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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7-09-24 10:27

ㆍIP: 218.xxx.28

가을의 기침소리

가을의 기침소리 / 여 관 구

고추가 빨갛게 익어가는 계절
매움도 같이 여물어 갑니다.

이빨 사이에서
한참을 매를 맞더니

때린 이가 고함을 치며
눈물까지 흘립니다.

맵지? 하는
가늘게 떨리는 한마디에
물을 수체구멍으로 울컥울컥 쏟아 붓는다.

고추에게서
뼈있는 한마디를 듣는다.

인생은 그렇게 싱거운 것만
있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매운 때도 있단다.

김나현

2017-09-24 13:25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고추에게서
뼈있는 한마디를 듣는다.

인생은 그렇게 싱거운 것만
있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매운 때도 있단다.

아유 시인님 매운 고추한테
제대로 따끔하게 혼나네요
졸다 일어나 정신이 번쩍 납니다
좋은 교훈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운 주말 행복한 시간되시길 빕니다


여관구	김나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방문해 주시고 고운댓글로 힘을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시인님의 고운마음을 마음에 담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9/27 16:11

김정택

2017-09-24 14:07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휴일 오후 편안한 쉼하고 계시는지요?
가을의 기침소리
인생은 그렇게 싱거운 것만
있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매운 때도 있단다
시인님
올려주신 좋은 시심에 머물다 배독하고 갑니다
행복한 휴일 오후시간 보내세요.


여관구	김정택 시인님 감사합니다. 누구나 고추를 먹다가 그런경험은 다 해보았으리라 생각을 합니다. 인생을 삶면서도 가끔은 매운맛을 느낄때가 있지요. 시인님의 고운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9/27 16:13

김연식

2017-09-24 14:18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에 나들이 갈 만도 하것만
저는 방 바닥에 업드려 이렇게
시간을 보내네요

가을의 기침소리
재목 만으로도
어이쿠 대어다 소리 지를뻔
했어요
고추에게서
뼈있는 한마디를 듣는다.

인생은 그렇게 싱거운 것만
있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매운 때도 있단다.
눈물은 않나왔나 궁금하군요
주말 행복한 시간 되세요
시인님


여관구	김연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추먹다가 그렇게 호대게 혼나고선 먹기가 두려워 지는 때도 있답니다. 눈물까지 쏙 뺏지요. 언제나 힘을 실어주는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27 16:15

이정규

2017-09-24 16:54

여관구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향기로운 가을만큼 기분좋고 상큼한 하루 ~~.
웃음은 모두를 즐겁게하고 진실의 행동은 주위사람을 편안하게 한다네요.
하루의 시작은 미소로 끝자락은 웃음 으로....
즐겁고 행복한 휴일오후 시간이 되시고
맑은 가을날씨이지만 황사와 일교차가 크므로 건강에 유의 하시기를 바랍니다 !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신고 힘을 주는 고운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깊어가는 가을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소서.	9/27 16:16

박진표

2017-09-24 18:58

여관구 시인님!!!
가을의 기침소리...
인생은 그렇게 싱거운 것만
있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매운 때도 있단다...
가을은 이렇게 점점 익어가네요.
자연의 섭리에
참 고마운 마음 입니다.
일요일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가족같은 마음으로 고운 마음놓고가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시인님을 기다리게 됩니다.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9/27 16:18

정찬열

2017-09-24 19:18

"가을의 기침소리"
빨갛게 익어가는 고추에게 들으며
인생도 그렇게 매운 것도있다며
곱게 지피신 시심을 마음 담아 갑니다.

문우님 지난 광교 호수공원에서 문협의
시화전에 설치와 행여나 파손 될까 넘 고생이 많으셔서
협회 사무국장이란 직책에서도 도움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글로나마 노고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남은 저녁 시간도 편안 하시길 빕니다. ^^


여관구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까지 생각해 주시는줄 몰랐습니다. 시화전은 모두의 염려 덕분에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걱정해 주셔서감사합니다. 언제나 우리들의 행사에 앞장서 주시고 응원해 주신 덕분이라 생각을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27 16:20

김종덕

2017-09-24 20:04

여관구 시인님, 오늘 평안하게 잘 보내시고 계십니까? 저 기침소리에 저도 벌떡 일어나 앉습니다. 현재 까지의 삶에 대한 씨름은 해 왔어도 지나가보면 어찌 저렇게 견딜 만큼만 어려움이 다가오는지 하고 면역처럼 지나갔읍니다. 항상 블안하게도 또 더 센게 오면 어떡하지 하면서 오늘을 넘깁니다. 그 기침소리 심장이 덜컹합니다. 아직도 익지 못한 가을인 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여관구	김종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깊이있게 생각해 주시고 우리인생과 함리화켜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저의 마음을 꽤뚫어셨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9/27 16:22

이민숙

2017-09-24 22:23

고추가 빨갛게 익어가는 계절
매움도 같이 여물어 갑니다.

이빨 사이에서
한참을 매를 맞더니

때린 이가 고함을 치며
눈물까지 흘립니다.

맵지? 하는
가늘게 떨리는 한마디에
물을 수체구멍으로 울컥울컥 쏟아 붓는다.

아~~
반간운 시인님
매운맛을 제대로 보신듯요
아마도 고추에서 매운맛이란 시어가 만들어 진듯합니다
호 ~~ 해야 합니다
이릴때 어머니가 회초리를 잡은 날은
때리고 호~ 하던것이 기억 납니다
즐겁게 글 보앗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여관구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추맛보다 더 매운 인생의 맛도 보았답니다. 이렇게 인생을 알아가나 봅니다. 언제나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27 16:24

권승주

2017-09-25 04:03

매운 고추의 맛
쓴맛 단맛 보며살아가는 고추맛


여관구	권승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지나시는길에 들리셨군요. 응원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9/27 16:25

온성은

2017-09-25 08:20

시인님 가을이 익어갑니다
항상 매운맛은 중독을 주기도 하지요
다가온 한가위 복되고 따스한시간 되시구요


여관구	온성은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추의 매운맛에 중독이 되어서도 않되지만 인생의 매운 맛에 중독이 되어서는 않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27 16:26

김이진

2017-09-25 15:10

인생은 그렇게 싱거운 것만
있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매운 때도 있단다.

고추에서 인생을 배워봅니다.ㅎ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소서.	9/27 16:27

김국현

2017-09-25 15:43

시인님!!

인생은 그렇게 싱거운 것만
있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매운 때도 있단다.

요즘 밭에 고추가 약이올라 무척이나 맴답니다.
땡초, 아삭이, 보통매운것...
사람역시
매운사람, 아삭이같이 무든한 사람, 그냥그렇게 사응 사람...
그래서
사회는 형성되나봅니다.
인생살이 역시 순탄하지많은 많지요.
땡초처럼 매눙맛을 느끼며 문제에 부탁힐때도 있었지요.
그러나
지나고보니까
모두가 그렇게 지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살아가는것은
자의반 타의반으로
천천히 걸어 가다보면 땡초를 만나면 매운대로 살아가는가 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여관구	김국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마음으로 격려해 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9/27 16:28

김영환

2017-09-25 16:18

가을 고추의 매운 맛이
인생의 매운 맛을 알게 합니다.
반짝이는 은유로 반짝이는 지혜를 주십니다.시인님


여관구	김영환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이 곁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언제나 고운 마음 놓고가시고 격려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9/27 16:30

장화순

2017-09-25 18:04

고추에게서 배우는 인생의 매운맛
그래서 겸손을 안고 가야하는데 현실은 그렇지만은 않는 것 같아요
시인님 안녕하시죠 이저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여관구	장화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살아가면서 고추같이 매운 맛도 많이 느꼈지요. 인생살이가 다 그런것인가 봅니다. 행복뒤에는 또 슬픔도 숨어 있는 것이 인생인듯 합니다.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9/27 16:33

박우성

2017-09-25 18:09

여관구 시인님
인생은 그렇게 싱거운 것만
있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매운 때도 있단다.
인생의 의미가 멋진 시상으로 표현되었네요
고운 시 즐감하고 갑니다


여관구	박우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고운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힘을주시는 고운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웃음이 가득한 날 되소서.	9/27 16:34

김태윤

2017-09-25 18:52

시인님 하하하
상상을 하니 웃음이 나옵니다
경상도 말로 시껍 하셨나 봅니다
저는 매운 것 먹으면 바로 딱국질 먼저 나옵니다
생각만 해도 호~ 죽겄습니다요 ^^
매운시 잘 음미하며 걸음 옮깁니다 ^^


여관구	김태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추의 맛도 시껍을 했고 인생의 맛도 시껍을 했습니다. 이제는 좋은 날만 있겠지요. 시인님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27 16:36

강성순

2017-09-25 21:40

가을빛에 고추가 빨갛게 익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평안한 시간보내시길 바라며
가을빛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여관구	강성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추의 매운 맛에 내 인생의 매운맛이 빨갛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매운맛이 더 익어면 단 맛이 나겠지요.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ㅇ 오늘도 행복하소서.	9/27 16:38

문재평

2017-09-25 22:11

가을의 기침소리, 시인님 고추를 통해서 인생의 깨달음을 주시네요
또한 가을은 넉넉함과 여유로움을 주는 계절입니다
좋은 계절 좋은 글 많이 쓰십시오^^


여관구	문재평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9/27 16:39

박진표

2017-09-25 22:43

여관구 시인님!!!
월요일도 저물며 깊어갑니다.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신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9/27 16:40

석옥자

2017-09-25 23:52

인생은 그렇게 싱거운 것만
있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매운 때도 있단다.

시인님! 오랜많입니다 편히 잘 계시는지요?
그렇습니다 물에 물타놓은듯 삶도 무의미 하지요
맵고 짭짤한 운 좋은 날도 있고
서걱 거리는 억새처럼 마른 가을도 있지요
매운 맛 드시다 보면 때로는 기침이 나서 호호 불고
찬물 마시고 숨 고루느라 곤욕를 치르 때도 있지요
멋지게 집필하신 향필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바라봐 주시고 고운 마음 놓고 가심에 힘이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9/27 21:49

김상훈

2017-09-26 01:46

염려 덕택에 이번 출판기념회를
무사히 잘 치렀습니다.
[첫]이라는 단어는 늘 마음을 달뜨게 하지만
시행착오의 첫 단추이기도 합니다.
요행히 녹녹치 않는 세월 동안
예술이라는 그릇에 몸을 담그고 지낸 덕분에
큰 실수 없이 넘겼으니 이제 다시
사유의 바다를 유영하는 시간을 가져야겠지요.
아직 뒷정리가 많이 남아있지만
이번주 안으로 말끔하게 청소를 하고
서재에 들어오렵니다.

가을의 기침 소리,
잠시 배독하고 갑니다.


여관구	김상훈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같은 마음으로 바라보기만 할뿐 참석하여 축하해 주시못한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출간된 첫 시집이 독자들로 부터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9/30 15:15

권경희

2017-09-26 15:34

고추에게서
뼈있는 한마디를 듣는다.

인생은 그렇게 싱거운 것만
있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매운 때도 있단다.

빨갛게 익어가는 고추의 매운맛은
언제나 우리에게 많은 깨달음을 줍니다.
앞마당 가득히 고추를 말리던 풍경이 그려집니다.
의미 깊은 멋진 글 감사히 배독합니다.
고운 가을 맞이하시고 기쁜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권경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행복이 가득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9/30 15:17

백설부

2017-09-26 16:22

인생은 그렇게 싱거운 것만
있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매운 때도 있단다

가을의 기침소리가 참 정겹네요.
늘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매운 맛을 즐기며 살아가는 것도
인생의 묘미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멋진 글 감사한 맘 전합니다.
행복한 오후 되셔요~~


여관구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가족같은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9/30 15:19

박진표

2017-09-26 19:24

여관구 시인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즐겁게 화요일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주시고 위로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인님도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9/30 15:19

천준집

2017-09-26 23:18

시인님 곱게 집필한 향필에
머물러 봅니다
조석으로 날씨가 찬기운이
있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향필하세요~~~


여관구	천준집 시인님 어서오세요. 언제나 든든한 그 마음이 참 좋습니다. 고운 마음 놓고가시고 힘을 주시는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30 15:20

황순모

2017-09-27 01:59

여관구 시인님 ,

점점 짙어가는 가을의 길목입니다
아침저녁 고르지 못한 일교차에
감기등 환절기 건강에 신경쓰셔야
될듯합니다
시인님 곱게 역어 펼치신 옥고 발길 멈추어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편안하고 행복한쉼 되십시요~~!!^^


여관구	황순모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생각해 주시고 방문하여 이렇게 고운댓글 주심에 행복이 가득 밀려옵니다. 시인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9/30 15:22

장계숙

2017-09-27 10:46

멋진 글입니다.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인생이 넘 매워서 눈물이 납니다.
마음을 갈아 무디게 만들어도
따끔거리는 삶이 있어
또한 살아있음을 느끼구요.
멋진 가을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장계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역시 시인님은 보시는 눈이 있으시군요.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그리고 보람도 느낀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9/30 15:23

김광섭

2017-09-27 11:03

후드득 빗방울 소리에...
휘둥그레 눈망울 놀라는 촉촉한 하루입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시인님~~!!!!


여관구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마음 놓고 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9/30 15:24

배정이

2017-09-27 11:50

성숙한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립니다.
시인님, 몸과 마음에 행복한 쉼표를 주는
차 한 잔 여유롭게 드시고
오늘도 내일도 소중한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좋은 글 감사히 배람하고 갑니다.^^


여관구	배정이 시인님 감사합니다. 소중한 시간을 저에게 이렇게 활애해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귀한시간에 행복을 느낍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9/30 15:26

김병근

2017-09-27 12:47

여관구시인님 반갑습니다

곱게 빚은 글 곱게 배독하고 갑니다

고운 계절 힘차게 열어 가십시오


여관구	김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방문해 주시고 시인님의 고운 마음을 놓고 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9/30 15:27

사랑나무

들꽃들에게 배우는 삶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04	찔레꽃 사랑	66	여관구	2017-10-24

303	내 마음의 색안경	64	여관구	2017-10-21

302	세월이 데리고 간 내 모습	60	여관구	2017-10-18

301	누나와 물동이	66	여관구	2017-10-14

300	짝 사랑	58	여관구	2017-10-10

299	고향의 휘영청	62	여관구	2017-10-07

298	참새와 허수아비	62	여관구	2017-09-30

297	사랑나무	59	여관구	2017-09-27

296	가을의 기침소리	60	여관구	2017-09-24

295	들꽃들에게 배우는 삶	56	여관구	2017-09-20

294	친 환경의 삶	56	여관구	2017-09-17

293	마침표를 찍으며	58	여관구	2017-09-14

292	보 약	56	여관구	2017-09-10

291	파 먹는 사람들	62	여관구	2017-09-08

290	이별의 음악회	58	여관구	2017-09-04

289	씀바귀의 고단한 삶	59	여관구	2017-09-02

288	혼족들을 바라보며	61	여관구	2017-08-29

287	행복한 마음은 두근거림으로	60	여관구	2017-08-26

286	행복한 아침에	60	여관구	2017-08-23

285	시화전 앞에서	56	여관구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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