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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담 안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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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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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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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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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 김혜정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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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자 |
김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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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ㆍ작성일 |
2004-11-22 2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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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가는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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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운영: 외출했다 늦게 들어왔더니 따끈한 시도 만나고
따스한 시심도 보게 됩니다.
내 안에 사랑이 있는한 삶은 결코 쓸쓸하지 않겠지요.
평안한 밤 되시고
즐거운 아침 맞으소서 . 시인님. -[11/23-00:32]-
이태락: 김혜정 시인님 안녕하세요.
제가 사는 오늘은 편찮으신 어머님 간호하느라 바쁩니다.
고마운 분들께 찾아 뵈어야 하는데..야심한 시간에 이렇게 자판을 두드리고
앉아있습니다.
미안한 마음 늘 가지고 있지요.
어머님 괜찮아 지시면 자주 자주 많은 시인들님게 문안 인사 드리겠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 -[11/23-01:35]-
유현주: 김장 끝내거 조오켔습니다.
전 이번주에 내려 갑니다.
실은 가지 싫고 하기 싫고...이게 진짜 속 마음입니다.ㅎㅎㅎ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푸요.
이궁..부러버랑..
자꾸 부러버랑.............................. -[11/23-01:57]-
최옥희: 행복을 담을수 있는 시인님의 가슴에 부러움 담고 갑니다.
내내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11/23-02:26]-
이은주: 전 오늘을 살아 가야 하는 이유가
오늘도 죽지 않았기때문 입니다
올여름 정말 잔인햇던 올여름
아직도 전 못헤어나고 있지요
아니 우리식구 모두가 아직도 숨만쉬는 동물입니다
정신적인 황폐..
엄마 돌아가시고 남은것은
가슴속에 아픈덩어리들 뿐입니다
암처럼 질긴 슬픔입니다 -[11/23-06:05]-
문정옥: 김혜정 시인님 안녕 하세요~
내가 살아가는 오늘은 항상
햇살이 아름답게 비췄으면 좋겠읍니다.
오늘도 내일도 ...
잠시 머물다 갑니다. 늘 건안 하시고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11/23-06:53]-
전영순: 김혜정 시인님 첨 뵙습니다
늦었지만 입주 진심으로 축하드리구요
제 방에 들러 인사 남겨 주셔서 또한 감사하구요
생에 대한 애착이 담담하게 묻어나는 글 또한 고개를 끄덕이며
잘 읽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11/23-08:33]-
조경희: 내가 살아 있음으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낼수있는 희망을
안습니다.
또 하나의 열정을 가슴안에 넣고
미소지으며 갑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11/23-09:56]-
김은주: 맞아요 시인님.
식지않은 열정이 가슴에 남아있어 오늘을
살수있다는말 공감합니다.
저또한 늘 열정을 가슴에 품고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거든요
머물다 갑니다 건필하세요 -[11/23-10:16]-
윤경순: 시인님의 밝은 햇살 받으니
저에게도 희망이 보이네요
가슴 열리는 글 잘 읽고 갑니다
날마다 행복하세요~^^ -[11/23-10:20]-
김혜정: 신운영 시인님!늦은밤에 다녀가셨는데
편안한 화요일 맞이하셨는지요?
늘 고운 댓글 주시는 마음에 감사한 마음 전해 드립니다.
행복한 화요일 오후 보내세요...
-[11/23-13:43]-
김혜정: 이태락 시인님!그러시군요..
저도 어머님의 병환이 하루 빨리 쾌차 하시기를
두손모아 함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편안한 화요일 오후 되세요 -[11/23-13:44]-
김혜정: 유현주 시인님!김장 하실려면 고생하겠네요..
하기 싫으면 울집으로 오세요..
시댁에서 많이 해 왔으니까 오시면 듬뿍 담아 드릴께요..
저의 사랑하는 마음까징 담아서...ㅎㅎㅎ
좋은 시간 보내구요..넘 무리하지 마세여. -[11/23-13:46]-
김혜정: 최옥희 시인님!어서 오세요^^*오늘은 햇살이 방긋이
고개 내밀지않고 수줍은 모습으로 있네요..마음만은
수정처럼 맑은 날이 되길 바랍니다.
전영순 시인님!어서 오세요^^*
버도 반가운 마음으로 시인님의 발걸음에
미소 띄우며 반깁니다..
오후 내내 웃음 가득한 시간 되세요^^* -[11/23-13:53]-
김혜정: 이은주 시인님!여름날의 아픔이 있었군요..
늦었지만 마음의 위로 담아 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는 아픔은 적게 담으시고
행복은 많이 채워 가셨으면 하는 소망두고 갑니다..
-[11/23-13:54]-
김혜정: 문정옥 시인님!오늘도 반가움으로 인사 올립니다..
행복한 화요일..화사한 미소로 보내고 계신가요?
우리 살아가는 날들에 항상 밝은 햇살같은
맑음이 드리워지면 참 좋겠지요..
다만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며 간다네요.
행복한 화요일 되세요...♡
조경희 시인님!반갑습니다..
늘 사랑함으로 오는 열정속에
행복 가득히 채워 담는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맑은 햇살 같은고운 화요일 오후 되세요^^*
-[11/23-13:58]-
김혜정: 김은주 시인님!
오늘도 시인님의 방문에 함박꽃 웃음주렁주렁 매달고
반갑게 악수 청해 봅니다..
행복한 화요일 오후 되시고 항상 건필하세요^^*
윤경순 시인님!
오늘도 미소 마음에 담으며
즐거움 가득함으로 하루 맞이 하셨나요?
우리에겐 늘 꺼지지않는 희망의 불씨하나 있기에
포기않고 열망하는 사람을 살아가지 않나 싶어요..
시인님의 발걸음에 고운 미소 담아 돌려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11/23-14:01]-
김순정: 김혜정 시인님 그럼요.
오늘 내가 힘들어 휘청거려도
내일 환한 해가 밤새 물속을 달려 와
방글거리며 웃어주니까
살아 볼만한 인생이 아니겠는지요.
처진 어깨 추겨 올려 신나게 달려 봅시다.건필하십시요. -[11/23-15:02]-
임윤규: 김혜정시인님안녕하세요
시어에 마음을 담구어봅니다,,,,,
자신을 스스로 위로하고 격려하는그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다고하든가요.........
고운 시어 잘 감상했습니다
늘 건강과행복이 넘치시기바래요,,,,,,,,,,,,,,성필하시구요 -[11/23-16:55]-
윤병권: 님의 사랑을 슬며시 엿보고 다녀갑니다.
오늘은 우리에게 준 최고의 선물이지요.
살아 숨쉴 수 있다면 그것이 행복입니다.
언제나 건필하세요.. ^^&&^^ -[11/23-17:22]-
송오/김종필: 고운글 이네요,사랑의 힘을 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건필 하시길... -[11/23-18:12]-
김대식:
난로를 끼고 둘러 앉아서
삶의 실타래를 풀어도
가슴 허한 서늘한 계절
사랑이 없다면 삶이란
무엇일까? 건필하시길... -[11/23-19:27]-
고재구: 김혜정 선생님 안녕 하세요.
텃밭에서 자라나는 삶이 밝은 햇볕 속에 희망으로 알알이 익어가는....
아름다운 시심 속에서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좋은 꿈 꾸시는 즐거운 밤 되시고 건필 하세요. -[11/23-19:29]-
주 현중: "고운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건필하세요." -[11/23-21:50]-
김수미: 그래요. 식지않는 열정으로 더욱 삶의 빛을 만드세요.
고운시에 머물러 즐감하고 갑니다.
날이 추워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 -[11/23-23:49]-
김혜정: 김순정 시인님!어서 오세요^^*
뭐가 그리 매일 바쁜지 늦은 밤에
시인님의 발걸음에 미소 담아 봅니다..고운 밤 되세요^^*
♧...임윤규 시인님!
늘 고운 마음으로 다녀 가심에
행복한 마음이랍니다..
늦은 밤 고운 꿈으로 행복한 밤 보내시라고
행운의 깃발 꽂아드립니다.. -[11/24-00:09]-
김혜정: 윤병권 시인님!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으로 보내셨나요?
따스함이 스미는 늦은 밤..
시인님의 발걸음에 고운 향기 놓아드립니다..
행복한 밤 되소서^^*
♧...송오/김종필 시인님!
다녀 가심에 감사한 마음 살포시
내려 놓고 물러 갑니다..
사랑의 향기 가득한 밤 되세요^^* -[11/24-00:11]-
김혜정: 김대식 시인님!반갑습니다..
따스한 마음들이 옹기종기 모여앉아
나누는 얘기속에 정겨움이 넘칠 것 같지 않나요..
난로같은 따스함으로 향기어린 담아 드립니다..
행복한 밤 되소서...
♧...고재구 시인님!
늦은 밤 찾아 뵙습니다...
힘든 일이 닥쳐도 마음 속에 품은 희망 있기에
꿈으로 받아 들고 포기 하지 않는 삶을 살 수 있는 것이겠죠..
시인님도 고운 꿈 꾸시고 좋은 밤 되세요 -[11/24-00:15]-
김혜정: 주현중 시인님!다녀 가셨네요.
감사함으로 인사 올립니다.
고운 밤 되세요..
♧...김수미 시인님!안녕하세요..
늘 노력하는 마음으로 빛이 나는 삶
담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별빛처럼 아름다운 밤 되세요^^* -[11/24-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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