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석옥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석옥자
ㆍ작성일	2017-12-30 18:53

ㆍIP: 117.xxx.129

정유년을 보내며

정유년을 보내며 / 석옥자

보석보다 더 찬란했던 정유년 한해도
가족들의 건강과 사랑으로 보듬은
사랑 가득한 한 해가 떠날 준비를 합니다.

서로 신뢰하며 거름과 화목으로 새싹을
움트게 해서 거목으로 키워낸
수정처럼 맑디맑은 사랑하는 남유정
사랑과 감사로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꽃밭에서 서로가 격려하며 아낌없이
축하해 준 문우님 모두 감사한 마음 전하고
사랑으로 귀히 여기며 눈처럼 녹아주던
한 해가 새로운 해를 위하여 조용히 보냅니다.

강선기 2017-12-30 20:10	너무 바쁘게 살아온 탓에 일찍 보내야하는가 봅니다 새해첫날 다짐한맹세는 꿈으로 잠자고 아쉬움만 가득한 마음입니다 시인님 올 한해 너무 감사한마음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박진표 2017-12-30 20:29	석옥자 시인님!!! 정유년을 보내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시는 시인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2017년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오시는 새해엔 좀더 기쁘고 행복한 일 시인님 많이많이 있으세요. 행복하세요.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김연식 2017-12-30 20:32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 님의 관심이 저를 한 해 살게 하셨습니다. 봄의 새싹처럼 여리기만 한 저에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내년에도 시인님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시인님!!

이영태 2017-12-30 21:27	석옥자 시인님! 알찬 한 해 보내시는 소회를 담은 시 뜻깊게 잘 배독했습니다 옷깃을 여미고 돌아봐도 아쉬움만 남는 한 해를.. 시인님은 값지게 보내셨습니다 새해에도 행운과 함께하시고 고운 향필하소서~ 아울러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변봉희 2017-12-30 22:15	2017년 멋진 시인님들과 함께한 올 한해 넘 행복했습니다. 가슴에 담긴 아름다운 이야기들 따뜻하게 가슴 속에 담아 두고 필요할 때 기억해야 겠지요? 2018년도 함께 시간여행을 떠납시다 건강한 모습으로요~ 항상 먼저 댓글 주심 감사드립니다 흔적 남기고 갑니다~^^

장광규 2017-12-30 22:16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세월의 흐름은 막을 수 없지요. 한 해가 조용히 저물어 갑니다. 더불어 살며 감사하는 마음이지요. 사랑과 건강이 깃들길 바랍니다.

김종덕

2017-12-30 22:21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올 한해도 그렇게 가려나 봅니다. 시인님, 같이 한해를 보내 주십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뜻대로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종덕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 12:57

김정순 2017-12-30 22:41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사 다란 했던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늘 격려와 가르침 주신 시인님 덕분에 올 한 해 참 행복했습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 하시고 웃음으로 가득 채워 가시는 좋은 일만 가득 하십시오 집필하신 향필에 공감하며 감사히 배 독하고 갑니다. 올 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고운 밤 되십시오 ^^

문경기 2017-12-30 23:00	석옥자 시인님!!!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실은 고운 시향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가는해 가야하기에 아름다운 추억속에 간직하고 새해를 맞아 행복을 찾아야 겠지요. 늘 관심과 배려해주신 시인님 덕분에 저에게는 행복의 의미를 새긴 한해가 된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소망하는 모든일 이루시고 향필하시길 바라며 축복받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민숙 2017-12-31 00:03	석옥자 시인님 한해동안 많은 사랑 감사히 받았습니다

권경희 2017-12-31 01:56	존경하는 시인님 사랑으로 보듬어 주셔서 행복한 한 해 마무리 합니다. 시인님도 곧 떠나보낼 송년 기쁘게 보내시고 사랑안에서 따뜻하고 다복한 새해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김상훈 2017-12-31 04:15	365일의 알곡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무엇인가 열꽃을 피우며 달려온 시간들, 비록 소수나마 일면식도 없는 독자들과 문우님들께 큰 사랑을 받은 한 해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이테가 늘어날수록 서러움도 커지는 법, 몸이 아프면 그 서러움 또한 더욱 커지니 새해에도 무조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글도 쓰고 사랑도 할 수 있겠지요. 단 한 가지의 소망이라도 반드시 이루는 새해가 되기를 기원드리며 가내 두루 평안하기를 기원드립니다. 올 한 해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이문희 2017-12-31 07:12	늘 고마우신 석옥자시인님 곱디고운 진한 시향 가슴에 담아 갑니다 정유년 한 해도 저무는 이제 마지막 날 입니다 한 해동안 베풀어 주신 큰 은헤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무술년 황금 개. 새해에는 소망하신 모든 일, 뜻대로 다 이루시고 온 가정에도 기쁨과 행복으로 충만하시길 바라며, 일취월장 건필건승 하시길 간절히 빕니다

김동철 2017-12-31 08:33	곱게 빚어 올려주신 옥고 사랑으로 맺은 친구..등 한 해를 감사하는 마음 흐뭇합니다 . 무술년 새해에도 지금처럼 건안하시고 사랑과 향기가 묻어나는 많은 옥고를 지필하시길 기원합니다 . =_=

이정규 2017-12-31 09:41	석옥자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몇시간 남지않은 한해의 마지막 종착역 앞에 서서 지난 날을 반성하여 ~~ 새해의 소망을 설계해 보면 어떨까요.. 하시는 일 만사형통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이석희 2017-12-31 10:32	석옥자 시인님~~~ '보석보다 더 찬란했던 정유년 한해도 내 가족들의 건강과 사랑으로 보듬은 사랑 가득한 한 해가 떠날 준비를 합니다. 서로 신뢰하며 거름과 화목으로 새싹을 움트게 해서 거목으로 키워낸 한해를 사랑과 감사로 정유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참 아쉽습니다. 붙잡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래도 놓아주어야지요. 올해보다도 더 멋진 한 해가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병근 2017-12-31 10:59	2017년 마지막 날 정유년 붉은 닭의 우렁찬 소리도 눈앞에 와 있는 2018년 무술년 개띠해에 소리 없이 밀려가나 봅니다 시인님 한 해 동안 애썼습니다 아름다운 격려 감사합니다 2018년 새날에는 더욱더 건강하신 모습으로 하시는 모든 일 만사형통하는 아름다운 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석옥자 시인님 존경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사방천 2017-12-31 11:26	석옥자 시인님의 고운 시 정유년을 보내며 흘려가는 세월 잡을내야 잡을수없는 세월 보내고 무술년의 좋은 계회 하시여 행운을 찾으십시요 고운옥고의 들려감니다 무술년에 건강하시고 가정의 해운이 가득하십시요

김희선 2017-12-31 14:20	다사다난했던 정유년 한 해도 이제 서서히 사라져 가고 무술년 새해가 밝아 오고 있습니다. 고운 시 공감으로 함께합니다. 한 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는 새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여관구 2017-12-31 15:50	"서로 신뢰하며 거름과 화목으로 새싹을 움트게 해서 거목으로 키워낸 한해를 사랑과 감사로 정유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꽃밭에서 서로가 격려하며 이웃처럼 다정한 우리 시인님들의 사랑과 우정이 한해의 감사로 저물고 있습니다." 시인님 정유년을 보내는 마음도 참 예쁩니다. 언제나 마음속에 행복을 가득 저장을 해서그런지요. 무술년에도 함께라는 마음으로 예쁜인연 잘 꽃피우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배영진 2017-12-31 17:30	시인님! 안녕하세요. 멋지고 고운 시 배독하고 마음에 담아갑니다. 일 년을 잡고 있는 오후~즐겁게 보내시기 바라며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도분순 2017-12-31 19:43	함께 해주셔서 늘 감사했던 한 해였습니다. 새해도 좋은 인연으로 계속 이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임세규 2017-12-31 20:36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올려주신 시에 마음으로 배독하고 갑니다. 올해가 얼마 남지 않았네요.. 보신각 종소리의 타종이 17년도와 18년도를 구분짓게 하는 것이 아닌듯 싶습니다. 올한해 짧았지만 깊은 관심과 사랑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유등자 2017-12-31 21:42	석옥자 시인님 멋진 시인님 12월도 오늘로 마감의 문이 잠깁니다 시로인해 오가는 깊은 정과 배려로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밝아오는 새로운 신년 해에는 희망찬 무술년 을 맞이 하면서 더욱 희망찬 건강과 행복을 누리시길 빕니다 새해에 복많이 받으세요ㆍ

심경숙 2018-01-01 00:42	석옥자 시인님 곱게 올려 놓으신 시의 향기가 저의 마음까지 이끌러 오게 향기롭습니다 시인님께서 고운걸음해 주신 지난해 감사했습니다 고마웠습니다 보잘껏없는 글에 공감해주시는 님의향기가 이끌러 여기까지 오게되어 기쁨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함께 동행할수있는 시인에길 행복입니다

김영주 2018-01-01 01:34	시인님반갑습니다. ^^ 고운 시 함께하며 감사드립니다. 이제 무술년에 새해도 아침이 밝아 오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도 항상 건강하시고 많이 행복하시며 좋은 일 많이 있도록 기원합니다.^^

배정이 2018-01-01 08:39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 해가 환하게 밝았습니다. 우리 시인님, 새해에는 웃음 가득 행복 가득한 한해 되시고 에너지가 충만한 글 많이 집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시인님, 배정이가 큰절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⁰▿⁰)◜✧˖°

이정규 2018-01-01 09:52	석옥자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찬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긴 인생의 처음은 아침 입니다. 오늘 아침에 무슨 생각을 하셨습니까? 첫 시작, 첫 생각, 첫 행동, 새해 첫시작 행복하게 의미있게 시작 하시길 바랍니다. 2018년 힘찬 새해의 붉은 태양처럼 가슴속 뜨거운 꿈을 향해 도전하시고, 그 꿈을 꼭..! 성취 하시길 기원드리며 2018년 건강과 행운, 행복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바라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

이문희 2018-01-01 10:10	석옥자시인님 세배(歲拜) 드립니다 戊戌年 새 아침 해가 밝았습니다 먼데서 엎디어 세배 올립니다 꿈 많은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팔순이 내일인 소생, 죽음의 문턱에서 되돌아 와 이제 딱 세살 먹습니다 (15년11월 16일 대장 말기암 수술) 불현 듯 다시 깨어 난 혼이 눈을 뜨고 이대론 허무하게 죽을 순 없다고 이른 새벽 일어나 기도하는 마음으로 수시로 흐리고 아픈 눈, 안약 넣어가며 분골쇄신 노력의 댓가로 소생, 대한민국 시인의 반열에 이름 석자 올리는 자랑스런 영광도 수확하게 되었습니다 하찮은 소생을 위하여 눈물로 기도해 주시고 고귀한 사랑으로 다시 살려 이끌어 주신 크신 은혜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제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제게 소중한 님. 모든 분들에게 황금강아지 새해에는 잡다한 번뇌와 먹구름 말끄미 거두시고 계획하신 모든 일 뜻대로 다 이루시어 온 가정에도 날마다 웃음 꽃 활짝 피우시는 축복받는 행복한 날 되시길 비는 간절한 기도와 함께 감사의 세배 다시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년(戊戌年) 새해 아침에 보하 이 문희시인 올립니다

김정택 2018-01-01 10:31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운과 축복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김강좌 2018-01-01 15:35	반갑습니다 시인님~^^ 새해 첫 걸음~ 늦은 인사로 고운 시향에 머물러 향기 나눔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옥필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천준집 2018-01-01 17:23	석옥자 시인님 새해 인사 드립니다~~ 무술년 올 해 좋은 글 많이 집필 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 꼭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김동철 2018-01-01 17:30	무술년 새해입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곱게 빚어 올려주신 옥고 사랑의 향기 가득 담아 배감합니다 . 올 한 해도 손에는 나눔이 발에는 건강이 얼굴에는 미소가 마음에는 좋은 생각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라며 건안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 ^0^

박기만 2018-01-01 18:46	석옥자시인님 안녕하세여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하세요. 시인님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병길 2018-01-01 19:29	석옥자 시인님 새해 인사드립니다 늘 좋은 일로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

최숙경 2018-01-01 19:36	석옥자 시인님^^ 2018년도 더 건강하시고 더 멋진 작품 많이 지으시길 바랍니다.^^

김기전 2018-01-01 20:03	석옥자 시인님 정유년을 보내며~ 곱게 지피신 고운 시향에 마음 한자락 내려놓고 갑니다 작년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희망찬 무술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소원 성취하시고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이현정 2018-01-01 21:54	시인님 찬란했던 한해 아쉬움 없이 보내고 새로운 해 새희망으로 맞이 하시길~ 새해에는 더욱 보람찬 한해 되시고 바라는 소망 다 이루시는 행복한 해가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멋진 글 감상 잘 했 습니다

김경렬 2018-01-02 12:48	석옥자 시인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모든 뜻 이루시기 바랍니다. 의미깊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김동철 2018-01-02 21:26	넉넉한 마음 검소한 마음 사랑이 넘치는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함을 추구할 때 삶도 사랑도 꿈꾸는 욕망도 알맞게 익어가는 삶이 될것입니다 . 행복한 밤되세요 . =_=

문장우 2018-01-03 16:02	석옥자 시인님 제가 오래만에 서재에 들렀습니다 오늘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시향에 즐감하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회선 2018-01-03 16:32	나를 아는 모든 지인님과 다정다감한 친구들 다사다난했던 카카오 배울 것도 많았던 정유년 올 한 해 사랑으로 감사했습니다 시인님의 새해가 행복과 평안으로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응원과 격려에 감사드리고 새해에도 좋은 만남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임미숙 2018-01-03 23:37	석옥자시인님! 정유년을 보내며 감사의 마음이 저에게도 따뜻하게 전해집니다 지난 한해 시인님께서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에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 황금 개띠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향필하세요

사방천 2018-01-04 11:49	석옥자 시인님의 서재 들려 고운 시 정유년을 보내며 일년간 보듬었다 보내기 서운 하시지요 고운옥고의 들려감니다 무술년한해에도 온가정 화목과 건강 하십시요

김승택 2018-01-04 13:08	석옥자 시인님 지난한해 고마웠습니다. 올해도 열심히 함께 걸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국현 2018-01-05 05:54	시인님!! 새해인사가 늦었습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향필하시길 소망합니다 하늘 (天) 에 점 하나 찍힌 이유로 (夫) 가 하늘보다 높은 사랑이 서로가 걱정해주며 눈처럼 녹아주던 한 해가 아쉽게 가나 봅니다. 아쉽고 아픕니다. 한해를 보낸다는것이... 늘 밝은 등불로 새재가 밝아지길 소망합니다.

주응규 2018-01-05 08:57	곱게 지펴놓으신 석옥자 시인님의 글향이 무술년 새해에도 더욱 향기롭게 빛날 것입니다 2018년 새해가 시작된지도 한주가 지나갑니다 무술년 올 한해 원하시고 뜻하시는바 두루 성취를 빕니다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어봅니다 올 한해 건필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김용균 2018-01-05 20:07	시인님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올 한 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셔요 올해도 건 필하세요^^

조한직 2018-01-05 20:48	석옥자 시인님 정유녀이 가고도 저만치 새해가 스러져가는군요. 참 빠르기도 합니다. 올해에도 좋은 글 많이 지으시고 문운 창대하시길 기원하며 복많이 받으시길요.

안선희 2018-01-06 14:52	석옥자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시인님, 저도 2017년 너무 의미있는 일들 투성이라서 2018년에 놓아주고 싶지 않아요. 2018년 연초부터 슬픔이 가득해서 숱한 감사와 기도로 즐거웠던 2017년이 벌써부터 그리워집니다.

고경애 2018-01-06 16:36	복된 한 해 보내시고 기쁨의 새해 맞으셨지요 한 해를 보내는 감사글 감동으로 담습니다 새해 첫 마음 그대로 행복한 한 해 되세요

황양국 2018-01-07 09:21	안녕하세요. 석 옥자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정유년을 보내며"를 기분 것 잘 감상하였습니다. 예. 좋습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 주십시오.

서민경 2018-01-07 17:29	시인님 안녕하세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소중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휴일 따뜻하게 보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최예은 2018-01-07 20:59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새해의 첫 주말 행복이 머무르는 시간 속에 여유롭게 잘 보내셨는지요? 늘 웃음 가득한 여정이 되시고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시며 아름다운 고운 시향 많이 집필 기원합니다

김태윤 2018-01-07 23:26	한 해 동안 함께 해왔던 지난날을 회상합니다 많은 글로 서로 공감하며 힘이 되었던 댓글들도 이제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지난 한 해 감사드리고 힘이 되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석옥자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또 건강하셔서 새해에도 서재에 시꽃이 활짝 피어나시길 고대합니다 '정유년을 보내며' 배람합니다 배움의 길 멋지십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유등자 2018-01-09 16:00	저유녕을 보내면서 많으걸 님게 알게 되였습니다 시인님 연이어 하얀 눈이내려 님과함게 놀던 옛추억 생각납니다 지난 짧은 시간 이였지만 묵묵히 격려의 글 주시고 사랑의 대화로 감싸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건강시며 서재에 밝고 명랑한 웃음꽃 가득히 피워주세요 ㆍ

문회숙 2018-01-09 16:43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처음이라~어리둥절 합니다 이렇게 많은 시인님들이 계실줄 몰랐어요 대단 하십니다 정유년을 보내며 ~ 다사다난 했던 보석 같은 정유년도 추억으로 남겨 지겠지요 따뜻하고 포근한 고운시에 감사와 행복 나누워 담아 갑니다 무술년 새해도 멋지고 아름다운 시 마음꺼 펼쳐 독자 사랑 듬뿍 받으시길 기원 합니다

김정순 2018-01-11 14:19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칼날 같습니다. 매섭게 추운 날씨에 독감 조심하시고 늘 웃음꽃 가득 행복한 나 날 되시옵고 건안 건필 하시어 문운 창대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시인님 정유년을 보내며 아름다운 글 향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변봉희 2018-01-12 13:41	어저께 내린 눈으로 차량운행엔 별 지장이 없으신지요? 오늘 뉴스에 보니 충청도에는 바다가 얼었다네요 몇년만에 몰려온 한파로 7명의 노인이 얼어서 돌아가셨다는 아픈 뉴스를 접해서 마음이 좀 많이 아프네요~ㅠㅠ 추운겨울이 되면 가난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주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함이 못내 아쉽네요~ 석 시인님! 독감 치료엔 푹 쉬는게 최고랍니다 빨리 회복 되시길 빕니다~^^

유등자 2018-01-12 22:55	석옥자 시인님 동석이 눈앞에서 망석을 부리네요 눈이 온세상을 하얗게 솜덩이로 만들어 아름답습니다 보석보다 더 찬란 했던 정유년을 보내며 고운시에 감미로운 마음 사랑이 흐름니다 새해에는 복만히 밭으 시고 행복 하세요 🎎님 🎋사랑합니다🎋

우영국 2018-01-13 17:18	석옥자시인님 안녕 하세요. 올려주신 작품 ㅡ정유년을 보내며ㅡ 감사한 마음으로 배독하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한 날되시고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 자주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김영길 2018-01-14 01:44	석옥자 시인님 일 년이 눈 깜작 할 사이 지나 가는 것 같군요 새로운 한 해는 벌써 첫 달이 중순을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올 해 항상 건강과 평안을 기원드립니다.

양승철 2018-02-02 17:22	시작이 반이라더니 연말이 엊그제 같았는데요. 벌써 2월이네요. 올 연말에는 어떤 한해를 돌아보게될까 제 자신에게도 기대가 됩니다.

옷장 정리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02	정유년을 보내며	64	석옥자	2017-12-30

301	옷장 정리	61	석옥자	2018-09-14

300	구속 없는 사랑	116	석옥자	2018-04-16

299	칭찬의 메시지	119	석옥자	2018-02-07

298	서울대학 음악대 합격	116	석옥자	2017-10-16

297	꼬인 나무	56	석옥자	2020-04-24

296	옷깃을 세우고	58	석옥자	2018-11-06

295	사랑의 일생	54	석옥자	2018-07-23

294	만개한 벚꽃	108	석옥자	2018-04-02

293	듬직한 아들아!	101	석옥자	2018-06-24

292	행복한 하룻길	102	석옥자	2018-05-30

291	여름을 삼킨 가을	50	석옥자	2018-08-23

290	(湖亭)호정님의 전시회	100	석옥자	2018-01-14

289	천국과 극락	96	석옥자	2018-03-09

288	오늘의 일기	95	석옥자	2017-11-29

287	미운 서리	98	석옥자	2017-11-20

286	출판 행사 날	97	석옥자	2017-07-25

285	자연의 생태계	48	석옥자	2019-08-11

284	하나 되는결혼식	79	석옥자	2018-02-14

283	새해 첫눈	96	석옥자	2018-01-25

	1 2 3 4 5 6 7 8 9 10 ,,,16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