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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7-09-27 13:17

ㆍIP: 119.xxx.236

사랑나무

사랑나무 / 여 관 구

사랑나무에 달려있는 열매들은
새콤하고도 달콤합니다.

두 사랑이
눈 맞춤으로 사랑을 주고
입맞춤으로 촉촉한 물을 주니
행복한 마음속에서 사랑열매가
조롱조롱 열리고 기쁨으로 커가니
그 열매는 얼마나 아름답게 영글겠는가.

오늘도 사랑나무에서
기쁨의 열매를 따다가
그녀의 입에다 넣어주고

행복의 열매를 따다가
그녀의 가슴에 안겨주고

내 마음의 예쁘게 익은 열매를 따다가
그녀와 나눠먹으면서

사랑나무 그늘에 앉아
도란도란 행복을 엮어 갑니다.

주명옥

2017-09-27 13:23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행복의 열매를 따고
마음의 열매를 따고
사랑나무 그늘에 앉아
행복을 엮어갑니다.
시인님!
사랑나무에 마음 빼앗겼습니다.

끝이라는 단어에는
언제나 아쉬움이 있습니다.
차 한잔의 향기도 비오는
수요일과 참 잘어울린다는
생각이네요..
구월의 끄트머리
이 소중한 하루도 행복으로
채우시고 맛있고 멋진 시간되세요!^^


여관구	주명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등을 놓히지 않으셨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관심을 갖어주시고 고운 댓글로 마음을 다독여 주심에 힘이납니다. 풍성한 가을 한가위도 풍성하소서.	10/1 11:06

이민숙

2017-09-27 15:18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오늘도 사랑나무에서
기쁨의 열매를 따다가
그녀의 입에다 넣어주고

행복의 열매를 따다가
그녀의 가슴에 안겨주고

내 마음의 예쁘게 익은 열매를 따다가
그녀와 나눠먹으면서

사랑나무 그늘에 앉아
도란도란 행복을 엮어 갑니다.

시인님
사랑나무 잘 키워 그 그늘에서 쉽하는
인생이 평안 하지요
진짜 그런나무 파는데는 없을까요,?
살수만 있다면 ㅎㅎ
예악해 두고 사겠습니다
좋은날 되세요
시인님 ^*^


여관구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큰 힘이 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10/1 13:15

정회선

2017-09-27 15:41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오늘도 사랑나무에서
기쁨의 열매를 따다가
그녀의 입에다 넣어주고

행복의 열매를 따다가
그녀의 가슴에 안겨주고

시인님이 잘 가꾸어 놓으신 사랑 나무의 열매를
시인님의 허락도 없이
제가 한 입 콱 깨물어 먹으니

달콤함과 향긋함이 온 몸에 진동을 줍니다.
맛잇는 시향에 잠겨
이 가을의 맛을 봅니다.

시인님 ~~~
항상 좋은 날로 채움하셔요 건강하시구요 ~~~


여관구	정회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0/1 13:16

김종덕

2017-09-27 16:12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시인님의 정원에는 완전한 가을이 왔나봅니다. 모두가 잘 영글고 고운 색으로 익었네요. 참 고운 가을입니다. 아마도 사랑나무는 정을 밑그름으로 커 가겠지요. 은근한 사랑, 시인님의 모습을 봅니다. 시인님, 고운 가을 맞으시고 행복하십시오.


김종덕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고운 가을 맞으시고 넘치는 한가위 되시옵소서	9/28 21:24

여관구	김종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기쁜글 주시고 고운 마음 놓고 가심에 얼마나 행복한지요. 시인님과 동행하는 인생이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시인님도 건강하시고 풍성한 한가위 되소서.	10/1 13:18

김정택

2017-09-27 19:01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비 내리는 저녁시간
편안한 쉼하고 계시는지요?
사랑나무
올려주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독하고 갑니다
행복의 열매를 따다가
그녀의 가슴에 안겨주고
시인님
좋은 시심 가슴에 담아 봅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여관구	김정택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잊지않고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웃음가득한 날 되소서.	10/1 13:20

이정규

2017-09-27 19:17

여관구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맞이 했습니다.
늦더위를 식혀주려는듯 대구에는 하루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이번 비가 그치고 나면 기온이 좀 내려간다고 합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고 편하신 시간이 되십시요 !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방문해 주시고 고운 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0/1 13:21

박진표

2017-09-27 19:48

여관구 시인님!!!
사랑나무...
사랑나무 그늘에 앉아
도란도란 행복을 엮어 갑니다...
사랑나무 행복하게 꽃 피우는
행복한 세상을 그려 봅니다.
수요일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0/1 13:22

김상훈

2017-09-27 22:22

내 눈앞에 분명히 펼쳐져 있던 것들,
고개 한 번 돌리고 나면 없다
변함없이 영속성을 믿었던 것들,
마치 지우개로 지운듯 없어지곤 한다
그렇거나 말거나
온갖 만상을 보여주는 하늘만 그대로다
그리하여 미소 한 번 씩 짓고
지나갈 일이다

사랑나무,
잘 읽고 갑니다.


여관구	김상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시인님의 위로가 하루를 즐겁게 보낼것 같습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웃음 가득한 날 되소서.	10/1 13:23

석옥자

2017-09-27 22:35

시인님! 그간 안녕하세요?
가을비 내리는 날 편히 잘 계시는지요?
아침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한 날씨가
곧 서리를 부르게 할 것 같은 느낌입니다.
멋지게 집필하신 사랑나무 요즘 열매들의 제 맛을
내고 과일들의 절기입니다 너무도 정겹습니다.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풍요로운 가을에는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시인님의 방문에 마음이 든든해 집니다.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는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0/1 13:25

권경희

2017-09-27 23:35

여관구 시인님
사랑 나무 열매 주렁주렁 달린
정원이 그려집니다
새콤달콤 한 맛~ 침샘 마구 자극하네요.
저도 정원있는 집을 꿈꾸는데 이루워 질련지요.
시인님 사랑 열매 많이 드시면 감기란 녀석
얼씬도 못 할 것 같습니다.고운 잠 이루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권경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시인님의 댓글을 볼때마다 큰 힘을 얻습니다. 마음을 위로해 주시는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10/1 13:26

백설부

2017-09-28 01:22

사랑나무 그늘에 앉아
도란도란 행복을 엮어 갑니다

기쁨의 열매를 따고
행복의 열매를 따고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사랑 나무를
키워 나가는 것도 축복입니다.
멋진 글 감사한 맘 전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여관구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을 봅니다. 고운 댓글 주심에 힘이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0/1 13:27

권승주

2017-09-28 04:39

사랑나무 키우며
오손도손 살아갑니다


여관구	권승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10/1 13:28

조동선

2017-09-28 08:28

여관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따뜻한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나무
내 마음에 예쁘게 익은 열매를 따다가
그녀와 나누어 먹으면서
사랑나무 그늘에 앉자
도란도란 행복을 엮어 갑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내일부터 추석 대명절 연휴가
시작됩니다
풍요롭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만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여관구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0/1 13:29

김나현

2017-09-28 20:55

행복의 열매를 따다가
그녀의 가슴에 안겨주고

내 마음의 예쁘게 익은 열매를 따다가
그녀와 나눠먹으면서

사랑나무 그늘에 앉아
도란도란 행복을 엮어 갑니다.
시인님 새콤달콤 기쁨과 행복의
열매만큼 값지고 맛있는 열매는 없겠지요
시인님의 마음이 사랑나무에 주렁주렁
열려있습니다 행복이 가득합니다
고운 시향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여관구	김나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늘도 시인님의 방문해 하루가 짧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0/1 13:30

김연식

2017-09-28 21:58

"사랑나무"
사랑나무에 달려있는 열매들은
새콤하고도 달콤합니다.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9 월도 어느덧 꼬리만
남겨두고 있군요
오늘밤은 유난히 바람이 차가워
반팔옷 입은 저에게는 춥더군요

사랑나무 열매
새콤달콤
행복의 열매
시인님 이런 나무
한구루 돈 주고 못사기에
더 소중하듯 합니다
저도 한구루 마음속에 키우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고
건강하세요 시인님!!


여관구	김연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 많이 기온이 떨어졌지요. 환절기에 건강유의 하세요.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0/1 13:32

박진표

2017-09-28 23:30

여관구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목요일 밤 입니다.
하루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소서.	10/1 13:33

이석희

2017-09-29 05:36

오늘도 사랑나무에서
기쁨의 열매를 따다가
그녀의 입에다 넣어주고

행복의 열매를 따다가
그녀의 가슴에 안겨주고

내 마음의 예쁘게 익은 열매를 따다가
그녀와 나눠먹으면서

사랑나무 그늘에 앉아
도란도란 행복을 엮어 갑니다.

여관구 시인님!
사랑나무가 열매를 주렁주렁 매달았군요.
그 열매도 사랑나무를 잉태하겠지요?
그 사랑은 영원하겠어요.
얼마나 행복하실까 생각만 하여도
가슴이 훈훈해 집니다.
아침 공기가 차갑습니다.
건강한 하루 만들어 가세요.


여관구	이석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용기를 주시는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추석도 몇일 남지않았군요. 풍성한 가을 같이 풍성한 한가위 되소서.	10/1 21:20

주응규

2017-09-29 08:49

가을빛으로 가득한 날에 시인님께서 내리신 좋은 시심에 마음 흥건히 적셔봅니다
가을속으로 가을속으로 빠져드는 요즘입니다
가을에 도취되어 아름다운 시향 가득 수확하는 계절되십시오
우리민족의 최대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훈훈한 가족애 넘치는 명절되십시오
가정내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며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여관구	주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늘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이제 추석도 몇일 남지않았군요. 풍성한 가을 한가위도 풍성하시고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10/1 21:22

김국현

2017-09-29 10:04

시인님!!

반갑습니다.

사랑나무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어렵지 않으면서
무엇인가 느낄수 있는 좋은글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여관구	김국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주시고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10/1 21:23

김이진

2017-09-29 13:20

눈 맞춤으로 사랑을 주고
입맞춤으로 촉촉한 물을 주니
행복한 마음속에서 사랑열매가
조롱조롱 열리고 기쁨으로 커가니
그 열매는 얼마나 아름답게 영글겠는가.

사랑나무
행복한 글에 발길 머무름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한가위 가족, 친지분들과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 놓고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추석도 몇일 남지 않았군요. 풍성한 가을 처럼 풍성한 한가위 되시고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10/1 21:25

박진표

2017-09-29 14:07

여관구 시인님!!!
점시 맛있게 드셨나요?
희망의 금요일 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희망가득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발걸음 감사합니다. 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0/1 21:26

경규민

2017-09-29 19:18

시인님! 제게도 한 구루 분양하시지요
몇 배로 잘 키워 갑아드맇께요
의미깊은 시심에 제 마음도 한자락 내려 놓습니다.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시기를


여관구	경규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10/1 21:28

주명옥

2017-09-29 21:04

황금빛 들녁에 바람을 풀어
풍요로움을 더하는 넉넉한 한가위가 있습니다
삶은 늘 기쁘지만 않지만
슬픔뿐도 아닙니다.
멀리있는 가족ㆍ친지들의 만남이 즐거운 명절~
생각도 여물어가는 10월
이었음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여관구	주명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내일 같이 방문해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풍성한 가을처럼 한가위도 풍성하시고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10/3 12:58

한기봉

2017-09-29 22:16

행복의 열매를 따다가
그녀의 가슴에 안겨주고

내 마음의 예쁘게 익은 열매를 따다가
그녀와 나눠먹으면서

사랑나무 그늘에 앉아
도란도란 행복을 엮어 갑니다.

집필하신 깊은 시향 마음깊이 담아보고 갑니다
구월의 마지막 불금의 저녁입니다
민족 대 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마음은 벌써 고햐의 넉넉한
품으로 달음질을 치고 있습니다
어느 하룻길에 비추는 가을의 햇살은 너무도 따뜻하고
풍요로워 마음은 어느 산기슭 풍경속으로 숨어 들고 있습니다


여관구	한기봉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주시고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한 웃음으로 가득채우소서.	10/3 12:59

김수잔

2017-09-30 01:27

여관구 시인님!
도란 도란 행복을 엮어가시는
사랑나무 고운 시향에 취해
참행복을 느끼게 함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추석 명절 되시고요 시인님!


여관구	김수잔 시인님 감사합니다. 멀리 캐나다에서도 추석을 느낍니까. 언제나 잊지않고 기억해 주시고 항상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곁에서 시인님의 마음을 다독여 주지못해 죄송합니다. 남편을 보내시고 첫번째맞는 명절이라 더 생각이 나겠네요. 자식들의 위로를 듬뿍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행복한 날만 되소서.	10/3 13:02

여관구	풍성한 가을처럼 한가위도 풍성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10/3 13:07

박진표

2017-09-30 08:12

여관구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토요일.
아침 맛있게 드시고
9월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 새로 오시는 10월엔
더욱 건강하시고
기쁘고 행복한 일
시인님 많이 있으세요.
한 달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추석명절 잘 보내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다가와 주시고 마음을 함께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10/3 13:03

배정이

2017-09-30 11:42

안녕하세요. 시인님,
이제 추석 황금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꿈에 그리던 사람과 정답게 만나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가을답게 풍성한 추억 담으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한가위 되세요.^^


여관구	배정이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뇌리에 멤도는 것은 멋진 시인님의 모습입니다. 올 가을도 풍성하듯이 한가위도 풍성하시길 바랍니다.	10/3 13:04

강성순

2017-09-30 13:00

오늘도 사랑나무에서
기쁨의 열매를 따다가
그녀의 입에다 넣어주고

시인님
추석을 맞이하여 최장
긴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풍성하고 여유로운 한가위가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나무 그늘에서 노닐다 갑니다


여관구	강성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함께 년휴를 보내시싶은 시인님 그 부드럽고 잔잔한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인님도 풍성한 가을처럼 한가위도 풍성하시길 바랍니다.	10/3 13:06

김병근 2017-10-31 12:03	산은 붉은 가을 바람에 요란하고 낙엽은 떨어져 길 위를 장식하니 움직이는 발걸음이 무척 바쁘다 푸른하늘은 晩秋를 담고 구름은 미끄러져 깨어지니 하늘의 달은 여울가에 뜨고 깊어 가는 가을날의 외롭고 쓸쓸함을 누구와 같이 할꼬... 시인님의 곱게 빚으신 사랑 나무 붉은 단풍에 담아 拜讀하고 갑니다 추워진 날씨에 감기조심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참새와 허수아비

가을의 기침소리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04	찔레꽃 사랑	66	여관구	2017-10-24

303	내 마음의 색안경	64	여관구	2017-10-21

302	세월이 데리고 간 내 모습	60	여관구	2017-10-18

301	누나와 물동이	66	여관구	2017-10-14

300	짝 사랑	58	여관구	2017-10-10

299	고향의 휘영청	62	여관구	2017-10-07

298	참새와 허수아비	62	여관구	2017-09-30

297	사랑나무	59	여관구	2017-09-27

296	가을의 기침소리	60	여관구	2017-09-24

295	들꽃들에게 배우는 삶	56	여관구	2017-09-20

294	친 환경의 삶	56	여관구	2017-09-17

293	마침표를 찍으며	58	여관구	2017-09-14

292	보 약	56	여관구	2017-09-10

291	파 먹는 사람들	62	여관구	2017-09-08

290	이별의 음악회	58	여관구	2017-09-04

289	씀바귀의 고단한 삶	59	여관구	2017-09-02

288	혼족들을 바라보며	61	여관구	2017-08-29

287	행복한 마음은 두근거림으로	60	여관구	2017-08-26

286	행복한 아침에	60	여관구	2017-08-23

285	시화전 앞에서	56	여관구	2017-08-21

	1 2 3 4 5 6 7 8 9 10 ,,,24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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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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