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정병근 문학서재

ㆍ작성자	정병근
ㆍ작성일	2015-05-29 06:53

ㆍIP: 121.xxx.18

영자 <낙서>

글/ 정병근

옆집 누나 영자
나신(裸身)으로
모든 걸
내 던졌다

공원 공중변소 문짝'
시골 버스터미널 화장실 벽에······.

15-5-29

배정이

2015-05-29 09:38

`정병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아침에 산책을 하면서 공중그네를 탔는데 기구기둥에서 영자야그처럼 즐거운 낙서를 보았습니다. 정병근 시인님, 다양하고 잼나게 즐거운 낙서~ 저도 날마다 하고 있습니다. 시인님, 산뜻한 유월 맞이하세요.^^


정병근	무등산 서석대로 오르는 군 작전도로 타고 오르다가 치마바위 쪽으로 오르다 보면 원효계곡 쉼터 그곳 계곡 넓데데한 돌에다 "정이왔다감" 그 낙서 랑이님이 적은거요? 제발 글지좀 마씨요 글고 그쪽은 사람들이 잘 안가는 길인데 뭐하러 그짝으로 갔냐고요 ~~~~~ㅎㅎㅎ 지금 나는 열심히 일한디.. 잘 노시시요 배정이 시인님!	5/30 11:23

배정이	음메이~ 뭣이여!!~~ 나랑은 그쪽으로 한번도 안갔는디 뭔 일이여!!~~ 랑이가 딴 거시기랑 가갓고 머시기 쓴다는 것이 날 써븐언능갑서!~ 머리카락 이식했는디 다시 뽑아부러야것다.ㅎㅎㅎ 랑이헌테는 비밀로 헐게 시인님은 일 열심히 해서 나 팥빙수 사줘잉 !!!~~ㅎㅎㅎ	5/30 16:42

김창환

2015-05-29 10:57

`정병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정병근시인님의 고운 시심에 오월을 갈무리할까 합니다.
싱그러웠던 장미도 여름을 깊숙이 끌어다 놓고 물려가려 합니다.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정열적인 계절 고운 시향 많이 접하시고
여유로운 행복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


정병근	김창환 시인님 다리늘 다치셔서 입원치료를 하셨다 하셨는데 많이 다치셨나요? 빨리 쾌차하시길 바라며 많이 걱정됩니다. 김창환 시인님!	5/30 11:27

김창환	메르스로 공포에 휩쓸린 나라안이 사뭇 무섭습니다. 국민을 생각하는 위정자들인지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정상적인 인물이 하나도 없는 듯 보입니다. 편향된 언론과 정치인의 설에 우민이 되어버린 우리의 선택이 이런 기막힌 작금의 현실을 만든 것이라 여깁니다. 통탄만으로 해결된 문제도 아닐 것이니 지금부터라도 올바른 위정자를 선택할 우리의 마음부터 언론에 세뇌되어 편협 된 판단으로 흐리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건조한 날씨라 무더운 햇살과 다르게 그늘이면 시원합니다. 시인님 서재에 들려 마음을 달래다 넋두리를 하다 갑니다. 저의 병고에 힘을 주시어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아졌습니다. 고운 시간 시간되세요.	6/4 17:58

이정희

2015-05-29 11:19

`정병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골 버스 터미널 화장실 벽에..
흠.. 갑자기 남자 화장실이 궁금해 집니다. 정병근 시인님.
궁금할 것도 참 많지요? 에혀... ㅎㅎㅎㅎ
여자 화장실에는 누가 누구를 사랑해 ~
요런 글이 많더군요.
옛날 고속버스 휴게실 화장실에요 ~~


정병근	'허무주의' 니체는 죽었다 니체는 내가 죽였다 니들도 걸리면 내손에 죽는다 ㅡ청소 아줌마ㅡ	5/30 11:40

정병근	고운 흔적 남겨주신 이정희 시인님께 인사를 남기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즐거운 휴일 잘 보내십시요~^^*	5/30 13:56

김종순

2015-05-29 20:44

현실적 우리의 자화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작품 감사합니다. 정병근 시인님!


정병근	바위에 낙서 잘하시기로 유명한 김삿갓 방랑시인의 낙서를 보겠습니다~ㅎ 梧桐葉落天下盡如秋 오동일엽낙 천하진여추 오동잎 떨어지니 천하에 가을이 왔구나 방문해주신 김종순 시인님 감사를 드립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5/30 22:10

윤순묵

2015-05-29 22:57

공원 공중변소 문짝'
시골 버스터미널 화장실 벽에······.

시인님
공중화장실에서
흔히 보는
장면을 그려줍니다

멋지네요


정병근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외설 내가 하면 예술~~ㅎㅎ 빽없이 혼자 물타기 해 봅니다 윤순묵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 지으소서 시인님!	6/1 14:34

곽철재

2015-05-30 00:17

ㅎㅎ. 시인님도 참. 이런 그림을 또 보여주시다니.그렇게 낙서한 사람의 심리도 궁금해지네요. 정시인님. 재미있는 시 잘 보았습니다.


정병근	모두가 맑아지고 정신이 깨끗한 밝은 세상속에 살고 있음을 자랑치고 싶습니다 몇 몇 사람들만 빼고요~~ㅎㅎ 진실한 마음담아 정성으로 댓글 올려주신 곽철재 시인님께 감사를드립니다.	6/1 14:40

김광섭

2015-05-30 12:08

ㅎㅎ하하
ㅎㅎㅎㅎ하하하하
.
.
.
ㅎㅎㅎㅎㅎㅎ 버스터미널 화장실 벽에..ㅎ하하하


정병근	지금은 그 어디서도 보기 어렵다는 외설을 옛 시절에 한번쯤은 보셨군요~~ㅎㅎㅎ 김광섭 시인선배님 늘 기찬 하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6/1 14:44

이정규

2015-05-30 17:16

영자 <낙서>
에전에 공중 화ㅣ장실 가면 낙서가 참 많이도 있었지요...
그헣고 그런것을 알지만 ,
눈길이 가더라구요 ~ㅎ
올리신 글향에 즐감하고 갑니다.
정병근 시인님 ~~ 즐건 주말 오후 시간이 되십시요 ^^


정병근	영자란 이름의 옆집 누나는 항상 마음이 따듯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 였나 봅니다. 늘 좋은 곳에서만 등장 되어 지다가 외설에 등장되는 것이 매우 안타깝습니다~~ㅎ 아니 예술에 등장시킨 거네요~~ㅎ 늘 잊지않고 챙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정규 시인님!	6/1 14:52

박정근

2015-05-30 19:19

조금은
유치한 고백도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고백을 왜 하필이면 그 곳에 했을까요? ㅎㅎㅎ
내리신 시향에 즐겁게 다녀갑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시인님~~^^


정병근	겁없이 상상 해보면 거의 우치했지요~~ㅎㅎ 졸작을 봐주시고 그래도 흔적 남겨주시니 고맙습니다. 박정근 시인님!	6/1 16:43

김보규

2015-05-30 20:06

요즘도 그런 낙서가 ~
울 학교 다낼 때 그런 일이 많았지요
벽에다가도 낙서 많이들 했던 ~

혹시, 예전에 옆집 영자 누나 맘에 두고
낙서 한 것 아닌감요?? 왠지 요즘에 본 것 같지가 않은것이 ...ㅎㅎㅎ


정병근	낙서대장 방랑시인 김삿갓 욕시한편 원문은 냅두고 해석만 올릿게요~ㅎ 아침일찍 서당엘 찾아가니 값비싼 물건은 가득한데 훈장은 나와보지도 않고 생도들은 체 열명도 않되더라 원문은 외설같아 빼것습니다~ㅎㅎ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보규 시인님!	6/1 16:50

김강좌

2015-05-31 09:25

재밋는 낙서에
옛날 생각이 나서 한바탕 웃었습니다~^^
기분좋은 미소 내려둡니다~^^
6월도 행복으로 채움 하소서~^^*


정병근	88 올림픽 이후로 국민들 의식 수준이 많이 높아집니다 지금은 그런 유치한 낙서 사라진지 오래죠!! 마음속 박물관 에서나 찾아봐야 합니다. 그래도 쫌 유치하네요~~ㅎㅎ 와주셔서 유치글 함께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김강좌 시인님!	6/1 16:57

김경렬

2015-05-31 09:52

짓궂은 장난도
시향으로 즐겁게 합니다.
혀만 끌끌 차고 지났더니~~
시인은 위대하다~~~


정병근	옛날 얘기지 지금은 화장실이 깨끗한 독서실 같아서 책읽는 공간으로 딱 입니다요!! 그러니 저는 여행을가면 책을 한두권씩은 꼭 화장실에서 보곤 한답니다. 내림하시어 남겨주신 흔적 감사드립니다. 김경렬 시인님!	6/1 17:07

정찬열

2015-06-01 16:44

초딩시절 화장실이 눈에 선합니다.^^
소원성취하는 6월이 되소서 ^^


정병근	지금 이 시간에 지리산 콘도 여행지에서 내려오고 있겠군요 어제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미얀 했습니다 고속도로 밤길 운전에 따님께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하도 공사 구간이 많아서요 아버지 닮아서인지 운전 솜씨가 장난 아니던데요 이쁜 아가씨가 겁도없이...ㅎㅎ 와주시어 감정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6/1 17:15

김흥님

2015-06-01 22:51

에공,,시인님의 짧은 싯귀에
눈웃음어린 장난기가 가득합니다

독자로부터 수많은 상상를 불러 일으키는 매력!!

6월의 첫날을 내려놓은 이밤,
함께하는 글벗이 있어,,잔잔한 행복입니다!!


정병근	다섯살짜리 조카 손주 녀석이 짝꿍을 무척 좋아한데요 뽀뽀 해 봤냐고 물으니 해 봤답니다 장남감 인형을 마줬더니 짝꿍 주고 싶데요 근데 저도 엇그제 우연한 자리에서 만난 그사람에게 선물 주고싶은 마음이 생깁니다~~ㅎㅎ 그러니 아직은 온몸에 혈액 순환이 되고 있다는 증거리라 봅니다~~ㅎㅎ 고운흔적 남겨주신 시우님 감사합니다.	6/2 09:03

신형탁

2015-06-02 03:24

.
울적한 맘 즐거움에 씻은 듯 사라집니다.
잠시 즐거운 마음 주시니 고맙습니다.
축복이 피어나는 뜰에 향기 내뿜는 6월 되세요. 감사합니다._()_

.


정병근	신현탁 시인님 얼마나 화가 났으면.. 깊은 산속에서 20년만에 세상을 내다 보시면서 우리모두가 국회를 폭파하러 가자고~~ㅎㅎ 그맘 저도 같은 생각 입니다. 저는 무기를 준비 했는데 이따막한 물총을 준비했습니다. 폭탄은 시인님께서 준비 하세요~ㅎㅎ 방문주셔서 좋은 글귀 남겨주시어 감사합니다. 시인님!	6/2 09:11

주응규

2015-06-03 10:41

정병근 시인님 곱게 빚어내리신 좋은 글향 가슴에 품습니다
6월의 내음이 싱그러움으로 전해옵니다
좋은 일 행복하 일들로 가득하시고
건안 건필하십시오.^^


정병근	늘 함께해 주시어 힘을주신 주응규 이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푸르름이 샛바람에 물걸치듯 늘 힘찬 6월 맞이하소서 즐거운 오후시간 보내세요!!	6/3 19:11

한영택

2015-06-03 23:59

오~우 시인님의 재밌는 글 또 요렇게~
원래 시인님은 이런 체질~ ㅎㅎㅎ
같이 맞받아 쳐야 하는데 바빠서 이만~
꿀밤 한 대 때려 주시 공~ 제가 숙제가 넘 많아져서~
오늘은 쏜살같이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시인님 건필하시고 기쁘고 행복한 유월 되세요.
편하신 밤 되세요~~~!!!


정병근	긍깨롱 지도 요사이 엄청 바뿌그덩이라~~ 한영택 시인님은 전설따라 삼천리 댕기느라고 바뿡거 같은디 나는 벌어야 먹고산깨 민생고 하결 하느라고 162926045

정병근	이놈의 뽁이나는 휴대폰을 바꾸고 연락 드리깨라~~~~ㅎ	6/4 11:26

안정순

2015-06-05 22:59

지금은 예전처럼 아무 곳에서도
그런 낙서를 볼 수가 없습니다.
곳곳마다 없는데가 없었죠!
잘 지내시죠~정시인님
감사히 봅니다.


정병근	그초!! 지금은 마음속에 박물관 에나 그런 외설이 있을겁니다 지금은 어둠의자식들이 살지 않고서야... 세상은 늘 새롭게 변해갑니다. 기나저나 방갑습니다 안 시인님 그동안 잘 계셨능가요? 얼마 안되지만 처음 등단때가 많이 생각납니다 시인님께서 날마다 ㅈ	6/6 11:31

정병근	꼬박꼬박 챙겨 주셨던 일들 언제나 잊지않고 있겠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안정순 시인님!	6/6 11:33

김지숙

2015-06-07 19:07

정병근시인님 잘 계시지예
지금도 시골 버스 터미널
공중 변소가면..
외설들이 적혀 있심니더
어제는 속이 상해서
한나절 동안 무단 이탈을 하고
집에 돌아 오니께
옆지지가 립스틱으로
거울 앞에 제발 빨리
집으로 돌어 오이라 했나데예
아이구 여름 특집 공포인줄 알아심니더..ㅎㅎ
시인님 무더위 유념 하시고
행복한 유월이 되십시요


정병근	랑이님은 공포 낙서를 하시는군요~~ㅎ ㅎ 랑이님이 뭔가 불만이 있나 봅니다 그러니까 배를 조금 큰것으로 바꾸고 싶다던가 아니면 유람선을 하나쯤 갔고 싶다던가~~ㅎ 솔찌기 말 해 보라고 해 봇쑈!! ~~ㅎ ㅎ 이불 둘러쓰고 말요~~~ㅎ ㅎ ㅎ 늘쌍 챙겨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김지숙 시인님!	6/7 19:59

김흥님

2015-06-07 22:28

정병근 시인님^^
여유로움과 함께 동행한
주말의 행보 뒤로하고
차 한잔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나만의 시간,,
촛불밝혀 거닐다 갑니다
굿밤 되시길요~~!!


정병근	티비를 보니 쑥을 효소로 담궈서 먹으면 위장에 좋다고 하여 휴일날 쑥캐러 깊은 산속으로 깨끗한 것으로 캔다고 들어 갔다가 맷돼지 가족을 만나 죽을 뻔 했습니다 나이는 먹었어도 생사가 걸리니 그래도 큰 나무 타고 위로 올라가 지데요 정말로 시인님도 평생 못볼뻔 했습니다.	6/8 08:31

홍대복

2015-06-11 02:11

고요한 밤!
발길이 머무는 곳
묵향 짙은 시인님의 서재에 머물러 깊은 시향에 잠겨봅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정병근	지회장님 그동안 별고 없으셨죠? 그놈에 멸친가 메르친가 독감 때문에 온 나라가 뒤숭숭 합니다. 항상 국민을 내세우는 위정자들.... 모든 상황을 무섭게 만들어 놓고 어떻게 해결 지을 것인지 걱정됨니다. 늘 잊지않고 챙겨주신 지회장님 감사드립니다.	6/11 18:53

박미리

2015-06-20 10:41

어디서 이런 골동품 명화를
픽업해 오셨는지요^^
맞아요 그때는 어딜가나
그녀들 허락도 없이 지맘대로 ㅎㅎ

안 보고 갔음 후회할 뻔요 ^^
잼나게 읽고 갑니다 정시인님


정병근	~~ㅎㅎㅎ~~ 박물관에 그려 놀수도 없고~ㅋㅋ 한번이라도 보셨나봐요~~ㅎㅎ 외설을 보는 악 취미가 있으시나요~ㅎ 내가 그려냈으니 예술입니다~ㅎㅎ 고마워요. 박미리 시인님!	6/22 09:07

군고구마

오두막 집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556	빛의 영혼	59	정병근	2017-11-18

555	봄 일기	56	정병근	2018-03-22

554	호설	52	정병근	2017-01-13

553	고독	53	정병근	2016-11-29

552	자화상	52	정병근	2014-12-27

551	봄꽃	48	정병근	2017-03-06

550	짝사랑 전설	55	정병근	2016-09-13

549	행복 찾기	50	정병근	2017-05-03

548	겨울에 피는 장미	47	정병근	2017-02-01

547	정유년에는	47	정병근	2017-01-04

546	자아	48	정병근	2016-12-22

545	태양을 삼킨 용	45	정병근	2016-09-01

544	미꾸라지 승천	49	정병근	2016-07-05

543	슬픈 사랑	49	정병근	2015-07-22

542	축원(祝願)	48	정병근	2014-11-14

541	군고구마	46	정병근	2015-11-29

540	영자 <낙서>	50	정병근	2015-05-29

539	오두막 집	44	정병근	2015-05-01

538	사랑2	48	정병근	2015-04-11

537	눈물을 마시는 새	48	정병근	2014-12-04

	1 2 3 4 5 6 7 8 9 10 ,,,28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