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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7-06-10 21:17

ㆍIP: 121.xxx.217

이 세상을 살다간 그대에게

이 세상을 살다간 그대에게 / 여 관 구

그대에게 바람을 보냅니다.
꽃향기 바람을 보내면
봄을 느끼려나.

시원한 바람과
차가운 바람을 보내면
계절의 마음을 알려나.

지금은 장미꽃이 지고
접시꽃이 피는 여름이 오고 있으니
내 마음의 향기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내 마음을 감고 올라가는
저 나팔꽃도 사랑의 웃음꽃을 피우는데
그대의 웃음꽃은 어디에도 없구려.

보고 싶습니다.

이민숙

2017-06-10 22:32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마음을 감고 올라가는
저 나팔꽃도 사랑의 웃음꽃을 피우는데
그대의 웃음꽃은 어디에도 없구려.

보고 싶습니다.

먼저 간 그 분은
어디에도 없구려
보고 싶습니다
꿈속에라도 나타나
시인님을 한번만 품어 주기를
저도 바래볼께요
편지를 적어 보세요
조금은 편안해지게요
글이라는 마음을 풀어 주는 힘이
있던데요
그 빈자리 그 쓸쓸한 자리
가슴이 찡합니다
빈자리에 새로운 분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시인님
차한잔 놓아드립니다 ~^^


여관구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이 두고가신 차 한잔 마시며 시인님과 함께 마시는 기분을 느낍니다. 언제나 가까이서 보아주시고 관심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기쁜 하루 되소서.	6/14 08:53

김선목

2017-06-10 23:05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대의 웃음 꽃은 어디에도 없구려.
보고싶습니다.
시인님 가슴이 찡합니다~^^
지난 봄날을 문학공부를 하느라 서재를 비웠습니다
존경하는 시인님께 찾아뵙지 못하여 죄송했습니다
이제 보고 싶은 마음에 달려왔습니다
대전행사 때 뵙겠습니다
시인님 평안하십시요.


여관구	김선목 시인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증진하기 위하여 문예대를 다니셨군요. 문예대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대구에서 문예대를 다녔지요. 지금도 대구에 있는 문인들과 가끔 소통을 하고있습니다. 이렇게 잊지않고 방문해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앞으로 더좋은 글 볼기회를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14 08:56

허정인

2017-06-11 06:16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이 세상을 살다간 그대에게

내 마음을 감고 올라가는 저 나팔꽃도
사랑의 웃음꽃을 피우는데~~~
시인님의 깊고 아린 그리움의 시향에 젖습니다.
이렇게 시어들로 펴 주시니 안타까운 아름다움입니다.


여관구	허정인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기쁨 가득한 날만 되소서.	6/14 08:58

박희홍

2017-06-11 06:22

여관구 시인님
“이 세상을 살다간 그대에게
...
그대의 웃음꽃은 어디에도 없구려.
보고 싶습니다.“ 고운 시심에 젖어 갑니다.
이런 날에는 하늘의 흐르는 구름을 보십시오.
거기에서 살짝 웃을 거예요. 고맙습니다.
휴일 좋은 시간 되시고 평강 하십시오.
박희홍 두 손 모아


여관구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소서.	6/14 08:59

이정규

2017-06-11 07:11

여관구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늘 좋은 일만 있는것이 아니고..
그렇다고 나쁜 일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도 나쁜 일의 기억이 더 강하게 작용하니 빨리 떨쳐 내는것이 좋읍니다
하루를 시작할때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면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그날 하루는
멋진 날이 될것이라 믿읍니다
즐건 휴일이 되시고 ~~
행삿날 뵙겠습니다 ^^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6/14 09:00

곽철재

2017-06-11 07:57

시인님의 가슴속에
웃음꽃과 함께 여전히 살아 숨쉬는 그분이
접시꽃 향기로 날아오실 것을 기원합니다
행복한 나날 되십시오 여시인님


여관구	곽철재 시인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바쁘신 와중에 이렇게 저에게 까지 시간을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 가슴에 느낍니다. 오늘도 건강하소서.	6/14 09:02

백설부

2017-06-11 10:27

여관구 시인님
분꽃이 필 때면 저도 그리운
분홍빛 웃음꽃이 있답니다.
그리움도 철마다 피는 꽃향기와
함께 찾아드나 봅니다.
그것만으로도 행복한 것 같아요.
많은 걸 생각하게 하는 멋진 글
감사한 맘 전합니다.
은혜로운 주일 보내셔요~~


여관구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그 예쁜 모습이 생각이 납니다. 고운 마음을 감사히 생각합니다. 댓글로 힘을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14 09:04

주명옥

2017-06-11 10:42

시인님!
장미꽃이 지고
접시꽃이 피어도
그대의 웃음꽃은 어디에도 없구려
보고 싶습니다

저두 보고싶어도
영원히 못보는 사람이 있답니다
가슴 짠한 아름다움에 들려갑니다


여관구	주명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같은 마음이 되어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웃음 가득한 하루 되소서.	6/14 09:05

석옥자

2017-06-11 13:55

"이 세상을 살다간 그대에게"
지금은 장미꽃이 지고
접시꽃이 피는 여름이 오고 있으니
내 마음의 향기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시인님! 웬지 마음이 아려옵니다
주위나. 지인들. 친한 친구. 모두 가는 길은
안타까워 나이가 들어서 장례에식장 가면
젊은이고 이제는 우리도 차례가 가까워 오는
느낌이 들면 스스로 측은지심이 생기지요.
공감 하면서 한참 머물다 발길을 돌립니다.
행복한 휴일 되십시요 시인님!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언제나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14 09:06

박진표

2017-06-11 14:38

여관구 시인님!!!
이 세상을 살다간 그대에게...
보고싶습니다...
시인님의 그 그리움
마음에 와 닿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희망가득 기쁨가득
오늘도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14 09:07

한기봉

2017-06-11 16:02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장미꽃은 지고 접시꽃은 피어 나는데 내 임은 어디에도 없군요
시인님의 그리운 마음이 절절이 배어 있습니다.
집필하신 깊은 시향에 서둘러 갑니다.
시인님의 서재로 오는 길에 화창한 날씨가 너무도 좋아서
살아 숨 쉬고 있어서 이렇게 좋은 날을 보는구나 생각을 해봅니다.
주어진 하루에 고맙고 최선을 다하는 하루를 살아야 겠습니다.
무더운 날씨 건강 주의 하시고
고운시 많이 집필하세요.


여관구	한기봉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방문해 주시고 따뜻한 마음 두고 가심에 마음이 편해집니다. 같은 마음이 되어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에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소서.	6/14 09:09

정찬열

2017-06-11 16:44

여관구 시인님!
계절의 교차하는 아름다운 시향에
마음 담아 갑니다.
늘 편안 하시고 머지 않은 여름 행사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관구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6/14 09:10

김대용

2017-06-11 18:35

시인님!
이 세상을 살다간 그대에게
의미깊은 피고지는 꽃향기의 시향에
마음깊이 되새김 하며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저녁 시간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시인님.


여관구	김대용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14 09:11

박진표

2017-06-11 20:38

여관구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일요일도 깊어갑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쁜 발걸음 잊지않으셨네요. 항상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6/14 09:12

고경애

2017-06-11 21:53

살면서 만나는
수없이 많은 이별 앞에
다시 볼 수 없는 영원한 이별만큼
더 큰 아픔은 없는 것 같아요
아리도록 고운 시향에
마음 한 자락 두고 갑니다


여관구	고경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예쁜 마음 놓고가심에 저의 마음도 편해 집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6/14 09:13

조동선

2017-06-12 05:56

여관구 시인님

한주의 첫날 휴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늘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을 살다간 그대에게
그대의 웃음꽃은 어디에도 없구려
보고 싶습니다
향나는 고운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기온 차 크니 몸 관리 잘하시옵고
행복한 한 주일 보내시어요~….^♥^….


여관구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가득한 날 되소서.	6/14 09:15

박진표

2017-06-12 07:27

여관구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희망의 월요일.
아침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희망가득 웃음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시인님의 발자국이 보이네요. 고운날 되소서.	6/14 09:15

김희선

2017-06-12 10:49

눈으로 볼 수도
손으로 만질 수도 없는..
애틋한 그리움 한가득 담아 놓으셨네요..
고운 시심에 마음 함께합니다.
행복한 한 주 열어가세요.~시인님^^*


여관구	김희선 시인님감사합니다. 언제나 애틋한 마음으로 같이하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14 09:16

윤민순

2017-06-12 12:10

여관구 시인님!
좋은아침입니다
그대의 웃음꽃은 없고 그리움들만
다가온 세월
짠해옵니다
늘 편안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윤민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 합니다. 오늘도 상쾌한 하루 되소서.	6/14 16:23

장화순

2017-06-12 15:01

한송이 꽃을 피우겠다 죽어라 감고 올라가는 나팔꽃 같은 시인님이 되세요
절망위에 핀꽃이 더 아름답운게 사람꽃이니까요
아마도 시인님에 마음 이미 받아들고 행복해 있을 것이니까요
시인님 내내 행복하시고 마음속에 가득한 시어들 맘껏 풀어내기시길 기원합니다


여관구	장화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예쁜 모습으로 찾아와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14 16:24

경규민

2017-06-12 18:33

애톳한 그리움,
사랑으로 다가오는 시심에
이마음도 짠하네요
시인님! 그 그리움이 향기되어
시인님에게로 오고 또 님에게로 가고--
꽃 향기 다 가기전에 소웡해 봅니다.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시기를


여관구	경규민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6/14 16:25

가혜자

2017-06-12 22:51

오늘 캔버스에 ...

시인님이 그려놓으신 그림에
물들다

꿈속나라 노을에 빠지렵니다!


여관구	가혜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6/14 16:26

김상훈

2017-06-13 03:09

시인은 단 한 줄의 시구로 말한다고 하죠.
갑자기 코끝이 시큰해집니다.
어디에도 없다는 그 구절이
모든 것을 대변하는 것 같습니다.


여관구	김상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이 가지고 오신 그마음이 더 아름답습니다. 고운 마음으로 반겨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시인님의 고운 댓글에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14 16:28

이석희

2017-06-13 08:09

내 마음을 감고 올라가는
저 나팔꽃도 사랑의 웃음꽃을 피우는데
그대의 웃음꽃은 어디에도 없구려.

그대의 웃음꽃을 찾으시려는 안타까운 마음이
제 가슴에까지 절절하게 다가옵니다.
코끝이 시큰거립니다.
꼭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여관구	이석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웃음 가득한 날 되소서.	6/14 16:30

오석주

2017-06-13 08:48

여관구 시인님

이 세상을 살다간 그대에게
내 마음을 감고 올라가는
저 나팔꽃도 사랑의 웃음꽃을 피우는데
그대의 웃음꽃은 어디에도 없구려.

보고 싶습니다.

그리워 보고싶은 심정
한줌의 향기속에
시인님의 곁을 엿볼 수 있네요
멋진 글 행복하게 배독하며
마음으로 느껴 보네요~^^
오늘도 상쾌하게 보내시길요~^^


여관구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마음 두고가심에 마음에 평화가 옵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14 16:31

김인숙

2017-06-13 09:07

내 마음을 감고 올라가는
저 나팔꽃도 사랑의 웃음꽃을 피우는데
그대의 웃음꽃은 어디에도 없구려.

보고 싶습니다.

여관구 시인님
애잔한 시향에 눈물이 납니다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는 심정
얼마나 아플까요

시인님 좋은 날 되셔요


여관구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저와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쁨 가득한 날 되세요.	6/14 16:32

김이진

2017-06-13 12:46

보고 싶습니다.

시인님 점심 맛있게 드셨는지요.
시인님의 글에 가슴 한 켠이 싸하게 젖어오는 것을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 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6/14 16:33

윤재철

2017-06-13 14:59

무심코 덧없이 흘러가는 세월
여정 한복판에서 그리움과 애틋함
으로 곱게그려 주신 시향에서
옷깃을 여미어 봄니다

이세상을 살다간 그대에게
내마음 감고 올라가는
저나팔꽃도 사랑의 웃음꽃을 피우는데
그대 웃음꽃은 어디에도 없구려

보고싶슴니다

숙연한 맘으로
여관구 시인님 시선 따라가다
보니 그립고정다운 사람들이
주마등 처럼 스치며 사무치게
보고싶슴니다
다시금 시인님에 고운글 잘배독하며
제마음 내려봄니다


여관구	윤재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 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6/14 16:34

정회선

2017-06-13 19:50

그대에게 바람을 보냅니다.
꽃향기 바람을 보내면
봄을 느끼려나.

시원한 바람과
차가운 바람을 보내면
계절의 마음을 알려나

그리움을 향한 깊은 시향에
마음 한자락 드리며 응원합니다.

시인님의 가슴에 담긴 애뜻함
아름다운 꽃되어 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여관구	정회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고운 마음 놓고가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6/14 16:35

가혜자 2017-06-13 20:12	존경하는 시인님! 접시꽃이 피어나는 6월! 하루도 마무리 잘하시고 평안한 밤 되소서

여관구 2017-06-14 16:37	가혜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향기나는 마음 놓고 가시고 예쁜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 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김연식 2017-08-14 20:46	여관구 시인님 이 세상을 살다간 그대에게 이렇게 마음을 적셔주는 시를 놓칠뻔 했습니다 제가 운이 좋왔군요 어느 누구도 흠뻑 젖을 그런시 같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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