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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석옥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석옥자
ㆍ작성일	2017-07-25 06:23

ㆍIP: 119.xxx.109

출판 행사 날

출판 행사 날 / 석옥자

지난 16년 12월 10일 그랜드 호텔
출판 기념회 행사장에서
해 뜨는 태양이 온종일 바쁜 걸음으로
기쁨의 사랑 꽃이 핍니다.

이 좋은 날엔 귀인들의 축하를
받으며 손녀들의 재롱이
연주와 율동으로 답례를 합니다.

내 생에 처음 주어지는 주인공
마음껏 핀 풀꽃보다 더 자유로운 날
다홍색 치맛자락이 나부낍니다.

딸의 말, 울 친구들이 엄마 미인이라는데
얼씨구절씨구 기분 댓 길인데
세상이 나이는 데려가도 마음은 청춘이네요.

여관구

2017-07-25 07:19

시인님 삼복에 엃인 이야기
재밋게 풀어놓으셨네요.
한편의 소설이군요.
이제 복도 중복이 지나
말복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올 여름은 유난히 덥고 길다고하니
건강조심하소서.


석옥자	여관구 시인님! 일등으로 다녀가셨습니까? 오늘은 아침공기가 조금 산듯한 것 같습니다. 삼복더위 건강 유의 하시고 행복한 하루 여십시요 늘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7/25 07:26

김정택

2017-07-25 08:14

시인님
안녕하세요
출근길에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배독하고 갑니다
무더운 삼복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석옥자	김정태 시인님! 다녀가신 발길 감사드립니다 칠월 마무리 잘 하시고 검푸른 팔월 밎이하십시요.	7/31 15:55

장종섭

2017-07-25 08:46

와~
시인님 더위 속에서
집필하신 글 속에
잠겨봅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석옥자	장종섭 시인님! 어줍잔은 소설 감탄사 까지 담아 주시고 가셨군요. 감사합니다 칠월 마무리 잘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7/31 15:58

박희홍

2017-07-25 08:53

석옥자 시인님

“늦게나마 다시 만나 사랑을 싹틔우며 그토록 사모하든
남편과도 지난날을 정리하고, 늦복이 불어준 맞바람에 안기어
쟁이 덕분에 수박 속 빨간 정열은 달콤한 초복과 임을 맞는다.“

늘 좋은 생각 속에
덥지만 즐겁고 멋진 날이시길.... 박희홍 두 손 모아


석옥자	박희홍 시인님! 오랜많에 뵙습니다 삼복을 쓰고 난 후 삼복 날 까지 날씨가 이렇게 추울려는지요 밤에는 문을 닫습니다 칠월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 가득한 팔월 되십시요.	7/31 16:01

이석희

2017-07-25 09:04

석옥자 시인님!
삼복 이야기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중복에 대서까지 지나갔으니
넉넉잡고 딱 한 달만 참으면
조석으로는 시원한 바람이 일 것입니다.
더위야 친구 삼아 함께 놀자 하고 버티는 겁니다.
더위 쯤이야!


석옥자	이석희 작가님 귀한 글 담아 주시고 가셨군요 오 유월 서리 내린다더니 글 쓴 날 후 대구에는 춥습니다 오늘도 공기통만 열어두고 문을 닫았습니다. 칠월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 가득한 팔월 맞이하십시요.	7/31 16:04

권경희

2017-07-25 09:40

시인님
삼복의 이야기 한편의 소설이네요.
속 빨간 수박을 자르면 떠오를 것 같은
소설속 삼복 지필하시느랴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비가 그치고 햇살이 대지를 지피려 왔습니다.
무더위 거뜬히 물리치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석옥자	권경희 시인님! 고운 글 담아주시고 가셨군요 삼복이가 등돌렸는지 대구에는 요즘 밥 바람이 차가워서 가을로 착각합니다. 칠월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팔월 되십시요.	7/31 16:07

이민숙

2017-07-25 09:40

멋진글 배독합니다
시인님
명인명신 아트티브
너무 멋졌어요
즐겁게 보았습니다
시인님 대단합니다
사랑합니다 ^^


석옥자	이민숙 시인님! 시인님 칭찬에 마음이 설렘니다. 감사합니다 잘 봐주시고 시청 해 주셔서~~ 일기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팔월 맞이하십시요 시인님!	7/31 16:11

장계숙

2017-07-25 10:53

삼복 더위를 소설로 펼치셨네요.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삼복 때마다 수박을 먹는 이유가 있었군요.ㅎㅎ~
오늘도 멋진 날 되셔요. 시인님~


석옥자	장계숙 시인님! 고운 걸음 다녀거셨군요. 대구는 너무 더워서 소설을 썻더니 오늘 까지 에어컨이 필요없습니다 ㅡㅎㅎ 놀라서 달아났나 봅니다 칠월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팔월 맞이하십시요.	7/31 16:14

문장우

2017-07-25 10:55

소설 속 삼복 깊이 있는 내용에 공감하고 갑니다
다시한번 티브이 출연 축하드리며 무더운 여름 건강하십시요
오늘은 대프리카에도 비 소식이 있으니 기대됩니다


석옥자	문장무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청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프리카 ㅡㅎㅎ 시인님! 이날 이후 대구는 더위가 물럿거니 한것 같아요 올 여름은 우리 대구에도 이렇게 시원한 여름 한철 보냅니다 시인님도 함께요. 늘 건필하십시요 감사합니다.시인님!	7/31 16:18

유학수

2017-07-25 12:12

복날을
므찌게 담그셨어요
가을을 불러오는 말복이
코앞에 와있습니다
그때까지만 기둘리시면...
즘심 맛나게 하시구요


석옥자	유학수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시인님의 덕분에 힘이나는 군요. 요즘은 말복이도 가버렸는지 밤에는 추워서 문을 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7/31 16:20

김광섭

2017-07-25 12:16

불쾨지수 높은 습한 날씨에
건강 관리 잘하시고 여유롭고 평화로운 시간 속에서 행복한 날~
보내시길 바랄게요~
시인님~~!


석옥자	김광섭 시인님! 귀하신 글 담아 주시고 가셨군요 감사합니다 요즘은 안부도 못드리고 죄송합니다. 칠월 마무리 잘 하시고 팔월에도 건필하십시요.	7/31 16:22

조동선

2017-07-25 14:08

석옥자 시인님

폭염 더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늘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소설 속 삼복
깊이있는 공감의 글
고운 시 항에 머물다 갑니다

더위에 몸 관리 잘하시옵고
시원한 오후 보내시어요~….^♥^….


석옥자	조동선 시인님! 귀하신 발길 다녀가셨군요 그냥 재미로 써 받습니다. 찌는듯한 더위 가는길 꽃길 되라구요 늘 건필하시고 새로운 팔월 맞이하십시요.	7/31 16:26

김영환

2017-07-25 14:11

사랑은 백년 전에도 한결 같고
삼복 더위에도 열정이 식지 않나 봅니다
새벽마다 찾아오던 장대비가 오늘은 결근입니다.
아침부터 작렬하는 태양의 열기가 7월을 불가마로 만들고 있습니다.
염천 더위에도 초복이 처럼 식지 않는 열정으로 행복한 날들 되세요 시인님


석옥자	김영환 시인님! 삼복이 긴 문장 읽으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더운 삼복도 한풀 꺽인 것 같아요 필월 마무리 잘 하시고 새로운 팔월 맞이하십시요.	7/31 16:28

박진표

2017-07-25 14:26

석옥자 시인님!!!
희망의 화요일 입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석옥자	박진표 시인님!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시원해서 살맛이 납니다 새로운 팔월 맞이하십시요 시인님!	7/31 16:30

김종덕

2017-07-25 16:42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시인님께서는 한계가 없으신 분이시네요. 이렇게 풀어내시는 것 을 뵈면, 이것은 능력이 아니라 시인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구나하는 생각을 갖습니다. 참 아티스트 이십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석옥자	김종덕 시인님! 과찬의 칭찬에 몸둘봐를 모르겠습니다 대구 날씨가 섭씨 38도 되던 날 삼복더위 어서가라고 썻더니 점쟁이처럼 그 날 이후 춥습니다 늘 건필하시고 팔월에는 희망 가득하시길 마랍니다.	7/31 16:34

이정규

2017-07-25 19:25

석옥자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더위로 체력소모가 많은 시기에 건강 잘 챙기시고
편하신 저녁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석옥자	이정규 국장님! 귀하신 발길 다녀가셨군요. 우리 대구에도 초복지나고 말복 끼지 이렇게 시원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비는 부슬부슬 올듯갈듯 해도 시원해서좋긴하지만, 농장물이 염려되는대요. 칠월 마무리 잘 하시고 팔월에는 행복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7/31 16:39

박외도

2017-07-25 21:18

석옥자 시인님~~
'소설속 삼복'

삼복더위 찜통 같은 열대야
소나기라도 시원히 내렸으면 합니다
무더위를 무릎 쓰고 펼치신 시향
즐감하며 배독 하고 갑니다
즐거운 한주 되십시오.


석옥자	박외도 시인님! 귀한 글 주시고 가셨군요 그렇지요 시인님! 여기는 소나기도 자주오고 시원합니다 행복한 팔월 맞이하십시요 시인님!	7/31 16:42

김연식

2017-07-25 21:27

시인님~~
석옥자 시인님 안녕 하세요
삼복
업드릴 거시기 아니고
복 복자 면 좋겠어요
한여름엔 복이 세번~^^
저는 복 자를 사람인 변 에
개 견자라 여름에는 세마리 견을
먹은라는 소리인줄 알았어요
무식하죠~^^
지금 이라도 바로알면 되지요 뭐~~~

앞 설 하고
시인님 깊은 복날에 의미를
배우고 갑니다


석옥자	김연식 시인님! 어서오십시요 반갑습니다 아닙니다 시인님 덕분에 제가 더 배우고 있는걸요. 칠월 마지막 날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7/31 16:44

김성수

2017-07-25 22:46

덥지도않으신가
삼복에더위를 맞있게 지으셔서
잘놀다갑니다
구수한옥자시인남같은좋은글 배독하고갑니다
더위 잘아겨내십시요


석옥자	김성수 시인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저기서 뵙고보니 반갑습니다 칠월 마지막 날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7/31 16:47

김태윤

2017-07-25 23:13

시인님
이거 시예요? 소설이에요?
너무 잼나네요 이제 소설가가 되신 듯하네요
후속편 기대되는데 중독성 강합니다
요즘 TV에 또 소설로 어디 훨훨 날아보셔요
기회와을때 달리는거죠 모 ^^
맛깔진 글 재밌게 음미하고 걸음 옮깁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석옥자	김태윤 시인님! 보시는 감수성에 따라서 ㅡㅎㅎ 우리 손녀들도 읽어보더니 쟁이가 속았네. 초임이 초복이 배신자네 해서 웃었어요 제 2부를 쓰면 열아홉 순정 부터 거슬러 가 볼 생각입니다 기대하십시요 개봉 박두 ㅡㅎㅎ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7/31 16:53

김인숙

2017-07-25 23:34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
소설 속 삼복
삼복더위 인생사
무진장 덥습니다 어서 시원한
가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석옥자	김인숙 시인님! 고운 발길 다녀가셨군요. 삼복이가 떠나고 날씨가 가을입니다 팔월 마지막 날 행복한 시간되십시요 시인님!	7/31 16:56

김상희

2017-07-25 23:38

석옥자 시인님~!^^
무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건강유의 하시고
고운밤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석옥자	김상회 시인님! 고운 시심으로 다녀가신 흔적 감사합니다 우중의 날씨에 건강 유의하십시요 시인님!	7/31 16:57

오승한

2017-07-25 23:38

시인님 안녕하세요
삼복에 이렇게 즐거운 이야기가 있었군요
시인님의 지어놓으신 삼복에 이젠 덥지 않을듯요
즐거운 마음으로 삼복을 보내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석옥자	오승한 시인님! 귀한글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 하신 글 더 더욱 기쁩니다 이 글 짖고 난 후 날씨가 밤에는 추워서 얇은 이불을 꺼내어 덥습니다 아마도 삼복더위 끝장 났나봅니다. 마지막 칠월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7/31 17:02

김기전

2017-07-26 02:25

석옥자 시인님 소설 속 삼복~
고운 시향에 잠시 쉬어갑니다
시간이 갈수록 더위가 더 심해질듯합니다
갈수록 심해지는 더위에 건강 하시고
행복으로 채워가는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라며
늘 향필하십시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석옥자	김기전 시인님! 귀하신 발길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러게요 심해지는 더위가 가을를 연출합니다 참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마지막 칠월의 날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7/31 17:05

배정이

2017-07-26 10:32

삼복더위에 좋은 글 주셔서
감사히 배람하고 갑니다.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시원한 수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배정이 시인님! 고운 발길 감사드립니다 여기도 시원하니 시인님 댁에도 물론 시원하겠지요? 칠월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팔월 맞이하십시요 시인님!	7/31 17:08

황순모

2017-07-26 11:39

시인님 ~
오늘도 무척이나 더운 날씨입니다
건강 조심하십시요

고운시어 깊은시향으로 펼치신글
잠시들리어 감사히 배독하고 다녀갑니다
언제나 건필하시 기원드리고 오늘도 활기차고
행복한 시간들 되십시요~!!^^


석옥자	황순모 시인님! 귀하신 글 담아주시고 가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 칠월 마무리 잘 하시고 팔월에는 행복 가득하십시요 시인님!	7/31 17:11

정회선

2017-07-26 14:45

아하 ~~~ 그런이야기가 있었군요.

시인님, 초복도 지나고 중복이도 왔다가고...
이제는 좀 있으면 말복이도 다녀갈텐데요...
늘 좋은 날 되시구요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석옥자	정회선 시인님! 어느 책에 줄거리 한편입니다 무슨 재주가 있어서 소설을 엮으리요만, 그저 있는 것이 아닌가봅니다 초임이도 초복이도 열을 펄펄 물고 따지려 오지않으니 아마도 등 돌리고 갔나봅니다. 어쨋거나 날씨 시원하니 살맛납니다 칠월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가득한 팔월 밎이하십시요.	7/31 17:17

김영호

2017-07-26 17:33

초복에 대한 시 잘 배독하고 갑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석옥자	김영호 시인님! 다녀가신 흔적 감사합니다 행복한 팔월 맞이하십시요 시인님!	7/31 17:19

김상훈

2017-07-26 18:36

요즘 시력까지 자꾸 나빠져
쉼하는 시간이 잦아졌지만
밀린 과제가 턱없이 바쁜 시간을
더 비집고 들어옵니다.
폰과 컴에 눈이 녹는다더니 정말
그런 것 같아 은근 걱정입니다.

소설 속의 삼복을 읽으면서
참 인연의 묘리란 정말 알 수가 없구나 싶고
그것을 주관하는 조화옹 역시
스스로 헷갈리지 않을까 싶군요.
잘 읽고 갑니다.


석옥자	김상훈 시인님! 그러게요 폰도 컴도 너무 오래하면 시력이 떨어져서 저는 안경에 의존하지요 조심하십시요 시인님! 너무 햇갈리지 마십시요 날씨가 더워서 어서 가라고 쓴 것입니다. 칠월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운 팔월 행복가득 하십시요.	7/31 17:24

박경남

2017-07-26 22:28

석옥자 시인님 한참을 퐁당
빠졌다가 갑니다
대단하십니다
더위가 기승이니
여름 건강하게 나십시요.


석옥자	박경남 시인님! 고운 발길 감사합니다. 대단하던 더위가 서서히 꼬리를 흔들며 가는 것같습니다 가을 날씨니까요 살맛납니다 늘 고운 날 되십시요 시인님!	7/31 17:27

정찬열

2017-07-26 22:42

석옥자 시인님!"소설속 삼복"

늦복이 불어준 맞바람에 안기어
쟁이 덕분에 수박 속 빨간
정열은 달콤한 초복과 임을 맞는다.

야사에 풀어진 재미난 글을 봅니다.^^
무더운 삼복중에 건안 을 빕니다.


석옥자	정찬열 작가님! 귀한걸음 다녀가셨군요 부끄럽습니다 날씨 더워서 짜증나서 한번 써 봣더니 이날 이후로는 선선한 가을의 계절로 착각합니다 삼복더위는 이렇게 막을 내렸나 봅니다. 새로운 팔월에는 행복가득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7/31 17:32

김상익

2017-07-27 11:40

인사가 늦었습니다
초복, 중복,대서가 지나고 말복을
기다리는 시간이 되었네요
삼복에 얽힌 픽션의 소설이
또렷이 가슴 한켠에 새겨 집니다
의미있는 시흥에 취하며...
더운 하룻길 이지만
경쾌한 걸음 하셔요
감사합니다


석옥자	김상익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오늘도 여전히 말복은 남아있는데 바람은 가을인양 피부로 스칩니다 늘 이렇게 시원 했으면 좋겠습니다 칠월 보내고 팔월도 몆분 안남았습니다 행복한 팔월 맞이하십시요 귀한발길 감사합니다.	7/31 23:17

박흥락

2017-07-27 13:00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고운 시심에 마음 함께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석옥자	박흥남 시인님! 다녀가신 흔적 반갑고 감사합니다. 팔월은 파릇한 풀잎들과 싱그러운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7/31 23:19

박진표

2017-07-27 14:21

석옥자 시인님!!!
희망의 목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셨나요?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오늘도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석옥자	박진표 시인님! 늘 찾아주셔서 감사한 맘 전합니다 항상 안부묻는 시인님 덕분에 잘 먹고 잘 지냅니다 시인님도 늘 푸루고 행복한 팔월 맞이하십시요.	7/31 23:23

주응규

2017-07-27 14:58

마음으로 곱게 지핀 좋은 글에 덩위를 식혀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무척 덥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십시오
이번주 부터가 본격 여름 휴가철입니다
가족과 즐겁고 행복한 휴가 보내시고 좋은 글도 많이 창작하십시요
늘 시인님의 행복을 빕니다. ^^


석옥자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귀한 발길 감사드립니다 올해 여름휴가는 우리 대구가 휴가입니다. 너무시원합니다 시인님도 행복한 휴가 되시고 싱그러운 팔월 맞이하십시요 .	7/31 23:26

주명옥

2017-07-29 07:22

시인님 날마다 폭염과 열대얍니다
수박 속 빨간 정열은 달콤한 초복과 임"
재있게 읽어봅니다
길것만 같았던 7월도
서서히 꼬리를 내리네요
벌써 석류의 빛깔이 익어가고
계절의 오묘함을 느낍니다
조금 느긋해진 주말
건강하세요^.^


석옥자	주명옥 시인님! 고운 발길 다녀가셨군요 그러고보니 석류가 검푸르게 크고 있어서 날마다 보고 시 한편 써야지 하고있습니다 그러게요 가을를 연출하는 날씨가 더위도 가버리고나니 좀 아쉬운듯 합니다 행복한 팔월 맞이하십시요 시인님!	7/31 23:31

경규민

2017-07-29 10:51

시인님 글을 읽고는 삼복 더위가 싹 날아가네요
에어콘 보다 더 시원히,
시인님 무더위에 잘 지내고 계시지요?
건강꼭 챙기시고 즐거운 나날되세요
저도 수박일랑 친해 볼람니다.
멋진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석옥자	경규민 시인님! 귀한 글 담아주시고 가셨습니까? 그렇습니다 이 소설은 쓰고나니 오 유월 서리 내린다더니 참으로 신기한 여름입니다 우리 손녀들이 가면서 할머니집에 피서 잘하고 간다고 할머니 삼복 소설 덕분이라 계속 써서 시나리오 만드라고 웃음주고 갔습니다. 행복한 팔월 맞이하시고 늘 건필하십시요 시인님!	7/31 23:38

김선호

2017-07-29 14:54

석옥자 시인님
삼복 더위 하나가 또 남았네요
어느새 칠월도 마지막 주말이고
휴가철이죠
산으로 바다로 즐건 시절 보내셔요 감사합니다


석옥자	김선호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렇습습니다 오늘까지는 참으로 시원한 날씨지만 말복도 겨우 열흘 남았으니 한풀 꺾이어 시원한 팔월이 오고있습니다 늘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7/31 23:45

고경애

2017-07-29 15:46

"소설 속 삼복"
시원한 글에 재미까지
주말의 선물로 담아갑니다
벌써 7월의 끝 자락 고운 마무리 하시고
멋진 낭만의 8월 곱게 엮어가는 날이세요


석옥자	고경애 시인님! 얼마많에 뵙는지요 더위 잘 피서하고 계시는지요? 어쨋거나 시원하니 살맛이 납니다. 행복한 팔월 잘 보내시고 구월에 뵈어요 시인님!	7/31 23:48

김희선

2017-07-30 22:46

소설 속 삼복..
참으로 재미나게 엮어놓으셨네요..~
멋진 글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휴일 밤 되시고
행복한 8월 맞이하세요.~시인님^^*


석옥자	김희선 시인님! 칠월을 보내고 팔월이 되었습니다. 긴 문장 읽어 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멋지다니 저도 시인님 덕분에 기분 좋습니다 팔월의 첫 시간입니다 싱그러운 팔월 행복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8/1 00:05

조충생

2017-07-31 14:14

석옥자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일과 몸에 컨디션 여려가지로 마음이 여의치 못하여
이제사 서재에 출근 합니다..
시인님의 멋진글 소설속 삼복 재미에 오랜동안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 기쁨이 가득한 8월 맞이 하세요 시인님..


석옥자	조충생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시인님! 건강 유의하십시요 재미있게 다녀가셨다니 시인님 덕분에 기분 엎 되는군요. 싱그러운 팔월 한달 잘 보내시고 구월에 뵈어요 시인님!	7/31 23:52

가혜자

2017-07-31 21:46

존경하는 시인님!
소설속 복을 듬뿍받아
올 여름 거뜬히 이겨날듯 합니다!
8월에도 고운시향으로
행복을 주시고 기쁨으로 인도될듯 하옵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석옥자	가혜자 시인님! 고운시심으로 다녀가셨군요 대구에는 다온고습한 지역이라 여름한철만 잘 버티면 사계절 살기는 좋은곳이랍니다. 싱그러운 팔월도 5분 남았습니다 행복한 팔월 되시고 늘 옥필하십시요 시인님!	7/31 23:56

최병도

2017-07-31 22:10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무더운 7월 어떻게 지내셨어요
무탈하게 잘 계시죠
아트 TV 에서 건강한 모습 뵈었읍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8월 한달도 건강하시고 웃음 가득한 좋은 달 되세요
소설 속 삼복
맛나게 배독 잘 하고 갑니다
편안밤 되세요


석옥자	최병도 시인님! 오랜많에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요즘 어떻게 잘 지내시는지요? 여기저기도 잘 안보여서 궁금은 했지요 행복한 팔월 맞이하시고 남매지에서 꼭 뵈어요 시인님! 다녀가셔서 감사합니다.	8/1 00:00

김상희

2017-08-01 14:25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폭염 속에 푸른 바다가
생각나는 8월을 맞이했네요~

정성으로 담으신 글
잘 감상했습니다

8월의 새로운 첫날
기쁨으로 가득하시고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김상희 시인님! 고운 글 담아주시고 가셨군요 감사합니다 팔월 잘 보내시고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8/4 00:25

김성수

2017-08-01 22:48

폭염에팔월 지치기쉬운 무더위
건강 꼭 챙기며 무탈하게 잘지내세요
옥자시인님
늘 미소가득한 모습 아름답습니다


석옥자	김성수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요즘 뜸하니 저의 서재에 뚝 을 만드시는가 싶더니 오셨군요. 새로운 팔월 잘 보내시고 행사 때 뵈어요 시인님!	8/4 00:27

권승주

2017-08-02 05:03

삼복더위에
건강하세요
닭의 수난시대여


석옥자	권승주 시인님!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그렇습니다 복날되면 닭과 개들의 수난이지요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8/4 00:29

도현영

2017-08-03 14:44

소설속 복을 듬뿍담아 갑니다
남은 여름 잘 이겨내시고
오늘도 기쁨이 넘치는 오후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석옥자	도현영 시인님! 고운발길 감사합니다 네 시인님도 팔월 잘 보내시고 늘 고운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8/4 00:31

고현영

2017-08-03 19:53

시인님의
시의 바다속을 유영하고 있습니다
삼복더위에 건강 잃지마시고
고운 시들 많이 올려 주십시요


석옥자	고현영 시인님! 안녕하세요? 귀한걸음 다녀가셨습니까? 팔월 잘 보내시고 늘 건필하십시요 시인님!	8/4 00:33

김병근 2017-11-06 15:54	丁酉年 붉은 닭욺 해맞이할 때 고요한 동해 성스러운 해는 붉게 타올라 고운 기운 한 몸에 담고 만인의 기도 싣고 두둥실 힘차게 떠올랐어라 이런들 저런들 세상에 얽매여 시간 부서져 내 세상 줄어든 줄 생각도 못 했거늘 2018년 무술년 개띠 해가 멍멍거리며 눈앞에서 울어댄다 세월 유수에 인생무상을 씹으며 정유년 소망이 무엇이었는 가를 헤집으며 정산해봅니다 시인님의 곱게 빚으신 '소설 속 삼복'에서 허허로운 마음을 달래며 글 속의 고운 향기를 느끼며 갑니다 일상이 힘차고 여유로운 고운 날 빚어 가시옵고 朝夕으로 싸늘한 바람에 건강 챙기시옵고 감기 조심하십시오

미운 서리

자연의 생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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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구속 없는 사랑	116	석옥자	2018-04-16

299	칭찬의 메시지	119	석옥자	2018-02-07

298	서울대학 음악대 합격	116	석옥자	2017-10-16

297	꼬인 나무	56	석옥자	2020-04-24

296	옷깃을 세우고	58	석옥자	2018-11-06

295	사랑의 일생	54	석옥자	2018-07-23

294	만개한 벚꽃	108	석옥자	2018-04-02

293	듬직한 아들아!	101	석옥자	2018-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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