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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7-10-31 20:18

ㆍIP: 210.xxx.153

노 젓기

노 젓기 / 여 관 구

돛단배가 노를 저어야
움직일 수 있는 것처럼

오리도 물위에선 노를 저어야
움직일 수 있고

새들도 목적지를 향하여
열심히 노를 저어갑니다.

인간들이 걸어가면서
팔을 젓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목적지에 조금이라도 빨리가기 위한
노 젓는 수단이 아닐까요.

노는 움직여서 목적지에
빨리 도달하기 위한 꿈의 수단입니다.

이민숙

2017-10-31 20:25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인간들이 걸어가면서
팔을 젓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목적지에 조금이라도 빨리가기 위한
노 젓는 수단이 아닐까요.

노는 움직여서 목적지에
빨리 도달하기 위한 꿈의 수단입니다.

시인님 1등입니다
노 젓지 제대로 하였습니다
마우스로 저어서 빨리 왔습니다
기쁘답니다 ^*^ㅎ


여관구	일등으로 방문하신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대신 진한 커피한잔 단풍잎과 함께 드릴게요.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11/4 14:44

김나현

2017-10-31 20:29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오리도 물위에선 노를 저어야
움직일 수 있고

새들도 목적지를 향하여
열심히 노를 저어갑니다.

시인님 유유히 떠디니는 오리도
물속에서 발이 수없이 물갈퀴질 한답니다
하물며 우리도 부지런히 노를 저어야
먹고 살지요
시인님 저는 2등입니다
시월도 어느덧 다 지났습니다
11월달도 내내 건강하시고행복하시길 빕니다


여관구	김나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2등을 축하드립니다. 대신 가을의 항기가 나는 원두커피 한잔 드릴게요.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마음 놓고 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11/4 14:45

김연식

2017-10-31 20:42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맞아요
여유롭게 물위에 떠있는 저 오리도
보이지 않는 물속에서
발버둥을 처야만 뜨는것을
시인님 시심처럼
저도 열심히 흔들어야
겠습니다.
가르침 있는 좋은시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여관구	김연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고운 인연이 되것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용기주시는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11/4 14:47

박진표

2017-10-31 22:45

여관구 시인님!!!
노 젓기...
노를 저어 꿈을 찿아가는
우리들의 삶인 듯 합니다.
10월의 마지막 날.
시인님 기분좋게 10월 마무리 하시고
내일 새로 오시는 11월엔
더욱 건강하시고
웃음가득 기쁨가득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찾아와 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11/4 14:57

가혜자

2017-10-31 22:56

가을이 눈물나도록
아름다운 것은
다시 오는 계절앞에
겸허히 모든것을 내어주고
떠나는 위대함이이여!
시월도 나뭇잎도 낙엽되어
꽃처럼 떠나갑니다

노를 저어저어
고운 뜨락에 왔어요!

시인님 11월에도 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시고 만사형통하소서!


여관구	가혜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세월도 날개를 날았나 봅니다. 얼마나 빨리가는지요. 잊지않고 방문해 주신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한 웃음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1/4 14:58

김종덕

2017-10-31 23:33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모두 오리의 보이지 않은 노젓기 처럼 우리도 무던히 잘 참아가며 노를 저어 여기까지 온것 같습니다. 이제 쉴만큼 쉬었으니 또 저어가기를 해야 겠읍니다. 반환점을 돌앗을때 노가 가장 힘들 것 같습니다. 결승점까지는 좀더 참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시인님께서 노를 짓는 비결을 좀 알려 주시면 좋겟읍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여관구	김종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는 벌써 결승점 가까이에 와있습니다. 시인님은 아직 멀었지요. 단풍에서 낙엽으로 지는것같이 내 인생도 기약없는 날이지요. 언제나 고운 마음으로 반겨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1/4 15:01

강순옥

2017-11-01 00:03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셨어요...
노 젓기 / 좋은글 감사히 배독 합니다

10월 의 마지막 밤입니다
그리움만 남기고~가네요...ㅋ
반갑습니다 ....

곁에 있어도 좋을 사랑의 달 11월 왔어요
늘 그랬듯이 기쁨 가득 행복한 11월이 되십시오 ^^


여관구	강순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뵈도 예쁜 시인님 저도 시인님 서재를 방문한것이 언젠가 기억이 나질 않네요. 죄송합니다. 이 고운 인연을 놓치고 있었으니 말입니다. 앞으론 자주 찾아뵙기를 노력하렵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11/4 15:03

권경희

2017-11-01 00:36

인간들이 걸어가면서
팔을 젓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목적지에 조금이라도 빨리가기 위한
노 젓는 수단이 아닐까요.

끊임없이 노늘 젓어 가고 있습니다.
비바람의 거친 파도 헤쳐가며 가고 있는데
결승점에 잘 도착할련지 열심히 젓어봅니다.
의미 깊은 글 감사히 배람합니다.
시인님 십일월이 시작되었습니다.
더 귀한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권경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마음놓고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이제 결승점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요즘 100세가 결승점이라 하더군요. 내 친구들은 탈락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시인님의 결승점까지 반쯤 오셨나요. 언제나 결승점 까지 갈려면 건강하셔야 합니다. 오늘도 핫팅.	11/4 15:05

김정택

2017-11-01 06:05

시인님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노 젖기
집필하신 좋은 시심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낙엽이 떨어져 딩구는 늦가을
11월 첫날
행복한 하루 되시고 건안.건필 하십시요.


여관구	김정택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11/4 15:06

박희홍

2017-11-01 08:50

여관구 시인님

“노 젓기
목적지에 조금이라도 빨리가기 위한
노 젓는 수단이 아닐까요.

노는 움직여서 목적지에
빨리 도달하기 위한 꿈의 수단입니다.“

참으로 깨달음을 주는 멋진 시향에
잘 배독하고 갑니다.

11월 초하루 멋진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좋은 시간이길 빕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박희홍 두 손 모아


여관구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노를 저어려면 건강해야 결승점 까지 갈수가 있답니다. 결승점이 100세 이거든요. 제 친구들은 탈락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건강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합시다.	11/4 15:08

배정이

2017-11-01 08:57

안녕하세요~ 시인님,
11월 1일 새로운 한 달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자신에게 인색했던 시간
11월만큼은 이유 없이
따뜻한 기회와 사랑으로 투자하시고
오색의 풍경에 깊고 알찬 글
행복하시고 건강하게 지어가시길 기원합니다.^^


여관구	배정이 시인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시인님과 고운 인연을 언제까지 이어갈련지 다 같이 목표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 목표가 100세 거던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4 15:10

김정애

2017-11-01 11:32

여관구 시인님
항상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푸근하신 마음으로
진심을 담아 주시는 댓글에
늘 감동을 받습니다.
전 게으름으로
시인님의 서재에 자주
방문 못함을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해 주세요.
노 젓기
감사한 마음 한아름 안고
행복을 가득담아 하루를
보내겠습니다.


여관구	김정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고운 인연이 된것만이라도 얼마나 감사한지요. 우리 다같이 열심히 노를 저어서 목표까지 갑시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마음 놓고 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1/4 15:13

김이진

2017-11-01 11:39

삶은 그냥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겠지요.
시인님의 말씀처럼 오늘을 맞음에 감사하며
어디론가 힘차게 달려야 겠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여관구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11/4 15:16

정회선

2017-11-01 16:12

새들도 목적지를 향하여
열심히 노를 저어갑니다.

인간들이 걸어가면서
팔을 젓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시인님 11월이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달려가시기를 바랍니다.

시인님의 건강과 평안을 응원합니다.


여관구	정회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힘을 주시는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11/4 15:17

주명옥

2017-11-01 19:02

돛단배가 노를 저어야
움딕일 수 있는 것처럼...
시인님!
가르침~깨우침을 안고 갑니다

11월은 누군가의 소원이 이루어지고
날마다 행복함을 느끼는 런 일들만
있었음 좋겠습니다
11월~ 한달 내내 "홧팅" 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관구	주명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11월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1/4 15:19

이정규

2017-11-01 19:33

여관구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시월의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채 마음을 활짝 열고 새로운 달 11월을 맞이 하였습니다
11월에는 울님들 가정에 건강과 함께 좋은일, 기쁜일만 가득 하시고
즐거움과 행복 가득한 삶의 여정이기를 바라며 만추의 계절인 이달엔
따뜻하고 희망찬 일만 가득 채워지시길 기원합니다 !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힘을얻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11/4 15:20

정찬열

2017-11-01 20:27

그렇네요 팔을 젓지 않으면
빨리갈수 없음이 분명하네요
목적지에 조금이라도 빨리가기 위한
노 젓는 수단이 아닐까요.

노는 움직여서 목적지에
빨리 도달하기 위한 꿈의 수단입니다
내공깊은 시심을 담아 갑니다.
편안한저녁 행복하세요
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1/4 15:21

박진표

2017-11-01 21:49

여관구 시인님!!!
11월의 첫 날도 저물며 깊어갑니다.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저무는 수요일 밤 입니다.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11월엔
더욱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셨군요. 11월에도 좋은일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11/4 15:22

김태윤

2017-11-01 23:04

동작의 자연스러움에 관한 관철이십니다
자연스럽다는 것은 주위를 편하게 하는 것이겠지요
편안하게 전진하려는 의도야말로 주변과 함께 손잡는 일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11월 한 달도 복되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워지시길 빕니다
늘 감사합니다 시인님 ~^^


여관구	김태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방문해 주시고 의미있는 시심으로 보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11/4 15:24

황양국

2017-11-01 23:08

안녕하세요. 여 관구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 "노 젓기" 를 기분것 잘 감상하였습니다 .
'인간들이 걸어가면서 팔을 젖는 이유은 무엇일까요' 예. 좋습니다 . 멋진 쟁점입니다.
11월에도 하시는 일마다 술술 잘 풀이였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시간을 많이 보내 주십시오 .


여관구	황양국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11/4 15:26

석옥자

2017-11-01 23:41

노 젓기 목적지에 조금이라도 빨리가기 위한
노 젓는 수단이 아닐까요~~
그렇지요 팔을 저어야 사람도 빨리가는
날개처럼 비행하는 새들도 모두 노를 젓네요
시인님의 기발한 아이디어는 깜짝 놀라게 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가을날 추억거리 많이 만드십시요.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역시 화목한 가정은 표가납니다. 출판기념회때도 그런모습을 보았는데 자녀들의 효심이 또 시인님을 여행으로 모셨네요.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피곤하실터인데도 이렇게 달려와 격려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11/4 15:28

박외도

2017-11-02 06:24

여관구 시인님~~
"노 젓기'
그러고 보니 모든 만물은 앞으로 나가기 위한
노젓기를 하네요, 열심이 노를 저어 목표하는 항구에
정착 해야 겠어요
국화향이 코를 즐겁게 자극하는 계절입니다
가을의 풍성함이 여유를 갖게 하는 가을
덥지도 춥지도 않은 때입니다
잘 배독 하였습니다
시인님과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여관구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열심히 노력하여 인생의 목표인 100세까지 꿋꿋하게 삽시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11/4 15:30

김국현

2017-11-02 06:55

여관구시인님!!

노젓기

살아가면서 무었이던지 빨리갈려고
애태울때가 많이 있지요.

늦은것 보다
빠른것이 나은것 같습니다.
그러나
세월만은 좀 천천히 흘러같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얼마나 빠른지...
몇일전 1월이었는데
11월이네요...
시인님!!
노젓기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일교차 심한데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소망해 봅니다.


여관구	김국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방문해 주시고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인생의 결승점은 100세라네요. 중간에 낙오하지말고 끝까지 용을써 보아야 될것 같아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4 15:49

김병근

2017-11-02 14:47

서늘한 바람불어
꽃 지고 낙엽 지니
이 어찌 바람을 탓할쏜가

밤하늘 성긴 별 하나 둘.. 쓰러지고

늦은 가을 밤
눈먼 귀뚜라미 울음은

만추의 떨어져 날리는
낙엽 속으로 묻히리니.....

시인님의 가슴으로 빚으신 노 젓기
붉은 낙엽에 새겨 곱게 拜讀하고 갑니다

11월 힘차게 열어 가십시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일기 고르지 못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여관구	김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소서.	11/4 15:50

변봉희

2017-11-02 17:27

인간들이 걸어가면서
팔을 젓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목적지에 조금이라도 빨리가기 위한
노 젓는 수단이 아닐까요.

노는 움직여서 목적지에
빨리 도달하기 위한 꿈의 수단입니다.

선배 시인님!
새들은 날개로 노젓고
사람들은 팔로 노를 저어서
목적지 까지 무사히 도달해야 겠지요?

고운 글 배독하고 갑니다~
환설기에 건강 잘 챙기십시요~^^


여관구	변봉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목표까지 무사히 도착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1/4 15:52

박진표

2017-11-02 20:15

여관구 시인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저무는 목요일 밤 입니다.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역시 오늘도 방문해 주셨군요.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1/4 15:53

김상훈

2017-11-03 02:14

낙하의 푸드덕거림으로
무휴의 공간이었던 지상,
잠시 머물다 돌아갔을지언정
바람의 화원은 필시
또 다시 새롭게 불어
초겨울의 이마를 짚겠지요.

잠시 짬내 후다닥
다녀감을 용서하시고
여관구 시인님.
노 젓기,
잘 배독하고 갑니다.


여관구	김상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마음에 흔적 남기고 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1/5 10:38

김종근

2017-11-03 08:31

여관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곱게 그리신 '노 젓기' 감사히 배독합니다.
호수 위를 유유히 뜨도는 백조도 물속에서의
수 많은 노 젓기가 있음으로 우아해 보이는 것 처럼
사람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살아감으로서
가치가 있는 것 이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주말 맞이하세요.


여관구	김종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역시 시인님의 유추가 저와 같네요. 한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1/5 10:40

오승한

2017-11-03 10:17

안녕하세요
어느새 한해를 마감하는 송년회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알차고 보람있는 한해 마감 준비하시며 건강하심과 즐거운 행복 넘치시길 기원 합니다

귀하게 빚어 올리신 옥고에 즐감합니다
인생의 삶또한 부지런히 노젓기와 다르질 않습니다
귀한 옥고에 감사드림니다


여관구	오승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11/5 10:40

주응규

2017-11-03 10:21

곱게 빚어 놓으신 시향이 곱게 내려앚아 가을빛같이 마음을 물들여놓습니다
밤새 가을비가 내려 갖은 색깔의 낙엽으로 주단을 깔아놓은듯한
거리에 깔린 낙엽을 밟으며 낭만에 취해 봤습니다
기온차가 심한 요즘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과 동행하시길 빕니다
여관구 시인님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여관구	주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가을을 예쁘게 만드는것은 역시 비와 바람과 기온인듯 합니다. 이곳에는 비가 적은 편이라지만 그래도 단풍잎은 곱군요. 다녀 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11/5 10:42

천준집

2017-11-03 12:32

여관구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향필에 머뭅니다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조석으로 뚝 떨어지는
기온차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여관구	천준집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이 더는것은 나의 마음일까요. 잊지않고 찾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1/5 10:43

김광섭

2017-11-03 12:53

가을비에 떨어진 노란 은행잎들이
아스팔트에 무늬처럼 박히는 모습이
가을을
마감하는 인사를 하는 듯하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시인님~~!


여관구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소서.	11/5 10:44

우영국

2017-11-03 13:10

만추의11월
시인님의
고운향기 가득담아 갑니다
노란 은행 떨어져
길거리 뒹구니
가을도 그 생을 마감하려나 봅니다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서재에
필향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여관구	우영국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곱게 단풍이 물드는 서재에서 시인님을 뵈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고운 마음놓고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11/5 10:46

박진표

2017-11-03 21:13

여관구 시인님!!!
부는 바람이 찹니다.
환절기 건강 잘 챙기시고
건강하십시요.
시인님 건강이 제일 입니다.
즐겁게 금요일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으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기온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소서.	11/5 10:47

김단

2017-11-03 21:24

시인님,평안하신지요,
세월이 정말 유수처럼 빠르게 지나갑니다,
하루가 시작이 되어 마무리가 되고
또 한주가 시작이 되어 마무리가 되면서
어느새 열두달의 끄트머리인 11월이 시작되었네요.
하루하루 소중한 시간으로 알차게 보내시길 바라며
소중한 시인님의 서재에서 잠시 평안한 쉼하며
귀한 시심 가득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여관구	김단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잊지않고 방문해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고운 가을 행복하게 보내시고 언제나 건강하소서.	11/5 10:48

임세규

2017-11-18 07:59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따뜻한 아침 햇살이 고단한 마음을 녹여주는
아침 이네요.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집필하신 시향에 감사히 배독하고
잠시 머물다 갑니다.
언제나 행복 하세요..


여관구	임세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다녀가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행복하소서.	12/2 07:28

껍데기

시인의 향기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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