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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6-03-25 21:43

ㆍIP: 59.xxx.56

내가 사는 세상

내가 사는 세상 / 여 관 구

따스한 햇살 같이
감싸주는 마음처럼

하얀 눈꽃같이
깨끗한 마음처럼

신선한 공기같이
보이지 않는 손길로

매일의 문을 열고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보듬어 주는 하루

즐겁고 행복한 세상에서
자신을 찾아보자
내가 그곳에 서 있는지.

사방천

2016-03-26 15:42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의 고운시 향의들려감니다
건강하시고 늘즐겁고 행복이 가득하십시요


여관구	사방천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결같은 마음으로 찾아주심에 힘이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3/29 16:24

김수잔

2016-03-29 07:36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따스한 햇살 같이
감싸주는 마음처럼
그런 세상 얼마나 아름다울까요
함께 나아가는 삶이라
시인님이 고운 마음처럼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우신 마음의 시향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요 시인님!


여관구	김수잔 시인님 감사합니다. 몸은 비록 멀리 있어도 마음만은 함께 할수가 있어 얼마나 좋은지요. 서재에서 이야기할땐 시인님도 고향에 온듯하죠.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3/29 16:54

구은회

2016-03-29 18:38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산길을 걸어 봐도
들길을 걸어 봐도
새아기 울음소리
새아기 웃음소리 뿐입니다
대지는 또 기적을 낳고 있습니다
대자연의 신비로운 모습
꿈틀거리는 산하
봄이네요 시인님
봄엔 씨를 뿌리듯 사랑을 심고 행복도 심고
사계절 내내 기쁨으로 살아갔으면 합니다
세상이 다 그렇게,,,,,,,


여관구	구은회 시인님 감사합니다. 새싹이 꽃을안고 찾아옵니다. 시인님이 저의 서재를 찾은 마음처럼 행복한 마음으로 봄을 찾아왔습니다. 행복한 봄 되시옵소서.	3/29 18:45

안정순

2016-03-25 21:58

험한 세상도
서로 보듬어 함께 할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이웃이 있다면
하루가 쉬이 갈 듯 싶네요!
서로 마음 어루만지며
그렇게 살아갔으면!
감사히 봅니다.여관구시인님


여관구	안정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은 더불어 살아가는 것인줄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만 자기를 낮추며 살아 가기가 얼마나 힘든지요.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행복하소서.	3/29 14:35

유필이

2016-03-25 21:58

그러게요~
따스한 마음
깨끗한 마음
그리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지금 난 그렇게 살고 있는지
잠시 제 스스로 저에게 반문해봅니다~
아직도 내 마음에 먼지가 가득 쌓여 있는 것 같아서
올려주신 시향을 감상하면서 많은 생각에 잠기다 갑니다~
여관구 시인님 늘 감사합니다~건강하시고 따스한 밤 보내세요~~^^*


여관구	유필이 지회장님 건강하시죠. 욕심을 낼것은 건강입니다. 더군다나 나이가 덜수록 간절해 지는것이지요. 지회장님 같은마음이 되어주심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3/29 14:41

김인숙

2016-03-25 22:54

따스하고 깨끗하고
보이지 않는 공기처럼
고운맘으로
섬기는 손길로 살겠습니다
멋진시 감사합니다
폄안한 밤 되셔요 시인님~^^♡


여관구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세상살이는 욕심만 버리면 살아가기 편한데 그것이 맘대로 않되니 한심하죠. 시인님 섬기는 마음으로 산다는것 환영합니다.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행복하소서.	3/29 15:33

국순정

2016-03-25 22:59

시인님
매일 문을 열고
기쁘고 행복한 마음으로
저 자신을 보듬어주고
쓰다듬어 주며
다독여 주고 감싸주렵니다
저도 참 애 많이 쓰고 살고 있으니까요~ㅎㅎ
시인도 제가 이담에 손 꼭 잡아 드릴께요~~ㅎㅎ👏👏👏


여관구	국순정 시인님 감사합니다. 자기를 잊고산다는것 남을 받들고 산다는것 참 어렵겠죠. 다독여주고 위로해 준는 삶은 기쁨이죠. 기억만해도 좋은데 애쓴다는것 쉬운일이 아니겠죠.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3/29 15:38

장계숙

2016-03-26 00:45

즐겁고 행복한 세상
모두가 꿈꾸며 삽니다.
우리들의 세상이 아름다운 이유입니다.
늦은밤 마음 맑아지는 멋진글
감사히 봅니다. 시인님 ~


여관구	장계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은 삶이 희생이고 봉사정신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자기를 내려놓고 산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요. 따뜻한 봄입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행복하소서.	3/29 15:42

김경렬

2016-03-26 03:13

새벽에 여시인님 덕분에
마음을 다스려 봅니다.
많이 바쁘셨나 봅니다.
다음 행사에 뵐수 있지요?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여관구	김경렬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집 출간 준비 때문에 조금은 바쁘군요. 항상 고우신 맘으로 같은 뜻이되어 주시니 힘이납니다. 따뜻한 봄날같이 행복한 날만 되소서.	3/29 15:45

김종근

2016-03-26 08:30

여관구시인님 반갑습니다.
내가 사는 세상
따스한 햇살같고 행복한 세상은
내가가진 마음의 눈높이게지요.
밑을 보면 행복하고 위를 보면 불행하고
일체유심조 이겠지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여관구	김종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격려해 주심에 힘이납니다. 시인님의 말과같이 행복한 세상은 내가가진 마음의 눈높이라는 말이 마음에 와닸습니다. 건강하소서.	3/29 15:49

강사랑

2016-03-26 08:35

내가 서 있는 그곳
내가 사는 세상이 행복한 세상
좋은 생각으로 오늘도 행복한 세상 만들기 만땅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하루 되세요. 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강사랑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빠짐없이 오셨습니다. 시인님의 이름 이듯이 사랑받으실 것입니다. 따뜻한 봄날 벚꽃처럼 활짝피어나소서.	3/29 15:53

윤민순

2016-03-26 11:16

지금 지금의 봄 세상입니다
마음먹기 나름으로 즐겁고 행복하게요
시인님 참좋은 햇살 행복하세요
곱게 다녀갑니다


여관구	윤민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라도 함께라서 힘이납니다. 꽃피는 봄날같이 언제나 행복하소서.	3/29 16:19

김광섭

2016-03-26 13:59

고우신 시향에 머물러 향기 담습니다
꽃샘추위가 쌀쌀하네요
하지만 햇살 만은 분명히 따뜻한 봄 햇살입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따뜻한 봄날같이 온화한 마음 감사합니다. 사인님이 곁에있어 고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3/29 16:22

김민지

2016-03-27 05:54

서로 보듬어 주는 그런
세상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여관구 시인님
행복하고 복된 주일 아침입니다
주님의 부활을 함께 축하드릴 수 있어
행복한 맘입니다
복된 주일 되시길 바랍니다 ~~^^


여관구	김민지 시인님 감사합니다. 같은 지역에 산다는 핑게로 너무 멀리 한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좀더 다가갈수 있도록 노력 하렵니다. 꽃피는 봄날처럼 아름다운 날만 되소서.	3/29 16:31

이정규

2016-03-27 15:57

여관구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미소와 행복이 묻어나는 즐건 휴일 오후가 되시고
강건 하십시요 !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부족한점이 많은데다 시집 출간준비한다고 옆도 도라볼 시간도 없군요. 시인님에게도 관심을 가져야하는데 서재관리하기도 벅찹니다. 이해 해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3/29 16:42

주응규

2016-03-28 09:01

여관구 시인님 봄꽃같이 곱게 피워 놓으신 시향 음미합니다
그늑한 봄향이 진동하는 계절에
아름다운 시향도 활짝피우는 계절되십시요
건강하시고 행복이 가득 깃드시길 축원합니다
아름다운 봄날 누리십시요^^


여관구	주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가까이 와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봄날 행복하소서.	3/29 16:44

서원호

2016-03-28 15:53

돌이켜 보게 만드는 글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글을 읽고 한번은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
늘 좋은 날 되소서...


여관구	서원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곁에서 위로가 되어주시는 시인님 고맙습니다. 따뜻한 봄날 아름다운 꽃같이 행복한 날만 되소서. 건강하소서.	3/29 16:47

경규민

2016-03-29 05:07

그렇습니다.
때로는 앞뒤 돌아보며
나를 확인해 보는 그런 삶!
넉넉함이며
삶의 道이며
더불어 사는 의미입니다.
깊은 시심에 감사히 다녀 갑니다.
늘 즐겁고 복된 날되세요.


여관구	경규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곁에 시인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따뜻한 봄날 예쁜꽃같이 행복한날만 되소서.	3/29 16:51

윤춘순 2016-03-29 14:15	여관구시인님. 내가 서있는곳이 아름다운가? 곱게 지펴주신 옥고에 머물어 가면서. 지금은 봄꽃잔치. 이쯤에 서있다면 . 우린 지금 가을에 서있지만 봄의향연이 즐길수 있음으로 행복합니다. 감사히 쉬어갑니다. 시집준비로 바쁘신줄 사료되옵니다. 늘 건강안에서 행복하세요 시인님.

여관구 2016-03-29 17:00	윤춘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그레도 가까이 있으신 시인님이 제일 좋습니다. 저의 시집출간은 어떻게 아셨으요. 제가이야기를 않한것 같은데 정보가빠르시군요. 부럽습니다.5월에 출간 예정인데 계획대로 될련지 모르겠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웃음가득한 날만 되소서.

배정이

2016-04-02 10:45

분홍빛 벚꽃이 만개하였습니다.
시인님의 사월도
설렘의 향기로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운 글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행복한 주말 되세요.^^


여관구	배정이 시인님 감사합니다. 분홍빛 벚꽃보다 더 예쁘고 더 진한 마음의 소유자 항상 설렘을 안고 기다렸습니다. 따뜻한 봄날 건강한 모습으로 행복하소서. 언제나 시인님을 응원 합니다.	4/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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