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백설부
ㆍ작성일	2016-09-07 00:28

ㆍIP: 211.xxx.181

한톨의 희망

한톨의 희망

결 고운 새소리가
잠을 깨우고

좋은 일만 가득하라는
벗의 고운 문자가
아침을 기분좋게
시작하게 만듭니다.

감사로 시작되는 하루는
감사로 끝나게 되기를

좋은 인연은 또 다른
좋은 인연으로
연결 되어지기를

나 때문에 누군가
한톨의 희망을 다시 품고
살아가게 된다면

그것이 나에게도
행복일 것 같습니다.

권승주

2016-09-07 04:18

`백설부`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럼요
하루를 여는
아침에 싱그런 새소리가 문자가
희망을 주고잇어요
자꾸 움직여야
고여잇으면 썩어


백설부	권승주 시인님 매일 맞는 아침이지만 늘 새롭고 싱그럽게 맞을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기분좋은 오후 되셔요~~	9/7 15:38

경규민

2016-09-07 06:13

`백설부`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렇지요
마음도 예쁘신 시인님!
늘 복 받는 나날되시겠지요?
맑은 시심에서 제마음 담아봅니다.
아침이슬처럼 해 맑은 하루 하루 보내시는 시인님!
좋은 일만 있으셨으면 좋겠궁ㅅ.
늘 건강도 챙기시기를
이 아침 따뜻한 커피 한잔 놓고 갑니다.


백설부	경규민 시인님 귀한 걸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멋스러운 글 늘 부럽게 감상하고 있답니다 가을에도 멋진글로 자주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고운 오후 되시고 추석명절도 행복하게 보내셔요~~	9/7 15:40

석옥자

2016-09-07 07:37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문자의
"한톨의 희망"
고운시심을 봅니다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감사히 머뭄하고 갑니다
오늘도 풍성한 하루되십시요 시인님!


백설부	늘 바쁘게 열정적으로 사시는 시인님 벌써 반나절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따스한 차 한잔 드시고 가셔요ㅎ 가을에도 멋진글로 자주 뵈어요 즐거운 오후 되셔요~~	9/7 15:55

배정이

2016-09-07 09:31

포근한 사랑이
훈훈하게 전해옵니다.
백설부 시인님,
저도 시인님께 받은 희망으로
오늘 아침에
행복을 활짝 열어봅니다. ㅎㅎ


백설부	배정이 시인님 댓글 하나를 다셔도 통통 튀시는 센스있는 분ㅎ 뵐 때마다 여름행사 때 멋진 모습이 스치네요 추석 명절도 가족과 함께 행복하시고 남은 하루도 곱게 잘 마무리 하셔요~~	9/7 15:58

김남기

2016-09-07 09:49

백설부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시인님
나때문에 누군가 한톨의 희망을
품고 다시 살아가게 된다면.......
가슴 깊숙히 울립니다
저도 오늘 아침 시인님의 시향으로 희망을 충전하고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행복하고 기쁜날 되십시오


백설부	김남기 시인님 고운자리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벗의 고운 문자가 종일 행복하게 만드네요 대수롭지 않은 일이 가끔은 행복을 가져다주네요 기분좋은 오후 되셔요~~	9/7 15:59

김기전

2016-09-07 10:43

백설부시인님 한톨의 희망
곱게 지피신 고운시향에 오늘도
작은 희망 하나 품어봅니다
상쾌한 아침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한 수요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백설부	김기전 시인님 늘 고운 사랑시 가슴으로 잘 감상합니다 계속 사랑시 배독하는 영광 주시길 바랄게요 고운걸음 늘 감사드려요 행복한 오후 되셔요~~	9/7 16:01

김인숙

2016-09-07 11:36

백설부 시인님
한톨의 희망
감사합니다
희망이 되고 희망이 되어 주는
행복한 오늘 이어가시어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백설부	김인숙 시인님 맑고 고운 시인님의 마음을 닮은 글들에 늘 기분좋게 머무름 한답니다 제가 시인님의 글에서 가끔 한톨의 희망을 품지요 차 한잔 드시고 천천히 가셔요ㅎ☕ 기분좋은 오후 되시구요~~	9/7 16:04

장병길

2016-09-07 13:50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가벼운 마음로 돌아갑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행복한 하루 만드세요^^감사합니다


백설부	장병길 시인님 고운발길 머물러 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멋진글 잘 감상하고 있답니다 가을빛을 담은 향기로운 글 기대할게요 고운 오후 되셔요~~	9/7 16:06

홍대복

2016-09-07 15:13

시인님!
가을 바람이 시원합니다
이 좋은 계절에
시인님의 시향에 머물 수 있음에 감사드리며 안부 인사 내려놓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고운 시향 가득 지피시길 바랍니다.


백설부	홍대복 시인님 귀한 걸음 너무 감사드립니다 연륜이 느껴지는 멋스러운 글들 감사히 잘 배독하고 있답니다 행복한 오후 되셔요~~	9/7 16:09

김이진

2016-09-07 16:09

시인님의 예쁜 마음 살짜기 엿보고 갑니다.
시인님의 글에 덩달아 행복해 지는 것을요.
행복한 오후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백설부	김이진 시인님 반가워요~ 가을비가 운치있게 내리는 밤입니다 고운밤 되셔요~~	9/8 00:10

윤민순

2016-09-07 16:49

한톨의 희망
가을의 풍성함으로 다가오고요
이런 댓글 감사시작 감사로 남의니요
부지런한 시인님
좋은시간 되시어요 ^^


백설부	윤민순 시인님 고운걸음 감사드려요 감사로 시작해서 감사로 이어짐은 참으로 아름다운 결실같아요 고운밤 되셔요~~	9/8 00:11

배갑병

2016-09-07 17:30

백설부시인님
한톨의 희망이 아니라
오늘 시인님의 아침은 대박의 하루가 될 것같습니다.
희망은 올 것에 대한 바램이지만 일어나자마자 친구의 문자
시인님의 가슴속에 감사 이모두가 대박의 징조입니다.


백설부	배갑병 시인님 고운 자리 늘 함께 해 주시니 정감이 쌓여가네요 가을비가 운치있게 내리는 밤입니다 꿀잠 주무셔요~~	9/8 00:13

이옥순

2016-09-07 18:21

나 때문에 한톨 희망을 안고간다면..
백설부시인님의
고운 시향속의
한톨의 희망을 안고갑니다
감사해요


백설부	이옥순 시인님 반가워요~ 그리 하신다면 기쁨이지요ᆢ 낮에는 덥더니 밤에는 가을바람이 좋습니다 고운밤 되셔요~	9/8 00:15

이정규

2016-09-07 19:40

백설부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이 열다섯번째 절기상 백로 입니다.
밤에 흰 이슬이 풀잎에 맺히기 시작하는 절기며
기온이 이슬점 이하로 떨어져 하얀 물방울이 맺이는 데서 유래 되었다고 합니다.
9월의 빛나는 햇살 가득 안고 오늘도 예쁜 미소로 행복한 저녁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백설부	이정규 시인님 귀한 걸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을비가 운치있게 내리는 밤입니다 쓸데없이 분위기 잡고 싶네요ㅎ 고운밤 되셔요~~	9/8 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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