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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석옥자 문학서재

ㆍ작성자	석옥자
ㆍ작성일	2017-10-16 18:57

ㆍIP: 119.xxx.109

서울대학 음악대 합격

서울대학 음악대 합격 / 시인 석옥자

남유정 바이올리니스트
수험번호 820000번
2017년 10월 16일 오후 5시
합격이란 소식이 우리 가족 채팅방은
축제 한마당 이모티콘 뱅글뱅글 최고,
축하 메시지가 이렇게 행복합니다.

여러분 서울대학이란 아시지요?
아무것도 가진 것 없어도
이렇게 기쁜 행복을 앉아서 누립니다.

내 딸아!
유정이 매니저 하느라고 수고했어.
내가 못 해본 것 해냈으니 난 지금
손이 굳어 글을 쓸 수가 없어
심장이 뛰어서 맥박조차 빨라진다.

이런 만족을 느끼고 가슴 떨리는 날은
술이라도 배웠으면 얼마나 좋으리만,
행복이 넘쳐 마냥 기쁘고 좋아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유정은 저에게는 제일 큰 외손녀 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름다운 무지개 / 석옥자

남유정!
오스트리아 빈에 갔을 때
모차르트 연주회 가는 중
맑은 하늘에 무지개가 떴었어.

그래서 예감했어
분명 내 외손녀 유정이가
서울대학 음대에 합격 할 거라고
오스트리아 빈에서 떠 온 무지개를
계속 보관해서 생각나면 두 손 모았지

꿈은 이루어진다고
꾸준히 하는 너를 지켜보면서
서울대학 음악대에 합격할 줄
이미 알고 있었어.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가 되어서
별처럼 빛나는 일류 스타가
되어주길 두 손 모은다.

이정규

2017-10-16 19:27

석옥자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깊어지는 가을과 함께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지나간 추억속의 가을...
그리고 또다시 곁에 다가온 가을이 참 좋습니다~~
지나간 추억도 새로움의 날들도 모두 감사함으로 가득하네요...
오늘도 소중하고 아름다운 날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낄수있는
편안하고 여유있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국장님! 일등으로 다녀가셨나이까? 늘 살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11월 첫날 행복하시고 한달 내내 좋은일만 있으시길요.	11/1 09:25

박진표

2017-10-16 19:31

석옥자 시인님!!
서울대학 음악대 합격...
저도 함께 축하 합니다.
시인님의 그 마음이 전해져 오는 듯 합니다.
월요일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이 밤도 즐겁고 평안하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석옥자	시인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귀한 축하 받으니 11월 첫날 시작이 좋습니다 시인님도 늘 행복하시고 11월 한달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11/1 09:28

백설부

2017-10-16 19:42

석옥자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서울대 음악대 합격이라니ᆢ
집안에 경사가 났네요.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의미 있는 글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한주 되세요~~


석옥자	네 시인님! 그렇습니다 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히 잘 계시다가 송년회 모임에 뵈어요 시인님!	11/1 09:29

김나현

2017-10-16 19:53

시인님 추카추카 드립니다
외손녀. 서울대 합격 축하드립니다
따님께서 매니저 하시느라 애쓰셨어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고운 가을 행복하시길 빕니다


석옥자	네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11월 첫날 행복을 드립니다 한달 나날이 좋은일만 생기시기를 기원합니다.	11/1 09:36

여관구

2017-10-16 19:57

"내 딸아!
유정이 매니저 하느라고 수고했어.
내가 못 해본 것 해냈으니 난 지금
손이 굳어 글을 쓸 수가 없어
심장이 뛰어서 맥박조차 빨라진다."

시인님 유정이는 누구인지요.
혹시 외손녀입니까.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머리가
명석한 집안이시군요.
서울대 음악대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마음에 행복의 꽃이
활짝핀것이 보입니다.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석옥자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딸의 딸 외손녀입니다 출판행사날 바이올린을 많이 했지요. 꿈만 같아요 예측은 했지만요.수재들만 모이기 때문이에 마음 조아렸지요 늘 감사합니다 행복한 11월 되세요.	11/1 09:40

서민경

2017-10-16 21:36

시인님
안녕하세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요즘은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늘 감기조심 하세요
고운 시향에 젖어 배독하구 갑니다
고운밤 되시어요 굿나잇요^^


석옥자	고운 시인님! 어서오셰요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11월 나날 이 행복하세요.	11/1 09:41

장광규

2017-10-16 21:40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외손녀가 명문대에 합격했으니 무척 기쁘시겠습니다.
아들이 딸이 그리고 손주가 외손녀가 우리가 못했던
일을 하면서 기쁨을 줄 때는 행복하지요.
외손녀의 서울대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석옥자	네 그렇습니다 시인님! 참으로 꿈을 꾸는 기분 아직도 실감이 ㅡㅎㅎ 귀한걸음 축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11월 늘 행복하세요.	11/1 09:43

김태윤

2017-10-16 22:21

외손녀의 서울대 음대 합격
공구리레이션~ 공구리레이션 ~~
당신의 이 기쁨을 축하합니다 ~~~
외손녀에 대한 각별한 사랑
정말 멋지세요 시인님의 기쁨
함께 합니다 기분 좋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


석옥자	정다운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시인님 덕분에 우리 키스방에도 축하를 퍼부어 주셨지요 밥 안먹어도 배가 부르더이다. 11월 잘 보내시다가 송년회 반갑게 뵈어요 시인님!	11/1 09:46

권경희

2017-10-16 22:26

석옥자 시인님
집안의 큰 경사이시네요.
축제 한마당에 저도 뭐라도
보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유정이 장한 외손녀 맞으시죠?
바이올린 축하곡이 들립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기쁘고 행복한 밤 되세요.시인님


석옥자	네 시인님! 그렇습니다 무지 행복하답니다 고운글 주시고 가셔서 감사합니다 11월 한달 행복하세요.	11/1 09:47

김상희

2017-10-16 22:32

석옥자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늘 집안에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라며 행복한 나날들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시인님! 어서오세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댁에도 11월 행복이 가득하시길요.	11/1 09:49

이민숙

2017-10-16 22:49

우와
감축드립니다
석옥자 시인님
그런 큰 손주가 있었다니요
정말 젊어보여서
음대합격보다 더 놀랍니다 ㅎㅎ
축하축하 드립니다


석옥자	네 시인님! 그렇습니까? 젊게 봐 주셔서 감사하고 축하도 감사하고 늘 활발이 활동하시는 시인님 너무 좋아요 11월 한달 행복하십시요.	11/1 09:51

김인숙

2017-10-17 00:45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
늘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석옥자	시인님! 고운길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함께 좋아하시니 더더욱 감사합니다 11월 한달 행복하십시요.	11/1 09:53

고경애

2017-10-17 06:46

시인님 정말 축하드립니다
오래전 딸애가 서울대에 합격하던 날의
새벽 손을 모으던 때가 생각납니다
그것도 과 수석으로 합격해서 수석 졸업을 ..
지금은 회계사로 지 애들에게 올인하는 모습 예쁘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일교차 심한 날씨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석옥자	그러셨군요 시인님! 저와 공감입니다 이제 우리 외손녀도 수석졸업을 하도록 노력 해봐야지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11월 첫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11/1 09:56

조동선

2017-10-17 08:38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높은 청명한 하늘 향 나는
계절입니다

늘 따뜻한 방문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서울대학 음악과 합격
저도 감축드립니다
기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풍성한 이 가을
소망하시는바 이루시고
건강과 행복만 함께 하시길요.


석옥자	시인님! 귀하신 걸음 감사합니다 축하 매시지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11월 한달 늘 행복하세요 .	11/1 09:58

이순예

2017-10-17 11:35

멋진 시인님 저의 일처럼 벅차오르고
기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쁨 가득 안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석옥자	사뿐히 오신 시인님! 너무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11월 한달 기쁨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11/1 10:00

김병근

2017-10-17 14:06

오늘의 시간 속에
오늘이란 생의 무게가 부서지는
시간의 초침이 되어 줄어 들고

싸늘한 바람은 불어와
계절의 끝자락 만추를 익히고 있네요

고운 계절
곱게 담아 이쁜 추억 많이 담으시고

먼 훗날 곱디고운
그리움으로 회자되기를 바랍니다

변함없는 흔적으로
情을 나누시는 시인님이 있어
행복한 시간을 맛보는 시간입니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
시인님의 가슴에 전해지기 바램합니다

감기 조심하시옵고

일상의 여유로움으로
행복한 시간 되시기를 앙망하옵니다.

시인님의 올리신 서울대학 음악대 합격
곱게 拜讀하고 갑니다. 건강하십시오. 祝賀드립니다


석옥자	시인님! 귀하신 걸음 오시어 귀하신 글 제마음 전율을 타고 들어옵니다 늘 건필하시고 행복한 11월 되십시요.	11/1 10:03

김정택

2017-10-17 14:12

시인님
안녕하세요
외손녀 서울대 음대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깊어가는 가을
행복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소서.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축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을향기도 이제 대구로 내려오는 것 같습니다 11월 한달 늘 행복하십시요	11/1 10:06

이복순

2017-10-17 17:56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기쁠까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석옥자	네 시인님! 무지무지 기쁨니다 날개가 있다면 훨훨 날아보고 싶습니다. 11월 늘 행복하십시요.	11/1 10:07

김희영

2017-10-17 18:01

유정이 서울 음대합격
경사 났네 경사 났어요.
이런 기쁜 일에 시인님은 밥 먹지 않아도 배부르겠습니다.
축하 축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석옥자	네 작가님 다녀가셨군요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축하메시지가 이렇게 달콤한줄 몰랐습니다. 너무 좋아서 배가부르도록 행복합니다 11월 내내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11/1 10:11

김종덕

2017-10-17 19:32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그렇지요, 살아가면서 한번정도는 이런 기쁜일이 잇어야 하지 않겠읍니까? 함께즐거워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함께 즐거워 해 주신 마음 못 잊을겁니다. 늘 건필하시고 11월 행복하십시요.	11/1 10:13

정회선

2017-10-17 21:16

축하를 드립니다 ~~~
추카 추카 추카 추카 ~~~

멋진 음악인으로 대성하기를 기도합니다.


석옥자	감사합니다 시인님! 추하메시지 많 받고 나니 세상을 다 떠 안아본 것같아요 11월 늘 행복하시고 건필하세요.	11/1 10:16

오석주

2017-10-17 22:01

석윽자 시인님
축하드려요
기쁘시겠어요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석옥자	네 시인님! 기쁘고 들뜨고 그 날은 정신이 하얗게 되어서 온 몸이 땀이나더군요 감사합니다 11월 한달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11/1 10:19

장계숙

2017-10-18 07:22

축하드립니다.
기쁜 일이 생기면 가진것 없어도
세상 다~~~~ 내꺼죠.
노력하고 수고한 댓가를 멋지게 이뤘네요.


석옥자	어서오십시요 시인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저는 3남매를 마음대로 잘 안되더군요 본인의 의지와 노력에 댓가라고 .그래도 어미가 그림자가 되어서 돌봄이였지요. 11월 첫날 행복하십시요.	11/1 10:24

박희홍

2017-10-18 09:05

석옥자 시인님

축하합니다.
음악도의 길
힘든 길이기에
부모님의 많은 배려가 필요하겠군요.

남유정 양이 올곧게 성장하여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가 되길
기대하며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가을의 풍성함에 더 한 기쁨
늘 함께하시길 빕니다.
박희홍 두 손 모아


석옥자	어서오십시요 학우님! 동안도 잘 계시셨습니끼? 네 저희들도 그렇게 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늘 건필하시고 11월 행복하십시요.	11/1 10:27

배정이

2017-10-18 14:26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는 시월의 중순입니다.
바쁘시고 날이 흐려서
힐링 나들이에 조금 힘이 드시면
무색했던 옛 추억 하나 살며시 꺼내서
따뜻한 차에 미소를 섞어 드실 수 있는
시인님만의
멋진 여유의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시인님, 언제나 행복하시고 늘 감사합니다. ^^


석옥자	어서 오시와요 시인님! 단풍놀이 한참 성수기 입니다 11월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길요.	11/1 10:29

김국현

2017-10-18 15:56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손녀께서 서울대에 합격 했다니
얼마나 큰 기쁨이겠습니까.
그리고
시인님을 더욱 기쁘게 하는 글까지 남기셨으니까...
저역시 기쁘네요,
가족간 사랑이 넘치시길
그리고
좋은글 배독하고 갑니다.


석옥자	네 시인님! 기쁘게 보셨다니 저도 더욱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11월 한달 늘 행복하세요.	11/1 10:38

황양국

2017-10-18 17:24

안녕하세요. 석 옥자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서울대학 음악대 합격"을 기분좋게 잘 감상하였습니다 .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님의 큰 외손녀딸 남 유정. 그리고 창창한 앞날도 기대 합니다 .
깊이 물들어 가는 이 가을 즐거운 시간을 보내주세요.


석옥자	시인님! 어서 오십시요 반갑습니다 손녀딸 미래까지 축복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1월 한달 늘 행복하십시요.	11/1 10:40

경규민

2017-10-18 17:29

축하! 축하!
많이 많이 축하!
늘 즐겁고 행복으로 가득한 나날되시;고
환절기 건강도 챙기세요 시인님!!!!


석옥자	시인님! 귀하신 발길 다녀가셨군요 축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이미 감기기가 있어서 어제 내과 한방 맞고 왔습니다 11월 한달 행복하십시요 .	11/1 10:43

허정인

2017-10-19 06:28

외손녀의 서울대학 합겨을 축하드립니다
아우~~~^*^
저도 박수를 칩니다
시인님 닮았겠지요 얼마나 기쁠까요
이 아름다운 가을 행복으로 물들으셨네요
건강하십시요.


석옥자	사랑하는 허시인님! 너무 감사드려요 박수까지 받으니 온통 그 날이 생각이 납니다 11월 한달 늘 행복하십시요.	11/1 10:45

박봉욱

2017-10-19 15:22

히야 축하 드립니다
그행복함에 박수 보냅니다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귀한 걸음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11월 늘 즐거운 나날 되십시요.	11/1 12:38

김연식

2017-10-19 23:46

시인님
집안에 경사군요
축하 드립니다


석옥자	네 김시인님! 그 날은 축제분위기 였어요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11월 축복 듬북 169309672

류등자

2017-10-20 11:37

석옥자 시인님
딸의 서울대 음다학을 축하드립니다
열공으로 이루어낸 고로 서재방을 좋은소식
행복하네요


석옥자	고운 시인님! 살며시 다녀가셨군요. 네 그렇습니다 열심히도 하더니 행운울 얻어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1월 행복하세요.	11/1 12:43

주응규

2017-10-20 12:31

축하합니다 좋은 글에 단풍 물들듯이 물들어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가을이 깊어갑니다 아침 저녁 기온차가 심해 요즘 감기에 걸리는 사람이 많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하시는 일 두루 성취를 기도합니다
시 쓰기 좋은 계절 가을입니다
좋은 계절에 시향 가득 피우십시오
석옥자 시인님 건필을 기도합니다.


석옥자	이사님!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가을이 가고 초겨울 접어들어서 감기유의하시고 11월 행복하십시요.	11/1 12:45

오철수

2017-10-20 20:27

석옥자/시인님~~
안녕하세요,
지난 9월에야 등단한 ‘새내기, 인사드립니다.
곱게 지펴주신 향필에 머물며 배독합니다.
추워지는 날씨에 건안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석옥자	안녕하세요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서재에 자주 공유하시므로 우리의 문우정도 무르익어갑니다 좋은시 많이 집필하시어 선보여 주십시요.	11/1 12:47

권승주

2017-10-21 04:46

대학에 가서 공부하는즐거움커요
더구나 서울대에


석옥자	시인님! 다녀가신 흔적 너무나 기쁨입니다 감사합니다 11월 행복하세요.	11/1 12:48

전상숙

2017-10-21 20:24

축하합니다
기쁨으로 가득한 날
뭘 안 드셔도 배가 부를듯합니다
얼마나 좋으실까요?
들녘에 벼이삭 알곡으로 여물어 만삭으로
사그락거립니다
축제의 날
시인님 다시 한번 더 축하를 드립니다


석옥자	감사합니다 시인님! 이제는 우리가 정이 들어갑니다 네 그렇습니다 씨앗으로 여물기 까지 아마도 파나는 노력이지요. 11월 행복하세요.	11/1 12:50

김상훈

2017-10-21 23:24

한 시절을 보내면서도
쉼 없이 털갈이 하는 계절,
앞으로 다가올 계절을 위해
스스로 몸 개키는 것을 보면
어째 무상함이 느껴지지만
그것은 곧 무탄트를 꿈꾸는
커다란 몸짓이라는 걸 깨닫곤 합니다.

손녀에게 선물 받으신 것처럼
크게 기뻐할 일입니다.^^

다가온 주말 평온하게 보내시구요.
올려주신 서울대학 음악대 합격,
잠시 즐감하고 갑니다.


석옥자	어서오십시요 풀각시 시인님! 늘 볼 수록 정이나는 시인님 저도 먼 여행 다녀온 후로 시상도 안 떠오르고 본대로 느낀대로 수필이 되고 있어서 감기도 들어서 괴롭고 그렇습니다. 11월 좋은나날 되십시요.	11/1 12:53

한기봉

2017-10-22 20:08

외손녀의 서울대 음대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한 일주일 식사 걸르셔도 배 부르겠습니다~~ㅋㅋ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깊은 시향 마음 깊이 배독하고 갑니다
동해안 지방은 태풍의 영향으로
바람이 무섭게 심하게 불고 있습니다
그래도 깊어가는 가을은 오늘도 이 많큼 더 붉어지며
사람들의 마음을 애타게 하고 있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처럼 우리의 인생도 조금 더
깊어지는 계절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서늘한 가을 날씨입니다
건강에 각별히 유념 하시고 따뜻한 휴일의 저녁 되길 바랍니다


석옥자	한시인님! 우리학우님. 어서 오시와요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축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변덕스러워 몸이 개운치 않아서 먼 여행길에 가져온 것 같아서 괴롭습니다 일기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유의 하십시요 11월 행복하시구요.	11/1 12:57

변봉희

2017-10-22 20:09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외손녀 서울대 음대 합격을~~
축하합니다~♪
축하합니다~♪
온가족 기쁨조인 외손녀에게~~^^♥

남은 휴일밤 바람은 거세게 불어도
행복만 가득하시길~~^^♥


석옥자	변 시인님! 어서오십시요 우리는 카스에서 자주만나니 오시는 걸음만 봐도 알 수가있지요 11월 늘 행복하시고 시인님 축하로 어릴 때 서유럽을 데려가서 식사 때마다 바이올린을 연주하니 모두다 기쁨조라고 칭찬이 대단했어요. 아마도 소질이 있었나 봅니다 11월 늘 행복하십시요 시인님!	11/1 13:02

정찬열

2017-10-23 19:05

"서울대학 음악대학 합격"
외손녀의 기쁜소식
얼마나 기쁘시고 반갑겠습니까.
진심의 축하를 드리며
승승장구하시여 행복이 가득 하시길 빕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합니다.^^
감기에 유념하시고 편안하시길 빕니다.^^
석옥자 시인님~!


석옥자	작가님 다녀가셨군요 반갑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날은 우리 가족 축제분위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앞날의 문을 열어주시는 느낌. 시인님도 건강 유의하시고 11월 행복하십시요.	11/1 13:06

박외도

2017-10-24 07:43

석옥자 시인님~~
외손녀의 서울대학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기쁘시면 시가되어 나올까 싶습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펼쳐주신 고운 시향에
마음 한 자락 놓고 갑니다
깊어 가는 가을에
좋은 글 마음에 새깁니다
건안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석옥자	네 시인님! 그날은 소식듣고 퇴고도 안 하고 느낌 가는대로 쓴 것이 시도 아니고 제 심중을 훌훌 털었지요 감사합니다 11월 늘 행복하십시요.	11/1 13:08

박흥락

2017-10-25 13:17

시인님!!!!!!!!!!!!!!!!!!!!
축하해요!!!!!!!!!
또 축하해요.


석옥자	박시인님! 어서오십시요 아낌없는 축하에 저는 그저 감사할 따름이지요. 11월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11/1 13:10

김영희

2017-10-26 00:19

석옥자 시인님
축하축하 축하 드립니다
서울대 합격 하기까지의 뒷바라지 하신
어머니와 손녀분께도 박수를 보냅니다.
얼마나 애쓰고 얼마나 노심초사 힘들었을까요
축복합니다^^


석옥자	어서오십시요 고운 시인님! 축하와 박수까지 받으니 그저 저는 행복할 따름입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시고 11월 좋은 나날 되세요.	11/1 13:12

류등자

2017-10-26 23:45

서옥자시인님
안녕히 잘지네시나요
한동안 뵙지 못하니 궁굼 또보고싶군요
가을하가 짤은 귀억속으로 살아져갑니다
추위에 옷매무세 튼튼 잘하고
외출 하에요
가을추수 에 담은 그릇 많큼은
큰시인에 기대를 성과로 올려서
사랑밭는 꿈 키워보세요


석옥자	네 시인님! 제가 이 글 쓰고 몇일후 인도, 네팔 안나푸르나 여행 11일 다녀 왔습니다.그래서 거기는 35도 여름인데 들어오니 기온차이로 감기몸살이 와서 또 쉬었습니다. 11월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시인님!	11/1 13:16

이석희

2017-10-27 11:12

석옥자 시인님~~~
우선 축하 인사부터 올립니다.
서울대니까 더 좋은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꼭 서울대가 아니면 또 어떻습니까?
목표를 이루었다는 사실 그것이 더 소중한 것이지요.
그 어려운 서울대이기에 그 가치가 더 빛이 나는 게지요.
더 높은 목표에까지 이르도록 하시기를 심축합니다.


석옥자	작가님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그동안 편히 잘 계시는지요? 네 공감하고 있습니다 11월 늘 건안건필 하십시요.	11/1 13:18

한유경

2017-10-28 00:32

선옥자 시인님 정말 좋으시겠어요
수시합격 하셨나 봅니다.
그렇게 큰 외손녀가 있다니 믿어지지 않습니다
친외손녀는 아니겠지요?
언니나 오빠의 자녀분 짐작입니다
젊어보여서입니다


석옥자	네 그렇습니다 시인님! 제가 일찍 결혼하고 딸도 일찍 결혼을 했지요. 친외손녀 맞습니다 처음 본 손녀라 온 가족이 이뻐서 사랑도 많 받았지요 감사합니다 11월 늘 행복하십시요,	11/1 13:21

한유경

2017-10-28 00:33

죄송합니다 오타가 났네요.석옥자 시인님


석옥자	네 때로는 오타가 날 수도 있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11/1 13:22

장종섭

2017-10-28 04:49

잘 익은 가을이 수줍게
고개 숙인 모습에서
사랑스럽습니다
시심이 샘솟는
산과 들처럼
멋진 작품 생산하시길 응원합니다
반가운 시인님^^


석옥자	반갑습니다 시인님! 서로 공유하므로 익숙해 지고 만나면 문우의 정이 아릅답답니다 11월 첫날 행복을 기원 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11/1 13:25

오승한

2017-10-29 10:49

축하드림니다
큰 경사입니다
시인님 기쁨에 모습에 덩달아 기뻐집니다
항상 큰 행복에 날들 되시기 바랍니다


석옥자	내 그렇습니다 시인님! 양쪽가문에 경사입니다 늘 좋은나날 되시고 건필하십시요.	11/1 13:26

김영주

2017-10-29 22:37

석옥자 시인님 먼저 기쁨에 축하를 드려야 겠네요.
정말 경사 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을이 점점 차가워지는 날씨인가 봅니다.
거리에 휘날리는 낙엽들을 바라보며
세월을 안고 부대끼는 바람의 느낌들을 보며
고마움 주시는 모든 분 생각을 함께하며
감사한 마음 가득 채워 봅니다.
하시는 모든 일 다 잘되시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며 행복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석옥자	네 김시인님! 감사합니다 귀하신 글 주시고 가셔서 더더욱 감사인사드립니다. 11월 행복하시고 건필하십시요.	11/1 13:28

문장우

2017-10-30 16:33

외손녀 서울대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해외 여행도 잘 다녀 오셨는지요
오래만에 서재들러 인사 드립니다


석옥자	넵 시인님! 귀하신 걸음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카스에서 축하인사받고 여기서 또 받으니 기쁨이 두배입니다 인도와 네팔 여행은 좀 힘들어도 문우님 덕분에 소원 성취하고 왔습니다 11월 늘 행복하시고 건필하십시요 감사합니다.	11/1 13:31

김영전

2017-10-31 15:49

가문에 경사이네요 외손녀 서울대 합격 그힘든 음대에 진심으로 축원 하나이다


석옥자	네 김시인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귀하신 발길 다녀가셔서 마음이 상쾌합니다 11월 행보한 나날 되시고 늘 건필하십시요.	11/1 13:34

정동숙

2017-10-31 20:14

시인님 뎁따 많이 축하드립니다
가문에 경사가 났네요
듣는 저도 기쁨니다
시인님들 축하에 꽃이 피는듯하네요
다시 한 번 더 축하드립니다


석옥자	넵 시인님! 어서오십시요 축하 글 주시고 가셨군요 기쁨이 두배입니다 11월 첫날 행복한 시간 되시고 늘 건필하십시요.	11/1 13:35

가혜자

2017-10-31 21:31

석옥자 시인님!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서울대 음대 합격!
온집안에 경사가 났어요!
눈에 넣어도 안아플 외손녀가
얼마나얼마나 기쁠까요
너무너무 기뻐요!
다시 한번 축하드리옵니다!


석옥자	냅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 발길 다녀가셨군요. 인도,네팔 여행 다녀오느라 서재에 불도 꺼서 못 찾아 오실 줄알았는데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11월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11/1 13:38

박진표

2017-10-31 22:46

석옥자 시인님!!!
10월의 마지막 날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10월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11월엔 더욱 건강하시고
시인님 희망가득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석옥자	어서 오십시요 시월 마무리 잘 하셨나요? 11월 한달 축복 받으시고 년말 행사 때 반갑게 만나요 시인님!	11/1 13:40

강순옥

2017-10-31 23:16

석옥자 시인님 안녕하세요...ㅋ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셨어요...
좋은글 중 행복이 춤 춥니다
축하 축하드립니다...🎂

10월 의 마지막 밤 그리움만 남기고~

곁에 있어도 좋을 사랑의 달 11월 왔어요
늘 그랬듯이 기쁨 가득 행복한 더욱더
좋은일로 행복한 11월이 되십시오 ^^ 축하드립니다


석옥자	강 시인님! 어서오십시요 반갑습니다 축하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월 마지막 마무리 잘 하셨나요? 11월에는 곱게 물든 단풍처럼 고운날 되십시요.	11/1 13:43

김수잔

2017-11-01 03:22

석옥자 시인님!
먼저 축하 드립니다
손녀가 서울대학 음악대에
합격했어니 경사고 말고요
가족 함께 좋은 시간으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석옥자	김수잔 시인님! 비행기 타시고 먼길 다녀가셨군요 카나다의 이 시간이면 여기는 밤이겠지요. 타국에서 편히 잘 계시는지요? 외로움 타시지 마사고 힘 내세요 문우님 우리가 있잔아요. 먼길 오셔서 축하 글보니 기쁨이 두배입니다 단풍이 물들었으니 그 곳에 국기가 생각납니다 11월 한달 행복하시고 축복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11/1 13:48

석옥자	그 시간에는 여기 낮이겠지요?	11/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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