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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7-09-10 18:24

ㆍIP: 14.xxx.89

보 약

보 약 / 여 관 구

세상의 아름다운 삶이
어찌 이리도 힘든지요.

빈곤한 생활 속에서
마음은 나날이 피폐해가고
한숨으로 살이 뼈에 발릴 쯤

숨쉬기조차 힘든 내 마음을 아는 것처럼
어제 오셨던 사랑비가
오늘도 찾아오셨다.

나날이 힘든 삶 속에서도
보약을 오래도록 먹은 것처럼
뼈에 살이 오르고 가죽에 윤기가 나는
행복을 느끼는 듯

모든 식물들이 하늘하늘 춤을 추며
웃음이 가득하다.
사랑 비는 식물들의 보약이었구나.

이정규

2017-09-10 19:17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가을이 주는 풍요로움 너그러운 가슴으로 안아보는 가을의 여정
날마다 기쁨을 누리며 오늘도 향긋한 시간 웃음꽃이 활짝 피는
행복 가득한 즐거운 일요일 보내셨는지요 ,
마무리 잘하시고 편하신 저녁 시간이 되십시요 !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관심을 가지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14 08:09

박진표

2017-09-10 19:53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보약...
숨쉬기조차 힘든 내 마음을 아는 것처럼
어제 오셨던 사랑비가
오늘도 찿아오셨다...
보약같은 사랑비
가을을 살찌우고
시인님의 마음까지 웃음짖게 만드는
요술상자였나 봅니다.
즐겁게 휴일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신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9/14 08:10

이민숙

2017-09-10 21:17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세상의 아름다운 삶이
어찌 이리도 힘든지요.

빈곤한 생활 속에서
마음은 나날이 피폐해가고
한숨으로 살이 뼈에 발릴 쯤

숨쉬기조차 힘든 내 마음을 아는 것처럼
어제 오셨던 사랑비가
오늘도 찾아오셨다.

시인님 사랑비는 보약이지요
그 사랑비에 몸도 마음도
사랑 가득 받기를 바랍니다
역시 고운시 입니다

시인님
늘 화이팅 하기를 바래봅니다


여관구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함께라는 마음으로 보듬어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9/14 08:11

김상훈

2017-09-11 03:33

무리는 항상 무리를 낳는가 봅니다.
글을 안 쓰면 기타를 쳐야 하고
기타를 안 칠 때는 글을 써야하니
손목 쉼 하는 겨를이 없는 나날입니다.
그렇다고 손목 통증 때문에 그야말로
보약을 먹을 수도 없고, ㅎㅎ

지펴주신 글
보약,
잘 읽고 갑니다.


여관구	김상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몸이 최우선이지요. 우선 건강을 돌보시고 생계가달린일 아니면 몸을 우선 돌보세요. 언제나 건강하셔야 함께하는 시간이 아쉽지 않겠지요. 건강하소서.	9/14 08:57

김연식

2017-09-11 04:30

가을비가 내립니다
시인님 시안은 첨으로 보물 같아요
보약
모든 식물들이 하늘하늘 춤을 추며
웃음이 가득하다.
사랑 비는 식물들의 보약이었구나.
가을에 내리는 사랑비
두팔벌려 맞고 싶네요~^^
행복이 넘치는 한 주 되시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시인님!!


김연식	여관구 시인님 오타가 있었군요 죄송합니다 참으로 보물 같아요☞ 첨으로 오타가 있었군요 오해가 계실듯 싶어서 너무 죄송합니다	9/13 22:21

여관구	김연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고운 마음이 보이네요. 걱정 않하셔도 됩니다. 오타정도야 다 알지요. 시인님의 진정한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14 08:59

김나현

2017-09-11 07:12

모든 식물들이 하늘하늘 춤을 추며
웃음이 가득하다.
사랑 비는 식물들의 보약이었구나.

시인님 보약 같은 사랑비가 내리는
월요일 아침 딱 맞는 보약 같은 시를
상제하셨 습니다 이제 이비가 더러움
다 씻어내면 단풍이 곱게 물들것입니다
이아침 보약 먹은 듯 힘이 납니다
고운 시심에 감사드립니다
한주간도 건강하시고 멋진 날들 되시길 빕니다


여관구	김나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감격의 위로 말씀해 주심에 언제나 시인님을 잊지못할 것입니다. 오늘도 건강하소서.	9/14 09:00

김정택

2017-09-11 09:01

시인님
안녕하세요
보약 / 올려주신 시향에 머물다 배독하고 갑니다
모든 식물들이 하늘하늘 춤을 추며
웃음이 가득하다
사랑비는 식물들의 보약 이었구나
비 내리는 아침
시인님의 시심 마음속에 담아 봅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화이팅 하십시요.


여관구	김정택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소서.	9/14 09:01

김이진

2017-09-11 09:49

시인님 잘 지내시는지요.
비가 내리는 월요일이네요.
이 비가 이 세상 모두에게 생명수가 되길 바랍니다.
시인님이 전해주시는 보약 고맙고 감사합니다.
날마다 행복한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모든 빗물은 생명수가 되겠지요. 오늘도 행복하소서.	9/14 20:18

강순옥

2017-09-11 17:12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보약 / 좋운글 한참을 배독합니다
사랑비 새 생명 수 처럼 느낌 행복감
보약/ 고운글 덩달아 행복합니다
한 줌 햇살이 흐린날을 밝게 비추어 줍니다
기쁨으로 가득찬 행복한 한주 보내십시오
다녀가심에 응원 감사합니다 ^^


여관구	강순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렇게 미소를 머금고 고운 마음 놓고 가셨네요. 얼마나 감사한지요.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9/14 20:19

주명옥

2017-09-11 17:42

모든식물들이 하늘하늘 춤을 추며
웃음이 가득하다
사랑 비는 식물들의 보약이었구나...

새벽녘 사납게 쏟아지던 가을비가
종일토록 가랑비로 바뀌었네요
가끔은 바람도 함께~
이 비가 그치면 보약먹은 식물들은
통통 살찐 모습으로 결실을맺겠죠
전해주신 보약 담아갑니다


여관구	주명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9/14 20:20

백설부

2017-09-11 17:48

여관구 시인님
금주의 주인공이 되심 축하드립니다.
사랑 비는 식물들에게도 보약이지만
메말라가는 영혼들에게도 보약이 될 듯합니다.
보약을 받아서 싱그럽고 맑은 영혼으로
정화되는 느낌이네요.
늘 멋진 글 감사한 맘 전합니다.
행복한 한주 되셔요~~


여관구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마음에도 사랑비를 가득 담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오늘도 다녀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9/14 20:22

박진표

2017-09-11 21:20

여관구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월요일 밤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마음으로 다녀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14 20:23

정회선

2017-09-11 21:34

숨쉬기조차 힘든 내 마음을 아는 것처럼
어제 오셨던 사랑비가
오늘도 찾아오셨다

한 주간이 시작되는 월욜 자녁입니다.
보약 한첩 받으니 몸도 맘도 거뜬합니다.

시인님의 일상에도 언제나 풍요로운 가을 날 되시구요
평안과 강건함을 기도합니다 시인님 ~~~


여관구	정회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소서.	9/14 20:24

김종덕

2017-09-11 22:32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보약은 필요로 할 때는 누구나 쓰야하는 약입니다. 마음으로, 육체로 버티는 일이 어려워 지면 맑은 생각을 생산해 내기 위해서 보약은 필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딱 필요할때 주어지는 그 보약 , 어찌 사람에게만 적용되겠읍니까. 특히 마음의 보약이면 더욱 살찌웠으면 합니다. 이번 가을에는 시인님, 어떠세요, 보약 한재 정도는요. 보다 고운 가을이 훨씬 좋겠지요.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여관구	김종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 보약같은 가을에 시인님도 풍성한 마음으로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9/14 20:26

김태윤

2017-09-11 22:50

시인님의 빈곤과 한 숨이 사뭇 궁금해집니다
티 없이 밝은 모습, 타인을 배려하시는 모습...
다만 연세드신 티만 났을 뿐이었는데
진짜 보약 드셔야 되는건 아닌지요?
적당한 운동과 밥이 보약인가요?
웃음이 보약인가요?
아무튼 마음 편한 것이 보약이겠지요
고운시로 보약 한 첩 마시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요 ~^^


여관구	김태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염려해주시고 가족같은 마음으로 방문해 주심에 힘이납니다.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14 20:27

석옥자

2017-09-12 00:12

모든 식물들이 하늘하늘 춤을 추며
웃음이 가득하다.
사랑 비는 식물들의 보약이었구나.
시인님! 그렇습니다 빗물은 비료이며
식물들의 보약입니다 저는 해마다 난을 가꾸는데
빗물만 먹어도 꽃을 피우드라구요
뜻깊은 시향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늘 축복 받으십시요. 오늘도 축복의 날입니다.시인님!
이번에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보약같은 마음 놓고가심에 힘이납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9/14 20:28

권경희

2017-09-12 02:16

나날이 힘든 삶 속에서도
보약을 오래도록 먹은 것처럼
뼈에 살이 오르고 가죽에 윤기가 나는
행복을 느끼는 듯

여관구 시인님
오늘 보약같은 단비가 내렸습니다.
가을비의 속삭임에 나무들은
단풍옷을 빚을 준비를 할 듯 합니다.
시인님 사랑비 시향에 깊은 밤 물들이고 갑니다.
고운 꿈결 이루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권경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마음 놓고 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보약같은 가을에 행복하소서.	9/14 20:30

안정순

2017-09-12 10:40

엇그제 밤새 내린 비가
그 보약~~ ㅎㅎㅎ
그런가 봅니다.
들녘의 누런 알곡들이 토실토실 해지는 것을 보니요!
늦은 인사 죄송합니다.
행사때뵐께요~여관구시인님


여관구	안정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마음을 놓고사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9/15 22:05

김인숙

2017-09-12 20:43

모든 식물들이 하늘하늘 춤을 추며
웃음이 가득하다.
사랑 비는 식물들의 보약이었구나.

보약 같은 멋지고 좋은 시

감사합니다
여관구 시인님
날마다 생명의 소중함을 알게 하여 주시고
기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관구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기쁨을 함께해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시인님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15 22:06

박진표

2017-09-12 21:51

여관구 시인님!!!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늘 배려와 관심 감사합니다.
하루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저의 서재에 지킴이를 자처하셨군요. 언제나 건강하소서.	9/15 22:07

권승주

2017-09-13 04:46

보약
식물에는 비가


여관구	권승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15 22:08

박진표

2017-09-13 08:02

여관구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안녕히 주무셨어요?
오늘도 기분좋게 출발 하시고
긍정의 힘으로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시인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시인님 가족같은 마음이 참 좋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소서.	9/15 22:08

구분옥

2017-09-13 13:59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세월이 유수 같다는 말처럼
10월도 어느듯 중순 입니다
뭐가 그리 바쁜지 오늘에서 안부 전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빈 서재에 다녀가신 흔적 좋은 말씀
일일이 답은 못하지만 가슴에 새기며 살고 있답니다
인생 선배로써 귀감이 되시는 시인님
다음 만날때 정중히 인사 올리겠습니다


여관구	구분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방문해 주시고 공감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계절은 구월인데 마음은 10월 이시군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9/15 22:10

조동선

2017-09-13 17:30

여관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청아한 하늘 아래 갈 바람이
코스모스 향기에 풍성함을 전하는
호 계절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늘 따뜻한 방문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보약
나날이 힘든 삶속에서도
보약을 오래도록 먹은 것처럼
뼈에 살이 오르고 가죽에 윤기가 나는
행복을 느끼는 듯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몸 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저녁 보내시어요~….^♥^….


여관구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건강관리 잘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소서. 이제 인생후반에는 건강뿐이 더 바랄게 무엇이 있으리요. 고운 마음 놓고 가심에 힘이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15 22:12

박우성

2017-09-13 18:14

글이 보약이네요
보약 얻어먹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여관구	박우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보약을 잡수신것처럼 행복한 모습에 보기가 좋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15 22:13

김기전

2017-09-13 20:31

여관구 시인님 보약~
고운 시향은 마음속에 보약입니다
조석으로 시원한 바람이 부는것이
가을이 성큼 다가 온것만 같습니다
낮 더위도 사그러들고 일상생활도
활력이 되돌아오겠지요 시인님 늘 향필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여관구	김기전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가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9/15 22:14

변봉희

2017-09-13 21:14

보약이 우리의 몸을 살찌게 만드는 역활을 수행하듯
가을에 내리는 사랑비가
가을을 살찌우고
시인님의 마음까지 웃음짖게 만드는
요술상자였나 봅니다.
온 가족
편안한 저녁 되시고
행복하세요.~^^♥


여관구	변봉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직은 서로가 낮설어서 좀 어색합니다만 차츰 익숙해 지겠지요. 고운 마음으로 방문해 주시고 힘을 주는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9/15 22:16

김병근 2017-10-23 13:52	출근길 바람이 추워서 가볍게 겨울 옷을 챙겨 입고 나왔습니다 霜降이 오늘 인데 겨울이 눈 앞에서 아련 됩니다 健康챙기시옵고 日常이 如如하시기를 바라옵니다 詩人님의 보 약 곱게 拜讀하고 갑니다 감기 조심히십시오

마침표를 찍으며

파 먹는 사람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04	찔레꽃 사랑	66	여관구	2017-10-24

303	내 마음의 색안경	64	여관구	2017-10-21

302	세월이 데리고 간 내 모습	60	여관구	2017-10-18

301	누나와 물동이	66	여관구	2017-10-14

300	짝 사랑	58	여관구	2017-10-10

299	고향의 휘영청	62	여관구	2017-10-07

298	참새와 허수아비	62	여관구	2017-09-30

297	사랑나무	59	여관구	2017-09-27

296	가을의 기침소리	60	여관구	2017-09-24

295	들꽃들에게 배우는 삶	56	여관구	2017-09-20

294	친 환경의 삶	56	여관구	2017-09-17

293	마침표를 찍으며	58	여관구	2017-09-14

292	보 약	56	여관구	2017-09-10

291	파 먹는 사람들	62	여관구	2017-09-08

290	이별의 음악회	58	여관구	2017-09-04

289	씀바귀의 고단한 삶	59	여관구	2017-09-02

288	혼족들을 바라보며	61	여관구	2017-08-29

287	행복한 마음은 두근거림으로	60	여관구	2017-08-26

286	행복한 아침에	60	여관구	2017-08-23

285	시화전 앞에서	56	여관구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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