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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7-10-24 19:52

ㆍIP: 220.xxx.187

찔레꽃 사랑

찔레꽃 사랑 / 여 관 구

초록이 곱게 물드는 계절에
그리운 추억 가만히 열어
가시 없는 찔레로 서있고 싶다.

사랑의 맛을 아는 그 사람과
마음을 활짝 열수만 있다면
서로 꽃이 되었을 이름

오늘은 흰 찔레꽃 추억을 송이송이 피워놓고
그녀에게 돌아와 꽃잎을 털듯이 추억을 털며
초록이 물든 계절 속에서 가득히 서있고 싶다.

그대가 행복해 하는 동안
내 마음에도 기쁨의 파도가 출렁거렸다.

오늘은 가시마져 삭혀버린
찔레꽃 향기에 취했던 추억으로
초록이 물드는 이 계절에
가득한 사랑안고 서있고 싶다.

박진표

2017-10-24 20:25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찔레꽃 사랑...
오늘은 가시마저 삭혀버린
찔레꽃 향기에 취했던 추억으로
초록이 물드는 이 계절에
가득한 사랑안고 서있고 싶다...
깊어가며 저무는
화요일 밤 입니다.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은 일등으로 오셨네요. 축하의 의미로 커피한잔 진하게 드릴게요. 시를 감상하시면서 드시고 가세요.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웃음 가득한 날만 되소서.	10/28 16:05

김나현

2017-10-24 20:28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오늘은 흰 찔레꽃 추억을 송이송이 피워놓고
그녀에게 돌아와 꽃잎을 털듯이 추억을 털며
초록이 물든 계절 속에서 가득히 서있고 싶다.

시인님 찔레꽃 사랑의 향기가
서재 가득 추억의 향기로 날리고 있습니다
고운 가을 속에서 찔레꽃 사랑 가득 안고
서계신 시인님 넘 멋지십니다
가을보다 고운 사랑의 시향
감사히 애독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더욱 건안하시고 행복하시길빕니다


여관구	김나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이 있기에 시를 쓰는 맛도 납니다. 언제나 함께라는 마음으로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10/28 16:06

황양국

2017-10-24 20:32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안녕하세요. 여 관구시이닌
만나서 반갑습니다 ."찔레꽃 사랑"을 기분것 잘 감상하였습니다 .
'그대가 행복해 하는 동안 내 마음에도 기쁨의 파도가 출렁거렸다' 예. 좋습니다 . 마음에 솔직한 말씀을 적어 주었습니다 . 그렀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임이 행복하면 나 자신도 기쁨을 느껴야지요.
이 밤을 따뜻하게 보내 주십시요. 내내 건강하시구요.


여관구	황양국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0/28 16:08

김종덕

2017-10-24 20:53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가을의 들판에서 시인님께서 찔레꽃 사랑을 노래하시는 것은 오랜만에 뵙는 것 같습니다. 이 가을에 신록이 우거지는 찔레꽃 사랑은 생각하지 않으셔도 지금도 충분히 신록이 우거져 있는 시인님을 볼 수 있읍니다. 삶의 열정으로 이루어 지는 것이 사랑일진대, 많은 사랑이 시인님곁에 머물고 잇음을 또한 느낍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여관구	김종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찔레꽃 추억이 내마음을 어루만져 주기에 이렇게 회상을 해 보았습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0/28 16:10

오석주

2017-10-24 21:52

여관구 시인님

찔레꽃 사랑
오늘은 흰 찔레꽃 추억을 송이송이 피워놓고
그녀에게 돌아와 꽃잎을 털듯이 추억을 털며
초록이 물든 계절 속에서 가득히 서있고 싶다.

고운 시심에 제마음 한자락 놓습니다
예쁘게 핀 찔래꽃 아름다운 마음으로
함께 할 수 있서 반갑습니다
조석으론 제법 서늘한 바람이 불어주네요
환절기에 감기조심 하시길요


여관구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함께라는 마음으로 마음을 같이 하고 같은 시상으로 보아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0/28 16:11

변봉희

2017-10-24 23:35

오늘은 가시마져 삭혀버린
찔레꽃 향기에 취했던 추억으로
초록이 물드는 이 계절에
가득한 사랑안고 서있고 싶다.

가을을 잡고 싶어요~
너무나 좋은 계절이죠
춥지도 덥지도 않는 적당한 온도!

근데 상강이 지나고 나니, 추워요~ㅠㅠ

선배님!
찔레꽃 사랑
배독하고 갑니다~
행밤 되세용~^^


여관구	변봉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방문해 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10/28 16:12

김태윤

2017-10-25 00:48

누군가를 찌를 수 있는 무기를 들지 않겠노라는
시인님의 따스한 사랑 찔레는 단 한 번도 꽃잎을 찌르지 않기에
그리신 시인님의 시에서 찔레꽃 향기가 전해집니다
고맙게 배독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


여관구	김태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0/28 16:13

이민숙

2017-10-25 00:51

오늘은 흰 찔레꽃 추억을 송이송이 피워놓고
그녀에게 돌아와 꽃잎을 털듯이 추억을 털며
초록이 물든 계절 속에서 가득히 서있고 싶다.

그대가 행복해 하는 동안
내 마음에도 기쁨의 파도가 출렁거렸다

찔레꽃 가시까지 안아 주세요
그래야만 될것 같아요
가시를 무서워 말아요
조금의 찔림은 사랑 받기 위한것이니
참으소서 ~~^*^
그렇지요
사랑의 댓가를 취룬다고 생각하면 좋겠어요


여관구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행복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0/28 16:15

박외도

2017-10-25 06:10

여관구 시인님~~
"찔레꽃 사랑"

오늘은 가시마져 삭혀버린
찔레꽃 향기에 취했던 추억으로
초록이 물드는 이 계절에
가득한 사랑안고 서있고 싶다.

펼쳐주신 고운 시향에
마음 한 자락 놓고 갑니다
깊어 가는 가을에
좋은 글 마음에 새깁니다
건안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여관구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0/28 16:16

박흥락

2017-10-25 13:24

여관구 시인님!!!

찔레꽃 사랑.
오늘은 가시마저 삭혀버린
찔레꽃 향기에 취했던 추억으로
초록이 물드는 이 계절에
가득한 사랑안고 서있고 싶다...
가을이라 그리운 계절에
여기서 그리움 한아름 안고가요.


여관구	박흥락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내일 같이 생각해 주시고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10/28 16:17

김병근

2017-10-25 16:10

상강이 흘러가고
입동이 눈 앞이니

찬 바람은 앞서거니
겨울을 심어놓고

정유년 끝자락을
행하니 달려갑니다

맹세들은 흔적 없고

뒤 돌아 보니
대한 문인협회 가을호에
등단한 이름만이 빛날 뿐....

깊어가는 한해
엎어 칠 수도 없으니~~~

시인님의 곱게 빚으신 찔레꽃 사랑
가슴으로 拜讀하고 갑니다.

如如한 日常이 되십시오

감기조심하십시오


여관구	김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0/28 16:18

이정규

2017-10-25 19:16

여관구 시인님 ~~~~~
올려주신 고운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화내는 얼굴이나 찡그린 얼굴은 예쁜 얼굴이라도 보기 싫고
웃거나 미소짖는 얼굴은 낯설고 미운 얼굴이라도 예쁩니다
편하신 시간이 되시고 강건 하십시요 !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10/28 16:19

김연식

2017-10-25 19:37

초록이 곱게 물드는 계절에
그리운 추억 가만히 열어
가시 없는 찔레로 서있고 싶다.

충격입니다
너무 멋진 글입니다
존경해요 시인님!!


여관구	김연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10/28 16:20

박진표

2017-10-25 21:00

여관구 시인님!!!
수요일도 저물며 깊어갑니다.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마음을 위로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깊어가는 가을 좋은 추억많이 만드세요.	10/28 16:21

장계숙

2017-10-25 23:23

오늘도 고운 시향에
마음 쉼 하고 갑니다.
감성 가득한 멋진 글
감사히 배독합니다.


여관구	장계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10/28 16:22

박외도

2017-10-26 03:25

여관구 시인님~~

국화향이 코를 즐겁게 자극하는 계절입니다
가을의 풍성함이 여유를 갖게 하는 가을
덥지도 춥지도 않은 때입니다
시인님과 가족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여관구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웃음 가득한 날 되소서.	10/29 15:09

사방천

2017-10-26 09:22

여관구 시인님의 고운시
찔레꽃 사랑
아름다운 옥고의 들려감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하십시요


여관구	사방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뵙습니다. 그동안 건강하셨지요. 저도 자주 찾아뵙지못해 죄송합니다. 앞으론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10/29 15:11

김정택

2017-10-26 14:19

시인님
안녕하세요
잘지내고 계시죠
찔레꽃 사랑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날씨가 춥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 감기 조심하십시요.


여관구	김정택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10/29 15:12

정찬열

2017-10-26 15:08

안녕하세요 여관구 시인님!
찔레꽃 향기 취했던 추억으로
국화향기 그윽하게 취해봄도 좋을듯싶네요

"찔레꽃 사랑"
곱게지피신 옥고에 마음담아 갑니다
10월의 끝마무리 잘하시고
늘 평안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여관구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잊지않고 방문해 주심에 힘이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0/29 15:13

김광섭

2017-10-26 15:08

가을이 점점 깊어갑니다.
오늘도 웃음꽃 피우는 멋진 하루 만드시길요
시인님~~~!


여관구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단풍구경으로 마음을 달래시고 언제나 행복하소서.	10/29 15:14

박우성

2017-10-26 18:35

여관구 시인님~
..
사랑의 맛을 아는 그 사람과
마음을 활짝 열수만 있다면
서로 꽃이 되었을 이름
..
멋진 표현입니다
사랑에 빠질 것 같아요


여관구	박우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주시고 고운 댓글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10/29 15:15

박진표

2017-10-26 21:47

여관구 시인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목요일도 저물며 깊어가네요.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깊어가는 가을 단풍구경으로 마음을 달래소서.	10/29 15:16

박희홍

2017-10-27 09:31

여관구 시인님

“찔레꽃 사랑
오늘은 흰 찔레꽃 추억을 송이송이 피워놓고
그녀에게 돌아와 꽃잎을 털듯이 추억을 털며
초록이 물든 계절 속에서 가득히 서있고 싶다.

오늘은 가시마져 삭혀버린
찔레꽃 향기에 취했던 추억으로
초록이 물드는 이 계절에
가득한 사랑안고 서있고 싶다.“

계절의 순환 속에서
가을이 지나가고 나면 겨울 아닌
봄을 기대하는 것이 우리네 심사인가 봅니다.

시인님의 시를 배독하고 나니
찔레꽃 따다 부침개 해주던 고운 누이가 생각납니다.

고운 마음으로 지피신 시향 고맙습니다.
주말 즐겁고 행복한 날이길 빕니다. 박희홍 두 손 모아


여관구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어린시절 찔레꽃에대한 추억이 많이 있군요. 어릴적엔 찔레 새순이 나오면 꺾어먹었지요. 언제나 같이 하는 모습에 감사를 드립니다.	10/29 15:18

주응규

2017-10-27 09:44

깊어가는 가을날에 여관구 시인님께서 정성으로 곱게 지피신 시향에 머물러봅니다
가을이 깊어만 갑니다 불게 더불게 들어가는 단풍이 우리네 마음같습니다
좋은 계절과 더불어 만끽하는 여유를 가지십시오
아침 저녁으로 기온차가 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


여관구	주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색깔도 곱습니다. 이 시기가 지나면 단풍도 낙엽이 되겠지요. 감탄사를 토해내면 단풍구경 합시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10/29 15:06

김국현

2017-10-27 10:09

오늘은 가시마져 삭혀버린
찔레꽃 향기에 취했던 추억으로
초록이 물드는 이 계절에
가득한 사랑안고 서있고 싶다.

시인님!!

아름답게 집필하신 질레꽃 사랑...
사랑의 향기가 물신 풍기는
고향같은 그리움이 밀려옵니다.
좋은시 감동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여관구	김국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0/29 15:07

박진표

2017-10-27 12:33

여관구 시인님!!!
햇살 좋은 금요일 오후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희망가득 기쁨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함께하는 마음으로 방문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0/29 15:19

정회선

2017-10-27 16:35

오늘은 가시마져 삭혀버린
찔레꽃 향기에 취했던 추억으로
초록이 물드는 이 계절에
가득한 사랑안고 서있고 싶다

찔레꽃 연가를 우아하게 펼치셨습니다.
시인님의 바람대로
좋은 사랑이 안겨 오기를 바랍니다.

이 가을에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여관구	정회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역시 시인님은 연륜이 있으시니 보시는 눈과 마음이 저와 같습니다.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10/29 15:31

주명옥

2017-10-27 21:03

찔레꽃 사랑에
취했다 갑니다

잘 지내셨어요 시인님?
하늘ㆍ땅ㆍ바람ㆍ볕
그리고 곱디고운 단풍잎이
더 바랄것두 없는
아름다움이네요.
10월의 마지막 금요일
더 많은 행복쌓기 하시고
건강하시고 고맙습니다..


여관구	주명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 모습으로 방문해주시고 예쁜 마음 놓고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10/29 15:33

장종섭

2017-10-28 04:50

잘 익은 가을이 수줍게
고개 숙인 모습에서
사랑스럽습니다
시심이 샘솟는
산과 들처럼
멋진 작품 생산하시길 응원합니다
반가운 시인님^^


여관구	장종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고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10/29 15:35

김인숙

2017-10-28 07:31

찔레꽃 사랑
고운 시 감사합니다
기쁨의 파도가 일렁이는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여관구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 마음 예쁜 모습으로 다녀가심에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10/29 15:36

김이진

2017-10-28 08:05

그대가 행복해 하는 동안
내 마음에도 기쁨의 파도가 출렁거렸다.

찔레꽃
멋진 시향에 젖습니다.
오늘도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기쁨이 가득한 날만 되소서.	10/29 15:37

배정이

2017-10-29 19:28

시월이 저물어가는 밤에
시인님의 좋은 글
감사히 배람하고 갑니다.
오늘도 편안하시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한 주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배정이 시인님 감사합니다. 마지막 밤에 찾아주심에 무척이나 당황했습니다. 시인님의 마음을 알듯합니다. 언제나 함께라는 마음으로 다독여 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10/30 07:28

임세규

2017-11-18 08:01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따뜻한 아침 햇살이 고단한 마음을 녹여주는
아침 이네요.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집필하신 시향에 감사히 배독하고
잠시 머물다 갑니다.
언제나 행복 하세요..


여관구	임세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늦게나마 찾아오심에 시인님의 존함을 더 알게되었네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12/2 07:26

가을이 울먹일 때

누나와 물동이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64	껍데기	71	여관구	2018-01-05

463	노 젓기	72	여관구	2017-10-31

462	시인의 향기	67	여관구	2017-12-28

461	눈꽃송이의 눈물	68	여관구	2017-12-10

460	도토리와 거시기	68	여관구	2017-11-29

459	내 이웃	65	여관구	2017-12-25

458	낙엽의 한 생	65	여관구	2017-11-22

457	가을이 울먹일 때	66	여관구	2017-11-03

456	찔레꽃 사랑	66	여관구	2017-10-24

455	누나와 물동이	66	여관구	2017-10-14

454	까치 옷	65	여관구	2017-05-17

453	산삼을 케는 날	62	여관구	2018-01-01

452	소중한 인연	63	여관구	2017-12-15

451	바람아~!	64	여관구	2017-11-25

450	마지막 잎새의 소원	64	여관구	2017-11-19

449	내 마음의 색안경	64	여관구	2017-10-21

448	고향의 휘영청	62	여관구	2017-10-07

447	나팔꽃 당신	63	여관구	2017-06-28

446	소방관의 인사	63	여관구	2017-06-21

445	이 세상을 살다간 그대에게	61	여관구	2017-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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