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박진표
ㆍ작성일	2024-01-01 18:28

ㆍIP: 222.xxx.38

물음

박진표

무뎌지는 가슴에
내일이 찾아와
나에게 물었다

시들어가는 꽃 한 송이
별 비가 내리어 깨우고
다시금 힘을 얻는다

길 잃은 꿈들
다시 업고
이 아름다운 세상
오늘도 힘차게 달린다

아이야 아이야
어른 아이야
지금도 꿈꾸고 있니?

박희홍

2024-01-01 19:57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정성껏 피워낸 글꽃 ‘물음’
문운 창대한 갑진년이길 빕니다.

시인님
설렘과 희망이 가득 찬 갑진년 새해
첫날입니다. 청룡의 승천처럼
시인님께서 하시는 일이 승승장구하여
지나간 시간보다 더 도약하는 값진
한 해가 되시길 빌며
가정에 건강과 평화가 깃들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유쾌 상쾌 통쾌하시길 소망합니다.
새해 첫날
오늘 남은 시가 더 행복하시길 빕니다.


박진표	박희홍 시인님!!! 오늘도 참 열심히 살았습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목요일도 이렇게 저물며 깊어갑니다. 즐겁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1/11 21:10

염경희

2024-01-02 16:33

시인님
새 날입니다
알차게 세우신 계획 하나씩 이루시고
작녑보다 나은 날을 만들어 가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진표	시인님!!! 기쁨과 행복한 웃음이 있는 행복한 2024년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1 21:11

김희선

2024-01-02 22:18

박진표 시인님
갑진년 새해 힘찬 출발하셨겠지요.
삶이 힘들어도
희망이 있어 오늘을 살고
꿈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지요.
고운 시 감사합니다.
새해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고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박진표	김희선 시인님!!! 사는 게 조금은 지치고 힘들어도 우리에겐 희망이 있기에 세상은 아름답고 소중하지요. 언제나 긍정의 힘으로 우리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1/11 21:13

신창홍

2024-01-02 22:40

박진표 시인님,

티없이 맑고 순수한 기도에
귀를 기우려 봅니다.
세상이 순수하고 아름다운 이유를...

갑진년 한해도 시인님의 계획하신 일들
모두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진표	신창홍 시인님!!! 오랜만입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죠? 세상은 보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 슬프게도 기쁘게도 다가온다 하더군요. 눈물이 나도록 소중하고 아름다운 우리들의 삶이자 세상입니다. 늘 웃음 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1/11 21:15

박외도

2024-01-04 07:11

박진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대망의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해도 값진 한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여
우리의 앞길을 열어 갑시다
올 한해도 도전하는 자에게 열릴 것이요
끊임없이 노력하는 자가 쟁취 할 것입니다
시인님께 좋은 일만 가득하길 빌겠습니다.


박진표	박외도 시인님!!!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세상 그 무엇보다 건강이 제일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 늘 기쁘고 즐겁게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오.	1/11 21:16

주응규

2024-01-04 08:39

추위 속에서도 곱게 피워 놓으신 시 향에 온전히 머물러 봅니다
2025년 갑진년 좋은 시로 널리 독자의 사랑 듬뿍 받으십시오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는 새해 되기를 바랍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박진표	주응규 시인님!!! 깊어가며 저무는 목요일 밤 입니다. 올 한해도 소망 하시는 모든 일 기쁨 가운데 잘 이루어지시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1 21:17

최이천

2024-01-05 15:29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푸른 용 가슴에 안고 날아가 보자
하늘이 얼마나 높은지 하늘 맛을 보렵니다
겨울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물음
시들어가는 꽃 한 송이
별 비가 내리어 깨우고
다시금 힘을 얻는다

길 잃은 꿈들
다시 업고
이 아름다운 세상
오늘도 힘차게 달린다

곱게도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박진표	최이천 시인님!!! 용의 힘찬 기운으로 2024년도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한 올 한해 되시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오.	1/11 21:18

황영칠

2024-01-06 08:55

존경하는 시인님
새해 들어서 새로운 마음으로
곱고 아름다우며 인생을 담아
표현하신 좋은 시에 크게 공감하면서
"물음"
에 감명 받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에 대한
물음 그 답을 찾아갑니다

새롭게
떠오른 태양을
가슴으로 안고 시인님의 좋은 시
가슴에 안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박진표	황영칠 시인님!!! 우리 가슴은 세상 그 무엇도 담을 수 있는 넓고 큰 그릇이지요. 나를 찾아 떠나가는 여행. 그 여행길에 언제나 기쁨과 행복한 웃음이 함께하시길...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1/11 21:20

서현숙

2024-01-08 14:49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 물음 " 의 고운 詩
읽으며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행복하시고
고운 詩 많이 지으시며
독자들께 사랑 받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진표	서현숙 시인님!!! 오랜만에 뵈어요. 건강히 잘 지내시죠? 새해에도 늘 웃음 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1 21:21

남원자

2024-01-08 22:58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해 첫 인사드립니다

곱게 집필하신 고운 시 "물음"

아이야 아이야
어른 아이야
지금도 꿈꾸고 있니?

저에게 물어 보신다면 꿈은 꾸고 있지만
노력이 따르겠지요
첫 작품 물음에서 감명 깊게 배람하고 공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진표	남원자 시인님!!! 언제나 밝은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올 한해도 소망 하신 모든 일 기쁨 가운데 잘 이루어 지시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1 21:23

배정숙

2024-01-09 05:26

존경하는 박진표 시인님!
푸른 하늘
청룡의 해
새해가 열리고 하루가 시작될 때
문을 활짝 열어 놓겠습니다

작은 입자 모여
다지고 뭉쳐 찰진 진흙처럼
비바람 불어와도 흩어지지 않는
똘똘 뭉친 하나의 덩이

그 원 굴려 보아요
세상이란 하루
함께

길 잃은 꿈들
다시 업고
이 아름다운 세상
오늘도 힘차게 달린다

감동으로 머물다
갑니다
매시간 행복하세요.


박진표	배정숙 시인님!!! 모나지 않게 둥글게 둥글게 그렇게 살아가는 우리 되어요. 우리 모두가 꿈꾸는 그 행복을 위하여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세요. 우리들의 삶은 참으로 소중하며 아름답습니다.	1/11 21:25

시간

이치