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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문익호 문학서재

ㆍ작성자	문익호
ㆍ작성일	2017-12-20 23:16

ㆍIP: 58.xxx.176

백열등을 켭니다

백열등을 켭니다 / 문익호

눈 내리는 밤

외로움이, 그리움이
하얗게 내 가슴에 내리면
따뜻한 백열등을 켭니다.

내 임이
빨간 썰매 타고
따뜻한 내 마음 찾아올 것 같아서요.

김연식

2017-12-23 02:36

`문익호`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순백의 아름나운 시
감사합니다
말재주 없어서 긴 댓글은 못 올려요
죄송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꿈길되셔요


문익호	김연식 시인님 년말이 다가오네요. 한해 마감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 할 수 있어서 더 좋은 시간입니다. 즐거운 시간 지내셔요. ㅎ~	12/23 20:27

고경애

2017-12-25 15:40

`문익호`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백열등을 켭니다 "
따뜻한 글에 다녀 갑니다

함께 해 주신 한 해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새새엔 더 좋은 모습으로 뵈어요
좋은 일 많은 새해 건강하세요


문익호	고경애 시인님 ㅎ~ 올 한해 평안하셧습니까 내년에도 멋진 한해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12/26 23:43

가혜자

2017-12-30 00:12

`문익호`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올한해~~
♡고운시인님이 계셔 행복했습니다!

2018년 새해에는~~
고운 걸음걸음 마다
가시는 곳곳 마다
축복 축복~~!!


문익호	가혜자 시인님 ㅎ~ 올 한해 자주 얼굴 보면서 지내요. 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1/1 16:18

여관구

2017-12-21 08:10

저의 마음에도 백열등을
켜두어야 겠네요.
산타할아버지가 다녀가실련지요.
이제 이해도 몇일남지않았습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또 고운 한해를
맞이해야지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문익호	여관구 시인님 ㅎ~ 싼타 할아버지 하셔야하지 않으신가요? 행복한 년말 지내시기 바랍니다. ㅎ~	12/22 23:41

김동철

2017-12-21 09:12

원주지구 김동철입니다 .
맑은하늘 쌀쌀한 아침입니다 .
이렇게 안부를 전하며
살아갈 수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힘찬 하루되셔요 . =_=


문익호	김동철 시인님 ㅎ~ 멋진 한해 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내년에도 행복한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12/22 23:42

임세규

2017-12-21 17:43

안녕 하세요 시인님..

한해의 마지막달 12월도 이제 10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연말 잘 마무리 하시길 바라오며

올려주신 작품에 잠시 생각에 잠겨 머물다 갑니다.
좋은 밤 되셔요...


문익호	임세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를 짓고 감상하며 지내는 시간이 저는 참 좋습니다. 이만큼 행복한 소일거리가 없네요. ㅎ~	12/22 23:43

장선희

2017-12-21 18:31

내 님이
빨간 썰매 타고
따뜻한 내 마음 찾아올 것 같아서요

시인님의 "눈내리는 밤" 을 생각하니
크리스마스의 루돌프가 생각납니다
곧 크리스마스의 축제가 다가오지요
눈이 그렇게 오더니 오늘은 조금 풀린 날씨에 녹아버렸습니다
차가운 날씨에 몸조심 하시고 열흘 남은 정유년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도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보람찬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문익호	장선희 시인님 ㅎ~ 올해 잘 견디며 잘 추스리며 지내신것 감사한 일입니다. 내년에는 훨훨 뛰십시오. ㅎ	12/22 23:44

주응규

2017-12-22 09:17

문익호 시인님 정성으로 지펴놓으신 시향에 머물러 보며 추운날 따스한 온기를 담아갑니다.
올 한해 반가웠습니다. 열흘 남짓 남은 올 한해 건강하고 아름답게 마무리하시고
새해에도시향을 활짝피우기를 빌어봅니다. 건필하십시오.
기온이 찹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알찬 연말되십시오.
늘 건강하시고 가정내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문익호	주응규 부이사장님 멋진 한해 이룩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내년에도 수고 많이 하십시오. 항상 고맙습니다.	12/22 23:46

석옥자

2017-12-22 22:58

내 님이
빨간 썰매 타고
따뜻한 내 마음 찾아올 것 같아서요.

시인님! 어린 동심으로 돌아갑니다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하지요.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크리스마스가 내일 지나 일요일로 다가 왔습니다.


문익호	석옥자 시인님 ㅎ~ 멋진 성탄 지내시고 트리 장식 같이 반짝이는 년말 지내시기 바랍니다.	12/22 23:47

김상훈

2017-12-23 01:30

하루라는 저금통에
오늘이라는 동전 한 잎 또
딸그락 넣었습니다.
그렇게 모인 동전들이 모여
결국 1년치 결산을 바로
코 앞에 두고 있습니다.
무엇인가 포만감을 느낄
결산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백열등을 켭니다,
잠시 배독하고 갑니다.


문익호	김상훈 시인님 ㅎ~ 혜성과 같은 출현 성과 축하드립니다.	12/23 20:25

고지영

2017-12-23 20:52

메리 크리스마스 존경하는 시인님 올 한해 함께해 주셔서 고맙고
행복했습니다 2018년도 인연 기억되길 희망하면서 건강과
행복이 가득찬 한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문익호	고지영 시인님 메리 크리스마스 따듯한 겨울밤 지내시기 바랍니다. ㅎ~	12/26 23:40

김기전

2017-12-24 07:32

문익호 시인님
고운 시향에 잠시 쉬어 갑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아침이네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시고
며칠 남지 않은 2017년 올해
계획하시던 일 알찬 마무리로
소원성취하시고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문익호	김기전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 가정에도 따스한 기운 가둑하게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12/26 23:42

정찬열

2017-12-24 20:32

안녕하세요. 문익호 시인님~!
우선먼저 지난 2017년 겨울 행사에
한국문학 발전상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백열등을 켭니다" 의미깊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또한 즐거운 성탄절 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문익호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축하드립니다. 멋진 시 세계를 만들어 가시는 모습 반갑습니다.	12/26 23:43

김영환

2017-12-26 18:39

하얀 눈 내리는 밤
백열등을 켭니다
흑, 백 어두움과 빛 그리고 차가움과 따뜻함
극한 대비를 간결하게 전해 주시니
짧아도 큰 울림으로 다가 옵니다.
찬 바람부는 겨울밤을 따순 시심으로 뎁혀 주십니다. 시인님


문익호	김영환 시인님 ㅎ~ 내년에는 좀 더 가깝게 지내면 좋겠습니다. 자주 얼굴 보여주셔요 ㅎ~	12/26 23:44

김정애

2017-12-27 19:50

저도 백열등을 켰습니다.
시인님이 오실 것 같아서요...
그런데 오시질 않으셨습니다. ㅎ
따뜻한 백열등 고맙습니다.


문익호	ㅎㅎㅎ 김정애 시인님 ㅎㅎ 따뜻한 송년 잘 지내셔요. 내년에 또 문학공부하러 다니자구요.	12/27 21:37

장화순

2017-12-28 18:21

안녕하세요 시인님
백열등 켜고 기다린임은 오셨나요
기다림이 있는 외로움도 행복이죠
올려주신 백열등을 켭니다 감사히 보았습니다


문익호	장화순 시인님 ㅎ~ 그럼요 왔죠 ㅎㅎ 시인님 새해가 밝았습니다. 좋은 일 많이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1/1 16:17

김병근

2017-12-31 10:07

2017년 마지막 날
정유년 붉은 닭의 우렁찬 소리도

눈앞에 와 있는
2018년 무술년 개띠해에
소리 없이 밀려가나 봅니다

시인님
한 해 동안 애썼습니다

아름다운 격려 감사합니다

2018년 새날에는
더욱더 건강하신 모습으로

하시는 모든 일
만사형통하는 아름다운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존경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문익호	김병근 시인님 새해 문이 열렸습니다. 문이 열렸으면 들어가야겠죠 힘찬 걸음으로 걸어가봐요	1/1 16:20

배정이

2018-01-01 09:05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 해가 환하게 밝았습니다.
우리 시인님,
새해에는 웃음 가득 행복 가득한 한해 되시고
에너지가 충만한 글 많이 집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시인님, 배정이가 큰절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⁰▿⁰)◜✧˖°


문익호	배정이 시인님 새해에도 몸과 마음 멋진 미모 잘 가꾸시며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1/1 16:21

김강좌

2018-01-01 15:05

반갑습니다 시인님~^^

새해 첫 걸음~
늦은 인사로 고운 시향에 머물러
향기 나눔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옥필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문익호	김강좌 시인님 ㅎ~ 새해 인사해 주셔서 감사해요. 시인님에게도 좋은 한해 멋진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1/1 16:22

장화순

2018-01-02 11:07

문익호 시인님 안녕 하시죠
2018 무술년 새해의 붉은 해가 떠오르는 둘째 날
더 많이 행복과 웃음이 함께하고
마음속 고운 향 마음껏 집필하시는
시인님만의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문익호	장화순 시인님 ㅎ~ 고맙습니다. 멋진 해가 떠올랐으니 그 멋진 감동 가슴에 1년내내 간직하려고 합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1/11 23:23

김정순

2018-01-03 19:32

문익호 시인님
안녕하세요
백열등을 켜두면 그리운 님 오실까요
저도 백열등을 켜두겠습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항상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뜻 다 이루시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십시오 ^^


문익호	김정순 시인님 ㅎ~ 날이 추운날 따뜻한 백열등을 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1/11 23:24

박기만

2018-01-11 20:40

시인님! 안녕하세요?
전국 눈이 많이 내리는
추운 날씨에 편히 잘 지내시는지요?
곱게 집필 하신 시향 배독하고 갑니다.
반갑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문익호	박기만 시인님 ㅎ~ 네 오늘 정말 춥군요. 따뜻한 저녁 행복하게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1/11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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