준석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향기가 진동합니다. 좋은 나날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3/26 10:49

권경우

2021-03-17 21:44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곱게 지피신 옥고
감명깊게 배람합니다.
향기를 뿜던 사랑의 꽃길도
서서히 어둠에 묻히는 시간입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시고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응규	권경우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꽃피는 춘삼월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	3/26 10:50

최미봉

2021-03-18 11:48

흥얼대다 갑니다
부이사장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최미봉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향 가득한 날입니다 건강고 행복이 함께하는 나날 되십시오.^^	3/26 10:46

김종덕

2021-03-18 17:34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대부분의 시가 작시로 되어 있습니다. 고운 노래로 많은 응원을 받았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주응규	김종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 꽃이 아름다운 날입니다 입가에 미소 가득 피우는 계절 되십시오.^^	3/26 10:47

최이천

2021-03-18 21:58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3월이 중순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벚꽃 방울이 툭 틔워 물이 올라있습니다
꽃바람 환절기 감기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 잘 챙기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좋은 시. 사랑의 꽃길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시인님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응규	최이천 시인님 감사합니다. 꽃피는 게절에 아름다운 시향도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	3/26 10:48

김수잔

2021-03-19 06:55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사랑의 꽃길
그 길을 걸으면
정말 행복하겠어요
서로가 사랑의 불을 밝혀
꽃길을 걷다...노래 듣고 싶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봄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주응규	김수잔 시인님 감사합니다. 꽃길 아름다운 날 되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3/26 10:48

전병일

2021-03-19 09:35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3월도 어느덧 중반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온 산야가 꽃봉오리와 잎을 부풀리고
날씨도 화창한 봄날입니다

시인님 좋은지 만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주응규	전병일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향 가득한 날 행복도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	3/26 10:49

배정숙

2021-03-19 19:47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사랑의 꽃길 감명 깊게 배람합니다

한 주를 마치는 불타는 금요일입니다
한주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주말 시간 보내세요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주응규	배정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향기가 진동합니다. 좋은 나날되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3/26 10:49

박상현

2021-03-21 06:23

꽃잎 위에 내려앉은 물방울이 바람 속에서
진주알처럼 흔들리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어제는 비가 내렸습니다
오늘 아침엔 제법 찬기운과 바람이 봄 가지를 흔들고 있네요
봄이 깨끗해진 듯합니다
이런 깨끗한 마음으로 오랜만에 시인님의 고운 뜨락에
봄 인사를 드립니다
시인님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시인님의 고운 봄 향기에 잠시 머물다 돌아섭니다
시인님 이 찬란히 빛나는 봄 늘 건강하세요
그리고 행복 가득하세요^^


주응규	박상현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꽃피는 춘삼월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	3/26 10:50

전남혁

2021-03-21 20:51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사랑의 꽃길을 들으며
토닥 토닥 아기자기한
맛이들어 보입니다
곡을 붙혔으니 더 큰 감동으로
들리겠지요
봄날이 무심히 가고있습니다
무엇을 어떻해야할지 전전긍긍 하는 저는
먹하고 답답하기만 할 때가 있네요
이루지 못한 꿈들은 점 점 갯 수가 줄어드는데
시간마저 줄어 들어요
그릇의 양 껏 만 하리라 위로하여 봅니다
늘 향필하시고 건강하십시요
또 뵙겠습니다


주응규	전남혁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향 가득한 날입니다 건강고 행복이 함께하는 나날 되십시오.^^	3/26 10:46

김정윤

2021-03-22 18:03

존경하는 주응규 시인님 !
안녕하세요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춘분이 지난 거리를 돌아보니
벌써 봄꽃이 만개한 곳도 많이 보입니다
황사가 물러간 하늘이 맑고 깨끗한 오늘
시인님의 서재를 찾아
곱게 빚어내신 시향에 잠시 머물다
마음에 담아갑니다
항상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한 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주응규	김정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 꽃이 아름다운 날입니다 입가에 미소 가득 피우는 계절 되십시오.^^	3/26 10:47

통도사에 홍매화가 피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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